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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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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비단 청소년 뿐 아니라 나같이 살짝 무식한 성인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괜히 청소년을 위한~어쩌구 이런 책들이 내 눈높이에 딱 맞을땐 좀 민망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긴 하지만.^^ 종의 기원은 누구나 들어는 봤지만 아마 꼼꼼하게 읽어본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나도 대학교 때 몇 번 시도했다가 머리가 아파져서 중간에 덮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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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비단 청소년 뿐 아니라 나같이 살짝 무식한 성인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괜히 청소년을 위한~어쩌구 이런 책들이 내 눈높이에 딱 맞을땐 좀 민망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긴 하지만.^^ 종의 기원은 누구나 들어는 봤지만 아마 꼼꼼하게 읽어본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나도 대학교 때 몇 번 시도했다가 머리가 아파져서 중간에 덮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위대하고도 위험한 생각으로 불리우는 다윈의 종의 기원은 단순하게 진화론이나 생물학적인 부분 뿐 아니라 신학적으로도 이슈가 되어 왔고 지금같은 인간의 모습의 기원과 창조론, 세계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 책은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삽화, 사진 등을 삽입하여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했고 챕터 중간중간 '더 읽어보기' 코너는 진화론을 다양한 각도로 풀이하고 적용시켜 재미를 더한다. 세계 각지의 화석들을 수집하여 밝혀낸 다윈의 진화론은 유전학과 분자학의 발전과 더불어 생물의 정확한 계통을 알 수 있게 되었다고 들었는데 학교 다닐때부터 과학에 잼병이었던 나는 솔직히 상식이 부족해서인지 형질이니 종이니 살짝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대륙의 이동과 인간에 대한 부분들은 재미있게 읽었다.  

물리적 조건과 생물적 조건 사이에서 많은 논쟁이 있었고 당시 과학자들과의 대립으로 다윈은 외로운 싸움을 했지만 인류의 오래된 사상을 뒤집어 엎었던 다윈의 진화론에 그러한 과정은 필연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고등 동물로써의 인간 뿐 아니라 이 세상의 많은 것들이 계속해서 진화되고 있다는 다윈의 견해에는 인본주의가 뿌리 깊게 깃들어 있다. 또 조물주의 창조론적인 신념이나 믿음의 부분에서 논쟁이 되고 동의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기도 하지만 꼭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다.

t*****8 2010.12.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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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가장 위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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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지 15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사회문화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책이 다윈의 '종의 기원' 말고 또 있을까 싶다. 그만큼 종의 기원은 신이 모든 생명을 창조했다는 성경과 창조론에 반한 당시 서구 사회의 세계관을 송두리째 뒤흔든 놀라운 사건이었다. 이 같은 발상의 전환은 모든 학문의 과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한 시작 점이 되었다. 누구나 한 번 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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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지 15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사회문화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책이 다윈의 '종의 기원' 말고 또 있을까 싶다. 그만큼 종의 기원은 신이 모든 생명을 창조했다는 성경과 창조론에 반한 당시 서구 사회의 세계관을 송두리째 뒤흔든 놀라운 사건이었다. 이 같은 발상의 전환은 모든 학문의 과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한 시작 점이 되었다.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 보았지만 다윈의 저서인 '종의 기원'을 읽어 본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사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갖는 고전 중에는 가치를 인정받아 위대한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일반인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저서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종의 기원'역시 그러할 것이다.

 

