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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 이야기에요. 읽어보니 역시나 아이가 정말 좋아할만한 책이더라구요. 그래서 멋쟁이 낸시 세트를 다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ㅎㅎ 여자아이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만한 이야기랍니다. 받아보니 그림들도 너무 독특하면서 예쁘고, 하루에 한번씩은 꼭 읽고 있는 낸시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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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와 최고의 생일 선물
국민서관/ 그림동화/ 추천그림책/ 제인오코너/ 로빈 스레이스 글래서 그림
오랜만에 국민서관의 그림동화책을 만나보았어요 국민서관의 그림책 중에서 가장 유명한 책이 있다면 바로 제인 오코너가 쓴 '멋쟁이 낸시'와 '찰리와 롤라'가 아닌가 해요 '멋쟁이 낸시'와 '찰리와 롤라' 아이들이 옆에 끼고 보는책인데 그 두 작가의 글은 아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은 선사한다죠~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지 궁금한 신간 <멋쟁이 낸시과 최고의 생일 선물>이예요 멋쟁이 낸시는 항상 볼때마다 너무나 예쁜 드레스 차림이랍니다 저희 딸 아이가 낸시가 입은 옷을 탐낼 정도로 말이죠 둘째랑 같이 책을 읽으려고 펼치려는 순간 딸아이는 낸시가 입은 드레스에 눈길을 주더군요 그리고 반짝반짝하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저희 집에 있는 멋쟁이 낸시의 그림책을 찾아보났는데 그 책들 역시 반짝반거리더라구요 빛을 받으면 더욱더 반짝거리는 칼라그림인지라 국민서관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인책이 아닌가해요
앞으로 생일이 다가오는 저희집 두 남매에게 <멋쟁이 낸시와 최고의 생일선물>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뭔가를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저희집 아이들은 매일같이 하루라도 안싸우는 날이 없어요 둘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서로 양보하지 않는 모습에 항상 골머리를 썩고 있거든요 멋쟁이 낸시가 보여준 행동은 정말이지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에 글을 읽는이로 하여금 마음이 따뜻함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오랜만에 멋진 책을 만나 기분이 넘 좋았답니다 제인 오코너가 쓴 글은 엄마인 저에게도 아이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육아지침서이기도 합니다 어른도 보고 배우는 그림책이라고 할수 있어요
멋쟁이 낸시는 제목에서 암시하듯이 조조의 생일선물을 사러 상점에 들려요 여기서 조조는 낸시의 동생이랍니다 낸시의 동생이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저희집 둘째는 그게 궁금한가봅니다 동생 조조는 여자아이예요 그런데.. 저희집 아이는 조조가 항상 바지를 입고 머리가 짧기 때문에 남자아이라며 고집을 부리더군요 마지막 페이지에 '여자'라고 알수 있는 문장이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고 울음까지 터트립니다
둘째의 고집에 "그래 네가 남자라고 생각했지만 여기 문장을 보면 여자아이가 아닐까?" 라고 말을 해주었어요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가는 둘째인지라 어찌되었건...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상대방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모양입니다
상점에서 동생 조조의 생일선물을 구매한 낸시는 자기가 찜한 레이스 부채를 구매하려다가 돈이 부족함을 알게되요 여기서.. 낸시의 부모님은 낸시에게 돈을 보태서 사주지 않아요 한국의 부모님이라면.. 돈을 보태서 아이가 원하는 물건을 바로 사주겠지만, 여기선 그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아요 아이에게 물건을 사려면 자기의 힘으로 사야한다는것을 자립심을 길러주는 고마운 책이랍니다 낸시는 어떻게 하면 모자라는 돈을 구할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바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과 액세러리를 싸게 파는 부티크를 여는거예요 ~! 어쩜... 아이들의 생각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낸시의 가족역시 낸시의 생각에 동의하고 부티크 열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낸시의 부티크는 여자아이들의 천국이라고나 할까요~! 예쁜 드레스, 모자, 악세사리 등... 없는게 없어요
