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0%
  • 리뷰 총점8 8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7.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eBook 구매
나는 뚱뚱하게 살기로 했다
"나는 뚱뚱하게 살기로 했다" 내용보기
여자라면 다이어트 한번쯤 다 해봣을거고 안해본 사람 없을거예여 ㅋㅋ 책으 ㅣ저자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뚱뚱한 나 자신을 인정하고 그로부터 어떤 강요된 수치심도 느끼지 말자는 논지로 글을 이끌어가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그런 관점의 깊이가 깊고 흥미로운 포인트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뚱뚱하면 게으르다거나 건강에 무리가 간다거나 하는 소위 뚱뚱한 사람들을 비
"나는 뚱뚱하게 살기로 했다" 내용보기

 

 

 

여자라면 다이어트 한번쯤 다 해봣을거고 안해본 사람 없을거예여 ㅋㅋ 책으 ㅣ저자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뚱뚱한 나 자신을 인정하고 그로부터 어떤 강요된 수치심도 느끼지 말자는 논지로 글을 이끌어가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그런 관점의 깊이가 깊고 흥미로운 포인트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뚱뚱하면 게으르다거나 건강에 무리가 간다거나 하는 소위 뚱뚱한 사람들을 비난하는 뷰포인트에 대한 적절한 반박도있었구요 한번쯤 읽어볼만한 글인것같아요!

o******l 2018.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나는 뚱뚱하게 살기로 했다
"나는 뚱뚱하게 살기로 했다" 내용보기
한국에서 외모와 몸매에 대한 압박 없이 자라온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특히 여성이라면 더욱더 그럴 것이다. 어릴 때부터 중장년이 되어서까지 매 순간 모든 곳 모든 사람이 내 몸에 대해 알게 모르게 평가한다. 가장 가까운 부모님,친척부터도 인사에서 "살 좀 빠졌네" "살 좀 쪘네" 라는 칭찬아닌 칭찬, 비난아닌 비난이 빠지는 날이 없었다. 대학생 시절 나는 49kg가 되기 위해
"나는 뚱뚱하게 살기로 했다" 내용보기

한국에서 외모와 몸매에 대한 압박 없이 자라온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특히 여성이라면 더욱더 그럴 것이다. 어릴 때부터 중장년이 되어서까지 매 순간 모든 곳 모든 사람이 내 몸에 대해 알게 모르게 평가한다. 가장 가까운 부모님,친척부터도 인사에서 "살 좀 빠졌네" "살 좀 쪘네" 라는 칭찬아닌 칭찬, 비난아닌 비난이 빠지는 날이 없었다. 대학생 시절 나는 49kg가 되기 위해 음식 한입한입에 칼로리를 매기고 어플에 기록하고, 샐러드를 먹고 운동하고 신경은 날카로워지고... 이 모든게 민소매 원피스를 한번 입어보겠다고 한 일이다. 그래서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나는 행복해졌을까? 아니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신경질나고 사소한 일에도 분노하고... 지금은 그 강박에서 벗어나 앞자리는 6으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마음을 편하게 먹고 내려놓으니 나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k******n 2019.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