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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는 스콜라 출판사의 여러 책중에 【꼬마지식인】시리즈 중 한 권이예요. 어린이라면 기본으로 알아야 할 지식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지식을 채워주는 시리즈로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을 다루었답니다. 【꼬마지식인】시리즈는 그동안 쭈욱 출간이 되었었는데요,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는 벌써 22권째 이야기네요. 【꼬마지식인】시리즈를 다 접해 보지는 못했지만 몇 권을 접해서 읽어 본 결과 내용도 알차고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아 아이가 즐겨보는 책 중 하나라서 새로운 이야기도 궁금해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책도 접해서 읽어 보게 되었어요.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는 제목만 보고서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가늠이 잘 되지 않았어요. 책을 보고나서 제목이 이해가 되었는데요,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생물들의 탄생 과정을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 주는 책이예요.
재윤이는 과학 백과사전 보는 걸 좋아해요. 그림도 잘 그려서 사전에서 본 동물, 식물들을 그려서 벽과 책장, 창문 등에 붙여 놓아요. 친구들을 재윤이를 '생물 박사'라고 부르지요. 재윤이는 틈날 때마다 벽에 붙어 있는 그림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이 생물들이 지구별에 어떻게 왔지?' 궁금증을 풀기 위해 사전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사전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을 만화로 그렸어요. 재윤이의 작품속에는 은행나무가 자라는 과정, 개와 고양이, 돼지가 태어나는 과정, 개구리와 악어, 바다거북, 새가 태어나는 과정등을 친구 나현이와 함께 그려 보며 작품도 남기게 되고 만화 실력을 친구들에게 인정 받기도 하지요. 재윤이는 자신이 그린 만화를 모두 학교에 가져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정도 받고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라는 제목도 붙여 교실 게시판에 붙여 놓게 된답니다.
부록에서는 식물의 수분 과정과 동물들의 특징들을 살펴볼 수 있게 나와 있어요.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는 재윤이의 만화 그림을 통해 다양한 생물들의 탄생 과정을 쉽고 자세하게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만화로 딱딱한 내용들을 재미있게 풀어 놓아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보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만화를 통해 생명체들의 탄생 과정을 쉽게 설명해 놓아 과학 교과와 연계해서 읽어 보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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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지구별에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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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이는 "이 생물들은 지구별에 어떻게 왔지?"하는 큰 질문 아래, 독특하게도 은행나무에서부터 답 찾기를 시도합니다. '구린 냄새'가 나서 아이들이 싫어하는 은행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다네요. 한 번도 눈여겨 본 적 없는데 수나무는 꽃가루를 멀리 보내기 위해 가지를 위로 뻗고, 암나무는 꽃가루를 잘 받기 위해 가지를 양옆으로 뻗는 다네요. 알아야 눈에 보인다고, 그 숱한 은행나무들을 그동안 그냥 스쳐지나버린 것이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은행나무, 사과나무, 소나무 탐색으로 시작한 재윤이의 만화는 이어서 동물을 소재로 합니다. 개와 고양이 돼지가 태어나는 과정을 재윤이가 만화로 그려주니 훨씬 기억이 잘 됩니다. 그저 돼지는 '다산'의 동물 정도로 생각하는 독자라면, 돼지 새끼가 태어나자마다 물었던 젖꼭지만 빨고 다른 젖꼭지를 빨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재윤이의 만화를 통해 배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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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이의 만화, 그 가치를 알아본 친구들은 재윤이와
함께 만화를 그려보고 재윤이의 만화를 돌려봅니다. 이어서 곤충과 어류, 식물의 번식을 배우게 됩니다. 가장 마지막에는 사람의 탄생을 다루고
있어요. 재윤이가 자신의 갓 태어났을 때 모습, 백일, 돌, 유치원 때 사진을 보면서 사람의 탄생 과정을 만화로 옮겨준 덕분이지요. 워낙 많은
정보를 수록하고 있는 만큼,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는
