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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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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는 협동조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협동조합은 새마을금고, 농협 등 몇몇의 조합만을 알고 있었다. 그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큰 조합들 뿐만아니라 다른 크고 작은 조합들이 있다는것을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그렇기에 협동조합이 정확인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였다.. 협동조합이란 경제적으로 어렵고, 약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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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는 협동조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협동조합은 새마을금고, 농협 등 몇몇의 조합만을 알고 있었다. 그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큰 조합들 뿐만아니라 다른 크고 작은 조합들이 있다는것을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그렇기에 협동조합이 정확인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였다.. 협동조합이란 경제적으로 어렵고, 약소하고,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조합원을 이루고 스스로 어려운 부분을 개선하여 발전하는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조직의 1차적인 목표는 조합원의 이익을 이끌어 내는것이 목적이지만.. 이러한 현상은 그 소속의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낼 뿐만아니라 경제성장이 도움이 된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이 도서는 인터뷰형식으로 제작되었다. 협동조합에 관심이 많은 저저와 20년 넘게 협동조합에서 일하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큰 규모의 협동조합인 iCOOP 생협 생산법인의 경영대표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20년 넘게 협동조합에서 일하면서 고난과 실패를 거듭하고 큰 규모의 협동조합의 대표가된 인터뷰이 신성식 대표는 협동조합에 대한 과거에서 현재까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협동조합에 대한 개념또한 이 도서를 통하여 확실하게 잡을수 있었고.. 관심을 이끌어 내주었다.. 내가 현재 조합원으로 되어 있는 것은 새마을금고, 농협이다.. 단순하게 은행 업무를 위하여 조합원이 되었지만... 조합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이느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 도서를 읽고 내가 알고 있는 협동조합이 아닌 다른 협동조합(혹시 내가 필요한 조합)을 찾아 활동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이유는 처음이 이 도서를 선택한 목적은 협동조합이란 개념을 알기 위해서 였지만.. 조합원의 역할과 무엇을 활동하지는 알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y*******k 2013.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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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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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는 한마디로 ‘협동조합’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생활협동조합 1세대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아이쿱(iCOOP)의 경영대표가 인터뷰이로 등장하고, 해 외 협동조합을 취재하면서 현재는 생협 등의 조합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주간지 기자가 인터뷰어로 참여하고 협동조합에 대한 다양한 측면들을 정리하고 있다.   협동조합에 대해 자세히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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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는 한마디로 ‘협동조합’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생활협동조합 1세대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아이쿱(iCOOP)의 경영대표가 인터뷰이로 등장하고, 해 외 협동조합을 취재하면서 현재는 생협 등의 조합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주간지 기자가 인터뷰어로 참여하고 협동조합에 대한 다양한 측면들을 정리하고 있다.

 

협동조합에 대해 자세히 정리하기 위해 책은 크게 아홉 개의 단락으로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주식회사는 1주 1표, 협동조합은 1인 1표’에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브랜드, 이를테면 썬키스트, FC 바르셀로나, 서울우유 등도 모두 조합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주식회사와 협동조합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적고 있다. 이를 통해 조합원은 배당보다는 사업의 이용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있게 됨을 설명한다.

 

‘한국 생협의 네 가지 경로를 살펴본다’에서는 일제강점기때부터 시작된 협동조합의 역사에 대해 살피면서, 일본생협, 농협, 아이쿱 등 다양한 형태로 시작된 협동조합의 모습들에 대해 알아본다. ‘한국 생협이 주로 농산물을 취급하는 이유’에서는 최근까지 법적으로 공산품을 취급하지 못한 내용을 다루면서 2차대전 이후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활성화되어오면서 조합원의 요구에 따라 품목이 늘어난 일본의 사례를 들고 있다.