 이에 다윈의 명저 '종의 기원'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출간한 <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은 원전에 충실하게 주요 내용들을 모두 다뤘으며, 원전의 해설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풍부한 사진과 보충 자료 싣어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원전의 내용 뿐 아니라, 다윈의 진화론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지식까지도 다루고 있어 청소년들만이 아닌 관심있는 성인들에게도 이 한 권의 책이 다윈의 진화론을 만나게 되는 계가를 마련해 줄 것이라 여겨진다. 이 책이 과학과 진화에 관한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배경지식을 바텅으로 원전을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윈이 태어날 당시 영국은 산업혁명으로 유럽에서 프랑스와 더불어 가장 강력한 국가였으며 유럽 열강의 전쟁과 식민지 쟁탈전이 계속되었다. 저명한 인사인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바람대로 다윈은 신학과를 졸업하지만 목사가 되기는커녕 비글호를 타고 5년간에 걸친 탐험을 떠나게 된다. 이 여행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글호 항해기'라는 책을 출간하였으며, 이 책으로 다윈은 유명세를 타게 된다. 비글호는 성서의 내용을 증명할 만한 지리적, 생물학적 증거를 찾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다윈이 성서의 내용을 뒤집는 책을 쓰게 된 결정적 역할을 하게되었다는 점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다윈이 이 항해를 통해 얻은 지식과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저서가 인류사의 위대한 고전 '종의 기원'이다. 이 책에서는 다윈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개념인 변이를 처음 부분에 다루고 있다. 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이 책의 전체를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인위적인 상태에서 나타나는 변이와 자연 상태에서 나타나는 변이가 같은 원리에 의해서 나타난다고 다윈은 주장한다. 종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변이가 유전됨에 따라 새롭게 생겨날 수 있다는게 그의 생각이다.

그렇다면, 왜 어떤 변이는 축적되고 어떤 변이는 그냥 사라지는가. 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윈은 변이는 유전에 의해서 다음 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자손을 낳아 자신의 변이를 유전하려면 일단 살아남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생물들은 생존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새끼를 낳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자연 상태에서 모든 생물들은 부족한 자원을 두고 끊임없이 경쟁을 하게 된다. 다윈은 이를 '생존경쟁'이라 했으며 거듭되는 생존경쟁에서 유리한 변이들은 자손에게 전달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변이들이 축적되고, 결국에는 새로운 형태의 종이 생겨날 수 있고 했다.  

다윈은 어떠한 환경에서 유리한 변이를 가진 개체들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아 자신의 변이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과정을 자연선택이라고 하였으며.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종의 기원을 설명하고 있다. 당시에는 새로운 이론인 '자연선택'은 많은 비판에 직면하였다. 하지만 다윈은 자신의 이론에 대해 제기되는 반론을 예상하고 이를 재반박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28년 동안 수없이 많은 자료들과 씨름하고, 현존하는 생물들의 지리적 분포를 통해서 자연선택이 지구에서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설명한다. 진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와 싸우면서 '자연선택설'이라는 개념을 발전시켜 왔다. 

각 지역에서 따로따로 창조된 것처럼 보이는 생물들도 원래는 같은 곳에서 서식했으며 기후적, 지리적 요인으로 격리되어 따로 진화한 결과 오늘날과 같은 다양성을 갖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진화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다. 모든 생명체가 진화한다는 것은 학계에서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단순한 발단에서 지극히 아름답고 경탄할 만한 무한의 형태가 태어났고 지금도 태어나고 있다고 밝힌 다윈의 저서는 세상을 바꾼 가장 위대한 책이라할 수 있다. 21세기를 살고 있지만 여전히 창조론과 진화론은 종교계와 과학계의 상호 대립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타협의 여지가 없는 논쟁이 분분한 가운데 진화론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시조새와 말의 진화를 과학 교과서에서 삭제해 달라는 청원을 두고 창조론과 진화론의 양측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대한 바른 인식은 기독교 신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일임에 분명하다. 이에 '종의 기원'은 종교를 떠나 다양한 학문의 기초가 될 것이며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책이 분명하기에 그들에게 꼭 한 번 읽어 보길 권한다. 든든한 배경 지식도 생겼으니 이제 몇 번씩 읽다 중단한 다윈의'종의 기원' 을 켜켜히 묻은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꺼내 읽어봐야 겠다. 

k******2 2010.12.1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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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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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원저 / 심원 지음 두리미디어   과학이나 지구 생태계에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도 살면서 한두 번쯤은 생명의 기원과 발전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봤을 것이다. 나 또한 주변에 기독교를 믿는 아이들을 볼 때나 '닭과 계란 중에 무엇이 먼저일까?'와 같은 질문을 듣고는 그런 고민을 해 본 적이 있다. '정말 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신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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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원저 / 심원 지음

두리미디어

 

 과학이나 지구 생태계에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도 살면서 한두 번쯤은 생명의 기원과 발전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봤을 것이다. 나 또한 주변에 기독교를 믿는 아이들을 볼 때나 '닭과 계란 중에 무엇이 먼저일까?'와 같은 질문을 듣고는 그런 고민을 해 본 적이 있다. 

