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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느날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였던 하루카의 부고를 듣고 찾아간 장례식장에서 하루카 어머니의 고등학교때 하루카를 임신시킨 남자친구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남자친구를 찾는 과정이 퍼즐조각처럼 펼쳐진다.
감상: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만화책인데, 로맨스물과 추리의 결합과 그들의 성장통, 과거회상과 현재가 교차하며 전개되는 과정이 무척 흥미롭다. 다른 여주인공과는 달리, 주인공인 미즈호가 자신의 뒤틀린 부분들을 자각하며,변화하려는 모습과 나루미와의 연결고리가 흥미롭고, 하루카의 죽음의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궁금증을 유발한다.4권에서는 하루카엄마의 의료인의로써의 부적합한 연구와, 미즈호에게 위연구를 털어놓는 가정부아주머니,나루미와 똑같은 상황에 반대부분을 담당하는 형의존재가 있었고,하루카엄마와 미즈호의 대면과 나루미가 코우지를 만나면서 끝이나는데 지금까지로 본다면, 나루미의 형인 히로가 유력한데 또 생리적으로 여자를 못만진다고 하니..또다시 다음권을 본다면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무척 기다려진다. 그리고, 미즈호와 나루미의 서로 보완해줄수 있는 관계로 발전되길 바라고 히로와 하루카가 어떤 비밀이 있을지 기대된다.
감정은 내비게이션 같은거야 말쳐내고 안되고 빨려들어가도 안돼 내 편으로 만들어야지 우선 하나씩 꺼내서 꼼꼼히 음미하고 맛을 보고 충분히 만족한다면 그때가서 냉정하게 그 감정의 발신지를 찾으면 돼 그럼 다음에 취해야 할 행동이 보이기 시작하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