 

‘협동조합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논쟁’에서는 협동조합은 기업과는 다르게 ‘무언가를 함께 해보자는 의도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점을 다루고 있다. ‘아이쿱, 기사회생의 비밀을 들여다보다’에서는 1997년 이후 위기를 극복하면서 2012년에는 연매출 3450억원에 이른 아이쿱의 역사와 조합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협동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이다’와 ‘윤리적 소비, 윤리적 생산’에서는 실제로 조합을 운영함에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나 고민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러한 고민들과 함께 ‘협동조합 기본법 시대, 협동조합을 준비하는 이들에게’의 내용들이 더해져 조합을 만들고 운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에서는 생활협동조합을 통한 윤리적 소비가 파급하는 경제적, 사회적 효과에 대해 적고 있다.

 

이 책이 주는 순기능은 이익만 무한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그 대안으로 협동조합이 가지는 긍정적 기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준 것에 있다.

w*****g 2013.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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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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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조들은 두레나 계, 향약 등의 방식을 통해 한 마을의 모든 이들이 협동하여 농사도 짓고, 각 집안과 마을의 대소사를 치뤘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와 군사독재 시대를 거치면서 한 마을 또는 한 지역의 주민들이 모이지 못하게 하는 정책과 경제가 발전해갈수록 부의 불균형한 분배로 인한 경제력 제일주의로 인해 이웃과 협력하고 하나되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은 점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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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조들은 두레나 계, 향약 등의 방식을 통해 한 마을의 모든 이들이 협동하여 농사도 짓고, 각 집안과 마을의 대소사를 치뤘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와 군사독재 시대를 거치면서 한 마을 또는 한 지역의 주민들이 모이지 못하게 하는 정책과 경제가 발전해갈수록 부의 불균형한 분배로 인한 경제력 제일주의로 인해 이웃과 협력하고 하나되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은 점점 사라져가게 되었다.
게다가 현재는 부의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어감으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이웃 대신에 경쟁하는 이웃만 존재하며, 또한 자유주의 시장경제체제로 인해 모든 식료품에 대한 시장이 개방되고 거대 유통업체들의 무차별적인 수입식료품의 공급으로 인해 더 이상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도 없어져 가고 있다.
과연 이런 흐름이 우리에게 밝은 미래를 줄 수 있을 것인가? 대안은 없는 것일까?
최근 거센 바람이 불고 있는 협동조합이 이런 흐름에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이러한 역사를 거치면서 생존이 모든 것을 우선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그 생존의 울타리는 나와 내 핏줄이었다. 하지만 협동조합은 나와 내 이웃이 함께하는 것이다. 현재 한국 사회는 가족이 흔들리고 있는 자리에 아직 이웃이 와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 P. 5.
 
<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는 한국의 생활협동조합 1세대로서 한국의 대표적인 생활협동조합인 iCOOP생협 생산법인의 경영대표를 맡고 있는 신성식대표와 시사주간지 시사IN의 문화팀장인 차형석기자의 대화로 구성된 책으로, 우리나라의 협동조합의 역사와 현대 한국의 협동조합의 문제점, 그리고 2012년 12월 1일부터 시행된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향후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조언 등을 이야기한다.
1주 1표제의 주식회사와 다르게 1인 1표제인 협동조합의 차이점이, 그럼으로써 운영에 있어 개인의 독주를 막고 모든 소속원들의 협의를 거쳐야만 하는 협동조합이 안전한 먹을거리를 중심으로 하여 이웃들을 묶어주는, 그리고 이웃들과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여주는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말해 준다. 물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전제되어야 하겠지만.
 
“소비자생협에서 핵심문제는 ‘소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조합 내부에서 결정한다는 것이에요.... 결국 소비자생협은 그 목적에 충실하려는 조합원들이 결정하는 게 맞지요. 그러니까 협동조합의 초기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본과 조합원이에요. 조합원이 얼마나 주체적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할 것인가가 협동조합의 성공을 결정하는 것이죠.” - P. 56~57.
 