'정말 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신이 모든 생명체를 만들었을까?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라는 고민 말이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광물에서 얻을 수 있는 물질인 무기물에서 외부 에너지로 인해 화학반응이 일어나 생물을 구성하는 유기물이 생성되고, 이 유기물에서 원시 생명체가 탄생하였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이 내용에 흥미를 갖고 찾아봤더니 친숙하지만 자세히 알지는 못하는 다윈이 처음 제기한 가설임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찾아봤을 때, 물론 어릴 때 기린의 목이나 새의 부리를 예시로 배웠을 때만큼의 난이도를 기대한 건 절대 아니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내용을 많아 보여서 당황했다. 하지만 차근차근 내용을 요약해서 읽어보니 생각보다 읽을 만했고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었다. 

'먼저 변이란 생물 개체들 간의 특징의 차이를 말하는데, 모든 생명체는 약간씩 변이하며 변이는 후대로 물러 전해진다. 또한 생명체들의 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경쟁을 뜻하는 생존 경쟁이 항상 존재하며, 생존에 유리한 변이를 가져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다음으로 자연선택이란 생명체의 어느 한 변이가 선택된다는 것이며 이는 변이가 많을수록 유리하다. 마지막으로 같은 곳에서 서식하던 생명체들이 격리를 통해 따로 진화하여 생물의 다양성이 생겨났다.'

참고로 위의 네 줄은 331쪽의 책 내용을 요약한 것이기 때문에 찰스 다윈의 학설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다. 앞에서 어려운 내용이 많아 보였다고 했지만, 이 책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느낌이 많이 들어 좋다.

예를 들어 인공선택에 대해 설명할 때, 우리에게 친숙한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인용하여 설명했다. 이전에 강아지 교배에 대한 글을 읽어본 배경지식 때문인지 더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다윈이 의도한 바로 알 수 있었다.

또 『종의 기원』에만 촛점을 두지 않고, 멘델의 유전학이나 사회진화론 등 다양한 가설과 이론 또한 접목시켜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동성애나 외모지상주의, 조선시대 친일파 등처럼 사회 역사적 이슈를 예시로 설명한 것도 폭넓은 시야를 갖게 해주어 좋았다. 

2017.7.20(목) 이은우 (고1)

i***2 2017.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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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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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 아브라햄 링컨(52세)과 동갑인 찰스 다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 해가 끝날 무렵 두 사람은 오늘날까지도 유명한 사람으로 남게해 준 결정적인 몇 걸음을 내딛는다. 인쇄술의 발달, 수에즈 운하와 전기 기관차가 생기는 등 과학의 눈부신 발달과 함께 다윈은 미뤄왔던 <종의 기원-자연선택에 의한 종의 기원에 관하여>을 발표하게 되는데...   찰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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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

아브라햄 링컨(52세)과 동갑인 찰스 다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 해가 끝날 무렵 두 사람은 오늘날까지도 유명한 사람으로 남게해 준 결정적인 몇 걸음을 내딛는다.

인쇄술의 발달, 수에즈 운하와 전기 기관차가 생기는 등 과학의 눈부신 발달과 함께 다윈은 미뤄왔던 <종의 기원-자연선택에 의한 종의 기원에 관하여>을 발표하게 되는데...

 

찰스 다윈은 1859년 11월 <종의 기원>을 발표하는데 그 당시 큰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창조론을 믿는 종교계에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나 진화론은 큰 파급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화두가 아닐 수 없었다.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론을 살펴보면 신이 6일동안 세상만물을 창조했다고 나와있는데 신이 지금도 자연선택에 의해 동식물들의 변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모든 것을 창조했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 원종이 무엇인지도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노아의 방주사건에 각 동물 한쌍씩 배 안으로 들이게 한 이야기는 어디를 보나 그 종은 제한적인 것인데 자연선택에 의해 변이를 하고 있는 종까지 배 안에 들여놓았다는 것은 약간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다.

