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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국사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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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준비 중에 국사 교과서를 한 번 읽어보고 싶어서 서점에 갔다가 독학국사가 아닌 국사보감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수록된 사진이 준 박물관 수준이고 설명도 너무 예쁘게 되어 있길래 얼른 샀습니다. 그런데 국사보감은 아직 근현대사 편이 안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독학국사라는 책도 굉장히 볼 만하고 근현대사편도 있다라는겁니다. 처음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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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준비 중에 국사 교과서를 한 번 읽어보고 싶어서 서점에 갔다가 독학국사가 아닌 국사보감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수록된 사진이 준 박물관 수준이고 설명도 너무 예쁘게 되어 있길래 얼른 샀습니다. 그런데 국사보감은 아직 근현대사 편이 안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독학국사라는 책도 굉장히 볼 만하고 근현대사편도 있다라는겁니다. 처음에는 그냥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어요. 사진도 많고 오색찬란한 국사보감과는 달리 이 책은 단색에, 거의 그림도 없고...(초등학생도 아니고 참;) 아무튼, 처음에는 좀 그랬지만 읽다보니 설명이 정말정말정말 잘 되어 있는겁니다! 공무원 수험서의 요약만 읽어서는 왜? 라는 질문을 해결할 수 없었는데, 이 책의 저자께서는 어찌나 제 궁금증을 잘 아시는지! 정말 감탄했답니다. 결국 근현대사편을 덜컥 사버렸지요~ 이 책 읽기 전까지는 근현대사의 흐름이 머리 속에 잘 입력되지 않았는데 읽고 나니 훠얼씬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국사편보다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역시나 좋은 책이에요 ^- ^ 시각적으로 즐겁길(?) 원하시는 분은 국사보감도 한 번 읽어보시길(앗, 이거 책 선전 아닙니다;)
s*****m 2006.05.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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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이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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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국사 과목에 약했던 나에게 힘을 불어 준 책^^ 친절하게 설명 해 주는 문체가 과연 도움이 될까 조금 의심스러웠었는데 한마디 한마디 곱씹으면서 읽다보면 어느새 흐름이 잡히더라구요. 중요내용은 표로 정리도 해 주고 앞의 사건들을 간단히 요약 해 주면서 왜 역사가 이렇게 변화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설명 해 주니까 좋아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이 크다는 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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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국사 과목에 약했던 나에게 힘을 불어 준 책^^ 친절하게 설명 해 주는 문체가 과연 도움이 될까 조금 의심스러웠었는데 한마디 한마디 곱씹으면서 읽다보면 어느새 흐름이 잡히더라구요. 중요내용은 표로 정리도 해 주고 앞의 사건들을 간단히 요약 해 주면서 왜 역사가 이렇게 변화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설명 해 주니까 좋아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이 크다는 점 정도.. 소설 책 사이즈로 아담하게 만들었다면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내용이 알차니까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근현대사 부분이 취약해서 이 책을 먼저 구입했는데 조만간 역사편도 마련 할 생각이예요~ 다른 사이트에서 봐도 다들 평이 좋더라구요. 국사 공부로 머리아파하는 학생 여러분들께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7 2006.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의 근.현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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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교과서보다 쉬운 독학 국사'을 읽고 만족했다. 그동안 내가 알고 싶었던 우리나라 역사의 내용이 알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것이 재미있었다. 내가 더욱 더 모르는 이야기. 바로 한국 근.현대사편의 이야기 였다.   국사편을 다 읽고, 근.현대사 편을 읽기 시작했다. 이렇게 우리나라가 우리나라가... 만약 이때 이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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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교과서보다 쉬운 독학 국사'을 읽고 만족했다.

그동안 내가 알고 싶었던 우리나라 역사의 내용이 알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것이 재미있었다.

내가 더욱 더 모르는 이야기.

바로 한국 근.현대사편의 이야기 였다.

 

국사편을 다 읽고, 근.현대사 편을 읽기 시작했다.

이렇게 우리나라가 우리나라가...

만약 이때 이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리의 모습은 달라져 있을 텐데...

일본의 식민지가 안 되었더라면,

만약,

다른 동남아시아의 나라들 처럼...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더라면...?

그랬더라면 영어가 지금처럼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았을까?

식민지가 되지 않았던라면,

그때 관료들이 좀더 민중과 함께 했더라면...

 

했더라면....

이란 생각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해 나갔다.

 

역사란, 톱니바퀴처럼...모든것이 꽉 맞아져 돌아가는 것 같다.

절대 하나를 건너 뛸 수도 없고,

다른 톱니바퀴로 옮겨 갈 수 없고.

지금 상황에서는 이렇게 된 것이 이미 결정 된 것인냥...

그렇게 만들어 버린것.

 

앞으로의 역사는

지금에 달려 있다.

역사 속에 살아가는 나이지만, 그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것도 나이다.

지금 내가 역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야 겠다.

과거의 암울했던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m****n 200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