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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신기하고 이상하고 재미있는 덥수룩한 내 머리를 보고 엄마가 미용실 가서
짜잔, 꽃게 머리가 되었어요.
날렵한 톱상어 머리가 되었네요.
깨끗해졌어! 대.머.리가 될줄이야 하면서 말이죠.
미용실 다녀온 날 읽으니 더 재미나게 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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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모여있는 딱 보기에도 평범하지 않은 <아주 신기하고 이상하고 재미있는 변신 미용실>. 어떤 비밀이 숨어 있길래 변신이라는 이름이 붙었을까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잔뜩 자아내는 재밌어 보이는 책입니다.
머리가 아주 덥수룩한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머리를 자르고 오라는 엄마의 성화에 열심히 달려 집 밖으로 달려나가네요. 주인공은 멋지게 머리를 자른 친구들을 만나 변신 미용실에 가기로 결심을 합니다.
머리가 아주 덥수룩한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머리를 자르고 오라는 엄마의 성화에 열심히 달려 집 밖으로 달려나가네요. 주인공은 멋지게 머리를 자른 친구들을 만나 변신 미용실에 가기로 결심을 합니다.
평범하지만 제일 웃음이 났던 장면입니다. 오징어와 문어의 손기로 빠글빠글 할머니 머리 완성! 오징어와 문어가 할머니 머리를 잔뜩 감싸고 있을 때는 할머니가 좀 긴장한 것처럼 보이지만 완성되고 나서는 행복한 표정을 짓고 계시네요.
드디어 주인공의 차례입니다. 주인공은 사마귀 미용사한테 머리를 부탁했죠. 그런데 머리가 너무 덥수룩해서 사마귀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오히려 사마귀의 다리가 잘라져 버리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네요.
주인공의 덥수룩한 머리를 자르기 위해 미용실에 있는 모든 동물 미용사들이 모였습니다. 모두 자기만의 개성으로 아이의 머리를 손보기 시작했는데요. 과연 어떤 헤어스타일이 완성될까요? 반전이라면 반전이랄 수도 있는 아이의 헤어스타일. 책을 통해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꼭 아이들이 그린 것 마냥 투박한 그림체라 더욱 재미있는 <변신 미용실> 특히 마지막 주인공의 머리를 모든 동물이 달려들어 손보는 장면은 정말 막 마음 가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그린 것 같아 더욱 웃음이 납니다. 이 장면을 보면 아이의 머리가 평범하지 않은 결과로 나올 것 같은 예상이 가죠? 다양한 동물이 각자만의 개성 있는 헤어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변신미용실! 아이와 함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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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에서 출판된 ![]()
머리숱 많은 딸래미들..
책을 택배로 받자마자 현관앞에서 뜯고선
아주 신비하고 이상하고 재미있는 변신미용실이 있어요~
덥수룩한 머리를 자르러 변신미용실로 고고~~씽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미용실이에요.
톱상어 미용사..
오징어와 문어 미용사는 어떤 머리스타일로
주인공 차례가 되어 사마귀미용사에게
모두들 힘을 합쳐서
드디어 모든 미용사의 노력이 끝난후! ㅋㅋㅋ
우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장면 아주 신기하고 이상하고 재미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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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책이 도착~!!
혹시 옆에 엽서 보이시나요?
길벗어린이에서... 엽서도 함께 보내주셨어요
우와신기한사탕의 미야니시 타츠야의 엄마가 좋아요를 발췌한 엽서인데요..
그 엽서 한장에....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똬악~
반성하게 하는 한마디가 있더라구요..
"빨리 TV 끄고 자라"가 아닌
"우리 같이 이불에서 뒹굴뒹굴..할까?""
(뭉쿨하게 하는 한마디네요) - 엽서 감사합니다~!!!
에구...여담이 길어졌네요..
덥수룩한 머리를 손질하려구.... 아주 이상하고 신기한
변신미용실을 아이가 방문하는 내용인데요.. 너무 기달렸던 책이에요..
우리 꼬맹이는 이런 스탈의 책을 좋아하는데요..
쓰가모토 야스시님의 생선이 무서워~도 참 좋아해요..
아이가 방문한 미용실에..여러 아이들이 대기하고 있고
덥수룩학 머리긴 아이가 .....순번을 기달려요..
그리고...미용사님들(꽃게, 오징어, 고슴도치)이 아이들을 머리 손질해주는 내용인데요.
아래 사진은 꽃게 미용사님.
그다음은 사슴벌레, 다람쥐 미용사님..
ㅋㅋㅋ 머리 모양만 봐도..사슴벌레,,, 다람쥐 미용사님인거 느낌 오시나요?