한 번만 읽고 끝내기엔 아까운 책이랍니다. 서너번 반복해서 읽고 나면, 재윤이처럼 '생물박사'가 되리라고 확신하기에,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반복'해서 많이 읽기를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산으로 바다로 실제 생물들을 만나보러 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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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 세상에 어떻게 왓을까요? 우리가 부모님을 통해 세상에 어떻게 나올까요? 주변에서 볼수 있는 다양한 동물,식물,곤충,사람 모두가 세상에 어떻게 태어나서 어떤과정으로 자손을 남기는지 이책에서는 그 과정을 그림과 글로 잘 안내해주어요. 모든 생명체들의 자손번영의 본능을 신비롭고 위대하게 본 이 책에서는 그 과정을 아이들이 잘 이해할수 있게 설명하고 있어요 생명체들의 태어나는 신비로운 과정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표현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자손 남기기'라는 탄생의 신비는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인데요. 다양한 번식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쉬운 용어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알록달록한 그림속 주인공 재윤이가 이 책의 주인공^^ 어린이가 주인공이라 또래친구의 호기심을 따라서 이야기가 전개되어요. 재윤이가 조사하고 공부하는 내용을 만화로 표현하면서 그 만화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구성이라 그림과 글이 함께 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편해요. 친구가 그리는 그림이라고 생각되는지 아이들이 더 친근함을 가지고 책을 보네요 뒤쪽에는 학습내용이 다시한번 정리되어 있어요. 만화의 내용중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해주니 기억에 오래 남네요 생명의 탄생의 비밀을 알수 있는 책^^ 아이들과 함께 비밀을 살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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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는 저희집에서도 인기있는 책들 중 하나인데요~
22권까지 지금 나온 책들의 전권이 모두 있는 건 아니지만
집에 가지고 있는 책들 한권,한권 아이들과 모두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이랍니다.
신간이 나왔다고 하면 늘 소장하고픈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이번에는 22권.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라는 책을 만나봤답니다.
"생물 박사"라는 별명을 가진 재윤이는 백과사전 보는 걸 좋아하는 아이인데요.
책에서 본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서
벽이나 책장, 창문 등에 붙여 놓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그러다 문득 자신이 그린 그림들을 바라보며
"이 생물들은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된 재윤이는
생물들이 지구별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만화로 그리기 시작했는데요.
은행나무, 사과나무, 소나무, 등등
나무들이 자라는 과정을 만화로 그려보았답니다.
식물 만화를 본 짝꿍 나현이의 칭찬에 힘입어
동물 만화까지 그려보기로 한 재윤이....
개, 고양이, 돼지, 악어 등 동물 만화를 그려보았는데요.
재윤이가 그린 만화만 봐도
동물들의 한살이과정이 쉽게 이해가 되는 책이랍니다.
(줄글 사이에 짤막한 만화그림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나현이와 재윤이가 그린 만화를 반 친구드이 서로 보겠다고 싸우다가
재윤이의 만화실력은 반친구들 전체에게 소문이 나게 되고,
아이들이 모두 재윤이의 만화를 보고 싶어하네요.
그리고 재윤이의 만화를
반 친구들이 모두 볼 수있도록 게시판에 붙이기까지^^
제목은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이구요~
아이들 모두 재윤이의 만화를 보며
동식물의 한살이를 잘 이해할 수 있겠네요^^
"사람은. 식물은, 동물은 과연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하는 궁금증을
만화형식으로 알려주는 어린이 정보 그림책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소나무, 사과나무, 은행나무, 개, 거북이, 악어, 두루미, 펭귄 등
많은 동식물들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는지
저마다 자신의 생김새에 맞게 짝짓기를 하고,
알과 새끼를 낳고 기르는 과정, 그리고 노력하는 과정들을
만화를 통해 쉽고 간결하게 알 수 있답니다.
또 부록을 통해
식물의 네가지 탄생 방법 - 충매화, 풍매화, 조매화, 수매화
동물의 세가지 탄생 방법 - 난생, 태생, 난태생
알아볼 수 있답니다.
이 땅 위의 신비로운 생명체들이 태어나는 과정을
흥미로운 만화로 보여주는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아이들이 몰랐던 것들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나게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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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이 땅 위의 신비로운 생명체들이 태어나는 과정을
흥미로운 만화로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하늘을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나비
비가 오면 개굴개굴 쉬지 않고 우는 개구리
바닷속을 활개 치며 헤엄치는 바다 거북
이 모든 생물들은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요?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한 재윤이의 동식물 만화 그리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물들은 그들의 본능인
'자손남기기'에 충실하며 번식해 나갑니다
작은 사과나무 씨앗부터 깊은 바다에 사는 혹등고래까지
신비한 생물의 탄생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생물들이 지구별에 어떻게 왔지?
