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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기술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화술이다...이 책에서 모두 상대의 논의에 반대하는 스타일 기법을 전수받기를 바란다.
반론은 반말이 아니다.. 어느 회사가 비슷할 것으로 생각한다. 나또한 부하직원이 나의 지시에 또박또박 대꾸하면 일단 기분부터 상한다. 그러나 1분만 생각하면 그 부하직원의 대꾸가 고맙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구석을 짚어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한다. 우리가 생활에서 지나치는 많은 대화들 중에서 귀찮아서 또는 좋은게 좋다고 하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은 이제 용인되지 않는다. 튀어야 한다. 그리고 회사는 그렇게 꼼꼼하게 상대방 말의 허를 발견하고 반론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필요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것은 더욱 크게 느끼고 산다.
반론을 반말이라고 하는 사람은 더이상 자신을 발전시킬 수 없다. 한번의 반론으로 얼마나 대세가 기울여지는가... 노무현정권이 들어서면서 토론이 일반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노무현대통령의 토론의 핵심이 반론인것 같다. 누구의 제언을 받아들이고, 누구 나의 진정한 참모인가를 생각해 보라. 화술 책에서 이런 책은 없었던 것 같다... 만나서 정말 반갑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해준 출판사에 고맙다. [인상깊은구절] 정의라는 것은 충분히 싸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반론해야 하며, 여러분이 다른 정의를 가지고 있다면 상대에게 분명하게 알려야 한다... 비겁한 궤변에 반론하라...!!! 오늘 옳다고 내일도 그럴지는 아무도 모른다. 위에서 내린 조그만 판단의 실수가 회사를 망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사원 한사람 한사람이 정확하게 사물이나 현상을 파악하여 그것을 상사에게 진언할 수 있는 부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