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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대한 넓은 시야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읽어보라
"생명에 대한 넓은 시야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읽어보라" 내용보기
처음에는 '땅 속 생물이 다시 그린 생명의 갈래나무'라는 부제에 흥미를 느껴 펼쳐든 책이었습니다. 대체 어떻게 다시 그렸다는 것인지, 생명의 갈래나무가 뭔지?? 한장 한장 넘기면서 생명의 갈래나무가 무엇인지, 과학적 접근이 무엇인지 깊이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표지디자인에 표현된 나뭇가지 모양의 그림이 바로 책 내용 안에서 설명하고 있는 새로운 생명의 갈래나무더
"생명에 대한 넓은 시야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읽어보라" 내용보기
처음에는 '땅 속 생물이 다시 그린 생명의 갈래나무'라는 부제에 흥미를 느껴 펼쳐든 책이었습니다. 대체 어떻게 다시 그렸다는 것인지, 생명의 갈래나무가 뭔지?? 한장 한장 넘기면서 생명의 갈래나무가 무엇인지, 과학적 접근이 무엇인지 깊이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표지디자인에 표현된 나뭇가지 모양의 그림이 바로 책 내용 안에서 설명하고 있는 새로운 생명의 갈래나무더군요. 정말 오랜 시간동안 생명의 출발과 변화가 어떻게 일어났을지를 최신 과학기술과 더불어 알기 쉽게 풀어나가고 있구요, 땅 속 생물이라면 보통 동물만을 생각하는 시야에서 벗어나 놓치기 쉬운 여러가지 생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하나의 사회문제가 되고 있고, 여기저기 환경관련 교육에 등장하고 있는 생물농축, 산성비, 과다한 비료사용 등의 문제를 역사적인 발달과 변화를 담아 전해주어서 단순히 '그런가보다' 했던 몇 가진 주제들이 '아하 그렇구나'라는 감탄이 들게 합니다. 식물뿌리가 혼자서 물을 흡수하고 있지만은 않다는 점이 신기했고, 땅 위에 있는 무성한 숲의 모습만큼이나 땅 속도 복잡하고 무성한 뿌리숲이 있다는 점에 놀랍습니다. 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여하튼 읽어보면 후회하지 않을 책을 오랜만에 만나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저도 2번이나 읽었고, 앞으로도 아껴주고 싶은 책입니다. 눈으로 잘 보이지 않는 땅 속에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아가는지 궁금한 사람,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 미생물을 통한 환경 정화의 가능성 일부분을 알고 싶은 사람, 중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들, 특히 진화라는 과학적 접근에 대한 궁금즘이 있는, 무기물 환경과 유기체 생물의 밀접한 관계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r****n 2004.07.13.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