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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해본 사람이었다면 흥미진진하게 읽게되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현재 국내에는 총 3권이 나와있는데 해외싸이트를 검색해보면 그보다 훨씬 많은 권수(6~7개)까지
발간된 것 같습니다. 본 3권은 크리스의 여동생이 오빠를 찾아 라쿤시티로 오고 그 와중에 레온을
만나게 되어 경찰서 내에서 활약을 하는 스토리가 주요 이야기가 됩니다. 게임과 마찬가지로 재밌게
진행이 되는데 원작게임과 다소 다른 설정과 이야기 결말이 있어서 소설을 읽는 분들께 새로운 느낌이
들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 점일 수도 있고, 게임 스토리와는 다르기에 불만을 가질 수도 있는 부분
같습니다. 예를 들어 에이다 웡에 대한 이야기 전개도 약간 다르고....더 말하면 스포일러 같네요...
게임을 하면서 잘 몰랐던 스토리 예를 들어 아이언스 서장이 게임 속 비밀의 방에서 누군가를 수술대에
올려놓고 박제하려는 것 같은 장면을 보고는 저게 무슨 상황일까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소설을 보고는
이해가 되는 점은 참 좋았습니다.
게임과 비교하여 스릴감이 강한 것은 아니고 1권에 비해서도 조금 스릴감이 약하지만 그래도
바이오 하자드라는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 좋아보이네요
참고로 2권은 게임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