낸시의 부티크에서 동생 조조는 낸시의 반짝거리는 모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팔지 말라고 합니다 자신의 생일선물로 가지고 싶다고 이야기하지만 낸시는 그 말이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아요 돈을 모아서 레이스부채를 사야한다라는 생각만 있는거죠 하지만... 낸시는 동생 조조의 말이 마음에 걸려요 낸시는 곤란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계속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판단을 하게 되요 멋쟁이 낸시의 이름에 걸맞은 멋쟁이 언니가 되는 걸까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거랍니다 누군가 시켜서 하는 행동은 자신을 불편하게 할 뿐이죠 저도 아이들에게 항상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을 하게끔 유도를 하지만 항상 그렇게 할수있는 상황이 되질 않는다는것이예요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동은 자신을 불편하게 한다는것을 알고 았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멋쟁이 낸시를 통해서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서로를 위한 배려인지를 배워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어요 근데... 정작 저희집 첫째는 동생을 위해 생일선물을 준비하지 않더라구요 동생이 좋아하는것이 어떤것인지.. 그것부터 생각해보자라고 했는데 글쎄요... 어떻게 할지 조만간 아이의 생각을 들어봐야할거 같아요 <국민서관에서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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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우리 아이들 성장동화 같아서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하는 멋쟁이 낸시 시리즈!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멋쟁이 낸시와 최고의 생일 선물 아이들에게 '생일' 이라는 단어는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요. 멋쟁이 낸시가 준비한 최고의 생일선물은 무엇일지~ 아이들 눈에는 항상 기발하고, 통통 튀는 낸시라서 생일선물도 엄청나게 멋진 것 같대요.
내가 입고 쓰던 옷이랑 악세사리를 아주 싸게 팔아서 그 돈으로 레이스 부채를 사야지! 이번 주 토요일은 낸시 동생 조조의 생일이에요. 파티를 준비하며 필요한 것들도 사고, 조조가 좋아할 선물도 미리 샀지요. 낸시가 갖고 싶어했던 예쁜 레이스 부채도 사고 싶었는데 조조의 선물을 사느라 돈이 조금밖에 안 남았어요. 그래서 낸시는 집 마당에 작은 부디크를 열기로 했어요. 낸시 시리즈를 읽다보면 이렇게 종종 생소하고 낯선 단어들이 나오는데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또 알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어느새 손님들이 찾아와 북적북적! 그 때, 완다가 목걸이 하나를 무척 마음에 들어 했는데 조조가 안된대요. 알고보니 조조가 가지고 싶어했던 목걸이였나봐요.
낸시도 이 물건들을 팔아 번 돈으로 갖고 싶어하던 레이스 부채를 살거라 조조를 이해시키려고 했지만, 동생은 소리를 지르고 떼를 썼어요.
완다에게 목걸이를 팔았는데 여전히 조조는 목걸이 생각 뿐이네요. 낸시도 마음이 불편하고, 조조가 실망할까봐 걱정되고요.
너는 참 멋진 언니야! 완다에게 받은 것에 다른 것까지 더해 내어주고, 다시 목걸이를 돌려 받은 낸시.. 그리고 해적안대와 함께 받은 목걸이에 너무 행복해하는 조조.. 부디크에서 팔다 남은 옷으로 생일날 열린 친구들과의 특별한 패션쇼까지! 아마도 낸시는 원하던 레이스 부채는 살 수 없었지만, 더 큰 행복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
