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조금 마른 편이다. 어릴 때부터 '좀 먹어라~', '죽도 안먹느나?' 이런 말 엄청 들었다. 그러다 대학 때 자취하면서 몸이 진짜로 많이 상했다. 오죽했으면 당시 사귀던 연인이 '몸무게 60kg 이상 되어야 결혼한다' 했을까. 물론 지금은 60kg을 넘어가지만 사랑은 빈약한 몸무게처럼 가벼워지고 말았다.^^ 약 10여년전, 회식 후 온천에 갔을 때 평소에 골골~하다고 생각했던 직장상사의 벗은 몸을 보고 너무나 놀랐다. 탄탄하면서도 볼륨감있는 그 분의 상체는 남성들의 로망 그 자체였다. 나태한 마음을 정리하고 드디어 운동하기로 결단! 새벽녘 광안리 바닷가로 나섰다. 광안리 반쯤 뛰니 호흡이 가파지고 다리는 후들후들... 이 일을 한달 쯤 하니 체력이 조금씩 오른다. 그리고 조깅과 마라톤 바람이 불면서 꾸준히 연습하여 첫 5Km 도전 후 얼마나 기뻤던지... 그리고 10km 40분대 들때까지 뛰고 하프로 올라가 1시간 40분대를 뛰었다. 첫 풀코스를 앞두고 내보다 운동을 더 많이하던 동료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무리할 필요를 못 느끼고 등산으로 돌아섰다.
이야기가 조금 빗나갔다. 등산을 하면서 체력관리를 위해 헬스 정기권을 끊었다. 몸은 탄탄해졌고 파워도 굉장히 늘었지만 이상스레 볼륨감이 살아나지 않는다. 관리사의 지도를 받아보기도 하였으나 여전히 근육이 크게 늘어나질 않는다. 먹는게 부족한 것도 아닌 듯 한데... 닭가슴살이 좋다하여 거의 매일 먹었지만 살이 안찌는 걸 어쩌나... TV에서 다이어트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 살뺀다고 난리(?)인데, 조금 미안하지만 나는 육덕이 넘치는 그 분들이 부럽다. 그분들은 내가 부러울지 몰라도 정말 나는 그들이 부럽다. 이런 나에게 <스미골에서 몸짱으로 : 마른 남자들의 살찌기 대작전>이란 타이틀은 오랫동안 찾던 오아시스를 만난 듯 반갑기 그지없다.
이 책은 마른 남자들의 모임인 '스미골들의 동굴'이란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회원들의 살찌기 경험 노하우와 몸짱으로 가는 스텝별 운동 동작을 담고 있다. 특별한 비법을 담고있다기 보다는 어쨌던 몸짱으로 성공한 이들의 경험담을 통해 희망을 주는 책이다. 체육학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내, 중, 외배엽 세종류로 나눈다는데, 외배엽 체형이 살이 안찌는 스타일이란다. 대표적인 모델(?)이 이윤석을 꼽고있다. 하지만 권상우나 닉쿤도 전형적 외배엽 체형이란걸 알게되면 포기는 이르다. 체중의 증가가 어려운 만큼 지방의 증가도 많지않아 제대로만 운동한다면 지방없는 날카롭고 멋진 근육을 만들 수 있다(46쪽)고 한다. "잊지말자. 근육이 섬세하게 조각된 몸은 외배형 체형을 위한 것음을!" 우와~
Part 01 나는 이렇게 스미골들의 동굴에서 탈출했다 - 스미골에서 몸짱이 된 카페 회원 10명의 Success Case를 소개
![]() ![]() ![]() ![]() 운동프로그램의 내용은 헬스 전문 서적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운동의 방향과 방법은 괜찮은 편이다. 스미골이 아닌 분들은 '내용이 약한데...'라고 생각하겠지만 마른 사람들의 운동량이 다른 사람에 비해 좀 약하다고 보면 이 정도 소개하는 것으로도 충분해 보인다. 안정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으로도 볼륨을 못찾은(?) 내 같은 사람이 보기엔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량의 소개이다. 물론 보다 멋진 근육을 원한다면 더 전문적인 서적이 필요하겠지만... |
|
내가 처음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딱 두가지. 첫 번째는 한 달에 책 한권도 안읽으려고 하는 신랑을 위해서. 물론, 운동과 출신이다 보니 평상시 본인 몸 관리 - 특히 배가 나온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맨날 날 구박하는 지라 - 는 잘 하고 있지만 요새 결혼 후 부쩍 늘어난 옆구리 살이 고민된다 하여 이 책이라면 제아무리 책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좋아하리라~ 두 번째는 동굴속 생활을 하는 스미골들이 몸짱이 되기 위한 노력들이 비만을 앓고 있는 혹은 다이어트를 필요로 하는 나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이다.
