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0%
  • 리뷰 총점8 70%
  • 리뷰 총점6 1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상주의
"인상주의" 내용보기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린 화가들로는 르누아르나 조르주 쇠라 등이 있다. 르누아르의 풍성한 색채와 아름답고 평화로운 느낌의 그림들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싶어 했던 나에게 잘 맞는 화풍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점묘법이라는 독특한 작법으로 유명한 조르주 쇠라의 그림에 이끌렸던 이유는 공간을 가득 매우는 그의 그림 속 다양한 색채의 입자 하나하나가 쇠라를 처음 접
"인상주의" 내용보기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린 화가들로는 르누아르나 조르주 쇠라 등이 있다. 르누아르의 풍성한 색채와 아름답고 평화로운 느낌의 그림들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싶어 했던 나에게 잘 맞는 화풍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점묘법이라는 독특한 작법으로 유명한 조르주 쇠라의 그림에 이끌렸던 이유는 공간을 가득 매우는 그의 그림 속 다양한 색채의 입자 하나하나가 쇠라를 처음 접할 당시의 내게 세상이 비친 방식과 비슷했기 때문으로 느낀 놀라움과 작품의 차분한 느낌 때문이었다. 텔레비전의 빈 채널로 돌려보면 무수히 많은 흰 점과 검은 점이 서로 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투는 듯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자체로 하나의 조화로운 장면을 연출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그의 그림에서도 그런 인상을 받았다. 쇠라를 접할 당시에 나는 하늘이나 하나의 색채로 채워진 공간 등을 바라볼 때 작은 점들로 꽉 차 있는 것으로 보여 내 눈에 이상이 있었던 건 아닌가 걱정을 하던 시기였다. 그런 때에 본 쇠라의 그림을 보면서 세상이 그런 식으로 보이는 시기가 길든 짧든 개인에 따라 있을 수 있겠구나 싶어 안심하기도 했다.

 

   “인상주의 화가들의 표현 양식에는 한 순간의 직접적이고 생생한 ‘인상’이 포함돼 있다. 이는 종종 사건 전체의 우연한 일부분으로 보이도록 표현된다. 그것은 19세기 말까지 전통적인 미술의 자산이었던 고대 이야기나 신화 주제의 그림과 대조되는 현대의 일상생활 속 인물들과 장면들이다. 노동자와 매춘부, 거리의 행인이나 카페의 손님 - 인상주의자들은 이런 사람들의 묘사가 예술적으로 가치 있다고 처음으로 간주한 화가들이다.” (p.9)

 

   인상주의 화가들이 이룩한 업적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의 전통과 관습에 얽매여 경직된 사회의 분위기를 보다 다양한 형태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한 데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 반 고흐에게 있어 인상주의는 반 고흐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통과점의 역할을 했을 뿐이지만 그가 말한 것처럼 자체적으로 갱신하며 확장하는 특성을 지닌 인상주의의 정신은 지금까지도 그 효용성이 증명되고 있지 않은가. 인상주의 운동을 기점으로 예술의 다양성은 더욱 극대화된 것 같다. 불쾌한 것들이 너무나 많은 세상에서 그림만으로라도 사랑스럽고 예쁜 어떤 것들을 계속 창조해내고자 했던 르누아르 같은 인상주의 화가가 있었는가 하면 19세기를 휘감는 특유의 분위기를 공기의 흐름, 정물이나 사람의 표정, 군중, 현대적인 건축물, 끊임없이 변화하는 강 수면의 순간순간들로 담아낸 화가들도 있었다. 또한 순간의 인상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을 두고 천천히 변화하는 흐름을 한 화폭에 담아내려 한 시도도 있었다. 이렇듯 인상주의는 강제되고 획일화한 시선이 아니라 한 덩어리의 대중에서부터 개별적인 각 사람의 마음속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담겨 있는 세계의 초상을 모두 용인해줄 수 있는 품을 제공해 준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생각하면 오늘날의 포스트모던한 세상의 출발점은 이때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인상주의로 분류되는 그림들을 보면 대체로 아름답다. 그림이 담고 있는 감정이 행복에 가득 차 있거나 슬프거나 메말라 있거나 혼란스럽거나 피곤하거나 불온하거나 하는 것들에 관계없이 나에게는 그렇게 느껴진다. 인상주의로 통하는 작품들은 이 세계와 나를 포함하고 구성하는 모든 순간들이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사실을 전하려고 하는 것처럼 생각되어서이다. 그렇다면 나는 내게 주어진 본질적으로 아름다운 삶의 모든 요소들을 어떻게 재구성하고 어떻게 활용하며, 어떤 결론을 이끌어내야 하는 것일까? 인상주의는 내게 이러한 선택의 몫을 남겨주었다.