우리는 투표참여가 세사을 바꾼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저자는 더 나아가 우리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고 말한다.
소비자의 건강한 소비만이 제조사들을 압박할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좋은 재료와 좋은 제품 그리고 적정한 가격의 제품을 공급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건강한 소비만이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들게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한사람의 소비자로써 쉽게 실천하기 힘든 말이다.
그렇기에 건강한 쇼핑이 투표보다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를 좀 더 따뜻하게 바꾸려면 결국 소비자들이 올바른 소비를 하고 행동에 나서는 게 필요해요. 소비가 생산을 결정합니다. 소비자의 선택이 어떤 생산을 하게 하는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치적 선택만큼이나 쇼핑이 중요한 시대가 됐습니다. 소비자가 주도권을 가질 것인가, 공급자가 주도권을 가질 것인가. 이 역학 관계를 바꾸려면 소비 패턴을 바꿔야 합니다.” - P. 118.
 
반드시 협동조합일 필요는 없다.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그것을 해도 좋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영리적인 목적보다는 조합원들의 건강과 협력, 건강한 소비를 위한 방안중 가장 앞서 있는 것이 협동조합인 것 같다.
우리가 선거철마다 강조하는 투표참여와 마찬가지로 협동조합과 같은 조직에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자기의사의 표현으로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하겠다.
 
“소비는 투표행위와도 같다. 어떤 물품이나 식품을 소비하는가에 따라 지배적인 거대 식품기업을 강화할 수도, 자연 친화적인 친화경농업을 북돋을 수도 있다. 윤리적 소비가 윤리적 생산을 좌우하는 것이다.” - P. 111.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형성이다.
나 혼자만 잘 살고, 나 혼자만 성공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결국 자기 자신도 실패하게 됨을 깨달아야만 하는 것이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을때 진정한 행복과 즐거움, 그리고 성공이 있음을 깨달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시작이 바로 협동조합과 같은 조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l*******8 2013.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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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우리 동네에는 아직 생협이 없다. 왜지? 그래서 찾아보면 목동 근처에는 한 두개가 있는듯하다. 그래서 아쉽지만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 직접 가서 사먹어야 제맛인데 인터넷으로만 구입하려하면 왠지 답답하고 시원스럽지가 않다. 목동 근처에 있는 생협 비슷한 개념을 지닌 한살림에는 다녀온적이 있다. 두어번 하지만 그것도 거리가 있다보니 자주 가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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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우리 동네에는 아직 생협이 없다. 왜지? 그래서 찾아보면 목동 근처에는 한 두개가 있는듯하다. 그래서 아쉽지만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 직접 가서 사먹어야 제맛인데 인터넷으로만 구입하려하면 왠지 답답하고 시원스럽지가 않다. 목동 근처에 있는 생협 비슷한 개념을 지닌 한살림에는 다녀온적이 있다. 두어번 하지만 그것도 거리가 있다보니 자주 가기는 쉽지 않다. 일단 보통 시장보다 약간 가격이 비싼데 거기다 거리까지 머니 그리 편하게 가게되지는 않는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동네시장을 찾게 된다. 과연 우리 동네에는 생협이 들어오지 않을 예정인가?

 

생협이 처음 생겼을때는 1990년대 초반이였고 생산지에 1톤 짜리 트럭을 몰고 가서 농산물을 받아다가 소비자의 집으로 배달하는 일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썬키스트가 협동 조합이라고? 정말 처음 듣는 이야기다. 금융위기가 터지던 2008년~2009년에 조합원 숫자가 들었다고 한다. 경제위기가 터지면 산 물건을 찾게되는데 왜 그런 것일까? 그즈음에 중국에서 멜라민 파동이 터지면서 멜라민 가루를 분유에 넣어 아이들이 먹는다고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사람들이 인식하게 된 것이다.

