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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개시부터 몇년은 보았지만, 잡지도 사지 않게 되어 드문드문 건너다보며 보아서 왠지 모르게 이야기의 흐름이나 패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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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녀가 나왔나 싶었는데 요괴였군요.. 그것도 원숭이 요괴.. 이름을 보는 순간 OOO의 하늘섬에서의 둥실한 녀석이 떠올랐습니다.^^ 능력도 비슷하죠?ㅋㅋ 완전히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ㅋㅋ 마음을 읽는다는 면에서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우유부단한 주인공의 면이 여실히 드러난 26권이었습니다. 히로인은 뭐.. 누가봐도 스즈겠지만.. 다른 여자애들도 매력이 있으니까요..^^ 장로님이 처음부터 여러명 골라도 된다고 했으니 고민이 더 되는거 아닌지..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