첫 번째 목적은 달성한 셈이다. 책을 펴면 잠부터 온다고~ 이 세상에서 책이 가장 좋은 수면제라고 말하던 신랑. 글쎄 단 하루만에 후딱 읽어버리고는 차를 가져 가지 않는 날엔 출퇴근 시간에 끼고 다니면서 반복에 반복을 한단다. 그래서 내가 읽을 틈도 주지 않고 말이다. 지난 주말에 나도 좀 보자고 했더니 그제서야 내 앞에 내어 준다. 빨간 포스트 잇으로 군데 군데 운동 실천편에 표시를 해두고는 말이다...
요즘 우리나라는 몸 만들기 광풍이다. 예쁘장한 얼굴로 장식을 하던 꽃미남들도 숨겨왔던 탄탄한 복근을 까보이며 짐승돌이라는 새로운 애칭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케이블뿐만 아니라 공중파에서 이미 다이어트를 넘어선 건강과 필수 덕목으로 말이다. 물론, 나로서는 감사할 뿐이다. ㅋㅋㅋ
저자 역시 키가 180이나 넘지만 60킬로그램도 넘지 않는 국민약골의 선두주자 였으나 꾸준한 노력으로 몸짱으로 거듭났으며 현재 인터넷 카페 <스미골들의 동굴>을 7년째 운영하고 있단다. 그런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5개월이면 누구나 살을 찌울 수 있다"고 말한다. 맞다. 이 세상에 살을 찌우고 혹은 빼고 - 뿐만 아니라 모든 일들을 5개월만 꾸준히 한다면 아니 되는 게 어디 있겠는가? "어떻게 하면 살이 안쪄요?"라고 묻는 질문이 제일 듣기 싫었다는 저자...헐 세상 참 불공평하다. 나 역시 통통족(?...물론, 난 끝까지 살이 찐 게 아니라 통통족이라 빡빡 우긴다^^)인지라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저렇게 자주 묻곤한다. 화성인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정말 그런 사람들을 자주 보곤 하는데.... 지겹겠지만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나도 그 질문을 꼭 하곤한다.
본문의 내용을 좀 살펴보면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있다. 스미골에서 몸짱으로 거듭난 10명의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비교하면서 성공담을 소개하고~ 체질별로 어떻게 운동을 하면 좋다는 내용... 살찌기 위한 프로젝트로는 음식편과 운동편과 운동프로그램을... 1개월차에서 5개월차로 넘어가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그리고 5개월이 지나고 난 뒤 정체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스미골 탈출기를 위해서, 그리고 멋진 식스팩을 위해서 혹은 멋진 S라인을 위해 5개월동안 한 번 운동과 친해져 보는 건 어떨까요 |
![]()
대부분은 비만이 병이 올 수 있고 둔해지며 뚱뚱한게 보기 싫기 때문에, 살을 빼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다. 스타킹의 다이어트킹을 보면 제대로 알 수가 있다. 하지만 숀리에게 부탁하고 싶을 만큼 마른 사람도 있다는 것- 스타킹에 정말 마른 사람들이 나와 살찌는 법을 알려달라고 했었던게 기억이 났다. 내가 스미골은 아니지만, 주변에 보면 정말 삐쩍말라 비틀어졌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친구들이 있다. 그런 친구들은 먹어도 먹어도 찌지 않는다고들 얘기한다.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부럽지만 그 친구들의 입장에서 보면 나름대로 고충이 있다. 매번 말랐다고 소리 듣는것도 싫고, 옷태가 안난다는 얘기도 한다.
