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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내가 커피를 좋아해서 선택한 책이다. 커피 맛을 모르다가 결혼 이후 커피를 자주마시며 그 맛을 조금 알게 됐다. 커피 한잔의 의미. 특히 함께 수다를 떨며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며 진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커피는 참 맛있다. 그 의미를 아주 느끼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강추한다!! 저자인 이장우 박사는 커피에 관한 경험을 많이 갖고 있다. 그 분이 직접 이야기를 풀어주니 더 재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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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잔의 커피는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다. 특히나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얼음과 함께 마시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행복함을 안겨주기도 한다. '아이러브커피'는 이런 커피로 인한 행복함이 무엇인지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너무나 전문적이지도, 그렇다고 커피샵 창업을 앞두고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닌 그저 커피 한잔을 마시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아이러브커피' 다 읽은 후에 나도 모르게 아이 러브 커피!를 외치게 되는 그런 향기로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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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나 커피 창업에 대한 책을 몇 권 선물로 받은 적이 있어 몇 해 전 읽기 시작하다 책꽂이에 그대로 꽂아둔 나였기에, '아이러브커피' 라는 책을 보고 별 기대 없이 한 장 한 장 들춰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특이한 저자의 이력과 단순한 커피에 대한 애찬이 아닌 인더스트리 전반에 걸친 저자의 고찰과 삶의 경험 이야기들로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고, 책을 다 읽은 후 마치 글쓴이와 한 잔의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주하고 담소를 나눈 기분이 들었다. 달달하기도 하고 씁씁하기도 하고 시큼하기도 한 여러 챕터를 읽어내려가며, 나도 오늘부터 커피스트가 되기로 결심했다. 무더운 여름, 이야기하듯 쉽게 써내려 간 책 덕분에 조금은 시원한 장마를 보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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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배우고,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을 보고 지금도 집에서 공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매일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마시면서 말입니다. 집에서는 에스프레소는 마실 수 없지만 핸드드립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을 부리자면 집에 머신기구 하나, 로스팅 기계도 하나쯤 설치해서 그렇게 공부를 하면서 마셔보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비싼 관계로 나중으로 미루게 되는군요. 이 책은 커피에 대한 이론적인 공부나 실제 커피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커피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쯤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커피는 단순히 음료로만 인식할 수 있는 것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그래서 아이러브커피인지도 모르겠네요.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이든 자연을 사랑하든 어떤 매개체 내지는 나 외에 상대방이 꼭 있어야 하거든요. 아무튼 이장우 커피스트의 커피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글귀가 먼저 보이네요. “Coffee is Life" 커피가 바로 인생이다. - 왠지 스님들의 선문답 같은 말 같아요. 저도 가끔 써 먹어야겠어요. 오호. 머신은 다 외국에서 수입하는 줄 알았는데. 국내에서도 머신을 개발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조금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내에서 에스프레소 머신을 개발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사용성에 대한 인정 및 명성을 갖고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들과, 나아가 커피에 대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과 경쟁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그런데 왜 에 대한 질문이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다. 그럼 그에 대한 대답은 그건 각자 알아서 생각해 보시길 바라면서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퀴즈 하나 나갑니다. 정답을 맞추셔도 선물은 없습니다. - p. 42 참조. 에스프레소 머신과 바리스타 사이에는 이 둘을 연결시켜주는 중요한 도구가 존재합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60포 후가 아닌 지금 공개하겠습니다. 정답은 바로 탬퍼입니다. 탬퍼는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도구로, 분쇄된 원두가루를 눌어주어 원두가루에 골고루 물이 스며들게 하는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맞는 말이라 반박을 못하겠네요. 아무튼 바리스타와 떼어낼 수 없는 탬퍼는 바리스타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템퍼에 대해 하나만 더 공부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탬퍼는 크게 플랫형과 커브형이 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플랫형은 탬퍼 바닥 부분이 평평하고, 커브형은 굴곡이 있습니다. 그 외에 자세한 이야기는 p. 43 참조하세요. 예전에는 싫어했지만 요즘에는 좋아하게 된 커피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비러 나폴레옹이 즐겨 마셨다던 카페로얄. - 하지만 집에서는 아직 마시질 못합니다. 커피를 파는 곳에서 마실 수 있지요. 이 카페로얄은 두 가지를 넣어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커피이지만 하나는 술입니다. 제가 예전에 술을 무척 싫어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무척 좋아하게 되었어요. 말 그대로 ‘왕족의 커피’인 카페로얄은 나폴레옹이 즐겨 마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명세를 탄 카페로얄은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시는 방법이 하나가 아니라고 하네요.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 두 가지는 여기서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 오늘 커피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커피를 배우고,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을 보고 지금도 집에서 공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매일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마시면서 말입니다. 집에서는 에스프레소는 마실 수 없지만 핸드드립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을 부리자면 집에 머신기구 하나, 로스팅 기계도 하나쯤 설치해서 그렇게 공부를 하면서 마셔보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비싼 관계로 나중으로 미루게 되는군요. 이 책은 커피에 대한 이론적인 공부나 실제 커피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커피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쯤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커피는 단순히 음료로만 인식할 수 있는 것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그래서 아이러브커피인지도 모르겠네요.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이든 자연을 사랑하든 어떤 매개체 내지는 나 외에 상대방이 꼭 있어야 하거든요. 아무튼 이장우 커피스트의 커피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글귀가 먼저 보이네요. “Coffee is Life" 커피가 바로 인생이다. - 왠지 스님들의 선문답 같은 말 같아요. 저도 가끔 써 먹어야겠어요. 오호. 머신은 다 외국에서 수입하는 줄 알았는데. 국내에서도 머신을 개발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조금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내에서 에스프레소 머신을 개발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사용성에 대한 인정 및 명성을 갖고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들과, 나아가 커피에 대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과 경쟁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그런데 왜 에 대한 질문이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다. 그럼 그에 대한 대답은 그건 각자 알아서 생각해 보시길 바라면서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퀴즈 하나 나갑니다. 정답을 맞추셔도 선물은 없습니다. - p. 42 참조. 에스프레소 머신과 바리스타 사이에는 이 둘을 연결시켜주는 중요한 도구가 존재합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60포 후가 아닌 지금 공개하겠습니다. 정답은 바로 탬퍼입니다. 탬퍼는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도구로, 분쇄된 원두가루를 눌어주어 원두가루에 골고루 물이 스며들게 하는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맞는 말이라 반박을 못하겠네요. 아무튼 바리스타와 떼어낼 수 없는 탬퍼는 바리스타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템퍼에 대해 하나만 더 공부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탬퍼는 크게 플랫형과 커브형이 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플랫형은 탬퍼 바닥 부분이 평평하고, 커브형은 굴곡이 있습니다. 그 외에 자세한 이야기는 p. 43 참조하세요. 예전에는 싫어했지만 요즘에는 좋아하게 된 커피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비러 나폴레옹이 즐겨 마셨다던 카페로얄. - 하지만 집에서는 아직 마시질 못합니다. 커피를 파는 곳에서 마실 수 있지요. 이 카페로얄은 두 가지를 넣어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커피이지만 하나는 술입니다. 제가 예전에 술을 무척 싫어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무척 좋아하게 되었어요. 말 그대로 ‘왕족의 커피’인 카페로얄은 나폴레옹이 즐겨 마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명세를 탄 카페로얄은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시는 방법이 하나가 아니라고 하네요.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 두 가지는 여기서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 오늘 커피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