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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나 따뜻한 도시락 추억
"가난하나 따뜻한 도시락 추억" 내용보기
30년이 지난 지금도 초등학교 시절 들고 다니던 노란 양은 도시락이 기억에 뚜렷하다.가끔은 계란 프라이가 얹힌 도시락 뚜껑을 열때의 작은 기대가 생각나고, 작은 병에 따로 담아온 친구의 콩나물 무침 반찬을 부러워 했던 기억도 떠오른다. 이 책 "행복한 도시락"을 읽는 동안 잊었던 어린 시절의 도시락 친구들이 떠오른다.지금의 급식세대들은 알지 못하는 우리들만의 이야기에
"가난하나 따뜻한 도시락 추억" 내용보기
30년이 지난 지금도 초등학교 시절 들고 다니던 노란 양은 도시락이 기억에 뚜렷하다.가끔은 계란 프라이가 얹힌 도시락 뚜껑을 열때의 작은 기대가 생각나고, 작은 병에 따로 담아온 친구의 콩나물 무침 반찬을 부러워 했던 기억도 떠오른다. 이 책 "행복한 도시락"을 읽는 동안 잊었던 어린 시절의 도시락 친구들이 떠오른다.지금의 급식세대들은 알지 못하는 우리들만의 이야기에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감을 실감한다. 40대 이상 세대라면 누구나 이 글의 한 편을 자신의 이야기로 실감할 것이다. 또 자신의 경험 한자락을 한 편 더 쓸 수도 있지 않을까. 부모님께 지나온 삶의 추억을 되돌아 볼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하고 싶다면 권해드릴만한 책이다.힘든 세상 살이에 어깨 처진 이가 있다면 위로의 말 대신 건네도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다음날도 선생님은 인력시장에 나와 있었다. 선생님은 아직 마땅한 일거리를 찾지 못했는지 어깨를 움츠리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다. 기태는 그런 선생님의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았다.선생님에게 다가가 제자임을 밝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
n*****4 2004.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