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투르게네프의 단편을 싣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 첫사랑 등의 소설로 러시아 문학의 대가인 투르게네프의 여러 단편을 만나볼 수 있다. 5개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 각 편마다 독특함이 돋보이는 멋진 책이다. 김학수 역자 또한 훌륭하다 |
| 이 단편집은 투르게네프의 멋진 소설이 5편이나 실려있었다. 그리고 김학수 번역가의 멋진 번역까지. 아름다운 투르게네프의 소설 <첫사랑>이 특히나 인상깊었다. 다정도 병이라고 했던가? 사랑이 너무 깊으면 이성을 상실하나 보다. 16살 사내 아이가 짝사랑에 지나치게 빠져 사건을 일으킨다. 이 과정이 섬세한 필치로 묘사되어 절절히 느껴진다. 과연 사랑이 뭐길래 이토록 어린 청년의 이성을 잃게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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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투르게네프의 단편을 싣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 첫사랑 등의 소설로 러시아 문학의 대가인 투르게네프의 여러 단편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돋보이는 것은 김학수 선생님의 번역이다. 러시아 문학 전공자이시자 러시아 문학 번역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김학수 선생님의 번역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투르게네프의 위대한 작품을 훌륭한 번역으로 그것도 싼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독자로서 행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