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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이오제약업계의 연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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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사이언스의 이해/이기형 등 7인/ 바이오스펙테이트/ 2017최근 기사에 오르내리고 있는 코오롱 인보사 사태로 제약관련 기사들이 시끌시끌 합니다. 사태의 전말에 대해서는 인터넷에도 나오기 때문에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만 굳이 설명하자면인보사는 무슨 회사이름이 아니고,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이름입니다. 2017년 국내에서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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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사이언스의 이해/이기형 등 7인/ 바이오스펙테이트/ 2017

최근 기사에 오르내리고 있는 코오롱 인보사 사태로 제약관련 기사들이 시끌시끌 합니다.

사태의 전말에 대해서는 인터넷에도 나오기 때문에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만 굳이 설명하자면인보사는 무슨 회사이름이 아니고,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이름입니다. 2017년 국내에서 시판 허가를 받았고 미국에서 임상 3상도 완료한 상태였습니다.이런 유전자 조작 약품의 경우에는 4번의 시험을 거쳐야 하는데 첫번째 동물실험, 두번째 건강한 사람에게 투여해서 안전성을 확인하는 시험으로 임상 1상, 세번째가 환자 대상 투여해서 효과와 안정성을 확인하는 시험으로 임상 2상, 그리고 마지막이 환자군을 넓혀서 실제 치료의 효율을 확인하는 임상3상입니다. 임상3상에서 통과되면 시판되어 상용화될 가능성을 높였다고 볼 수 있죠. 

인보사는 인간의 정상 동종 연골세포와 세포의 분화를 촉진시키는 성장인자가 포함된 세포를 무릎 관절강에 주사해 골관절염을 치료하는데, 주사 1회로 퇴행성 관절염의 통증을 2년 이상 완화해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1번 주사하는 데 드는 비용은 600~700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이런 식으로 연장하는 것 보다는 연골치환술을 선택하는 것이 경제적일 것 같기도 합니다만, 특이 체질 등으로 인해 수술을 하기 힘든 분이라면 선택할 여지가 충분히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인보사의 주성분 2가지 중 하나가 허가 당시 코오롱생명과학이 제출한 연골세포와 다른 신장세포라는 의혹이 나오면서 지난 3월 유통 및 판매가 중단되었습니다.

식품안전처의 조사에 따르면 해당 세포는 신장세포로 확인됐으며, 특히 이 신장세포는 악성종양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충분히 우려할 만한 사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DNA, RNA 기반 유전자 치료는 무엇보다 안전성을 도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전자 치료제는 그야말로 사람이 조물주가 되어서 유전자를 건드려서 비정상적인 단백질을 줄이거나 부족한 단백질을 많이 발현시켜서 조직을 복구하는 치료법이지요. 그런데 아직 유전자의 비밀은 다 밝혀지지도 않았습니다. 유전자 지도가 다 완성되지 않았냐구요? 지도가 완성되었다고 기능을 다 속속들이 알 수는 없죠. 불행히도, 블랙홀 같은 아직 알 수 없는 구역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뇌의 신비가 많이 밝혀져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너무 모르는 것이 많은 것 처럼 말이죠.

더구나 유전자 치료제는 일단 몸안에 들어가면 자체적으로 복제 증식 하는 등 스스로 작동하기 때문에 밖에서 조절할 수가 없죠. 어떤 부작용이 나타나도 감내할 수 밖에 없고 치명적일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런 그렇고, 이런 최근 바이오 의약학 관련해서 일반인들이 읽을 만한 책이 진짜 제 눈에는 저 책 한권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한권의 체계나 내용이 꽤 알찹니다.

바이오의약품의 장을 연 단백질 의약품과 바이오 시밀러

인체 면역 조절의 저하 혹은 항진을 조절해서 주로 항암 및 자가 면역 질환을 치료하는 면역 치료 

요즘 뜨거운 감자인 바이오사이언스의 최첨단인 유전자 치료 등

바이오 의학 관련 국내외적 연구 동향과 치료 기술 발달 및 임상 적용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본이 부족한 편이다 보니 미국같은 임상시험을 대대적으로 하기는 어렵지만 초기 연구  연구로 연구 방향을 잡는 원천기술 부분은 소수 정예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필요한만큼 연구실 산업으로서의 부가가치도 엄청나기 때문에 우리 나라의 연구 방향 역시 이쪽이 되면 좋겠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부작용 등을 포함한 여러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 것도 비교적 솔직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쳅터로 줄기세포 치료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향배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진단과 치료에서는  이미 병이 많인 진행된 뒤보다는 미리 유전자 관련 질환을 진단해 두고 사전에 방비를 할 수 있도록 해서 치료에 고가를 지불하게 하기 보다는 일반 사람들이 진단을 보다 일찍 잘 할 수 있도록 공공 자금이 투입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저자의 말대로 언젠가는 맞춤 정밀의학으로 가겠지요.

마지막에 언급된 것은 뇌질환으로 참으로 암담한 부분이며 바이오사이언스조차도 현재까지로는 한계를 보이는 부분입니다만, 치매와 파킨슨에 대한 바이오 사이언스적 접근입니다. 베타 아밀로이드 생선 차단 같은 몇몇 성과가 보이긴 하지만 아직 먼 길 같네요.


