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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권에서 냐루코 양이 보여주었던 건전했던 의상은 어디로 가고 이번 권은 지금까지 나왔던 시리즈 중에서 가장 수위 높은 표지 일러스트가 등장을 했다. (참고로 냐루코 양 시리즈의 공식 화집이 19세 미만 구독불가 딱지가 붙어있으니.. 수위가 어떤지는 쉽게 상상이 갈 듯..) 여하튼 이번 권은 '도서관'이라는 익숙한 단어 안에 숨겨진 경악스러운 장소-지구가 아님-를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에필로그까지 가는 일련의 흐름이 상당히 코믹스러웠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일러스트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