지난 번, 작은별이 생일날 첫째가 선물 대신 카드를 써줬는데 이 작은 카드에 둘째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책 속 낸시의 표현처럼 우리 작은별이도 난리가 아니었다는~ㅋㅋ 지금도 한쪽 벽에 붙여놓고 종종 봐요. 동생을 생각하는 낸시의 마음도 예쁘고, 낸시와 조조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 모습과도 닮아서 또 엄마 미소 지으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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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출판사의 스테디, 베스트 셀러 시리즈 '멋쟁이 낸시' 시리즈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찰리와 롤라' 시리즈와 함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그야말로 스테디, 베스트 셀러지요^^ 그런데 이번 신간의 제목이 멋쟁이 낸시와 최고의 생일 선물??? 오호라~~~ 이 책이 출간되어 소식을 접했을 때가 아들램 생일쯤이라서 마치 아들램을 위해 딱! 지금 출간된 것이 아닌가하는 착각을 일으킬뻔했네요. 깜놀~~~ 소오~~~름 ㅎㅎ 등장인물들 중에 누군가가 생일인가본데.. 누가 생일일까요? 낸시? 조조?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이번 토요일이 내 동생 조조의 생일이야. 그래서 우리는 날을 잡아서 쇼핑을 갔어. 풍선, 냅킨, 파티용 접시, 컵...... 살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거든. 낸시의 동생 조조의 생일이었군요. 그런데 토요일이라니.. 아들램의 생일도 토요일이었는데말이에요. 바로 지지난주 토요일이었어요^^ 그런데 낸시네 가족은 조조의 생일파티를 준비중인가봐요. 집에서 생일파티를 해주면 좋겠지만 그거 쉽지 않은데.. 하긴 외국은 이런 파티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어서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ㅎ
조조와 조조의 친구 프레디는 온통 해적에 정신이 팔려 있었어요. 동생이 한눈파는 사이에 낸시는 동생에게 줄 완벽한 선물을 샀지요. 그건 바로 해적 안대! 조조는 여자가 아니었던가요? 뭐 좋아하는데 여자, 남자 따로 있겠냐만은 그래도 조조가 해적을 좋아한다니 의외인걸요. 아들램도 해적 참 좋아하는데말이에요. 선장을 좋아하는 거였나?ㅋ 해적 좋아하는 동생에게 줄 정말 완벽한 선물인 해적 안대! 정말 딱이네요^^
집에 가는 길에 '미녀 부티크'에 들렀어요. 지난주에 미녀 부티크에서 정말 예쁜 레이스 부채를 봤거든요. 마침 레이스 부채를 할인해서 팔고 있었지만 동생 선물 사느라고 돈이 조금밖에 안 남은 상황.. 낸시는 좋은 생각이 번쩍 떠올랐어요. 직접 부티크를 열어서 자신이 입고 쓰던 옷이랑 액세서리를 아주 싸게 팔아서 그 돈으로 레이스 부채를 사는 것!!! 이야~~~ 멋쟁이 낸시는 머리도 좋지요? 요즘은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하고 플리마켓을 여는 곳이 많더라구요. 동네 곳곳에서 가끔 플리마켓을 하던데 아마도 낸시는 갖고 싶은 물건을 사달라고 떼를 쓰기보다는 직접 자신의 물건을 팔아 그 돈으로 사려고 하네요^^ 이런 생각부터가 벌써 역시 멋진 낸시같네요.
가족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집 앞마당에 부티크를 차렸어요. 조조랑 프레디는 사람들에게 이 소식을 알리기로 했구요. 길 건너에 사는 쌍둥이 론다와 완다가 바로 첫 번째 손님이었어요. 여기서 잠깐!!! '부티크'가 뭘까요? '부티크'는 멋진 가게를 뜻하는 프랑스 말이에요. 친절한 낸시는 멋지게 부티크에 대해 설명해주어요^^
언제나 '멋쟁이 낸시' 시리즈는 어려운 단어도 쉽게 설명해주는 낸시가 있어 단어를 익히는 효과도 있어요^0^
론다에게 드레스를 팔았어요. 멋쟁이 낸시는 장사 수완이 좋답니다. ㅎㅎ
완다는 목걸이 하나를 마음에 들어 했어요. 마음에 들었는지 집에 가서 용돈 가지고 다시 온다는 쌍둥이네~ 그런데 동생 조조가 자신이 갖고 싶다며 팔면 안 된다고 하네요. 장사 수완 좋은 낸시는 순식간에 킷털 목도리랑 양산, 구두 두 켤레를 팔았지요. 돈이 착착 쌓였어요!
그런데 목걸이는 어쩌죠? 완다가 사러 올 것 같은데.. 동생 조조가 마음에 들어하잖아요. 팔아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낸시는 참 똑부러져서 프레디의 초콜릿 동전은 받지 않는다고 설명해주지요. 조조는 여전히 목걸이가 갖고 싶어 했고요. 100원짜리 동전을 내밀어보지만 목걸이는 100원보다 훨씬 비싸지요. 낸시는 동생을 이해시키려고 애써보지만 조조는 이해하지 못하고 소리지르고 발버둥치고 떼 쓰고.. 딱 아들램이 떼 쓰고 우길 때랑 똑같네요. ㅋㅋ 해적을 좋아하는 조조가 왜 갑자기 목걸이를 갖고 싶다고 떼를 쓰는 걸까요? 그녀도 여자이니까? ㅎㅎㅎ
완다가 다시 와서 낸시는 냉큼 목걸이를 팔았어요. 이제 예쁜 레이스 부채를 살 수 있게 되었네요. 부티크 일을 끝내고 낸시는 동생 생일 선물을 포장하고 있었어요. "목걸이 포장하는 거야? 예쁜 그 목걸이?" 헉! 정말 조조는 그 목걸이가 갖고 싶나봐요. 생일 선물로 주는 줄로만 알고 있네요.