p*********h 201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상주의] 내 작은 허영심을 충분히 채워주는
"[인상주의] 내 작은 허영심을 충분히 채워주는" 내용보기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를 졸라 예중에 들어갈수 있게 해달라고 했던 적이 있다. 가정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 못해서 엄마는 거절하셨다. 얼마간 엄마를 참 많이 원망했다.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한다고... 약간의 미술이나 음악에 대한 소질만으로는 그것을 계속하기엔 내 성격에 무리가 있었다는 걸 나중에 깨달았다. 그냥 나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미술이나 음악을 취미로 하는 것이 어
"[인상주의] 내 작은 허영심을 충분히 채워주는" 내용보기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를 졸라 예중에 들어갈수 있게 해달라고 했던 적이 있다. 가정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 못해서 엄마는 거절하셨다. 얼마간 엄마를 참 많이 원망했다.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한다고...

약간의 미술이나 음악에 대한 소질만으로는 그것을 계속하기엔 내 성격에 무리가 있었다는 걸 나중에 깨달았다. 그냥 나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미술이나 음악을 취미로 하는 것이 어울렸던 것이다.

 

다만, 조금은 더 미술이나 음악에 관심이 높았고, 내가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고, 좀 잘 해보고 싶은 생각도 강했다. 그냥 마냥 좋아서 하는 취미라기보다 전공한 사람의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남들이 감탄할만큼의 수준은 갖추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다.

 

매년 몇번씩 미술관 관람이나 음악회에 다녀오고나서 흐믓해하곤 했다. 영화나 연극등을 보는 것보다도 미술관람이나 클래식 음악회 가는 것을 좀더 고상하고 품위있는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취미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그런 내 취미에 딱 알맞는 책이다. 너무 깊지도 않고, 너무 얕지도 않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되어있고, 당시의 미술사 및 사회적 배경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져 읽는내내 심각하면서도 흐믓했다.

 

인상주의란 한순간의 직접적이고 생생한 '인상'에 대한 표현이고, 풍경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불러일으키는 인상을 재현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즉흥적이고 빠른 속도로 완성된 작품들이 많다고 한다.

다른 어딘가에서 본 지식일텐데, 선을 그리지 않고 색을 이용한 붓의 터치로 경계를 나타내고, 면을 부드럽게 채우는 것이 아닌 거친 붓자국을 그대로 두는 것이 이 시기 그림의 특징이라고 한다. 그리고 빛의 방향과 빛이 주는 주관적인 느낌을 다양한 색으로 표현하는 것 역시 인상주의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라고 한다.

 

"모든 그림은 화가가 사랑에 빠졌던 한 지점을 보여준다" 알프레드 시슬레는 미술작품을 볼때 이러한 특별한 지점의 발견이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책의 앞에 등장하는 그림들@인상주의

 

이전의 그림과 다른 시각인 인상주의는 모든 새로운 사회현상이 그러하듯이 처음에는 미술로 가치가 없는 것처럼 천대되었다고 한다.

 

한 개인의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인상이 묘사할 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사회에서 삶의 척도로 인정된다는 점

인상이 묘사될 가치가 있다면, 생각 역시 쓰여질 가치가 있다는 것.

그래서 그림도, 글도 새로운 방식으로 끊임없이 창조되고 있는 것이리라.

 

책이 얇지만 책에 담겨있는 생각은 얇지 않았고, 들고 다니며 읽으면 너무너무 뿌듯할만한 책이었다.

시리즈로 나오는 다른 책들 역시 구입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n***i 201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상주의
"인상주의" 내용보기
평소 미술에 대해 흥미는 있었다. 다만 전공 분야가 아니고, 관심이 있기는 했지만 그 관심을 좀 더 확대하여 접해 볼 기회를 마련해보지 않았다. 그래서 현재는 학창시절 필기 시험 때문에 유명한 작품이나 작가들을 달달 외웠던 것마저도 시간이 지나 거의 잊혀졌기에 아주 얕은 상식만 있는 상태다.   이런 나에게 인상주의는 낯선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럼에도 약간은 몽환적인
"인상주의" 내용보기

평소 미술에 대해 흥미는 있었다. 다만 전공 분야가 아니고, 관심이 있기는 했지만 그 관심을 좀 더 확대하여 접해 볼 기회를 마련해보지 않았다. 그래서 현재는 학창시절 필기 시험 때문에 유명한 작품이나 작가들을 달달 외웠던 것마저도 시간이 지나 거의 잊혀졌기에 아주 얕은 상식만 있는 상태다.

 

이런 나에게 인상주의는 낯선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럼에도 약간은 몽환적인 이 분야가 독특하게 느껴졌다.

이 책에서는 작품과 작가에 대한 이야기와 해당 작품을 한 페이지 가득 보여주거나 위쪽에 몇개씩 보여준다.

