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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베 농원>편은 저번에 읽었던 <푸른 홍옥>이 떠오릅니다. 라이더의 범죄사실을 알고도 라이더를 놓아준 것처럼 크로커 선장이 범인임을 알았지만 크로커 선장의 열렬한 사랑이 홈즈와 왓슨의 마음을 움직여 크로커 선장은 법정에 나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그럴듯하게 이야기를 지어내어 셜록 홈즈와 왓슨이 깜빡 속아넘어간 적은 없을까요? 괜히 그런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지는 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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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단편선 46 - 아베 농원> 주인인 유스터스 브래큰스톨 경은 강도단 랜들 일당에게 부지깽이로 머리를 맞아 살해당하고 그 부인은 얼굴에 큰 상처를 입고 의자에 묶인 채 발견되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