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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 메구미는 빈틈투성이!"의 2권 리뷰입니다. 아마노 메구미는 빈틈투성이!는 네코쿠치 작가의 작품으로 2020년 2월 27일 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7월의 날씨는 어느덧 여름 날씨가 되어 갑니다. 덥습니다. 매우 덥습니다. 여름이라 검도부에서는 방향제를 뿌려도 없어지지 않는 땀과 냄새가 진동합니다. 메구미는 자신의 장비는 괜찮은지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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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 메구미는 빈틈투성이 2권입니다. 이 시리즈는 그냥 자투리 돈이 남아서 뭘 볼까 하다가 구매한 시리즈인데요. 꽤나 재미있습니다. 약간 수위가 좀 있지만 볼 만 합니다. 내용도 꽤나 좋고 한 화 한 화가 연결되는 방식이 아니라 도라에몽 같은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권도 어서 질러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노 메구미는 빈틈투성이 2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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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 메구미는 빈틈투성이! 02권 입니다. 소꿉친구인 마나부와 메구미는 고등학생때 다시 만나 진행되는 조금 고전적인 러브코미디입니다. 서비스신이 좀 많다는 것 정도? 다양한 개성의 히로인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두 사람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갑니다. 요즘 추세의 러브코미디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에피소드도 반복되는 경향이 있고요. 그래도 가볍게 보기에 괜찮은 러브코미디 물이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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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도 아마노의 마군(마나부)에 대한 무방비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여전했으며 특히 공원에서 보여준 그녀의 육감적인 모습에 헤롱거리는 마군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으로 남았다. 더불어 이번 권에서 어린 시절 함께 놀던 모습이 등장한 것 역시 기억에 남았는데, 어린 시절 메구미가 어쩌다 이렇게 변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미스터리라고 해야 할까... 마지막에는 해변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이부분은 다음 권까지 이어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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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구치의 러브코미디 '아마노 메구미는 빈틈투성이!' 2권은 여름의 이야기로 가득한 내용들을 담았다. 1권에서는 한 권이 채 끝나기도 전에 1학년 첫 학기를 통째로 스킵해버려서 시간의 흐름을 너무 빠르게 잡는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하기도 했는데, 2권에서는 여름의 이야기를 밀도 높게 다루면서 그런 의문을 해소시켜준다. 이번에도 고전풍의 클리셰로 노출을 지적받고 폭력으로 응수하는 히로인 기믹을 유지하고 있지만 시종일관 먹을 것을 입에서 떼지 않던 메구미의 먹보 이미지를 약하게 하고, 대신 두 사람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감정 변화들을 집중해서 다뤘다. 단지 두 사람이 투닥대면서도 꽁냥대는 모습만이 아니라 그들 각자의 고민도 일정 부분 담았는데, 모의고사 에피소드를 통해 마나부가 보여주는 모습은 동기가 어떻든 진학을 노리는 학생들이 겪는 고생과 심리를 다뤘다. 특히 마나부는 메구미와 재회하고 엮이기 시작하면서 평소보다 공부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었음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는데, 도쿄대 판정은 낮고 반에서의 성적도 썩 상위권이라고 하기 어려운 상황. 소위 사자에 시공이라 부르는 것처럼 작품 속 시간은 흐르지 않고 계절만 변한다거나 하는 방식이 아닌 이상 이후로도 두 사람의 새콤달콤한 러브코미디 외에 마나부가 진학을 노리며 겪는 압박감이나 노력 등이 계속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 노력의 이유 중 하나인 어떤 사람에 대한 마음이 보답받을 수 있을 가능성은 이번에 더 옅어진 것 같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