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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람을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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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보는 것 같다. 반전이 계속 이어져 끝까지 흥미롭고 빠르게 읽어나갔다.모든 것을 가진 테드라는 사람이 자살하려는 순간 그의 자살의도를 알고 말리는 사람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심리적인 내용과 꿈의 내용과 현실의 이야기를 넘나들어 책을 읽으면서도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서 더욱 재미있게 읽지 않았나 싶다. 이 책이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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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보는 것 같다.

반전이 계속 이어져 끝까지 흥미롭고 빠르게 읽어나갔다.

모든 것을 가진 테드라는 사람이 자살하려는 순간 그의 자살의도를 알고 말리는 사람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심리적인 내용과 꿈의 내용과 현실의 이야기를 넘나들어 책을 읽으면서도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서 더욱 재미있게 읽지 않았나 싶다. 이 책이 마음에 들어 이 작가의 다른 책을 읽고 싶었지만 다음사람을 죽여라가 세번째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 번역된 것은 이 책이 유일했다. 다른 소설들도 번역되어 출간되길 기대한다.

s*****4 2019.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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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람을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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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글을 보고 호기심이 가서 구입한 책입니다.주인공(테드)는 자살을 하려는 중입니다. 자살을 하려는 이유는 나오지 않고, 대신 가족 간의 사이가 그린 나쁘지 않다는 정도만이 암시됩니다. 테드는 자신이 사망한 후 아내가 좋은 남자과 재혼하길 바라고 있으며, 자신의 두 딸이 자살 후 시체를 보지 않길 바라며 아내에게 따로 편지를 써 두기까지 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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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글을 보고 호기심이 가서 구입한 책입니다.


주인공(테드)는 자살을 하려는 중입니다. 자살을 하려는 이유는 나오지 않고, 대신 가족 간의 사이가 그린 나쁘지 않다는 정도만이 암시됩니다. 테드는 자신이 사망한 후 아내가 좋은 남자과 재혼하길 바라고 있으며, 자신의 두 딸이 자살 후 시체를 보지 않길 바라며 아내에게 따로 편지를 써 두기까지 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의 사진이 있으면 자살을 하기 힘들까봐 사진까지 치워둡니다.


그러나 이런 고뇌의 시간을 거쳐 자살하기 직전, 웬 모르는 남자가 문을 두드리며 그의 자살을 방해합니다. 처음엔 그냥 끈질긴 외판원이라 생각하지만, 남자는 테드가 뭘로 자살하려 하는지, 테드의 이름, 테드의 가족들 위치까지도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테드의 책상 위에는 자신의 글씨로 쓴 기억에 없는 쪽지까지 있습니다. 그 쪽지에는 남자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


테드는 결국 호기심에 남자를 집 안으로 들여보내고, 남자는 테드에게 살인청부업자 일을 제안하면서 스토리는 시작됩니다.

i****n 201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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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a*****4 2025.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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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미로에서 살인범을 찾아가는 이야기
"마음의 미로에서 살인범을 찾아가는 이야기" 내용보기
영화로 제작될 걸 염두에 두고 쓴 소설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다. 데니스 루헤인의 살인자들의 섬과 비슷한 인상을 주는 소설. 정신병에 걸려 세상을 왜곡하는 주인공과 그 주인공의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의사가 등장한다. 다른 소설과 달리 사실 이 사람은 정신병자고,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이 사람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라는 내용이 비교적 초반에 도착한다.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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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제작될 걸 염두에 두고 쓴 소설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다. 데니스 루헤인의 살인자들의 섬과 비슷한 인상을 주는 소설. 정신병에 걸려 세상을 왜곡하는 주인공과 그 주인공의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의사가 등장한다. 다른 소설과 달리 사실 이 사람은 정신병자고,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이 사람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라는 내용이 비교적 초반에 도착한다. 주인공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반복되지만 상황에 변주되어 간다. 



세상에 절망해 막 자살하려고 마음 먹은 주인공 앞에 나타난 한 남자. 그는 자살보다 더 좋은 방법을 추천한다. 범죄를 저질러 놓고 온당한 처벌을 피한 범죄자를 죽이고, 당신과 마찬가지로 자살을 꿈꾸는 남자를 죽이고, 기다리다 보면 누군가 또 당신을 죽이러 올 것이다. 루이스 스티븐슨의 자살클럽 및 추리 스릴러에 자주 나오는 상관없는 "사람을 죽여 용의자가 되기를 피하"거나, "자살하는 대신 살해당하기를 선택"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 소설이 전대의 소설과 다른 점은 그 상황 자체가 주인공의 머릿속에서만 일어나는 상황이라는 점이다. 여기서 이야기는 다른 곳으로 포커스가 이동한가. 왜 주인공이 머릿속에 가상의 세계를 구축하고 자신의 진짜 과거는 잊어버렸는가의 문제이다. 그 이유에 관한 이야기다. 


작품의 후반부는 왜, 주인공이 과거를 잊었는지에 포커스가 맞춰진 채로 흘러간다. 이야기는 수십년 전의 과거로 흘러가고 주인공의 대학 생활에서 주인공이 미치게 된 이유를 찾는다. 과연 무엇이 진상인가와 더불어 주인공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가 중요해진다. 


결말은 시원한 편이다. 하지만 일말의 불안감을 남기는 결말이기도 하다. 뭔가, 2탄을 예고하는 듯한 결말이라 혹시나 작가가 후속작을 생각했나 하는 의심이 들었다. 후속작이 나온다면 기쁘게 읽을 것 같다.


 

d*******t 201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