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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소년이 있다. 항암 치료로 몸도 마음도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진 아이.  어머니는 아들을 먼 거리에 있는 병원으로 통원치료 받게 하는 게 아들의 상태로는 더 이상 무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병원과 가까운 집을 물색하기 시작한다. 누군가 임대 표지판을 세우고 있던 집을 발견한 그녀.  첫 달은 무료로 해주겠다는 말과 아들의 다급함에 깊이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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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소년이 있다. 항암 치료로 몸도 마음도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진 아이.  어머니는 아들을 먼 거리에 있는 병원으로 통원치료 받게 하는 게 아들의 상태로는 더 이상 무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병원과 가까운 집을 물색하기 시작한다.

누군가 임대 표지판을 세우고 있던 집을 발견한 그녀.  첫 달은 무료로 해주겠다는 말과 아들의 다급함에 깊이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덜컥 계약을 하고 만다. 

어느 날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아들이 고통에 겨워 울자 어머니는 차를 돌려 그 집으로 향한다.  그나마 매트리스라도 있어 그 둘은 그렇게 잠이 들지만 아들 매튜는 곧장 이상한 환영에 시달리게 된다.

 


 

죽은 이들이 가득한 사진, 시체의 눈꺼풀을 따로 떼어 통 속에 보관했던 것.

뒤늦게 그 집의 비밀을 알게 된 가족들은 아이의 병원비로 돈을 거의 써버린 상태였기에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도 불가능하다.

 


 

에이크만의 광기와 집착이 만들어 낸 비극의 시작이 된 곳이다.

 


 

어리지만 강력한 힘을 갖고 있던 영매, 조나는 과연 누굴 불러낸 것일까?

 


 

매튜는 병원에서는 거의 죽어가는 상태라고 했었다.  그가 가족을 위해 선택했던 마지막 희생...

 

간만에 주말에 아주 무서운 영화를 보게 되었다.  하필이면 것도 무삭제판을 보게 되어 어찌나 놀랐는지 모른다. 



l*******e 2011.01.24. 신고 공감 3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