궁금해 하던 재윤이는
사전을 찾아가며 은행 나무가 자라는 과정을
만화를 그렸어요
만화로 이렇게 되어 있으니
머리에 더 쏙쏙 들어갈것 같아요
은행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마주
보고 서 있어야 수나무의 있는
꽃가루가 바람에 날려 암나무의 꽃에
전달이 돼 그래야 수정을 잘할 수 있어
수나무는 꽃가루를 멀리 보내기 위해
가지가 위로 쭉 뻗어있고
암나무는 꽃가루를 잘 받기 위해 가지를
양옆으로 뻗고 있어
만화를 통해 은행나무에 관해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사과나무, 소나무의 수정법에
대해서도 만화로 보여주고 있어요
이번에 재윤이는 동물들의
새끼들이 태어나는 과정을 만화로 그렸어요
개, 고양이, 돼지, 개구리와 악어, 바다거북
을 그렸어요
돼지는 한 번에 6~12마리의 새끼를 낳아요
새끼 돼지는 강아지나 고양이와 달리
낳자마자 눈을 뜨고, 처음에 물었던
젖꼭지만 빨고 다른 젖꼭지는 안 빨아요
악어는 짝짓기를 하고 나면 암컷이 모래밭에 구덩이를
파고 알을 낳아요
그리고 그 주변을 떠나지 않고 알을 지켜요
바다거북은 평소에는 혼재 지내다가 짝짓기
할 때만 암수가 함께 살아요
암컷은 자기가 태어난 바닷가 근처에서
수컷과 짝짓기를 하고 모래밭에
구덩이를 파서 알을 낳아요
그리고 모래로 알을 덮은 바다로 돌아가요
저도 몰랐던 신기한 사실들이 많더라구요
만화로 읽으니 아이들
더 잼나게 읽네요
친구 나현이와 새가 태어나는 과정을 그려보았어요
까치는 물에서 목욕을 한 뒤 짝짓기를 해요
그리고 나무의 높은 가지 위에 집을 짓기 시작해요
집이 완성되면 암컷은 알을 2~7개 정도 낳고 품어요
알을 품은 지 17~18일 정도 지나면 새끼들이
부리로 알껍데기를 쪼고 나와요
눈도 뜨지 못한 채 빠알간 알몸으로요
큰오색딱따구리는 3~4월에 수컷이
부리로 딱르르르르딱 큰 소리를 울리며
나무를 두르려요 큰 소리를 듣고
암컷이 찾아오면 짝짓기를 해요
짝짓기가 끝나면 수컷이 두 달 동안 나무를 쪼아서
둥지를 만들어요 둥지가 완성되면 암컷이 들어가서
3~5개의 알을 낳지요
알을 품은지 14~16일 정도 지나면
새끼가 태어나요
곤충들이 태어나는 과정도 그려보았어요
호랑나비는 수컷이 암컷을 쫓아가서 짝짓기를 해요
알을 낳고 나면 암컷 나비는 죽고
일주일이 지나면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나요
다섯번의 허물을 벗고 나면 실을 뽑아 번데기가 돼요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나면 나비가 되어
번데기를 뜷고 나와 화려한 날개를 뽐내며 날아다니지요
그림으로 나비가 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장수풍뎅이, 사마귀, 벌이 태어나는
과정도 있답니다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남극에 사는 동물
황제펭귄, 도둑갈매기, 코끼리해표, 혹등고래
망상어, 큰가시고기, 줄도화돔, 해마,
북극곰, 북극여우
황제펭귄은 겨울에 남극 대륙 깊숙한 곳으로 이동해서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아요
펭귄들 가운데 가장 큰 황제펭귄은 키도 크고 배도 불룩해요
암컷이 알을 낳아 수컷의 발등 위에 알을 전해 주고
떠나면 추위에 떨면서 부화시켜요
해마는 한여름에 암수가 꼬리를 감아서 짝짓기를 해요
암컷은 수컷의 배주머니에 알을 낳아요
북금곰은 암컷이 눈 속에 구멍을 파고 그 안에
한두 마리의 새끼를 낳아요
주로 12월 하순부터 1월 사이에 낳지요
구멍은 눈으로 덮어서 작은 공기 구멍만 내어 놓아요
북극곰은 번식기 이외에는 단독 생활을 해요
사람이 어떻게 태어나는지
그림과 설명으로 보여주는 만화를 그렸어요
엄마와 아빠가 서로 사랑을 나누면 아빠 몸속은
많은 정자가 엄마의 난자를 찾아가요
수억 마리의 정자 중 한 마리의 정자만 난자
속으로 들어가서 만나게 되고 수정이 이루어져요
이때 난자 염색체 23개와 정자 염색체 23개가
합쳐져 46개의 염색체가 돼요