그리고 고슴도치 미용사님...
의성어..리얼하게 읽어주니..
6세 남아 꼬맹이..너무 너무 좋아하네요 이게 바로 창작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그리고 고슴도치 미용사님...
의성어..리얼하게 읽어주니..
6세 남아 꼬맹이..너무 너무 좋아하네요.
이게 바로 창작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우리 꼬맹이 젤 좋다던 헤어스타일
톱상어 미용사님 헤어 되시겠습니다
마지막 우리의 주인공이...사마귀 미용사님에게... 헤어디자인 받으시다가
결국..요렇게 됩니다...
(왜 요렇게 되시는지 궁금하시죠?.... 그렇다면..직접 책으로..ㅋㅋㅋ)
우리 꼬마는 이 머리를 예상한게 아니고..
무지개 머리가 될거라고 했는데..
요렇게 대머리가 ...한참을 깔깔거리더라구요.
자기가 생각한거랑 달라서 재미있었나 봐요.
즐거운 책읽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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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가기를 싫어하는 아들에게 딱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어릴때부터 너무 울어서 머리 자르는게 곤란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컸는지 어릴때 만큼은 아니더라도 미용실에 도착하면 울상을 짓곤 하거든요. ^^;; 제목부터 재미있는 변신 미용실.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인지 궁금해집니다.^^
아주 신기하고 이상하고 재미있는 변신미용실
길벗어린이 쓰카모토 야스시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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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에 삐죽 튀어나온 톱과 문에 비쳐보이는 게의 집게가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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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멋진 머리모양을 보고 미용실에 온 주인공. 차례를 기다리는 손님들의 머리 모양이 각양 각색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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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님이 머리를 자릅니다. 꽃게 미용사가 싹둑싹둑 잘라주네요. 어떤 모양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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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꽃게모양의 머리가 되었네요! ㅎㅎ 다른 손님들도 각각 사슴벌레, 다람쥐 미용사에게 머리를 맡기고 멋진 머리로 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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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번에는 대머리 손님!! 대머리 손님이 대체 무슨 머리를 한다는 걸까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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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미용사가 헉헉대며 미용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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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할아버지 머리가 많아졌어요! ㅎㅎ 이 많은 머리는 고슴도치 미용사의 희생.. ^^;; 미용실에서 대머리의 머리를 심어준다는 설정이 참 새롭네요! 머리 심는건 병원에서만이라 생각한 고정관념이 깨집니다.ㅎㅎ ![]()
드디어 앞 손님이 모두 빠지고 주인공의 차례가 되었어요~ ![]() 그런데 머리카락이 너무 많고 뻣뻣해서 변신 미용사들이 모두함께 자른다고 하네요. 과연 어떤 머리모양이 될 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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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럴수가!! 대머리가 되었어요! ㅎㅎㅎ 어쩌면 좋아.. ㅎㅎㅎ 사공이 여럿이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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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꽃게가 머리를 자른다고 신기하다는 아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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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손님들의 머리가 변신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 꽃게, 사슴벌레, 다람쥐 등이 머리를 자른다는 기발한 이야기로 전개되는 변신 미용실. 스토리도 너무 참신하고 각 손님들의 표정 또한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 또한 싹둑싹둑, 짤깍짤깍,샤사삭, 타다다다 등 머리를 자르는 소리를 다양한 의성어로 표현해서 지루하지 않고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 대머리 손님에게 머리를 심는 설정이나 주인공의 머리가 대머리가 된다는 반전에서는 저도 모르게 깔깔깔 웃게 되었네요. ㅎㅎ 자기도 꽃게 모양으로 머리를 자르고 싶다는 아들. 미용실의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나봐요!ㅎㅎ 저희 아들처럼 미용실 가기 두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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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궁금증이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변신 미용실
아주 신기하고 이상하고 재미있는 아주 신기하고 이상하고 재미있는 부제와 함께
덥수룩한 머리를 보고 엄마는 손님의 얼굴을 보고 어떤 헤어스타일로 변신시켜줄지
그런데 이곳 변신 미용실은 다른 미용실과 다른 점이 있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아이들은 사마귀 미용사를 만나는 순간,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중에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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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나타나는 변신 미용실 꽃게와 다람쥐의 모습이 왠지 심상치 않다. 면지의 푸른 바다 꽃게와 관련이 있으려나 “미용실에 가서 깔끔하게 머리 좀 자르고 와!” 엄마의 목소리에 자세히 살펴본 아이의 머리는 부스스하고 숱도 많다. 전혀 관리가 되어있지 않음 모습. 엄마가 소리칠만 하다. 미용실의 대기 의자에는 머리를 손질하러 온 손님이 많다.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들과 주인공
꽃게 미용사가 등장한다. 집게 가위를 반짝이며. 싹둑 싹둑 소리에 머리카락은 잘려져 나가고 잠시 후 꽃게 모습의 머리로 변한다.
