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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한국사 김종서/세조
다산어린이
맨처음은 김종서의 어릴적 이야기부터 나온다. 김종서도 고려시대에 태어나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을 모두 지켜본 인물이다. 그는 16세의 나이에 과거에 급제할 정도로 뛰어난 문인이었다. 또한 두만강지역의 6진을 개척한 장군이기도 했다. 임금이 입던 곤룡포나 임금이 쓰던 익선관이 어떤 의미로 만들어진 것인지 설명이 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다. 같은 시대에 세계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작게 나와서 세계사를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짧게 나마 문종과 단종의 이야기도 나온다. 조선의 왕 중에서는 문종을 제일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세자를 길게 하고 왕위에 오른지 얼마 되지 않아 승하 했기 때문에 길지 않아서 아쉬울 따름이었다. 수양대군과 세조는 동일인물인데 수양대군은 폭군으로 기억되고 세조는 난을 일으켜 왕이 되지만 업적 또한 남긴 것이 많기에 동일 인물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서 잘 녹여낸것 같다. 길지 않은 페이지 이지만 국사책에 들어가는 것들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 Who 한국사 시리즈의 김종서/세조 편이에요~ 둘이 묶여있기 때문에 어떤 연관이 있었는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세종, 문종부터 단종, 수양대군(세조), 김종서 등등..
정말 많은 인물들이 얽혀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본 내용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내용이 궁금해지도록 만드는 인물소개이기도 해요~
![]() 생육신과 사육신에 대한 이야기를 아는 학생들도 있고
모르는 학생도 있을 텐데 이 책을 읽고 사육신 묘에 가보면 더욱 역사에 대해 이해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역사 서술 방법에 여러가지가 있는 지는 이 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책에서 보게 되니까
미리 예습도 되는 것 같고 복습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 세조 시절 해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도 있었어요.
세계사에서는 빠질 수 없는 장미전쟁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깨알 같은 정보가 한국사와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조선 시대 임금이 쓰던 모자인 익선관은 매미의 날개를 한 모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매미는 이슬만 먹고 살기 때문에 청렴함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백성을 생각하며 청렴한 정치를 하겠다는 의미로 익선관을 썼다고 해요.
이 익선관을 여의도로 잔뜩 보내고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who 한국사 김종서/세조편은 김종서와 세조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 됩니다.
영화 '관상'과도 이어지는 내용이겠죠? ㅎㅎ
복잡했던 스토리가 이 책을 보고 정리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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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리즈를 알기 시작한 건 꽤 된 듯합니다. 그만큼 오래도록 사랑을 받은 책 중 하나인데요, 정말 오랜만에 아이들과 읽어 보면서... 또 한 번 그 재미에 빠져 보았네요. 김종서와 세조... 그들의 불꽃 튀는 이야기는 다른 역사서적을 통해서도 잘 알고 있지만 학습만화를 통해 더 생생하게 읽어 보니.. 그 재미가 남다르네요. 고려 말 무신 집안에서 태어난 김종서는 문무를 겸비 태종 때 관직을 시작 한 후 왕을 보필하며 충직한 신하로서 소임을 다합니다. 세종을 도와 조선의 최북방에 머물며 국토를 확장하고 정비하는가 하면 새로운 왕조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역사서를 정리하는 일을 진행하지요. 세종과 정종에 이어 어린 단종을 모시게 된 김종서는 어린 왕을 대신해 몇몇 대신들의 주도하에 정사를 진행하고, 강력한 왕권체제를 주장하는 수양대군의 눈에 이게 좋게 보일 리가 없었지요. 결국 계유정난을 일으켜 김종서와 그의 측근들을 죽이고 단종을 지킨다는 명목아래 영의정이 되어 조정의 실권을 거머쥔 수양은 얼마 지나지 않아 옥새를 거머쥐게 되고, 왕이 되니 바로 세조네요.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흥미진진하던지 꼭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한데요, 삽화도 삽화지만 그 내용이 참 충실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더군다나 이야기 중간중간에 있는 설명부분이 너무나 상세하고 역사의 배경지식들을 깔아 줄 수 지식들인지라 학습만화로 부족했던 부분들을 알차게 채워주네요. 책을 재미나게 읽었다면 한국사 퀴즈를 풀어보면서 아이들 스스로 이 시대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보고 역사 속 인물이 되어 글을 써 보면서 논술실력도 쌓을 수 있네요. 또한 한국사를 알아 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체험학습 책과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하는 곳을 가 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도움이 되고, 인물상관도를 통해 이 시대를 정리 이 시대 세계는 어떠했는지도 알아보면서 세계사로의 확장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재미있는 내용으로 한국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주는 Who? 한국사 깨알 지식정보와 알찬부록으로 배경지식 확장과 정리까지 한 번에 한국사 마무리를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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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다산북스로부터 받은 책은
인물로 배우는 한국사 Who 시리즈 중
[ 김종서 / 세조 ] 편입니다!!