작품들을 보았을 때 전체적으로 드는 느낌은 색상이 밝은 편이라는 것이다. 그 그림이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밝지만은 않지만 화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미술에 대해 문외한이라고 할 수 있는, 일반인인 나로서는 작가의 이름과 설명 글보다는 그림 쪽으로 눈이 쏠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기는 했다. 그렇게 작품을 보아도 전문가처럼 특징을 잡아내거나 그 그림이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런 작품들을 책으로 선명하게 만나보고 짧지 않은 소개글과 에피소드가 섞인 글을 보니 느낌이 묘하다. 꼭 작품에 빠져드는 것 같고 유명한 인물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는 생각과 함께 친근감이 느껴진다.

익숙한 이름과 작품도 몇개 보이기에 더욱 그런지도 모른다.

 

이 책은 시리즈가 여러가지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인상주의 외에도 사실주의나 표현주의 그 외에 특정 화가에 대한 책과 그림에 대해 한정적으로만 있는 것이 아닌 비디오 아트나 안도 다다오가 등장하기도 하기에 예술 전반을 다룬다고 보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아마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은 거의 이쪽 분야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이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다면 한번쯤은 관심 있는 책을 보는 것도 기분 전환도 되고 의외의 것을 많이 알게 되어 도움이 될 듯 하다.

q********8 201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상주의(Impressionism, 印象主義)로 인도하는
"인상주의(Impressionism, 印象主義)로 인도하는" 내용보기
그림 보는 것을 좋아한다. 작가들마다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했지만, 작가의 시선이 아닌 나만의 눈으로 그림 읽기를 하는 재미도 남다른 것 같다. 인류가 그림이라는 것을 그린 이래로 수많은 내용과 형식을 담은 다양한 화풍이 명멸했다. 개인적으로는 수많은 화풍 중에서도 인상주의(Impressionism, 印象主義) 그림을 좋아한다. 불투명한 느낌을 주는 면이 있긴 하지
"인상주의(Impressionism, 印象主義)로 인도하는" 내용보기

그림 보는 것을 좋아한다. 작가들마다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했지만, 작가의 시선이 아닌 나만의 눈으로 그림 읽기를 하는 재미도 남다른 것 같다. 인류가 그림이라는 것을 그린 이래로 수많은 내용과 형식을 담은 다양한 화풍이 명멸했다. 개인적으로는 수많은 화풍 중에서도 인상주의(Impressionism, 印象主義) 그림을 좋아한다. 불투명한 느낌을 주는 면이 있긴 하지만 부드러우면서도 빛으로 넘치는 그림은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같다.

 

인상주의는 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일어난 회화운동이다. 1874년 봄 모네, 드가, 르누아르 등을 중심으로 하는 일련의 화가들이 관선(官選)의 살롱에 반발하여 최초의 단체전을 파리의 사진작가 나다르의 아틀리에에서 열었다. 이때, 신문기자 루이 르루아(Louis Leroy)가 모네의 출품작 “해뜨는 인상”을 비꼬아서 이들을 인상파라고 불렀다고 한다. 제3회전 이후부터는 정식호칭으로 쓰기도 하였다. 이렇게 해서 인상주의라는 용어가 생긴 것이다. 인상주의라는 시작은 아주 독특했다.

 

인상주의는 전통적인 회화기법을 거부했다. 인상주의자들은 빛과 함께 시시각각으로 변화는 색채의 변화 속에서 자연을 표현하려고 하였다. 사실주의 기법을 이은 받아 빛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변하는 색채와 질감 등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묘사하려고 하였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네, 마네, 르누아르, 드가, 고갱, 고흐, 세잔 등이 대표적인 인상주의자들이다.

 

책은 수많은 인상주의 그림 중에서 총 35점을 추렸다. 책에 수록된 그림은 인상주의의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낸 작품들이다. 프레데리크 바지유, 마리 브라크몽, 귀스타브 카유보트, 메리 커셋, 에드가 드가, 빈센트 반 고흐, 아르망 기용맹, 바실리 칸딘스키, 막스 리버만, 클로드 모네, 베르트 모리조, 주세페 데 니티스, 카미유 피사로, 페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메다르도 로소, 존 싱어 사전트, 조반니 바티스타 세간티니, 조르주 쇠라 등의 그림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림에 대한 설명을 읽는 재미도 있지만 그림 자체만으로도 좋다. ‘그림은 아는 만큼만 보인다’ 라고 하지만, 일단 마음으로 그림을 먼저 보고 싶어진다. 그리고 그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가 보고 싶다. 많은 이론으로 무장한 그림 보기는 자칫 선입견을 가지고 그림을 보게 되어 진정한 그림 읽기에서 멀어지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인상주의가 빛에 의한 인상을 그림으로 표현했듯이, 그림을 보는 순간 나에게 다가오는 그림의 감흥을 느껴보고 싶다. 이 책에 수록된 35점의 그림과 이야기로 인상주의 전부를 이해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인상주의가 우리에게 무얼 말하려고 하는지, 인상주의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을 통해 인상주의 그림에 좀 더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d*******r 201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상주의
"인상주의" 내용보기
평소 예술, 특히 미술에 대한 관심과 관계없이 미술사조 중 인상주의는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인 모네와 르누와르는 몇 년 전에 특별전을 했던 기억도 있다. 요 근래에는 외국의 유명화가들의 전시회가 심심치 않게 열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 흥행에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알고 있다. 이젠 일반 대중들도 예술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감상을 하고 있
"인상주의" 내용보기

