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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다음날 바로 5시간을 잤다. 몸에 별 탈이 없다. 일어난 직후 조금 나른했을뿐 그렇게 피곤한줄은 몰랐다. 너무 무리하지말고 30분씩 줄여 나가라 했지만 .... 여러번 해보고 자기몸에 맞는지 테스트해보면 될 것이다.
아침형인간, 새벽형인간, 잠자기전30분 등 수면에 대한 책을 다 읽어봤다. 모두가 좋은 책이다. 책을 읽을 때마다 동기부여를 강하게 받았지만, 그대로 실천은 못했다. 다만 취침시간은 비교적 일정하게, 수면시간은 7시간정도로 유지해 오고 있었다.
이 책 '잠자는 기술' 의 저자는 5시간 수면을 강조했다. 책을 읽고나니 그 2시간이 정말 아까운 시간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1년이면 1달이 되고, 12년이면 1년이 된다. 평생을 통틀어 몇년을 보너스로 받는 것이다.
물론 5시간 수면에, 올바른 식생활, 낮잠, 금주, 금연, 운동 등 여러가지 부가 활동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5시간 수면을 하면 부가활동은 저절로 될 것이다. 뇌가 활발해지고 하루하루가 긍정적이며 보람될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책은 행동하게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