내 BF 여자아이가 키 160이 되지 않는데 몸무게는 40kg이 안된다. 38~39kg정도- 다행히도 얼굴이 작다보니 비율적으로는 괜찮지만 옷사러 가면 고생이라고 한다. 44도 맞지 않아서 그 중에서 작게 나온 옷만 골려야한다고 하니 말이다. 원하는 옷을 골라도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매번 고생이다. 먹는 족족 살이 찌는 나 같은 타입에게는 부러울 얘기이지만 그들만의 세계에서는 힘든 고충이 있다는 사실. 역시나 역지사지일까? 나는 나와는 다르지만, 또 살찌는 법은 과연 어떤 것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주위에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살찌는 법과 살 빼는 법이 많이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꾸준한 운동과 영양관리, 그리고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은 같다. 다만 다른 점은 영양관리의 점인 것 같다. 살을 뺄 때는 영양을 신경을 쓰되 적게 먹지만 살을 찌울 때에는 영양도 신경을 쓰면서 다양하게 많이 섭취한다. 기본적으로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하고 그 사이사이에 고구마, 바나나, 우유, 보충제 등을 먹으라고 적혀 있었다. 먹는 양과 영양소들의 차이가 있었다 :) 운동을 하지 않고 무작정 살을 찌우려고 술과 폭식을 해봤자 배만 들어간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꼭 명심해두어야 할 것 같다. 건강을 위해서 몸매를 위해서 운동은 정말 필수아이템일 수 밖에 없다.
책에는 실제로 했던 사람들의 소감과 사진, 하루 식사량과 운동량 등이 나와있어서 괜시리 더 그렇게 되고 싶은 욕구를 자극했고, 운동이나 영양 등의 살 찌우는 법에 대한 지식들과 운동관련 단어 설명까지 자세하게 되어 있었다. 게다가 개월별로 운동하는 방식을 천천히 알려주어 그대로 따라 5개월만 한다면, 살도 찌우고 몸짱까지 꼭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주위의 의외로 살이 안쪄서 고민인 남성들이 많았다. (여성보다...ㅜㅜ) 이 책을 SNS에 올리니 너도나도 필요하다며 말하는데, 정작 여기 적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까 했다. 5개월이라는 꾸준한 시간과 노력은 정말 절실하다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살이 빼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찌기위해서 고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남성위주고 여성은 전혀 없어서 아쉬웠지만 내 BF에서 선물하면 좋아하려나 ?ㅎㅎ
|
|
너무너무 재미있는 제목이었다. 스미골에서 몸짱으로~~
세상에는 뚱뚱한 사람이 많아서 비만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하지만 아무리 사회 트렌드가 마른 사람을 선호한다고 하더라도 마른 남성이 받는 고통도 무시하기 힘들 것이다. 멸치부터 시작해서 무수히 많은 별명들을 가지고 살아야 하고, 너무 마른 남성은 여성들도 기피하다보니 이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1키로를 찌워보고 싶은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야말로 돈 뿐만 아니라 살에 있어서도 부익부 빈익빈이 실현되는 것 같다.
이들도 몸짱을 꿈꾼다. 터미네이터 같은 몸이 아니더라도 다부진 체격을 가지고 싶어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Needs를 가진 사람들에게 부합하는 책이다.