그렇다고 다윈의 학설이 맞는 주장인가. 다윈의 학설도 인정할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부분도 있다는 것이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다윈의 주장은 설득력있는 증거물들이 발견됨에따라 다윈의 학설은 인정받을만 하지만, 그 당시 유전에 대해 정확히 몰랐던 다윈은 유전자를 배제한 적자생존에 의한 자연선택설을 근거로 지리적 분포, 특수한 습성과 구조, 성 과 본성의 선택을 통해 이행적 변이를 설명하고 있다.

 

 

다윈은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덕에 사육재배를 통해 동식물을 연구를 했다.

우리가 흔히 길거리에서 보는 비툴기 대부분 멧비둘기들이지만, 각나라마다 부르는 이름은 다르지만 비둘기의 종류는 다양하다.

이런 개체들은 자신과닮은 자손들을 낳게 되고 이 과정이 매우 오랜시간 반복되다보면 기존의 종과는 조금 따른 변종들이 나타나게 된다.

오늘날 우리가 보는 각기 다른 비둘기들은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자연선택된 비둘기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원종이 되는 비둘기는 어떤 비둘기일까 궁금해진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내빛치는 진화론에 대한 반감은 창조론을 믿는 종교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우리 인간이 진화의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 동물원의 원숭이를 보면 "설마~"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인간은 오랑우탄과같은 같은 종이며,  종이 다른 쪽에 해당한다고 한다.

믿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혼란만 가중하던 다윈의 종의 기원을 과학의 발전과 함께 과학자들이 과학에 근거한 자료들이 다윈이 주장하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한다니...

다윈의 종의 기원은 앞으로 계속 연구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만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다윈의 학설의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며 이해력을 돕기위해 제시하는 자료와 예들은 분명 큰 도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종의 기원 한 권을 통해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그 동안 진화론에 대해 잘못이해한 부분들도 발견할 수 있었다.

 

지리학, 생물학, 유전학, 자연과학등 폭넓은 연관성을 보이는 종의 기원은 청소년들이 알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 아닐 수 없다.

 

 

 

 

 

 

 

 

g*****5 2010.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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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기원- 풍부한 사진자료와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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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가장 중요한 책중에 한권인 종의기원은 누구나 다 아는 책이다. 하지만 누구나 알지만 읽은 사람은 많지 않은 책중에 하나. 2009년 찰스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기원이 출간된지 150주년을 기념하여 다윈의 자서전과 종의기원이 다시 출간이 되어서 그동안 읽어보기를 몇차례 시도를 하다 포기를 했었던 <종의기원>을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중학생인 큰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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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가장 중요한 책중에 한권인 종의기원은 누구나 다 아는 책이다. 하지만 누구나 알지만 읽은 사람은 많지 않은 책중에 하나.

 2009년 찰스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기원이 출간된지 150주년을 기념하여 다윈의 자서전과 종의기원이 다시 출간이 되어서 그동안 읽어보기를 몇차례 시도를 하다 포기를 했었던 <종의기원>을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중학생인 큰아이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서 다시 시도를 했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그 벽을 넘을 수 없었다. 큰아이 역시 너무 지루하다는 얘길하며 읽기를 포기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 최근 두루미디어에서 나온 청소년을 위한 동서양 고전시리즈[청소년을 위한 종의기원]이 출간되었다기에 보니,그 어렵고 난해한 종의기원을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부분을 잘 설명해놓았고, 현대의 맞게 재해석을 함으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무척이나 반가웠다. 또한 이 책은 종의기원의 중요부분들을 충분한 설명과 재해석을 곁들임으로써 책의 완전한 이해를 돕도록 되어있고, 아이의 통합적 사고력 향상과 논술 능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여 선택했다.