이미 팔린 것을 생일 선물로 어떻게 주나요..ㅠㅠ 그리고 그렇게되면 낸시가 갖고 싶어했던 예쁜 레이스 부채는 영영 바이~~~ 마음이 불편한 낸시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책을 읽고나서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데요. 아들램은 과연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음~ 시장같아요. 저도 이렇게 해보고 싶지만 못해요. 좋아하는 것 뿐이거든요. 그리고 사자마자 가치가 떨어져요. 그러니까 안 좋아하는 것을 팔면 되지만 아하! 사서 팔면 되요? 돈, 가격도 제가 만들고요! 재밌어요. 신기해요. 낸시는 참 멋진 누나에요. (선물을 주고받는 그림) 라고 썼네요. ㅋㅋ 유치원에서도 학교에서도 안 쓰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서 팔고 사보는 벼룩시장을 했었어요. 쓰지 않는 물건인데도 막상 팔려고하면 왠지 아깝고 쓸 일이 생길 것 같고.. 그래서 자신은 다 좋아하는 것들이라 해보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고.. ㅎㅎ 그렇다고 사서 팔다니..ㅠㅠ 그건 굉장히 어리석은 일인데말이에요. 사는 순간 가치가 떨어진다는 걸 알면서도 왜 저런 말을..ㅠㅠ 진짜 해보고싶긴 한가봐요..;;;
돈도 가격도 자신이 만든다? 아무래도 진짜 돈으로 유치원과 학교에서 해본 것이 아니라 유치원과 학교에서 제공하는 가짜 돈으로 해보았기에 자신이 만들어본다고 하는 것 같아요.ㅋ 일정 금액을 주고 벼룩시장을 통해서 필요 없는 물건을 팔고 갖고 싶은 물건을 사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는 절약정신과 경제관념을 알려주기 위해 이런 행사 가끔 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낸시는 멋진 누나라고 하는데.. 그건 왜 그랬을까요? ㅎㅎ 책을 통해 그 뒷 이야기를 확인하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실거에요^^
시장놀이를 해보고 싶은 아들램에게 벼룩시장 놀이를 제안했어요.^^ 너무 많이 또 큰 걸 가지고 올까봐 종이 한 장을 주고 이 안에 담을 수 있을만큼만 가져오라고 했더니 저렇게 많이~~~ 아까는 다 좋아하는 거라서 팔 수 없다면서.. ㅋㅋㅋ 위쪽이 아들램이 팔려고 내 놓은 물건! 아래쪽이 제가 팔려고 내 놓은 물건! 아들램이 팔려고 내 놓은 물건 좀 보세요. ㅎㅎ 넘 웃기지 않나요? 상대나 손님이 필요할 것 같은 물건을 내놓아야하는데
이거 사야할까요? 어디다 쓰지요? ㅋㅋㅋ
그 결과는~~~ 똑같이 1000원짜리 세 장, 500원짜리 동전 세 개, 100원짜리 동전 세 개를 가지고 시작했는데 아들램 물건은 수동 선풍기 하나 팔렸고 전 여러 개가 팔렸지요. ㅋㅋ 아들램 취향을 저격한 거지요^^
급기야는 더 사주라고 조르고 가격을 막 깍아준다고 매달리고 장사에는 스킬이 필요하기에 내놓는 물건에도 상대의 마음을 간파할 줄 알아야하지요. 가격도 좋아야하구요. ㅎㅎㅎ 시장경제를 좀 알았을까요? 장사 기술도 좀 알았을까요?
자~ 이제 정산을 해볼까요? 장사에서 중요한 것은 이익 창출!!! 저는 저대로 정산하고 아들램은 아들램대로 정산하고 내놓은 물건의 종류는 제가 훨씬 적었지만 세 개나 팔았고 산 건 별로 없어서 최종 금액은 엄마 승!!! 그에 비해 아들램은 취향 저격 당해서 열심히 사고 판 건 별로 없어서 처음 가지고 있던 돈에서 줄었지요!!!