![]() ![]() 만화로 보는 시리즈는 이미 많은 출판사에서
출판되었기에
Who 시리즈 만의 독특함을 설명하자면
만화 중간 중간에
주인공의 독백인지
대화내용인지 알려주기 위해
글씨체가 다릅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사건의 개요를 설명하기 위해
설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 ![]() ![]()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은
* 표시를 하여
내용이 포함된 하단에 뜻풀이가 되어있네요~~
![]() ![]() 저학년은 만화만 읽어도 좋을 것 같고
고학년은 만화 뒤에 나오는
각종 설명을 포함해서 읽으면 내용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막연하게 암기했던
[ 고려사 ]와 [ 고려사절요 ]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는
저도 이번 who시리즈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 ![]() 읽으면서 인물 외에 궁금할 수 있는 내용들도
잘 설명되었습니다.
![]() ![]() 역사시간에 꼭 이런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를 배우고 있는데
" 선생님 그럼 다른 나라는 그 당시에 어땠나요? " 라고
세계사 질문을 던지는 친구들...^^
그런 친구들이 읽으면 참 좋았을 내용도 한 꼭지로 소개되어 있네요
![]() ![]() 한국사 능력 시험 준비하면서
엄청 암기했던 내용들이 여기서도 이렇게 나오니 반갑네요~~
다른 위인전과 다르게
Who에서는
그 위인이 살았던 전반적인 시대상황을 잘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그림설명도 풍부하고요
읽을 자료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좋네요~~
![]() ![]()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잘 읽었는지
확인 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책들을 보면
이런 코너가 많이 포함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 2017 수능부터 한국사가 절대등급 형식으로
필수!!과목이 되었는데요
![]()
초등학교부터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서
역사의 흐름을 익힌다면
중 고등학교 역사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 일종의 마인드 맵처럼
한눈에 인물 관계도도 볼 수 있도록
정리해준 센스가 보이네요~~
역사적 인물에 대한 궁금증도 알 수 있고
시대적 상황까지 정리해준Who시리즈를 읽다보면
조선시대는 어느새 이미지로 정리될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중1,2학년에게도 강추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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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WHO에 대한 리뷰는 이 책이 마지막이 아닐까? 책은 아직 많지만 이미 이전의 다른 사람들의 who를 읽으며 책구성의 우수성에 대해서는 이야기했었다^^ 한 권 한 권의 책도 좋지만 예를 들어 엔지니어 시리즈를 볼 때는 무튼 정치는 후세인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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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만화로 볼수 있어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봐도 좋은 역사 만화책....조선시대 인물책이네요. 조선시대 김종서와 세조를 만나볼깔합니다.
역사속 인물을 직접 만나는 느낌으로 역사를 좀 더 쉽게 접근할수 있는 역사 만화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조선 시대 대표 인물인 김종서와 세조...아이들이 역사를 배우며 인물만 따로 읽을수는 없었는데 좋은 기회 같아요. 인물을 비교하며 역사를 학습할수 있다는 장점...그런 책이랍니다.
책을 읽기전 인물에 대한 정보를 먼저 읽을수 있어요. 김종서와 세조가 활동한 시대를 알게 되니 흥미로운 책이랍니다.
필수과목이 된 역사를 흥미롭게 읽으며 동 시대를 산 인물을 자연스레 접하며 파악할수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배경이나 역사를 이끌어 가는 인물들에 대한 정보와 배울점.. 그들의 삶을 통해 알게 되는 역사는 인물 업적뿐 아니라 지혜로움도 함께 배울수 있어요. 역사 교과서속 인물이라 학습적인 의미도 크답니다.
