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마법천자문이나 살아남기 시리즈 같은 만화는 거들떠도 안 보는데
유독 이 빈대 시리즈를 좋아한다.
여러 번 깔깔대며 웃다가도 진지하게 보는 모습이 엄마 배꼽을 잡게 하는데
특히 이 책의 주인공인 덜렁이와 소금이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재미있나 보다.
시시껄렁한 유머만 있다면 이 책을 사주는 것을 주저했을지 모르나
이 책에는 다양한 경제 지식과 활용법이 들어 있다.
웃다가 배우는 만화라 이 시리즈가 오래오래 살아남는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