그래서 아쉬워하기는 했지만 이거 진짜로 주는 거냐면서 좋아하더라는.. ㅎㅎㅎ
그리고 딱 하나 산 돌고래 선풍기.. 이걸 어디다 쓰냐고 했더니 직접 제 얼굴 앞에서 손으로 열심히 돌려주며 전기도 안 들고 건전지도 안 들고 좋다며.. 근데 팔이 아파.. ㅋㅋㅋ
자신의 물건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홍보할 줄 아는 것!!! 그건 자기 PR 시대가 바라는 좋은 인재상이 아닐까요? 더하기, 빼기는 잘 못하는데 돈 계산은 잘하는 웃기는 아들램..ㅋ 멋쟁이 낸시 책을 읽고 낸시의 마음을 알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해줄 줄 아는 모습을 배우길 바랬는데 낸시가 했던 시장놀이에 꽂혀 온통 시장 놀이 이야기만 했지만 그래도 낸시는 참 멋진 누나라고 한 줄은 썼으니 이 책을 허투루 본 건 아니라고 생각하려구요. ㅋㅋ 시장놀이를 통해 배운 점도 있을테니까요^^; (있는 거지?ㅎ) 책을 읽고나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생일 선물.. 뭐든 선물이면 참 좋고 기쁘긴 한데 좋고 기쁜 것이랑 마음에 드는 것이랑은 좀 다른 듯해요. 상대방이 나를 생각해서 고른 선물은 기쁘지만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지요. 그럴 때는 내색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안 쓰기도 그렇고.. 그래서 요즘은 생일 선물로 갖고 싶은 것을 지정해주거나 미리 언지를 주기도 하는데요. 그건 상대의 취향을 100% 맞추기는 어려우니 그럴 수도 있고 또 어떤 선물이든지 고르는 성의와 마음을 생각해서 주는 대로 받을 수도 있구요. 요즘은 아이 생일 파티를 해주어도 선물은 받지 않고 파티 참석만 하기도 한다는데요. 선물은 주는 사람도 부담이고 받는 사람도 부담스러울 수 있기때문이에요. 게다가 선물의 가격이라는 것이 괜히 더 비싸고 좋은 선물을 준 사람이 더 예뻐보이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 마음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선물은 받지 않는다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어찌 생각하든 그건 다 개인 취향이고 개인 생각이니 옳다 그르다는 할 수 없지만 선물이라는 것이 참 주관적인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런 선물도 최고의 생일 선물로 만들어주는 낸시의 마음과 배려.. 역시 멋쟁이 낸시는 괜히 멋쟁이 낸시가 아니에요.
그렇담 아들램이 지지난주에 받은 취향저격 선물은???
돌멩이, 화석, 공룡 이런 거 좋아하는 아들램은 아빠에게 화석 세트를 엄마에게 화석 만화책을 선물받았어요. 아빠가 화석 세트를 개봉박두하자 아들램 눈이 댕그래지면서 완전 마음에 쏙 든다며~~~ 아들램에게 그런 표현 또 처음 들어보네요. ㅎㅎㅎ 그리고 그 전 주에 놀이터에서 노는 형아들이 갖고 노는 팽이가 갖고 싶다해서 팽이도 사주었지요. 역시 자신이 갖고 싶어하는 선물을 주는 것이 바로 최고의 생일 선물이지요^^
좋아하는 초코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물론~
그리고 좋아하는 작가님의 뮤지컬 공연과 좋아하는 영화까지~~~ 딱 지지난주 토요일, 아들램 생일 이야기라 따끈따끈한 생일 선물 소식이었네요.ㅎ
동생의 생일 선물을 사니 정작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은 못 산 낸시.. 그렇지만 낸시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벼룩시장을 열고 성공적으로 돈을 모아 갖고 싶던 것을 살 수 있게 되지요. 그러나 동생은 벼룩시장으로 판 물건을 갖고 싶어 하고.. 낸시의 멋진 선택과 최고의 생일 선물이 돋보이던 '멋쟁이 낸시와 최고의 생일 선물' 섬세하고 사실적인 번쩍번쩍 빛이 날 것 같은 그림들은 이번 책도 역시 '멋쟁이 낸시'할만 했어요. 게다가 '멋쟁이 낸시' 시리즈의 매력은 또 있었으니~~~ 그건 바로 어려운 단어를 낸시 스타일로 풀이하는 대화~ '부티크'란 멋진 가게를 뜻하는 프랑스 말! '모조' '시범' '박수갈채' 등등을 말이에요. 어떻게 책에서 풀이되고 있는지는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요^.~ 좀 더 근사하게 말할 수 있는 단어를 저절로 배우게 될 거에요^^