 

아이쿱에 조합원이 되면 1인 1표로 의결권을 가지게 되고 만약 올해 10억원의 이익이 남았다면 10억원을 다음 해 조합원에게 혜택이 가게 한다는 것이다. 물품 가격을 얼마나 더 내릴수 있는지 회원드르이 조합비 부담을 얼마나 낮출수 있는지 검토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수익이 올라가 초창기에는 조합비가 평균 2만 5000원이었는데 지금은 평균 1만 3000원으로 내렸다고 한다. 가만있자 내가 생협에 가입했나? 한살림에만 가입했던가??

 

거기다가 물품도 친환경 유기농 제품이 주를 이루고 일반 시장제품과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거나 어떤 경우는 싸기까지 하다는 것이다. 정말? 도대체 우리 동네에는 생협이 언제 들어오는 거냐구??

 

생협의 놀라운 성과는 농협, 신협과 다르게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민간의 자발적 동력만으로 안정 단계에 이르렀다니 놀랍지 않을 수 없다. 농협 조합원인 경우에 1만원에 계약해놓고 중간 상인이 와서 천원 더 주겠다고 하면 거기에 팔아버려도 농협은 노터치라고 한다. 하지만 아이쿱은 이런 경우 심각한 사안이라 판단해 징계를 한다는 것. 농협은 정부에서 특혜를 받으니 그런것에 신경쓸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농민들 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 이익일지 모르지만 그렇게 되면 농업협동조합이나 상인이나 별 차이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독과점기업들의 횡포로부터 벗어나 서민들이 그나마 숨통 트인 삶을 살아가려면 협동조합이 필수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며 더 강하게 든다. 그리고 사실 얼마전부터 많은 사람들은 대기업에 밀리면서 이런 생각들을 완전히 정립하지는 못했지만 해왔을 것이다. 과연 대기업만 의존하는 삶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것인가? 마치 피를 빨리는 듯한 이런 삶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미래를 위해서는 이런 협동조합들이 많아져야 할 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힘을 가질수 있도록 말이다. 지금 당장 생협 싸이트에 들어가서 가입되있나 확인하고 안되 있다면 가입해야겠다. 나를 위해서 그리고 공부때문에 머리 싸매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말이다.

y****4 201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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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는 하나의 경제 형태로서 새로운 전략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수입을 통해서 삶을 꾸리고 소비로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슈퍼에서 물건을 사고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집에서 마우스클릭 하나로 물건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시대에 우리들의 소비 즉 쇼핑에 관한 흥미로운 책을 맞이하게 되었다.   기업에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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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는 하나의 경제 형태로서 새로운 전략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수입을 통해서 삶을 꾸리고 소비로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슈퍼에서 물건을 사고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집에서 마우스클릭 하나로 물건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시대에 우리들의 소비 즉 쇼핑에 관한 흥미로운 책을 맞이하게 되었다.

 

기업에는 개인들이 하는 개인사업들도 있고 주주들이 모여있는 법인체며 다양한 공동체들이 존재하고있다. 이중에서 협동조합에 관한 책인데 주식회사의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제 위기 속에서 일자리를 없애고 비정규직을 고용했으나 같은 시기에 협동조합들은 안정적인 성장세로 일자리를 늘리거나 나누었다. 이러한 방법은 앞으로의 우리가 나아가야할 새로운 형태의 기업을 말한다.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 국한된 책이 아니라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의 서로간의 이야기를 통하여 협동조합에 대해서 알리며 새로운 경제 형태의 방법으로서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대비책과 우리들이 겪을 일들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생활협동조합 1세대로서 영세한 생협에서 현재에는 조합원이 17만명에 연매출 3450억원에 이르는 한국 대표적인 생활협동조합인 icoop생협 생산법인의 경영 대표를 맡고 있는 신성식씨는 윤리적인 소비와 윤리적 생산이 맞물리는 협동조합 생태계를 꿈꾼다.