이들은 살을 찌기 위해서 음식을 많이 먹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매일 운동을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육이 커지지 않아서 고통받고 있는다. 흔히 사람들은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피하지방을 빼고 근육을 키운다. 스미골들은 그럼 나는 지방이 없으니 바로 근육을 키우면 되니까 쉽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다. 근육의 재료를 음식으로 공급하지 않으면 아무리 운동을 해도 몸짱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스미골들이 몸짱이 되기위한 여러가지 운동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주위에 마른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슥 건내주면 참 고마워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본다. |
|
마른사람들에게 하나의 지침서가 될만한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네요.ㅋㅋ
그동안 다이어트 관련서적은 많았지만 마른 사람들만을 위한 식단과 운동법은 전무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하여 운동과 영양에 대한 개념과 이론을 잡아서 실천하면 건강하게 살을 증량 할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책에 나온분들에 경험담과 지도법을 따라 충실히 해보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정말 효과 좋은} 다이어트 비법을 {알려드릴께요} {저도} 다이어트 한지 {5개월} 정도 {됬어요} 따로 운동하실 필요가 없어요~ {직장 다니면서} 다이어트 도시락 먹거든요 칼로리도 아주 낮고 맛도 아주 {좋구요} HACCP라는 국가에서 인증한 식품 안전마크까지 있어서 아주 신선합니다 런치포유인데 {주변에서} 추천받은거에요~ 다이어트 도시락이라고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평소 생활습관부터 고치자!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삐딱한 자세로 서있으시는분 절대 그렇게 하지 마세요. 허벅지가 굵어진대요. 자세는 항상 바르게 합시다!
다이어트식단이란 체중조절을 목적으로 열량을 줄이면서도 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하는 식단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의학적으로는 하루 800카로리 이상을 공급하면 저열량식단(LCD), 800카로리 이하를 공급하면 초저열량식단(VLCD) 라고 한다. 보통 저열량식이는 자신의 평소량보다 20-30%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단의 열량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식단을 구성하는 음식의 종류이고, 음식의 종류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사이다. 또한 자신의 식사패턴을 잘 살펴서 적어도 1번- 2번 간식도 의무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간식시간은 식사시간간격이 너무 멀어서 배가 심하게 고픈 경우에 하면 좋다. 간식시간을 정했으면 간식도 거르지 않아야 다음끼니를 폭식하지 않는다. 존스홉킨즈의 비만관리소장 로렌스 체스킨박사는 하루 2번의 간식을 포함하여 5번 아주 조금씩 규칙적으로 먹는 것을 권유한다.
▲ 다이어트 식단작성의 요령 - 음식의 양보다 음식의 종류에 주의하라, 음식의 종류, 즉 식단만 바꾸고 양껏 먹어도 많게는 30%정도의 열량을 줄일수 있다. 어떤 음식이 좋은지는 "식단구성에 좋은 음식"을 참고 - 단백질 공급에 유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탄수화물섭취는 대체로 많은 편이다. 밥을 비롯하여 반찬에도 탄수화물이 많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고기를 극도로 제한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 생선, 계란, 닭 가슴살, 쇠고기 ,두부, 콩등의 좋은 단백질을 매끼니마다 꼭 섭취하여야 한다. - 단백질이 부족하면 탈모, 손톱의 갈라짐, 근육량의 감소등이 나타난다. - 섬유질은 항상 부족하단 생각으로 많이 섭취한다. 일반적으로 생야채를 많이 섭취하는데, 생야채로는 충분한 섬유질을 공급하기 어렵다. 국거리등에서 삶은야채를 섭취하면 간단하게 많은 야채를 먹을수 있다. - 과일등도 칼로리가 높다. 당근, 감자는 물론 오이, 토마토도 칼로리가 있으니, 정해진 것외에는 먹지 않는 습관을 갖는다. - 탄수화물도 꼭 섭취해야 한다. 우리의 뇌는 매일 꼭 탄수화물을 필요로한다. 하루 적어도 300칼로리 정도는 탄수화물로 섭취해야 한다. - 우리 몸에서 생산할수 없는 미세영양소의 섭취를 위해 신선한 야채를 꼭 섭취한다. - 떡복이등 자극적 음식은 절대로 삼가해야 한다. 같은 칼로리에서 더 살이 찌는 것은 아니나, 다음 끼니의 조절이 매우 어렵다. 실제로 환자들을 보면 이런 자극적 식사후에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것을 자주본다. - 급하게 체중을 줄이는 경우, 초저열량식이를 하게 된다. 본인이 모르더라도 원푿이나 덴마크식등으로 3끼를 대체하면 초저열량식이가된다. 이 경우 섬유질 및 탄수화물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 체중을 어느정도 눈에 띄게 줄이고 싶다면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1200-1500카로리 정도의 식단으로 구성한다. - 1200칼로리 식단의 모범 예