이 책을 보고나면 정말 최고의 생일 선물이란 어떤 것인지 정말 멋진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게되요. 이 책에서 말하는 멋진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책을 끝까지 읽으시면 아들램이 왜 낸시를 멋진 누나라고 했는지 아시게 되신답니다^^
외동이인 아들램은 자신은 동생이 없어서 멋진 형이나 멋진 오빠가 될 수 없다나 뭐라나~~~ 그래도 생일 기념으로 만난 사촌동생을 놀이방이 있는 식당에서 놀이방에 가서 잘 데리고 보살피더라구요. 외동이를 키우던 저는 느끼지 못했던 형제애, 남매애, 자매애.. 이런 거 진짜 멋진 것 같아요^0^ 둘 이상 키우시는 분들은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요..^^;
'멋쟁이 낸시' 시리즈에는 언제나 재미가 가득하지요. 그리고 교훈과 감동이 있어요.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알차게 버무러져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팬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이러이러한 사람이 멋진 사람입니다! 라고 말하지 않아요. 그냥 그런 사람의 행동을 보여줄 뿐이지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어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멋진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림책이 참 좋네요. '멋쟁이 낸시' 시리즈가 참 좋네요^^ 멋쟁이 낸시는 멋진 사람이에요. 독자로 만난 아들램에게는 멋진 누나였구요. 책 속에서는 멋진 언니였어요. 낸시의 부모님에게는 멋진 딸이겠지요? 정말 멋진 멋쟁이 낸시~~~ 낸시의 선택과 최고의 생일 선물이 돋보이는 책!!! 읽고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 '멋쟁이 낸시와 최고의 생일 선물' 한 번 만나 보실래요?^^ 저는 이 책을 당연히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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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하고 오밀조밀한 그림이 매력적인 <국민서관>의 [멋쟁이 낸시와 최고의 생일 선물]입니다. 표지의 그림과 글씨 부분에 코팅과 펄 처리가 되어 있어서 왠지 보물처럼 느껴지는 책이에요. 제목 그대로 멋쟁이인 낸시는 머리장식에서 드레스에 신발까지 정말 화려하네요. 그 뒤에 눈치를 보며 서 있는 검은머리 아이는 동생 조조입니다.
다가오는 토요일은 동생 조조의 생일이라 파티 준비를 위해 쇼핑을 갔습니다. 멋쟁이 언니 낸시와 달리 조조는 해적에 푹 빠져있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낸시는 조조의 생일선물로 해적안대를 샀죠.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들른 미녀부티크에서 정말 예쁜 레이스 부채를 보게되었지만 용돈이 부족해서 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낸시는 자신만의 부티크를 열기로 했습니다. 집에 있던 낸시의 물건으로 말이죠. 요 부분에서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외국의 아이들은 용돈을 벌기 위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팔기, 벼룩시장처럼 집의 물건 팔기 등등의 활동을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에 있는 아이들은 능력은 되어도 여건이 되지 않는 상황이죠. 일단 아파트나 살거나 오밀조밀 붙어있는 주택에 사는지라 낸시처럼 넓은 정원에 물건을 꾸려놓고 부티크를 열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고, 무엇보다 그럴 시간도 없죠. 낸시를 읽으며 우리나라의 아이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울 아가도 자라면 역시 비슷한 여건과 환경에서 자라게 될텐데 그저 안타까울 뿐이죠.