 

아직은 우리들에게 생소한 이름의 기업형태인 협동조합은 느리지만은 지속적이고 함께 나아가는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 이는 이익만을 추구하는 현재의 기업들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도 이러한 형태의 생협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주위의 분들의 말씀으로는 조합원들이 직접키우고 운송하고 판매하기 때문에 더욱더 믿고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우리들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고 하는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선보여질 수 있고 앞으로의 경쟁체계에서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l*******b 201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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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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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를 읽고 거주하는 아파트 부근에 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생필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다. 아내와 함께 가본 느낌은 우선은 물건에 믿음이 간다는 사실과 함께 왠지 더 맛있을 것 같은 생각이다. 물론 가격은 조금 더 비싼 느낌이다. 그리고 계산을 하려 했더니 조합원 가격과 일반 가격의 차이가 있어서 처음에는 기분이 별로였던 적이 있었다. 물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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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를 읽고

거주하는 아파트 부근에 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생필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다. 아내와 함께 가본 느낌은 우선은 물건에 믿음이 간다는 사실과 함께 왠지 더 맛있을 것 같은 생각이다. 물론 가격은 조금 더 비싼 느낌이다. 그리고 계산을 하려 했더니 조합원 가격과 일반 가격의 차이가 있어서 처음에는 기분이 별로였던 적이 있었다. 물론 어렴풋이 그 의미는 알고 있었지만 그 자체로 그냥 넘어가곤 하였다. 그런데 드디어 이 책을 통해서 협동조합기업의 힘과 함께 그 정확한 의미를 알 수가 있어 좋았다. 막연하게 갖고 있던 지식들이 확 들어왔기 때문이다. 특히 책의 두께가 비교적 얇고, 책의 내용도 인터뷰 형식으로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해하기가 쉬웠다. 처음 들어본 아이쿱 생협대표의 입을 통해서 나온 내용들이 시원시원하다. 무려1990년대 초반부터 20년이 넘는 기간 생협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내용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생생한 현장에서 바로 듣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수 있을 정도이다. 진정하고 가장 올바른 삶이 무엇인지 한 번 사려 깊게 고민해보아야 할 시점이었으면 한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이 먹는 것 중심의 소비 활동이기 때문이다. 이런 소비활동을 가장 믿을만한 매장에서 안심하고 구입하여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바로 최고의 생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함께 활동하고 소비하는 사람들이 한 배를 탄 가족이라면 그 신용도는 정말 확실하리라 생각한다. 그러기 때문에 협동조합의 중요성과 함께 자꾸 확산되어가는 느낌을 받는다. 인식이 깨우친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우리 인간의 최고며 최대 과제인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필수적인 좋은 식 제품 등 생필품을 가장 좋은 가격으로 안심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면 공급자와 소비자가 함께 승리를 추구 하는 길이 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최근에 이런 류의 매장들이 자꾸 늘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대도시에서는 어떻게든지 매일매일 안전하고도 가격대가 좋은 먹거리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론은 상생(相生)의 모습인 것 같다. 함께 협조하면서 제대로 활동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 함께 협력하면서 윤리적인 모습으로 서로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모두가 다 승리자이고 멋진 삶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결국 소비자의 선택과 함께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진정한 협동조합이 주는 좋은 긍정적인 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면서 현대생활의 최고의 즐거움이 쇼핑의 기쁨과 함께 건강을 지켜주는 협동조합으로 더욱 더 확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후 당당한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생협 매장을 즐거이 찾으면서 쇼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m***3 2013.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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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 - 신성식.차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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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기는 안좋고, 집안 살림살이는 갈수록 힘들어져가는데 조금이나마 이자를 주는곳을 찾아보다 '새마을 금고'를 가게되었다. 저축을하려하니 직원분이 '조합원이세요?' 라고 묻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 머뭇거리다 그냥 나와버렸다. 농협에 볼일있어 갔더니 여기는 '중앙회'고 '협동조합'으로가라는데 도대체 뭐가 어떻게 다르다는건지 알수 없었다. 동네 아는 언니는 유기농가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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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기는 안좋고, 집안 살림살이는 갈수록 힘들어져가는데 조금이나마 이자를 주는곳을 찾아보다 '새마을 금고'를 가게되었다. 저축을하려하니 직원분이 '조합원이세요?' 라고 묻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 머뭇거리다 그냥 나와버렸다.