책은 종의기원중 현대의 기준으로 보면 완벽하지 못한부분과, 찰스다윈의 잘못된 견해들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다양한 설명을 곁들여서 알려주며, 전체적으로 책이 지루하지 않아서 좋다. 그리고 책사이사이에 있는 다양한 사진 자료들은 종의기원을 더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해서 나온 책이지만 온가족이 함께 봐도 좋은 책이다.
1*******3 201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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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도 함께 읽는 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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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론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읽기 어려울것 같아 책 읽기를 주저했었다. 이 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기존의 종의 기원보다 쉽게 풀어져서 쓰여진 책이라길래 믿고 읽어봤는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다.   나처럼 종의 기원을 읽어보고 싶지만 주저하고 있던 분들께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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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론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읽기 어려울것 같아 책 읽기를 주저했었다. 이 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기존의 종의 기원보다 쉽게 풀어져서 쓰여진 책이라길래 믿고 읽어봤는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다.

 

나처럼 종의 기원을 읽어보고 싶지만 주저하고 있던 분들께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e****1 201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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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 기본부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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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과 진화론의 대결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닐터. 요즘들어 더 관심이 가는 이유는 삶에 대해 더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기가 왔기 때문이 아닐까.   이런 저런 관련 책들을 들여다 보면서도 정리가 안되는 느낌. 도킨스의 책을 쭉 훑어봐도 어려운 것은 어려운 것. 고민이었다.. 뭔가 소화안되는 음식을 먹는 듯한 느낌.   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이 나왔단다. 목차를 보니 진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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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과 진화론의 대결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닐터. 요즘들어 더 관심이 가는 이유는 삶에 대해 더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기가 왔기 때문이 아닐까.

 

이런 저런 관련 책들을 들여다 보면서도 정리가 안되는 느낌. 도킨스의 책을 쭉 훑어봐도 어려운 것은 어려운 것. 고민이었다.. 뭔가 소화안되는 음식을 먹는 듯한 느낌.

 

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이 나왔단다. 목차를 보니 진화와 유전자에 대한 고민을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것 같다. 종의 기원이 만들어낸 그 거대한 균열을 이제 종의 기원을 보며 처음부터 찾아봐야 할 것 같다. 딱 필요한 시기에 나온 책이다^^

y****h 201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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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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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사실 이것은 단지 청소년 뿐 아니라 보든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 좋은 교훈과 지식을 얻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오래전에 굉장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찰스 다윈. 그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책 속에서 펼쳐지고 있다. 마치 그가 설명해주듯, 그가 자신의 견해를 밝히듯 책 이야기는 흥미롭다. 나는 평소에 자연과학 쪽에 관심이 많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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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사실 이것은 단지 청소년 뿐 아니라 보든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 좋은 교훈과 지식을 얻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오래전에 굉장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찰스 다윈. 그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책 속에서 펼쳐지고 있다. 마치 그가 설명해주듯, 그가 자신의 견해를 밝히듯 책 이야기는 흥미롭다. 나는 평소에 자연과학 쪽에 관심이 많다. 물론 현재는 자연과학계열학과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다. 과학 꽤나 배웠다는 '나'지만 책 이야기는 나에게 많은 것을 선사해준다.

   '지금의 다양한 생명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

   이런 의문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라면 한번쯤 궁금하게 여기게 된다. 하지만 그것에 관해 연구를 하고 알아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평생 그런가보다 하며 살아가는 이가 있다. 당연히 후자쪽이 대다수일 것이다. 하지만 찰스 다윈은 전자에 속하는 사람으로서 우리에게 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친절하게 해주고 있다.