옆에는 사슴벌레, 다람쥐 미용사가 머리를 자른다. 사슴벌레는 뾰족뾰족 사슴벌레 머리를 다람쥐는 살랑살람 다림쥐 머리를 만들었다 모두가 마음에 들어한다. 아하~ 그래서 표지의 미용실에 꽃게와 다람쥐가 보였구나. 둘 다 미용사였구나! 톱상어는 날렵한 톱상어 머리를 문어는 멋쟁이 파마머리로 손님을 기쁘게 한다. 이제 기대가 된다. 할아버지 머리가. 고슴도치 미용하가 맡았기 때문이다. 다다다다타타타타. 순간 할아버지 머리는 젊어보이게 변했다.
이제 주인공의 차례다. 사마귀 미용사를 택한다. 어떤 헤어스타일로 잘라줄까 그런데 머리숱이 너무 많아 사마귀 집게로만 안된다. 모든 미용사가 함께 의논하여 머리를 자른다. 째까닥, 샤사삭, 댕강, 싹둑, 꼬불. 드디어 끝났다. 헉! 대머리가 되었다. 어쩌지 아이의 크게 입 벌린 놀란 표정이 슬퍼 보이지 않는다.
왜 제목이 아주 신기하고 이상하고 재미있는 미용실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된다. 미용사의 모습에 따라 헤어스타일이 정해진다. 그림책을 읽다가 ‘어떤 머리가 될까?’ 질문을 던지면 상상놀이가 된다. “예쁘다. 나도 저런 머리 해 보고 싶다.” “우리 머리와 너무 다르다.” “내가 만약 주인공처럼 대머리라면 죽고 싶었을 거야.” “주인공 어쩌지~ 불쌍해라.” 아이들의 다양한 대답이 모아진다. 그림책 한 권으로 아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편다. 패러디 작품을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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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동물친구들이 머리를 잘라준다는 변신미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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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신기하고
이상하고 재미있는 변신
미용실
여름이다.
덥수룩한 머리의 주인공도 미용실로 향한다.
역시나! 인기있는 미용실은 대기자도 많다!
유명한 미용실에는 늘 그렇듯 변신미용실의 미용사는 한 명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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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신기하고 이상하고 재미있는 변신 미용실>
책표지에 바닷가 마을 앞에 자리한 미용실이 보이나요? 그 곳에는 어떤 미용사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설레임과 즐거움을 안고 똑똑 문을 두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면서, 손님들의 변신 머리를 구경하는 것도 미용실의 큰 즐거움 중에 하나지요. 여기 변신 미용사들은 굉장히 특별해요. 바로 꽃게, 사슴벌레, 다람쥐, 상어, 사마귀 등등.. 동물들이랍니다. 꽃게미용사가 앞발로 머리를 자를 때 가위손 영화처럼 도구로 쓰는 아이디어가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히히 반전이 펼쳐집니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로 꽃게 머리로 만들었어요.
이때부터 요절복통 재기발랄한 상상이 마구마구 펼쳐집니다. 사슴벌레 미용사는 사슴벌레 머리를~ 다람쥐 미용사는 다람쥐 머리를~~ 상어 미용사는 상어머리를~~ 아낌없이 정성을 다해 머리를 매만져줘요. 그리고 할머니의 꼬불꼬불 파마는 문어와 오징어가 담당이랍니다.
정말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다양한 미용사들의 못말리는 묘기가 펼쳐지면서 간질 간질 기분이 마구 즐거워져요. 포복절도 동화적 환상에 포옥 빠져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가장 어렵고 고난이도의 더벅머리 소녀가 등장합니다. 손질하지 않은 이 거대한 더벅머리를 과연 어벤져스 미용사들은 어떻게 변신시킬까요? 변신 미용실 미용사들은 결코 포기를 모른답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으쌰으쌰 더벅머리 머리 손질에 도전합니다.
책을 통해서 꼭 확인해 보세요.^^*
나른한 오후, 졸음이 묻어나는 시간 미용실에 앉아 싹둑싹둑 머리를 자르는 그 시간이 떠오릅니다. 기다림 끝에 주어지는 달콤한 보상은 변신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아닐까요? 변신 미용실이 더욱 좋은 것은 틀에 박힌 정형화된 미용이 아니라, 본연의 매력과 개성을 일깨워줍니다. 작가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미용실 공상에 계속 웃음이 터져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