길 건너 사는 쌍둥이 론다와 완다가 왔습니다. 론다는 낸시의 드레스를 완다는 목걸이를 원했어요. 그런데 아뿔싸 동생 조조가 목걸이를 가지고 싶어하네요. 하지만 낸시는 용돈을 모아 예쁜 레이스 부채를 살 욕심에 조조의 말은 무시해 버리고 맙니다. 결국 완다에게 목걸이를 팔게 된 낸시는 부채를 살 충분한 돈을 마련하게 됐죠.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조조에게 미안한 마음이 계속 자리하게 됩니다.
결국 낸시는 동생에게 해적안대와 목걸이 모두를 선물하여 조조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비록 낸시는 예쁜 부채는 못 얻었지만요.
조조의 생일 당일. 비가 내려 야외 파티가 취소된 와중에 낸시는 멋진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낸시 부티크에서 팔고 남은 드레스로 실내 패션쇼를 여는 것이죠. 아기자기하고 예쁜 드레스를 보니 저도 입어보고 싶더라고요. 외국의 아이들은 정말 이런 예쁜 드레스를 많이 갖고 있는 건가.. 하는 재미있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멋진 파티를 완성시켜준 낸시는 아빠에게 참 멋진 언니라는 칭찬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더 멋진 일이 낸시를 기다리고 있었죠. 우리나라와는 다른 파티문화와 아이의 문제 해결 방법을 엿볼 수 있는 [멋쟁이 낸시와 최고의 생일 선물]. 다른 문화를 살펴보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낸시의 예쁜 드레스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었습니다. 동생을 사랑하는 낸시의 마음도 정말 예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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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핑크를 사랑하는 여자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하고 부러워하는 멋쟁이 낸시의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멋진 프랑스말을 구사하며 늘 이쁜 원피스와 멋진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는 낸시는 여자아이들의 진정한 워너비인 것 같아요. 낸시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 같아요. 멋쟁이가 되는 좋은 팁을 주는 낸시가 이번엔 어떤 멋진 일을 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낸시의 여동생 조조의 생일파티 준비가 한창입니다. 조조는 낸시와는 조금 다른 성향을 가진 여자아이예요. 공주과라고 할 수 있는 낸시와는 다르게 남자 성향이 좀 더 강해보이는 조조는 해적을 무척 좋아합니다. 조조의 생일파티니까 파티의 주제는 해적인가 봅니다. 낸시도 해적을 좋아하는 조조를 위해 완벽한 선물을 준비합니다.
조조의 생일선물을 사고나니 평소 갖고 싶었던 레이스 부채를 살 돈이 부족해진 낸시. 낸시는 집 앞 마당에 부티크를 차려 안쓰는 물건들을 판매하기로 합니다. 가지고 싶은 물건을 위해 자신의 물건을 정리해서 부티크를 열 생각을 하다니 낸시는 정말 멋진 아이인 것 같아요. 이런 낸시의 거침없는 성격은 묵묵히 낸시를 지켜봐주고 도와주는 다정한 부모님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낸시의 부티크는 성황리에 진행이 되고 조조도 언니의 물건들 중에 가지고 싶은 목걸이가 생깁니다. 낸시는 눈치채지 못했겠지만 조조는 목걸이를 본 순간부터 한 눈에 반한 것 같았어요. 하지만 낸시는 해적을 좋아하는 조조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며 레이스 부채를 살 돈을 벌기 위해 목걸이를 판매해 버립니다.
진짜로 조조가 원하는 생일선물은 무엇일까? 낸시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사랑하는 동생의 생일날 동생이 원하는 물건을 주지 않는다면 낸시의 마음도 아프고 조조도 무척 슬프겠죠? 동생이 원하는 것을 선물로 준비하는 낸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욕심내기보다 동생의 생일날 동생이 가장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배려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비가 와도 멋진 생일파티를 만들어 나가는 낸시와 낸시의 가족들. 낸시의 장점은 바로 어려운 일이 닥쳐도 긍정적인 낸시만의 힘으로 문제를 잘 해결해나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조조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모두에게 기억될 만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낸시를 보니 조조는 무척 든든하고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름답고 멋진 것을 좋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변 사람과 자신의 행동도 멋지게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배려하는 낸시에겐 배울 점이 무척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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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 시리즈~
우리 릴리가 4~5살때부터 도서관에서 반짝거리는 책 표지를
보며 예쁘다고 좋아하기 시작해서 초등학생이 된 지금도
쭈욱~ 사랑해주는 책!!