▲ 다이어트식단 구성에 좋은 음식 중요한 것은 칼로리가 낮은 것이 좋은 것이 아니란점이다. 열량은 낮으면서도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1위는 영양가는 높고, 열량은 낮은 음식 토마토,달걀, 두부, 당근, 우유, 어패류, 생선등이 있다. 토마토는 버터보다 미세영양소도 많고, 포만감도 크다. 토마토, 달걀, 우유만 먹어도 어느정도의 영양소는 모두 섭취가능하다. 2위는 영양도 낮고, 열량도 낮은 음식 곤약등은 열량이 거의 0칼로리 이지만, 먹어도 포만감이 없다. 물론 영양가도 없다. 곤약, 메밀, 샐러리, 파슬리, 뻥튀기.... 3위는 영양도 높고, 열량도 높은 음식 갈비, 유가공제품, 장어, 삼계탕.... 꼴찌는 영양은 없고, 열량만 높은음식... 사탕, 쿠키, 술..... ▲ 잘못된 다이어트 식단 - 영양소가 편중된 식단, 과일만 먹는 다이어트, 단백질만 먹는 다이어트 - 규칙적이지 못한 식사시간 - 맵거나 달고, 자극적 식단 런치포유에는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수있는 다이어트 도시락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인증한 HACCP 마크까지 있어서 신뢰할수 있는거 같네요. 신선하고 다양한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입니다. |
|
현재 저는 솔직히 스미골은 아닙니다. 예전에 스미골을 탈출한 상태입니다. 키는 173cm인데요. 대학교때 군대가기 전 몸무게가 48kg인 적이 있었는데, 이 시절이 저의 스미골 시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군대 가서 규칙적인 생활을 했더니 10kg 정도가 쪘구요, 전역후 금연하던 시기때 다시 10kg 이 쪘습니다. 살이 찌다 보니 체질도 좀 바뀐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현재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67kg 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서점에서 보았는데, 스미골이었던 분들의 성공 케이스가 참 인상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운동방법에 관한 내용 더 나아가서 궁금했던 여러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답변들이 많아서 도움될 것 같다는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상체가 좀 빈약한 편입니다. 골격도 크지 않은 편이구요. 하체는 굵고 튼실한 편인데 상체는 큰 근육이 없어서 그런지 왜소해 보여서 이것이 저에겐 큰 컴플렉스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스미골에 해당되시는 많은 분들 뿐만 아니라 기타의 여러 이유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책 내용 중간중간에 까페인 <스미골들의 동굴> 운영하면서 느낀 점 등 경험들로 더욱 구체적이고 풍부한 사례와 팁이 더해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 스미골 탈출 성공기,체질별 특성,음식,운동 프로그램,단백질 보충제 등...궁금한 내용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내용들이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 ![]() ![]() ![]() ![]() ![]() ![]() ![]() ![]() ![]()
|
|
연애시절 남편은 아주 큰 키에 대번 입이 떡 벌어지는 몸짱은 아닐지라도 전체적으로 야물딱지고 탄탄해 보이는 건강몸매였어요.
가끔 사무실에 놀러 가서 보면 틈틈히 팔굽혀 펴기나 윗몸 일으키기 등의 간단한 운동도 하고, 꽤나 무게가 나가는 덤벨도 사무실 곳곳에 두고 짬짬히 운동을 하길래 이런 생활이 계속 유지될거라는 착각 속에 결혼을 했더니 결혼 후에 운동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고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마시는 술과, 오랜 동안 피우고 있는 담배에 운동량은 줄어들고 나이는 증가하니 팔, 다리의 튼튼하던 근육은 다 어디로 가고 만화 속에서나 나오는 배만 뽈록 나온 캐릭터화 되어 가더군요--;; 그래요, 요즘은 책 표지속의 스미골과 완전 닮은 꼴이 되었답니다~ㅠ.ㅠ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남편을 위해 신청한 책, 남편은 이대로 따라해서 몸짱이 되길, 전 살찌우는 책 반대로 해서 살을 빼면 되겠다는 생각에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보겠노라는 생각으로 책장을 펼쳤답니다^^;;
책의 맨 앞부분에는 케이스별로 10명의 후기가 스미골 시절의 사진과 몸짱이 된 후의 사진과 함께 나와 있어서 독자로 하여금 동질감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확실히 하는 것 같아요.