   분명 그의 이야기는 복잡하고 난해한 구석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종의 기원, 다양성에 대한 찰스 다윈의 견해를 풀어놓고 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펼쳐 가장 기초적이고 원초적인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n*******s 2011.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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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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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복제에 관한 논란은 여전히 인간의 창조성과 도덕성 사이를 오르내리며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상반된 입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인륜과 생명체라는 도덕적인 양심이 공동체적인 삶을 지배하고 있는 듯한 분위기다. 하지만 언젠가는 배아복제에 관한 연구가 인류의 공통된 관심사로 떠오를지도 모른다. 앞으로 어떠한 정치적 상황이 전개될는지는 모르지만 이는 창조론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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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복제에 관한 논란은 여전히 인간의 창조성과 도덕성 사이를 오르내리며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상반된 입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인륜과 생명체라는 도덕적인 양심이 공동체적인 삶을 지배하고 있는 듯한 분위기다. 하지만 언젠가는 배아복제에 관한 연구가 인류의 공통된 관심사로 떠오를지도 모른다. 앞으로 어떠한 정치적 상황이 전개될는지는 모르지만 이는 창조론이든 종의 진화든 우리가 알던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스스로 생명을 창조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어떤 생명체도 스스로를 창조하진 못한다. 그래서 지각 있는 동물이라 불리는 인간은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접근을 시도했을 것이다. 만약 스스로가 창조를 선택할 수 있다면 세상은 혼돈의 시대를 방불케 할 것이다. 가정이란 때때로 우리들이 살아가는 현실을 긍정적으로 보게끔 만든다. 불과 200년 전만 하더라도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신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복종 그리고 자신들의 탄생에 대해 의심할 여지를 갖지 못했다. 그렇지만 '그래도 지구가 돈다‘ 라고 말한 갈릴레오처럼 1831년 비굴호를 타고 탐험을 떠난 다윈에 의해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다윈은 전쟁이 한참이던 19세기 영국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목사가 되길 원했지만 그는 생물학과 지질학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탑승한 비굴호는 그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비굴호와 함께 플리머스를 출발한 다윈은 5년동안 아프리카, 대서양, 인도양을 돌면서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생물을 접하게 되었고 종에 대한 기원을 발견하게 된다. 이미 신학교를 나와 창조론에 대한 현실적 압박을 힘겨워하던 다윈의 선택은 침묵보다 무거웠지만 결국 윌리스의 출판을 계기로 ‘종의 기원’을 출간하게 된다.

 

종의 기원은 총1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 책은 다윈이 전달하고자 의미를 5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종의 기원의 핵심은 ‘변이’다. 변이는 생물개체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특징의 차이를 말하는데 세상에 같은 외모를 지닌 사람이 없고 같은 꽃이라고 해도 모양과 색깔이 조금씩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이를 결정하는 것은 유전자다. 다윈 역시 유전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진 못했지만 유전자는 개개의 특징과 성질 심지어는 공동체의 문화와 사회적 특성까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변이는 종들 간의 교배에 의해 돌연변이가 나오기도 하는데 그들은 서로 다른 형질을 지니거나 완전히 다른 종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유전자조합은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방향이 잘못 선택되어지면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겨주고 있다. 인간은 이미 생물체의 많은 변종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항상 윤리적인 문제가 뒤따르지만 유전자조합이나 복제로 태어난 생물들의 생존기간이 극히 짧고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은 생명이 비단 하나의 개체로만 인식되어서는 안 된다는 중요한 교훈을 던져준다. 특히 이윤을 추구하는 국가와 기업들이 자행하는 유전자식품들에 대한 고찰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변이는 우리들이 알아왔던 것 이상으로 이미 자연에서 진행 중에 있으며 다윈의 진화론을 이해하는데 가장 필수적인 항목이다.

 

만약 다윈의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왜 인간에서 진화되고 있는 종이 존재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분명 원숭이 종에서 진화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대형 유인 원류라는 분기에서 가지를 쳐 침팬지나 보노보노가 인간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들이 인간과 같은 기능을 가지게 된다면 종간의 전쟁이 일어날 것이고 인간은 사라질지도 모른다.

 

아직까지도 다윈의 학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학문적 이론이 한순간에 결정지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굽힐 줄 모른다. 하지만 그들 역시 유전자변형으로 만들어진 식품을 섭취하고 자연선택에 의한 종의 기원에 대해선 별다른 말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다윈은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세상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고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걸었던 인물이다. 그의 뛰어난 업적을 중심으로 세상을 재조명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흥미진진한 다윈의 종의기원을 추천한다.

k****4 201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