농협에 볼일있어 갔더니 여기는 '중앙회'고 '협동조합'으로가라는데 도대체 뭐가 어떻게 다르다는건지 알수 없었다. 동네 아는 언니는 유기농가게로 '아이쿱생협'을 다니라며 조합원에 가입하라는데 일반 유기농가게랑 뭐가 다르다는건지, 왜 가입을해야하는건지 통 알 수가 없었다.

 

우리가  관심이없다면 단순히 알고 있는 지식으로만으로는 '협동조합'이라는게 무엇이며, 무슨일을 하는건지 잘 알지 못한다. 나 또한 그런 사람중의 하나였다. 단순히 5명만 모이면 협동조합을 만들수 있고, 주식회사와는 다르게 1인1표제를 행사 할 수있다니 뭔가 좋아보이고, 쉽게 이윤을 남길 수 있는거라 생각했다.

'협동조합'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소비자가되어 주체자이자 주인이되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위해, 물자를 구매,생산,판매,소비등의 일부 또는 전부를 협동으로하는 조직을 말한다. 이는 사업목적이 이윤추구에 있지 않고 대기업에 맞서거나 중간상인의 농간을 배제하는데에 목적이 있다.

내가 스스로 소비자이자 주인이기에 주인의식을 갖고 내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유통단계를 거쳐서 우리 식탁으로 오는지를 보다 관심있게 보는것이다.

내가, 우리 가족이 먹는것이니 무엇보다 하나하나 까다롭게 선택하고, 이를통해 생산자들에게 보다 나은 이익을 주기위해 상부상조하는것이다.

단순한 편리를 추구하는 요즘시대에 왠지 불편하고 까다롭게 느껴질 수도 있다. 대형마트에가면 다양한 생필품들이 값싸게 나와있고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되어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기에 우리는 대형마트에 가게되는것이다. 그러나 값싼 제품들이 과연 질도 좋으면서 싼것인지 아니면 덤으로하는 이벤트에 우리의 지갑이 열리게되고 결국 그 돈은 내가 내고 있다는걸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기업들끼리 가격 단합을하고 결국 소비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먹고 살기위해 비싼값을 지불하고서라도 물건을 사게된다. 소비자의 힘이 부족하니 대기업의 횡포는 날로 계속되는것이다.

또한 농민들은 피땀흘려 일군 수확물이 중간상인이나 대기업이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다보니 농민들의 삶은 나날이 힘들어가고 제자기 걸음을 할수밖에 없는것이다.

 

소비의 주체가 다름아닌 나, 소비자이므로 누구보다도 소비자의 힘이 강하고 뚜렷해져야하며, 스스로의 주인 의식이 필요한 때인것같다. 단순한 먹기리뿐만아니라 다양한 협동조합이 생겨서 의료서비스나 휴대폰단말기 가격등 억지스러운 서비스에 좀 더 당당해질 필요가 있겠다.

단순한 이윤이 목적이 아니라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의 신뢰가 두터워져서 서로의 이해관계가 성립된다면 모두에게 보다 나은 이익을 안겨줄 것이다.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우리의 많은 인식변화로 대선때는 투표율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우리가 값을 지불하고 필요해의해 하는 쇼핑은 누군가에 의해 휘둘릴게 아니라 스스로가 변화되어 투표때처럼 많은 의식의 변화가온다면 우리 삶도 지금보다 훨씬 윤택해 질거 생각한다.

내가 변화되고 나의 의지가 깨워지면 세상을 흔들어 바꿀 수 있듯이 우리의 쇼핑문화도 그렇게 바뀌어 나가길 바래본다.

내가 잘 알지 못했던 소비, 윤리적인 소비가 무엇인지 지금이나마 알게된게 다행인듯싶다.

사람이 중심이되고, 회계보다 조합원의 이익이 우선인 기업, 소비자와 생산자와 환경을 아우르는 기업을 나의 소비형태의 변화로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이다.

