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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담담한. 일상의 생각을 가감없이 들을수 있는게 좋다. 글이 천진하면서도 재미있다. 요즘사람들에게 편히 다가올수 있는글. 예전 1권짜리 책을 읽었었는데 세트가 나와서 구입했다. 소장가치 100프로아닐까^^ 그의 담담한. 일상의 생각을 가감없이 들을수 있는게 좋다. 글이 천진하면서도 재미있다. 요즘사람들에게 편히 다가올수 있는글. 예전 1권짜리 책을 읽었었는데 세트가 나와서 구입했다. 소장가치 100프로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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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하루키 답다.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라니... 한번에 읽기가 아까워 책상에만 꽂아두었다가 근 한달만에 펴 보았다. 책은 읽어도 좋지만 꽂아만 놔도 뿌듯하다. 머릿말을 읽으면 하루키 아저씨, 아니 오빠(?)와 무척 잘 알고 지낸 듯한 기분이 든다. 물론 하루키 아저씨 말을 잘 번역해 주는 남희 언니(?)랑 더 가깝겠지만 말이다. 한편 한편 휙휙 읽어 나가기 좋다. 단상을 이렇게 일필휘지로 써내려가는 필력과 다양한 상식, 그리고 위트.. 하루키의 에세이는 언제나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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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에 근접한 글쟁이... 그의 소설들은 결단코 가볍거나 쉽지않고 우리 인간의 깊은곳을 꿰뚫듯 긁어 낸다. 하지만 그의 소설 이상으로 사랑하는 것들이라면 단연코 그의 에세이를 읽지 않고서 어찌 하루키를 논할수 있으랴 하루키의 에세이들은 평범하면서 특별했다. 하루키 특유의 글 냄새를 풍기면서 생활속의 하루키를 너무도 생생하면서 하루키 스럽게 일상들을 담아낸다. 이게 뭐야 싶은 이야기부터 일상의 소소함을 그냥 엿보듯이 읽어 내려간다. 그가 내어놓은 책과 에세이만해도 몇권이던가 하지만 하루키는 늘 새롭게 옆 집 아저씨처럼 글로서 사람들에게 자기를 보여준다. |
|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하루키만의 독특한 시선이 재미있습니다. 어떤 것에 대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를 강요하지 않는, 자신의 말이 옳다는 단정짓는 느낌이 없는 그냥 솔직하고 천진난만한 글들이 더 마음에 와닿고 불편함 없이 읽을 수 있는 글인 것 같아요. 에세이라서 옆에 두고 시간 날 때 한 번씩 편하게 읽기 좋습니다. 안에 오하시 아유미의 그림도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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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접한 적은 많았지만 대게의 경우 긴 소설만을 접했었습니다.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느낌의 소설을 읽다가 이런 에세이를 접하니, 왠지 모를 독특함이 느껴졌습니다. 에세이는 평범하지만, 삶속에 느끼는 색다른 생각들이 느껴졌습니다. 바다표범 기름을 먹는 것을 바다표범과 키스하는 것 같다고 표현한다던지, 애욕의 뿌리에 대한 고찰이라던지, 몽크의 절규에 대한 생각이라던지 등의 일상에서의 상황들을 무라카미만의 자유로운 생각으로 유머스럽게 풀어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단락이 길지 않고 짧게 짧게 읽을 수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편하고 즐겁게 무라카미의 글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네요. 정가 인하도 되어서 무척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무라카미 라디오 3권. 가볍게 유희적인 글읽기를 하기에 적합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