엄마 배속에는 수정란에서 세포 분열이 계속 일어나고
9주째가 되면 사람이라고 알아볼 정도로 자라요
우리는 그때부너 '태아'라고 불러요
태아는 계속 자라서 270일이 지나면
우렁찬 울음을 터뜨리며 세상에 태어나게 된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도
그림과 같이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궁금증도 많이 풀릴거 같아요
식물의 탄생
식물은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꽃가루를 운반하지 못해요
그 대신 곤충이나 바람, 새, 물이 수술에 있는 꽃가루를 운반해서
암술에 가져다 줘요 그럼 암술은 그 꽃가루를 받아서 씨앗을 만들지요
이걸 꽃가루받이라고 합니다
동물의 탄생
동물이 태어나는 과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조류나 어류, 양서류처럼 알을 낳은 동물(난생)과
포유류처럼 새끼를 낳는 동물(태생)
수정된 알을 몸 속에 넣고 새끼를 낳는 동물(난태생)이 있어요
식물부터 동물 사람까지
어떻게 태어나는지를
만화로 설명해주는 책이랍니다!!
정말 신비로운것 같아요!!!
생명의 탄생 과정을
재미나게 배울 수 있는 책
추천해요!!!
제가 읽기에도 넘 잼나고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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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콜라의 책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스콜라의 책들은 뻔한 주제를 재미있는 스토리와 참신한 구성으로 아이들 눈높에 맞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채워 주워서 매우 마음에 든다. 일단 표지 부터 눈길을 끌고, 제목으로 궁금증을 일으켜서 읽고 싶게 만든다.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역시 그러하다. 인간은 내가 누구인지, 왜 여기 있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등등 자아에 대해 관심이 많다.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라는 제목은 이런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여 호기심을 부른다.
이 책은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의 22번째 이다.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고,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저학년 지식 정보책이다. 텍스트가 제법 많아도 개성있는 일러스트와 뛰어난 구성력으로 텍스트가 전하는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다. 꼬마지식 시리즈 기획 의도에 잘 맞는 책이다.
이 땅 위의 신비로운 생명체들이 태어나는 과정을 흥미로운 만화로 보여 주는 책
그림책인데 책 속에 또 하나의 만화 기법이 들어 간 독특한 구성이 재미있는 그림책 이다. 호기심 많은 주인공 재윤이는 '이 생물들은 지구별에 어떻게 왔지?' 라는 궁금증을 갖게 되고, 그 궁금증을 만화로 그려낸다. 재윤이의 궁금증은 점점 더 커져서 식물·동물·조류·곤충 등이 지구별에 어떻게 왔는지 만화로 그리게 되고, 마지막으로 자신은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해서 인체 백과사전을 꺼내 보고 만화로 그려낸다. 동식물들이 '자손 남기기' 위한 번식 과정과 신비한 생물의 탄생 과정을 재윤이의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매우 흥미롭다.
