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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유럽 속의 덜 알려진 나라 이야기
"알려진 유럽 속의 덜 알려진 나라 이야기" 내용보기
오즘은 워낙 배낭여행도 패키지 보다는 자유로 가는 추세가 늘어나서 조금은 바뀌었을지 몰라도 역시나 유럽에 간다고 한다면 비슷비슷한 기간내에 비슷비슷한 나라와 도시를 찍고 돌아오기 마련이다. 이 책에 소개된 나라들은 가보지 못했거나 가보더라도 좀 덜 찍고 오는 나라들이다. 어떻게 보면 덜 알려져 있기 때문일지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그만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다른
"알려진 유럽 속의 덜 알려진 나라 이야기" 내용보기
오즘은 워낙 배낭여행도 패키지 보다는 자유로 가는 추세가 늘어나서 조금은 바뀌었을지 몰라도 역시나 유럽에 간다고 한다면 비슷비슷한 기간내에 비슷비슷한 나라와 도시를 찍고 돌아오기 마련이다. 이 책에 소개된 나라들은 가보지 못했거나 가보더라도 좀 덜 찍고 오는 나라들이다. 어떻게 보면 덜 알려져 있기 때문일지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그만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을 지도 모른다.(흠...그렇지만 역시나 이나라들도 유명한 관광지인걸. 우리나라 배낭여행자들이 덜 간다는 차이뿐) 이번 책에서도 여전히 다른 시리즈에서 이미 본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두 사람의 작가가 툭탁거리면서 여행해 간다. 이번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헝가리의 착한 마리아 아줌마가 운영하는 팬션이다.(팬션이라기 보다는 가정집에 가깝지만) 아들이 호텔에서 근무하며 손님을 교묘하게 몰아오고 속은듯한 느낌에 어리둥절 투숙하게 되는 팬션에서 의외의 푸근함을 느낀다는 대목이다. 부다페스트에서 숙소의 기억이 그다지 좋지 못했기 때문일까. 작가가 팬션의 위치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것이 야속할 따름이다.
r*****k 2004.04.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