시대 돋보기를 통해 다양한 역사의 의미를 알수 있어요. 조선 초기, 왕권과 신권의 첨예한 대립에 선 두 사람 김종서와 세조..그들의 삶을 엿볼수 있어요. 김종서는 문무를 겸비한 충직한 신하였어요. 업적으로는 6진 개척, 역사서 편찬을 주도 했습니다. 강력한 왕권 체제를 세우기 위해 어린 조카를 밀어내고 왕이 된 세조. 계유정난을 일으켰고 단종에게 왕위를 받아 조선의 7대 왕이 되었지요. 정치적인 생각이 다른 두 사람을 비교하며 그 시대의 역사를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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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학습만화라고 하면
한국사, 특히 조선시대 역사는 길기도 한탓인지 헷갈리기 일쑤인 저를~~~ 인물중심으로 재미있는 만화컷으로 펼쳐진 이야기 속으로
왕을 위한 나라도 아니요, 신하를 위한 나라도 아니요,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신하가 되고자 일평생 애쓴 충직한 신하 김종서.
형 문종과 조카 단종이
어려운 한국사를 정말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네요.
교과과정과 연계해서 꼭 배워야할 내용들을 꼼꼼하고 자세하게 희생된 사람들이라는 것도 확실히 익힌 것 같아요.
저희집 딸래미 벌써부터 who한국사 다른 시리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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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을 둘러싼 김종서와 세조의 이야기>
김종서와 세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단종이 된다. 단종의 슬픈 운명에 대해서는 한국사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알고 있을 것이다. 다산어린이의 한국사는 인물을 통한 한국사를 접한다는 장점이 있는 시리즈이다. 이번 책은 김종서와 세조의 대립을 통해 단종의 이야기뿐 아니라 당시의 조선시대의 역사적 쟁점이나 특징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 볼 수 있었다.
동시대 인물 가운데 대립적인 두 사람을 한권에서 보여줄 때는 한사람의 모습만 보여줄 때보다는 효과가 더 높아지는 듯하다. 김종서와 세조의 이야기는 단종을 통해서 극대화 되지만 이보다는 시대를 좀더 거슬러 올라가서는 김종서의 활동이 눈에 뜨이고 세조의 이야기는 왕권을 차지한 다음의 활동이 눈에 뜨인다.
첫장면은 역시 두 사람 사이에서 가장 결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반정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다. 거사를 하기 위해 세조가 가장 먼저 들른 곳은 김종서의 집. 그곳에서 두 사람의 운명을 결정 짓는 바로 그 순간이 숨죽이며 펼쳐지는 장면이어서 인상적이다.
김종서에 대한 인물 이야기는 세종시대에 빛을 발하게 된다. 세종시대에 김종서의 활동은 절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역사책에서 마르고 닳도록 외웠던 4군6진을 비롯해서 힘든 북방지역의 일은 김종서가 도맡았고 당연히 세종의 신임도 높았다. 그러나 세종이 승하하고 그의 아들인 문종이 짧은 재임기간을 마치고 어린 단종이 왕이 되면서 김종서와 세조의 갈등은 심화된다. 이른바 황표정치도 이 책에서 묘사된다. 어린왕이 일처리를 잘하지 못할것을 우려해서 황표를 찍어 결정을 내려주고 왕은 앵무새처럼 이른 명하면 되니 말이다. 이런 과정을 보고 왕권이 약화되고 신권이 강해진다고 여긴 세조는 반정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세조의 이야기는 반정의 왕이 되어서 이 후에 왕권을 강화시키기 위한 그의 노력에 조명된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면서 한명회처럼 또다시 떠오를 신권세력을 겪으면서 세조는 자신의 정치에 회의를 느끼기도 한다. 이 부분도 아이들에게는 인상적이지 않을까 싶다.
역시 다른 시리즈처럼 책의 중간중간 전해지는 정보는 어른들도 함께 볼 정도로 알차다. 조선시대 당시의 관리쳬계라던가 당시 왕들의 순서 등등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하다. 책의 말미에 나도 전문가라는 코너를 통해서 앞에서 읽은 인물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흥미롭다. 연대를 외우고 왕조를 외우고 역사가 결코 쉽지는 않지만 이렇게 인물을 통해서 역사를 접하면 아이들에게 좀더 쉽고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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