주인공 재윤이는 과학 백과사전 보는 걸 좋하고, 그림을 잘 그리고, 호기심이 많고, '생물 박사' 별명을 갖고 있는 아이 이다. 어느 날, 재윤이는 '이 생물들은 지구별에 어떻게 왔지?' 라는 커다란 궁금증이 생긴다. 재윤이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사전을 찾아 보고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다. 재윤이의 첫 만화는 은행나무, 사과나무, 소나무 이다. 각각의 생태 과정을 재미있게 전해준다. 재윤이의 만화를 본 친구 나현이가 너무 잘 그렸다며 동물들도 어떻게 태어나는지 만화로 그려 보면 재미있겠다고 말하여 재윤이는 동물 만화도 그린다. 동물 중에 개·고양이·돼지·개구리·악어·바다거북도 그리고 맨 끝에 '재윤'이라고 사인도 했다. 그림을 학교에 가져간 재윤이는 싸움에 휘말리면서 열심히 그린 그림을 태석이가 꼬깃꼬깃 구겨서 던져 버린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재윤이의 만화가 인기를 끌게 되고, 학교 게시판에 붙인다고 하여 재윤이는 더 잘 그리고 싶어졌다. 그래서, 재윤이는 곤충과 남극에 사는 동물을 그리고 호박·옥수수도 그리고 땅속으로 열매가 맺히는 땅콩·고구마도 그린다. 재윤이는 동식물이 지구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만화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작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해서 인체 백과사전을 찾아 가며 사람은 어떻게 태어나는지 그림과 설명으로 보여 주는 만화를 그린다. 그래서 탄생한 만화책의 제목은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글그림 재윤' 이다.
초3 아들녀석의 꿈이 작가 이다. 녀석도 재윤이 처럼 가끔 자신의 생각을 만화로 그리곤 한다. 녀석은 자신과 또래인 주인공 재윤이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녀석은 이 책을 "재미있어요~" 라는 한마디만 했지만, 재윤이 처럼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는 지식을 주는 책이지만, 책을 읽는 아이들이 또래 주인공과 동질감을 갖게 해서 호기심을 꿈틀거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그림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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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인 우리가 지구에 존재하는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에 있는
수많은 생명체들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하는 궁금증이 생겼을 때
신비한 생물의 탄생 과정을 탐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식 그림책
위즈덤하우스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도서를 만난다면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주제들에 관련된 내용을 탐색하면서 자연스럽게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소하는 과정을
담은 저학년 지식 그림책으로 이번에는 식물과 동물의 탄생을 다루고 있어요.
우리 아이가 예전에 건축에 관심이 많아서 여우 씨의 새 집 만들기를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도서로 만난 후 이 시리즈에 관심이 높아져서
꾸준하게 애독하고 있는데 이번 신간은 생명 탄생에 관련된 주제더라구요.
이번 도서에서는 동식물 생명 탄생과 번식의 과정까지 다루고 있는데
동물과 식물을 초월해서 다양하게 자손 남기기에 충실한
그들의 생존 스토리를 다채롭게 만화식 구성의 삽화로 만날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는 정보는 만화식 구성으로 말풍선을
도입하여 정보의 내용에 더 적극적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평소
글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도 이 책의 작은 글씨는 한 글자도 놓치지 않을거예요.
그림 만화 속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생물들의 탄생 과정을 인지할 수 있고
소년의 일상 생활 속에 녹아든 과학적 지식들이 친근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그동안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보았던 식물과 동물 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성장하며
다음 자손을 남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지구에 함께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이 가진 생명의 가치를 이야기해요.
이 땅 위의 수많은
생명체가 지구별에 오기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이
함께 그 단계와 방법을 이해하고 그 소중함을 인지하게 될거예요.
재윤이는 동물, 물고기, 곤충, 식물들이 도대체 지구별에 어떻게 왔는가를
알기 위해서 사전을 찾아보면서 스스로 학습하고 만화로 작성해요.
누가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것도 아니지만 스스로 느낀 호기심에
혼자서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하면서 작업을 완성한다는 것이 무척
흥미로운 소년의 모습을 담고 있어서 좋은 롤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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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표지만으로도 상상력이 자극되는 책, 알이 깨지는 중.... 알을 깨고 나오는 친구는 누구일까,,,?
면지가 참 마음에 들어요. 지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어서 참 예쁘게 표현된것 같아요. 사람은 이 세상에 어떻게 왔을지.... 식물이나 곤충, 동물, 사람.....어떻게 지구별에 오는지 그림과 글로 잘 표현은 해 놓았어요. 생명의 신비와 존재의 위대함이랄까....
재윤이의 이야기와 책속의 책 구성으로 되어 있네요. 책속의 책의 텍스트 부분이 손 글씨로 써져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그래도 눈에 쏙 들어오니 지식이 더 전달이 잘 되는 느낌... 초3학년 과학부분과 연계되니까 관심이 더 가네요. <저는 위 책을 마더스 이벤트를 통해 추천하면서 해당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