 

 

 

a****4 201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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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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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회사를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렌지주스로 유명한 이 회사를 모를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만큼 많이 알려진 회사이다. 하지만? 썬키스트는 회사가 아니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이렇듯 우리가 주식회사로 착각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협동조합이 많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5인 이상이면 자유롭게 협동조합을 만들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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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회사를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렌지주스로 유명한 이 회사를 모를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만큼 많이 알려진 회사이다. 하지만? 썬키스트는 회사가 아니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이렇듯 우리가 주식회사로 착각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협동조합이 많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5인 이상이면 자유롭게 협동조합을 만들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볼 때엔 협동조합을 만들고 활성화 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후발주자이지만, 오히려 선진국에서 시행됐던 예들을 보고 배우면서 좋은 점들만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한 경쟁사회에서의 어떤 갈망이 협동 조합을 성장시켰고, 희망제작소라고 불리는 소상공인을 살리는 작업에 불씨를 붙였다. 이런 움직임이 오랫동안 계속되어 사회의 전반이 더 밝고 건강하게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협동조합이란, 제 2의 새마을운동이라고 불릴 정도로 최근의 혁신적인 운동이 되어가고 있다. 주식회사가 1주당 1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협동조합은 1인 1표를 행사할 수 있다. 주식이 많은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한 명 한 명의 조합원이 대표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협동조합은 흔히 식품 안전과 환경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통해 주목받고 있어서 농협이나 축협 등 농축,수산물 쪽으로 발달한 것이 많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여러가지 종류의 생협이 발달하고 있다. 예를 들면, 여성의 직장 생활을 위한 육아 협동 조합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고, 농수산물은 물론 공산품도 협동 조합의 상품이 될 수 있다. 조합에 어떤 상품이 다루어지는가는 조합원들의 투표로 결정되므로 상당히 민주적인 방식이라고 하겠다.

 

협동조합은 금융시장과 월가가 무너지고 많은 공적자금의 투입에도 불안한 여러 기업들과는 달리 상당히 안정적인 경영이 되고 있으며 경쟁과 구조조정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니 바람직한 경제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시작부터 협력과 일자리 나눔을 원칙으로 하는 아름다운 경제구조이고, 가치만큼 잘 발전시켜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누이 좋고 매부좋은 일이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든, 세계적으로든 이런 조합들이 수익창출이 첫번째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경영이 어려워지는 경우도 빈번하다. 성공한다 하더라도 소위 대박 성공을 못 하는 이유이다. 조합이 만들어지는 처음 시작부터 사업적인 이념보다는 개인적인, 신앙적인 믿음에 기초해서 만들어진 단체이기 때문인데, 만약 조합들이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재빨리 물건이나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높은 수익창출에도 관심을 갖는다면 훨씬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 같다.

c*****1 2013.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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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이 상품을 만드는데 그 상품이 하자가 있거나 상품이 아니더라도 비윤리적인 경영방식을 고수하는 기업이 있다면 소비자들이 보이콧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기업은 이윤을 발생하고 그 이윤에 기대는 조직이기 때문에 그런 기업에게 도덕적인 훈계보다는 그 기업이 만든 상품을 구매하지 않으므로써 생존에 위협을 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긴 할 것이다.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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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이 상품을 만드는데 그 상품이 하자가 있거나 상품이 아니더라도 비윤리적인

경영방식을 고수하는 기업이 있다면 소비자들이 보이콧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기업은 이윤을 발생하고 그 이윤에 기대는 조직이기 때문에 그런 기업에게 도덕적인

훈계보다는 그 기업이 만든 상품을 구매하지 않으므로써 생존에 위협을 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긴 할 것이다. 소비자들이 그 기업이 행동을 고치기 전까지 초지일관

보이콧을 할 수 있다면 말이다.