또한 카페 회원들을 토대로 한 투표결과는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이라 더욱 신뢰를 주는 결과인 것 같아요.
모든 몸의 질환을 진찰하기 위해선 체질과 체질에 따른 특징을 알아야 하는데 체질별 특징을 알기 쉽게 외모 / 성격/ 건강 / 음식 / 운동으로 쉽고 자세히 설명해 놓아서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음식과 운동 스타일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불행히도 저는 다이어트를 필요로 하는 체질인지라^^;; 그동안 다이어트 관련 서적도 많이 읽어 봤는데 다이어트를 하건, 살을 찌우건 최종 목적은 몸이 가장 적당하고 편안한 상태를 만드는 것에 있으므로 기본적인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은 공통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몸에 해로운 것은 멀리하고, 몸에 이로운 것들을 가까이 하다보면 누구든 스스로 만족하는 몸짱이 되겠죠?
책의 중반부 부터는 살찌기 5개월 프로젝트로 본격적인 운동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데 조각상 같은 모델의 몸매를 보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자세한 운동법을 배울 수 있게 된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헬스클럽 등록을 하고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게 최선이겠지만 여건상 그렇지 못한 경우에 의자나 덤벨을 이용해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만한 동작이 많아요.
살찌기 5개월 프로젝트 후 정체기를 극복하고 벌크업을 이루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시하는데 요일별로 벌크업을 위한 운동법과 세트 수를 표기해 놓아서 그야말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몸짱이 되도록 신경 쓴 책 같아요^^
맨 뒷부분 붙어있는 포스터 붙여놓고 매일 꾸준히 한다면 정말 효과가 클 것 같네요. 앞으로 매일 꾸준히 남편을 트레이닝 시켜서^^;; 몸짱 남편과 함께 행복하고 싶어요^0^ |
|
나이가 들다보니 점점 배가 나온다. 인격이라고 하지만 결국 만병의 근원을 안고 살게 되었다. 점점 근력이 약해지면서 예전갖지 않다. 이번에 비타북스에서 출판한 "스미골에서 몸짱으로"읽게 된 계기도 몸에 대한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 표지에서의 근육질에 남성을 보면서 나 또한 이렇게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아름다운 몸매를 추구하는 나이는 지났지만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은 마음은 지금도 계속된다. 아름다운 중년은 건강에서부터 비롯된다. 자신감을 갖는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함을 볼 수 있다. 작심삼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에 맞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저자가 손수 자신의 몸을 만들었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특별한 비결은 없다. 이 책이 전부라는 것도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한 몸 만들기는 마치 종합예술처럼 느껴진다. 의지력과 목표를 갖는다면 모두 할 수 있기에 5개월의 프로젝트를 실천해 보라는 것이다. 5개월이면 자신에게 습관으로 자리잡게 된다는 것일까? 그렇다라는 것이다. 먼저 음식으로 시작한다. 자신에게 맞는 음식과 살찌는 음식, 헬스 보충제 등으로 소개하고 있다. 음식요법과 함께 운동편을 소개하고 있다. 살찌는 운동법은 살 빠지는 운동법과 다르다는 차별과 구분을 두면서 살 빠지는 운동을 소개한다. 또한 무엇보다도 중요한 기초부터 시작하도록 운동 용어와 함께 기본을 안내하고 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5개월 프로젝트를 운동 프로그램으로 실행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의 기본과 본질은 파트 6이후 스텝단계에서 갖는 순서이다. 시작과 과정, 과정속에서 갖는 여러가지 수칙, 운동요법과 도구 등으로 인해 근육의 단계별 발전을 형성하고 있다. 그렇지만 정체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한다. 무엇이든 어려움을 갖게 한다. 그렇지만 잘 견디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5개월의 프로젝트를 이루게 되면서 자신의 몸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건강한 몸짱을 반드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저자의 성공담을 반드시 지키므로 인해 나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이 책을 통해서 얻게 된다. 몸짱으로 인해 건강한 삶을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