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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사지 않고, 서평단도 신청하지 않고, 이미 사놨던 책을 읽어야겠다는 결심에 책을 많이 사지 않고, 서평단도 신청하지 않았더니, 책에서 멀어지는 결과가 초래되었다. 또 가을 날이 너무 좋아 주말마다 이곳 저곳으로 놀러다니다 보니 영화도 멀어져버렸다. 책과 영화를 못 읽고 안 본 이유가 위에 적어 놓은 것이 다는 아닐것이지만, 어쨌든, 간혹 블로그에 와서 댓글을 달곤 했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몇 주만인 것 같다.
슬슬 이렇게 시동을 걸다보면 다시 책을 읽고 영화를 볼테지. 세상이 돌아가는 것과 상관없이 나만의 리듬을 갖게 될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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