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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Brown 피터 브라운의 동화 (같은 소설) <The Wild Robot 와일드 로봇>은 로봇이 바라보는 세상을 그리고 있다. 환경문제, 사회문제 등 우리에게 닥친 문제들을 로봇이라는 등장 캐릭터를 통해 그려보이고 있다. 자연과 로봇-첨단 기술의 관계에서 생존체로서의 유사성을 그려보이며 우리의 환경을 때 마주하게될 세상을 상상해 볼 수도 있고, 우리가 기대하고 준비해야할 세상은 어떨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세상은 변화하며 기술은 발달한다. 우리는 이미 미래에 대한 기대와 우려 속에서 살고 있다. 로봇이 인간과 함께 하는 세상은 어떨지, 긍정적인 사람들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인간은 변화와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 숙명과도 같은 존재들이다. 인간은 로봇이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는 시대가 도래하면 어떻게 적응해나갈지 몹시 기대하게 된다.
이야기는 어느날 화물선이 화물을 싣고 가다 침몰하고, 배에 실려있던 로봇 화물중 유일하게 로봇하나가 살아남게된다. 이름은 로즈, 정식명칭은 로줌 유닛 7134, 그러나 정작 로즈는 자신이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왜 오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고, 오롯이 야생에 생존해야만 하는 현실이다. 눈 앞에 닥친 전혀 생소한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로즈, 우리는 로빈슨 크로소우 같은 다양한 생존 소설들을 읽어 보았지만 <와일드 로봇>은 전혀 새로운 시선을 선사하고 있다. 어떻게 주변 상황에 적응해야 할지, 어떻게 버텨내야 할지, 그리고 이 생경한 장소에서 벗어나거나 다른 로봇들이 있는 곳으로 벗어날 수 있을지 여럿 문제들을 해결해야만 한다. 로즈 여성형 로봇이다. 모든 미래의 희망을 위해선 생존과 번식능력을 갖는 이야기들에서는 여성형 개체들로 알수는 없지만 미래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제시해준다. 그런데 로봇이라니? 읽는 독자들에게도 생경스럽고 당혹스럽다. 미래에 로즈가 부서진 로봇들의 잔해들로 새로운 로봇이라도 만들게 될지 궁금해지도 한다.
이야기는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로즈가 만나게 되는 야생에서의 생활을 보여준다.(결론은 전혀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 갔지만. 아직까지는 로봇의 존재가치가 한정적인 듯 하다.) 작가의 호기심과 성향을 알 수 있을 듯 하다. 로즈는 여성형 로봇이고 로즈가 정착한 곳은 섬이며, 의도적이든 의도하지 않았든, 로즈는 부화하려는 기러기 알을 품게 되고, 부화한 새끼 기러기는 로즈를 엄마로 인식하게 된다(본능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야기는 로즈의 모성이 움트는 계기가 된다고 하는데, 사실 받아들이기는 좀 버겁다. 프로그램된 모성을 모성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또한 쉽게 상상하기 힘든 설정이었다. 눈여겨보게되는 건 출판사 평에서 "광활한 자연 속에서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의 모습을 이보다 따뜻하게 그려"냈다는 평이다. 로즈가 겪게되는 다양한 경험들은 바로 인간의 미래인 우리와 직결되는 문제들을 담고 있기도 하다. 이는 우리의 생존과 직결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은 저자의 일러스트가 함께하고 있다. 적절한 무채색의 담담한 일러스트가 이야기를 더욱 빠져들게 하고 있다. 어린이의 시선에 눈높이를 맞춘 서사라는 멋진 말도 있지만, 어린이 독자가 이야기와 일러스트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끈 작가의 역량이 대단하다 느낄 수 있다. 성인이 읽어도 빠져들만 하다. 책은 302쪽으로 3-4학년에게 권해지고 있고, 렉사일지수 740L을 보이고 있고 그레이드 4-7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읽기 쉽고, 문장이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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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와일드 로봇을 읽고 영문판이 궁금해서 구입하여보았습니다. 영어공부도 할 겸 아이들과 1챕터씩 읽어보려고 합니다. 많이 어렵지 않아서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렉사일지수 770정도라도 하고 sr지수5정도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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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남아 아이가 받자 마자 다 읽고 정말 재밌다고 하네요^^ 2권도 구매해서 읽었어요~ 저도 읽고 있는 중 입니다. 한글 번역 책은 아들이 도서관에서 빌려봤다고 하는데 영어가 훨씬 생동감도 있고 더 재밌다고 하네요. 책 구성을 보면 챕터가 짧아서 속도가 금방 붙는 것 같네요. 챕터가 짧다고 내용이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연결이 잘 돼서 가독성도 좋아요. 전 아직 읽는 중이지만 마지막에는 감동적인 부분도 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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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영어 원서입니다. 문장이 비교적 어렵지 않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로봇이 낯선 자연 속에서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어 끝까지 몰입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성장 과정도 잘 담겨 있어 읽는 재미가 있었고, 영어 독서와 함께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이라 만족합니다. 다음 권도 이어서 읽을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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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문제집등 책은 항상 예쓰 24에서 구매합니다. 적립금도 쌓이고 가끔 쿠폰도 주고ㅎ아이도 잘 읽어주니 다행입니다. 예전 학원 다닐때 잠깐 접했었는데 그 이후로 제가 따로 주문해서 풀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구매해서 풀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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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ld Robot #1 : The Wild Robot (미국판)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의 원작 소설 말그대로 원서입니다. 아이 학원 교재로 쓴다고해서 구매했습니다. 까막눈 아빠보다 낫네요ㅎ 열심히 공부하렴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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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외딴 섬에 표류한 이후 섬의 동물들과 어울리며 펼쳐내는 모험이 흥미롭게 이어집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흠뻑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야기로, 짧은 챕터와 쉬운 문체로 누구나 부담없이 원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음 편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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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소재로 생각해볼만한 다양한 주제를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좋았고, 문체가 차분한 듯 하면서도 전개가 빠르고 때로는 박진감이 넘쳐 색다른 느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2도 얼른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 초2 아이가 한글판을 너무 감명깊게 읽어서 영문판도 한번 읽혀보고자 구매했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하루에 5분씩 음독(소리내서 읽는)하려고 합니다. 챕터북을 읽을 수 있는 친구들은 도전해 볼만 합니다. 더불어 엄마도 같이 공부겸 읽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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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중간중간에 삽화도 있어서 재미있게 읽기 좋아요 책도 두께에 비해서 가볍고 글씨도 너무 작지 않고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내용도 재미있어요 초등학생 아이가 읽기에도 많이 어렵지 않고 괜찮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