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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에 대한 배움의 도전은 아름다웠지만 이해의 난감에 봉착했읍니다 읽을때와 돌아설을 때완 완전히 딴판입니다 쉽게 쉽게 읽고 이해했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이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읍니다 용두사미가 되지 않기위해서 열심히 용맹정진해야 되겠읍니다
진화적으로 왜 인간은 이런 어려운 무거운 짐을 두뇌가 지게 되었을까? 그저 단순하게 삶을 이어가면 될텐데 하는 생각들이 책을 읽는 중에 생각이 많이 들었읍니다 아주 아주 오래전의 일이지만 이해가 되는점도 있지만 이해가 도저히 안되는 점도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어려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또다른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 조용하게 기억의 저편으로 옮겨 놓았다가 또다른 위급시에 의식하지 못한 상태로 행동이나 사고가 나타나게 할 목적이 무의식이라고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정신분석의 시리즈가 이어지면 무의식에 대한 윤곽들이 들어날 것이라고 확신을 합니다 그러나 진짜로 힘든 것이지만 나름대로의 뿌듯함은 있는 듯 합니다
읽는중에 인상적인 구절입니다
1.인류는 완전히 현재속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초자아의 이데올로기 속에는 과거와,각 종족과 민족의 전통들이 계속해서 살아 있으며, 그것들은 현재나 새로운 변화의 영향력에 의해서 서서히 자리를 비켜 줄 뿐이며, 이러한 것들이 초자아에 의해 영향을 받는 한 인간의 삶 속에서 아주 강력하고,경제적 상황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2.인류의 집단은 그 스스로가 편안하고 무엇을 이해하기 위해서 하나 이상의 이유를 요구하지 않으며, 단순한 해답만을 원하고 자신들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느끼기 원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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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심리학 시리즈 중 하나. 기존의 정신분석학 입문보다 더 쉬운 듯 해요. 내용을 단순히 반복하지 않고 정신분석학의 핵심적인 개념들을 놓치지 않고 소개해 주며, 인격의 구조나 불안, 죽음에 관한 충동 등과 같이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연구 성과를 강의 형식으로 풀었어요. 여전히 열린책들 답게 자간 및 줄간격이 너무 좁은 흠이 있지만 정성스런 번역이 좋아요. 오래 두고 두고 읽어야 해서 양장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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