덩달아 동생 수지양도 멋쟁이 낸시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해요!
유치원에서 매주 금요일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는데
늘 국민서관 멋쟁이 낸시 시리즈 아니면 찰리롤라 시리즈를 대여해온답니다.
멋쟁이 낸시 시리즈 이번에는 생일선물에 대한 에피소드 이야기를
만나보았답니다!!
<국민서관> 멋쟁이 낸시와 최고의 생일 선물
재미, 교훈, 감동이 있는 완벽한 그림책!!
제인오코너 글 /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이번 토요일이 낸시 동생 조조의 생일! 그래서 낸시네 식구들은 쇼핑을갔어요!
낸시와 낸시 동생 조조중 누구 생일일지 겉표지 보며 맞춰보자고 이야기 했을때
책표지에 낸시가 선물상자에 많은 선물들이 있어 당연히 낸시 생일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낸시가 아닌 조조의 생일이였어요. ㅎㅎ
다음주 월요일은 우리 수지양 생일인데~ 하면서 우리도 낸시네 가족처럼
쇼핑가자고 하는 릴리양 ㅎㅎ
쇼핑가서 낸시가 조조의 생일 선물을 사느라 본인이 갖고싶었던
레이스 부채를 돈이 부족해서 사지 못했어요.
그래서 낸시는 입고 쓰던 옷이랑 액세서리를 싸게 팔아서 그돈으로
레이스 부채를 살 방법을 생각해 내고 집 앞마당에 부티크를 차렸어요.
낸시는 동생 조조가 갖고 싶어했던 목걸이 까지 팔았어요.
낸시는 고민하다 동생 조조를 위해서.. 목걸이를 사간 친구네 집으로 갔어요.
낸시는 목걸이를 판돈으로 예쁜 레이스 부채를 사려고했는데..
동생 조조를 위해 돈을 돌려주고 액세서리 선물도 주고 팔았던 목걸이를
다시 돌려받았어요.
드디어 조조생일인 토요일 아침!
조조는 낸시의 선물을 받고 엄청 좋아햇어요.
우리 릴리양 갑자기 다음주 월요일 수지양 생일 선물로 뭘사는게 좋을지
고민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본인은 수지양이 좋아하는 발레리나 그림을 정성껏그려서 색칠하고
생일 축하 편지를 쓸 생각이였는데..
멋쟁이 낸시가 동생 조조를 위해 준 선물 두가지를 보고 읽더니..
난감해 하며 웃더니 수지양에게 줄 선물이 부족하다며
뭔가를 더 생각해야겠다고 했어요 ㅎㅎ
조조 생일날 이벤트로 보물찾기를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비가 왔어요.
주룩주룩~ 내리는 비때문에 심심해진 생일파티..
그때 낸시는 동생 조조를 위해 또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죠~
패션쇼와 바나나걷기 ㅎㅎ
조조의 생일 파티가 낸시 덕분에 환상적으로 바뀌었네요.
멋진 낸시의 행동으로 엄마아빠의 깜짝선물을 받게된 낸시!!
자매 키우는 맘은 책을 보기만 해도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엄마 미소 마구마구 지어진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멋쟁이 낸시시리즈~
낸시와 조조처럼 릴리와 수지양도 서로를 위해주는 사이좋은 자매로
자라겠지요~ 요즘 멋쟁이 낸시 최고다 미용실 흉내내며 자주 놀던데~
수지양 생일 지날때까지 한동안 생일파티랑 패션쇼를 하며 놀듯하네요ㅎㅎ
공주, 치마, 화려한것 좋아하는 아이나 자매있는 집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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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은 내 동생 조조 생일이야. 나는 조조가 좋아할 만한 선물도 사 두었어. 그런데 조조가 내 목걸이를 달라는 거야. 나는 그럴 수가 없었어. 그 목걸이를 팔아 내 부채를 사야 했거든. 그런데 왜 이렇게 마음이 불편한 걸까?
화려하고 재미있어요. 동생을 위한 낸시의 마음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구요. 동생을 싫어하는 우리 아이에게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준 책이네요. 그림이 잼있고 화려하고 활기가 넘쳐요. 멋쟁이 낸시 책 읽으며 우리 아들도 낸시처럼 멋쟁이 오빠가 되겠다고 다짐했네요.
기분좋아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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