요약하면 신약개발의 최첨단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테크에 대한 일반인들을 위한 책입니다. 어느 정도의 생물학적 지식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그림도 많고, 설명도 비교적 쉽게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세상이 별나라로 가는 구나 싶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조심 또 조김해야할 분야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r*******n 2019.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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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를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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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면서 제약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시중에 떠도는 뉴스나 소문보다 뭔가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갈증을한번에 해소해 준 책이다. 바이오 전문가 집단으로 이뤄진 저자들의 상세한 설명과 깊은 이해에탄복했다. 아울러 우리 나라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심도있는설명과 기초에 대한 분석은우리나라 바이오산업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줄것으로 생각한다.만약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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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면서 제약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시중에 떠도는 뉴스나 소문보다 뭔가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갈증을

한번에 해소해 준 책이다. 


바이오 전문가 집단으로 이뤄진 저자들의 상세한 설명과 깊은 이해에

탄복했다. 

아울러 우리 나라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심도있는설명과 기초에 대한 분석은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줄것으로 생각한다.


만약 바이오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주저없이 이책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e 2019.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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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바이오사이언스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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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투자분야가 바로 '제약/바이오'이다. 그리고 그 높은 관심이 바로 시가총액으로 나타나는데 코스닥 내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들의 시가총액 비중은 거의 30%에 육박한다. 그만큼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고 또 많이 안다고 보면 될 것.아직 제약/바이오의 낯선 용어와 기술들이 친숙하지 않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데이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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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투자분야가 바로 '제약/바이오'이다. 그리고 그 높은 관심이 바로 시가총액으로 나타나는데 코스닥 내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들의 시가총액 비중은 거의 30%에 육박한다. 그만큼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고 또 많이 안다고 보면 될 것.

아직 제약/바이오의 낯선 용어와 기술들이 친숙하지 않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데이터는 좀 됐지만 책에 나온 내용을 기반으로 업데이트만 하면 되니 어느 정도 크게 어렵지는 않을 듯 하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 '바이오스펙테이터'라는 곳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이 곳 전문기자들이 쓴 책이 바로 이 책이니 말이다.

g*****5 201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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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과학과 국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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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언론을 시끄럽게 했던 한미약품을 비롯해 지난 해부터 주식 시장에서 굉장히 이슈가 되었던 회사들이 있었다.국내의 바이오테크, 셀트리온과 신라젠, 그리고 지금은 여러 회사들,재테크 관점에서 각 회사들의 사업 내용을 이해하기가 참 어려웠다.이 책은 그러한 나의 갈증을 한번에 해결해 주었다.바이오 의약품, 면역 치료, 유전자 치료, 줄기세포 치료, 진단, 뇌질환 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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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언론을 시끄럽게 했던 한미약품을 비롯해

지난 해부터 주식 시장에서 굉장히 이슈가 되었던 회사들이 있었다.

국내의 바이오테크, 셀트리온과 신라젠, 그리고 지금은 여러 회사들,

재테크 관점에서 각 회사들의 사업 내용을 이해하기가 참 어려웠다.

이 책은 그러한 나의 갈증을 한번에 해결해 주었다.

바이오 의약품, 면역 치료, 유전자 치료, 줄기세포 치료, 진단, 뇌질환 등에 대해 각 챕터별로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그 부분에서 앞서가는 전 세계 기업들과 우리나라 바이오테크 회사들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나의 시선을 끌게 하고 어려운 용어가 많음에도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한 건,

암과 면역 세포들과의 싸움을 마치 전투의 한 장면과 같이 상상할 수 있도록 표현한 저자들이 노력 덕분이 아니었나 싶다.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갖고 노는 암세포의 속임수와 그에 대처하기 위해 인간이 개발한 면역관문억제제나 항암바이러스, CAR-T 등의 위대한 아이디어와 전략 너무 흥미진진 했다.

이점에서 저자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단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보다 더 기본적인 생물의 기초(세포나 암, 세균, 바이러스의 거동)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챕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삼성전자 다음으로 바이오 기술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든다. 그리고 정말 내 주변에서도 암이 발생하였거나 뇌졸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하루 빨리 신약 개발로 다들 웃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m*****s 2018.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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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되는 바이오 사이언스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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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의 내용으로 가득찬  양서 입니다현재의 바이오 산업을 충분히 설명해주는 책을 찾기가 어려운데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거나 접근할 수 없는 바이오분야를 과학을 토대로 설명하고 실제 한국의 바이오 테크를 중심으로 사례를 들어 씌여진 책입니다.우리가 잘 모르는 국내의 바이오테크회사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최근 바이오 산업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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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의 내용으로 가득찬  양서 입니다

현재의 바이오 산업을 충분히 설명해주는 책을 찾기가 어려운데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거나 접근할 수 없는 바이오분야를 과학을 토대로 설명하고 실제 한국의 바이오 테크를 중심으로 사례를 들어 씌여진 책입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국내의 바이오테크회사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최근 바이오 산업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바이오 스펙테이터의 발전을 기원하고 후속 저작을 기대합니다.

f******p 201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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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사이언스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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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적은 책이다. 교양서같이 기본적인 개념을 뭉뚱그려서 청자나 독자가 아는 척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학술적인 이름과 기술, 그리고 원리까지 비교적 지면 상에 최대한 설명한다.독자는 아마도 이쪽 항암이나 제약쪽 사람이 흥미있게 관심의 외연을 넓히면서 읽을 것 같다. 그리고는 앞으로 제약이 어떻게 바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지면에 저자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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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적은 책이다. 교양서같이 기본적인 개념을 뭉뚱그려서 청자나 독자가 아는 척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학술적인 이름과 기술, 그리고 원리까지 비교적 지면 상에 최대한 설명한다.

독자는 아마도 이쪽 항암이나 제약쪽 사람이 흥미있게 관심의 외연을 넓히면서 읽을 것 같다. 그리고는 앞으로 제약이 어떻게 바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지면에 저자의 의견으로 채우지 않고 저자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채워져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n 2019.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