 

이렇듯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소비가 참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소비하는 것이

현명하고 도움이 되는 소비일까? 경제적인 측면을 넘어 저자는 한 가지 기준을 나아가

더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고 하면 바로, '윤리적인 소비'다. 이 윤리적인 소비가

윤리적인 생산을 이끈다는 논리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고 절약하는 소비만 생각해왔지

윤리적인 소비라는 화두는 생각지도 못한 문제인데 최근 경기침체로 서민들이 칼바람을

맞고 있는 지금에 딱 맞는 화두가 아닐까 싶다. 서로 상생하고 건전하고 소비자를 울리지

않는 기업을 살리게 하는 의식있는 소비가 지금은 더더욱 필요한 것 같다. 얇은 책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쉽지 않은 내용이라 살짝 놀랐지만 그래도 이슈북이라는

타이틀처럼 읽어볼 만한 책이었다. 앞으로도 나올 알마 출판사의 이슈북도 기대가 된다.

 

h******8 2013.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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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 - 신성식, 차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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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에 대해서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과거의 나라면 난감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농협이나 신협이 협동조합이라는 사실은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썬키스트, FC바로셀로나, AP통신, 서울우유 등도 협동조합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역시 협동조합을 가까히 하면서 알게 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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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에 대해서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과거의 나라면 난감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농협이나 신협이 협동조합이라는 사실은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썬키스트, FC바로셀로나, AP통신, 서울우유 등도 협동조합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역시 협동조합을 가까히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라 처음에는 놀라웠다. 감귤재배 농가들이 도매상의 횡포에 맞서 결성한 썬키스트와 수도권, 충남 등지의 낙농가가 조합원인 서울우유는 더 가깝게 느껴져서인지 더욱 놀라웠다.

 

주식회사와 다르게 1인 1표제인 협동조합, 누가 더 많이 출자했느냐가 아닌 누구나 똑같은 발언권을 가지고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이 협동조합이라는데, 사실 이렇게 글만으로는 이해가 가지않는다. 신성식 대표의 설명을 쭉 따라가다보니 조금은 이해가 되는데, 주식회사는 주주가 대표가 되어 회사를 이끌어가는데 협동조합은 조합원 개개인이 모두 주주가 되어 그 조합을 이끌어가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것이다. 개개인이 다 주인이다보니 권리만큼 의무도 있어, 출자나 조합비를 납부하여 그 조합이 잘 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해야하는 것이 협동조합이다. 조합원간의 끈끈한 유대관계가 전제되어야만 성장가능한 협동조합이라니 아이쿱생협이 지금까지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는 발판은 아마도 전국각지에서 강력한 유대관계를 가진 조합원들의 활동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또 다른 생협과 달리 조합비제도를 도입하여, 물품가격을 낮추고 대신 조합비로 운영이 되는 구조를 가진 아이쿱생협. 조합비를 납부함으로써 조합원들의 이용이 늘어나고 많이 이용할수록 조합비만큼의 혜택이 되돌아가고, 조합은 조합비가 많아진만큼 운영비도 상승하여 운영이 점차 더 용이해졌다하니, 조합비제도는 조합에게나 조합원에게나 양쪽 다 유익해지는 길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아이쿱생협이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수입밀이 아닌 우리밀 자급자족을 위한 베이커리 사업의 시작, 친환경식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농가와 교류, 공장식 경영이 아닌 자유방목의 형태로 사육된 가축, 거기에 공정무역을 통한 윤리적인 소비까지 강조하는 아이쿱생협의 이상에 박수를 보낸다. 안전한 먹거리는 가까히 존재한다. 믿을 수 있는 경로를 이용한다면 누구나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아이쿱생협이 될 수도 또다른 생협, 협동조합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무수한 대기업의 횡포가 가득한 대형마트가 아닌 작은 이들의 꿈이 담긴 곳으로 발길을 돌려보길 바란다. 그렇게 조금씩 쇼핑의 형태를 바꾸고 세상도 조금씩 바꿔나가길 바란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되는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w******8 201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