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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 나쓰히코 작가님의 작품은 보다가 나가 떨어지면 다시 못 보지만, 결국 다 읽게 된다면 다른 작품들도 모두 보게 되는 마성이 있는 작품 같아요. 우부메의 여름부터 시작해서 계속 찾아서 보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망량의 상자는 소설을 먼저 읽고 만화책이 나온 것을 보고 바로 구입했어요. 절판된 것이 아쉽지만 그래서 더 얼른 사 버렸네요. 절판된 부분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라스트 장면을 그림으로 어떻게 구현했을지 궁금해집니다. |
| 드디어 온갖 인물들의 사건과 이야기가 한 공간에서 한 사람의 입을 통해 어우러지고 풀려나가는 신기한 내용의 4권입니다! 비극적이고 끔찍한 사건들의 연속인 만큼 더 길어져서는 안 되는 내용이지만, 그럼에도 끝이 다가온다는 것이 아쉬운 4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