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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egian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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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감의 책이라 들고 다니며 읽기 딱 좋다 부모님 책장에 상실의 시대가 꽂혀있어서 읽었었는데 20대 초반의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와닿지는 않았다 오히려 명성에 비해 지루한 느낌이었달까. 세월이 많이 흐르고 이번엔 영어번역판으로 읽었는데 허무감과 상실감을 그리는 작가의 의도를 백프로 캐치하지 못해도 최소한 그 분위기만큼은 제대로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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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감의 책이라 들고 다니며 읽기 딱 좋다

부모님 책장에 상실의 시대가 꽂혀있어서 읽었었는데 20대 초반의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와닿지는 않았다

오히려 명성에 비해 지루한 느낌이었달까.

세월이 많이 흐르고 이번엔 영어번역판으로 읽었는데 허무감과 상실감을 그리는 작가의 의도를 백프로 캐치하지 못해도 최소한 그 분위기만큼은 제대로 느끼며 읽었던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a*******y 202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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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egian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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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 노르웨이의 숲입니다.상실의 시대로 국내에는 많이 알려져 있는데 그 어감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번역본이 다른 것도 읽으면 뉘앙스 차이가 있는데영어로 읽어보면 어떠할까 생각이 들어 구매하였습니다.와타나베, 미도리, 나오코 등 상실의 시대를 여러번 읽어 익숙한 이름인데영문판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사해줄지 기대가 됩니다.영어공부 + 소설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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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 노르웨이의 숲입니다.

상실의 시대로 국내에는 많이 알려져 있는데 그 어감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번역본이 다른 것도 읽으면 뉘앙스 차이가 있는데

영어로 읽어보면 어떠할까 생각이 들어 구매하였습니다.

와타나베, 미도리, 나오코 등 상실의 시대를 여러번 읽어 익숙한 이름인데

영문판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사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영어공부 + 소설의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달려갑니다~

h*****5 202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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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루키를 읽으며 그 시절을 지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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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열렬히 애독했고 이제는 하루키를 좋아하지 않지만 노르웨이의 숲은 꽤나 애정하는 책이다. 한 작가의 전작을 찾아서 탐독하게 만들었던 유일한 작가. 나의 독서 취향은 단편보다 장편이라는 것을 알려준 작가(단편집은 마음에 드는 게 없...). 더럽게 재미없던 개츠비를 완독하도록 도와주고 비스킷을 좋아하게 만든 그.  주인공들과 같은 나이에 책을 읽어서 그런지 그들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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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때는 열렬히 애독했고 이제는 하루키를 좋아하지 않지만 노르웨이의 숲은 꽤나 애정하는 책이다. 한 작가의 전작을 찾아서 탐독하게 만들었던 유일한 작가. 나의 독서 취향은 단편보다 장편이라는 것을 알려준 작가(단편집은 마음에 드는 게 없...). 더럽게 재미없던 개츠비를 완독하도록 도와주고 비스킷을 좋아하게 만든 그.

 

 주인공들과 같은 나이에 책을 읽어서 그런지 그들을 완전히 이해할 순 없어도 정처없이 방황하고 고민하는 모습에 나 역시 마음 아파하던 날들은 책을 펼칠 때마다 고스란히 재생되곤 했다. <상실의 시대>일 때 읽은 후 충동적으로 일어원서를 구입했고 이젠 영역본까지, 웬 덕후인가 싶지만 하루키 책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큰 위안이 되었던 구절입니다. Despite your best efforts, people are going to be hurt when it's time for them to be hurt.

c*******4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