평소 예술, 특히 미술에 대한 관심과 관계없이 미술사조 중 인상주의는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인 모네와 르누와르는 몇 년 전에 특별전을 했던 기억도 있다.
요 근래에는 외국의 유명화가들의 전시회가 심심치 않게 열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 흥행에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알고 있다.
이젠 일반 대중들도 예술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감상을 하고 있는 반증인 것이다. 
아울러 대중의 그림에 대한 눈높에도 높아지고 있다.
대중의 관심과 알고 싶은 욕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중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만한 서적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로니에북스에서 TASCHEN 베이식 아트 시리즈를 내고 있는 것은 반갑기 그지없다.
유럽에 다녀올 때 마다 TASCHEN에선 출판된 여러 책을 구입해서 가져왔지만 도판을 보는 것으로 만족했는데 이제는 내용까지 알 수 있어굳이 외국서적을 구입할 이유도 없어졌다.
이 책은 색채와 빛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낸 인상주의를 대표할 수 있는 작가와 그 그림에 대해 설명함으로써인상주의가 탄생한 시대적 흐름과 함께 화가 그들의 그림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바지유 부터 드가, 모네, 쇠라를 비롯해 인상주의 화가 20여명 넘는 작가와 작품을 해설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 들의 그림을 감상하고 읽는다면 인상주의라는 장르와 성격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인상주의에 작가의 전기와 아울러 해당 작품을 해설한 ‘인상주의’를 읽는다면
인상주의에 대한 기본지식과 아울러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z****k 201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가들의 새로운 변화-인상주의
"화가들의 새로운 변화-인상주의" 내용보기
인상주의   이 얇은 책은 내게 그림을 설명해준다. 대체로 마로니에 북스의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좋은 명화들을 컬로로 비율 좋게 책속에 넣는 넣어둔다. 이점이 내가 마로니에 북스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다. 여기서 인상주의에 대한 정의가 아닌 ‘인상주의‘의 배경을 이야기해준다. 다분히 인상파 화가들을 이루는 말이 하니라, 자연의 모습에서 변화된 색을 그린 그림들을
"화가들의 새로운 변화-인상주의" 내용보기

인상주의

 

이 얇은 책은 내게 그림을 설명해준다.

대체로 마로니에 북스의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좋은 명화들을 컬로로 비율 좋게 책속에 넣는 넣어둔다.

이점이 내가 마로니에 북스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다.

여기서 인상주의에 대한 정의가 아닌

‘인상주의‘의 배경을 이야기해준다. 다분히 인상파 화가들을 이루는 말이 하니라, 자연의 모습에서 변화된 색을 그린 그림들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

‘행복을 그린 화가 - 르누아르’, 빛을 그린 -모네’, 인상주의의 아버지-마네‘ 등.

이런 그림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지만, 여기선 그들의 그림에 대한 소소한 일상까지 알려주고 있어 읽는 재미도 있다. 또한 화가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조각가 로소에 대한 이야기까지

더욱이 흔치 않은 여성 화가의 그림과 이야기도 실려 있어 새로움에 대한 갈증도 해소가 된 책이기도 한다.

인상파 화가들의 새로움에 대한 열정과 변화하는 시대를 맞추어 가는 화가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괜한 흥분이 돋기까지 했다. 여기의 그림중 하나를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필자는 마리 브라크몽 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들어보지 못했었다.

그녀의 그림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유럽의 오후 풍경이 아주 따스하게 느껴지고 있어.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자료를 찾아보고 그림을 둘러보고 하면서 알아가는 일이 이젠 내게

새로운 취미가 되어버린 것 같다.

제일 첫 장에

‘살아있는 정물을 그리는-폴 세잔 ’의 인용구가 인상적이다.

‘모네는 단순한 눈이 아니라, 대단한 눈을 가졌다.’

그러나 난 이렇게 생각한다. 단순 모네뿐이 아니라 여기 나온 피사로, 쇠라, 그리고 드가 등의 모든 화가들의 눈은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진 것 같다.

 

 

 

8*****n 201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상주의
"인상주의" 내용보기
그림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별로 없다. 하지만 그림이 보고 싶어질 때가 있다. 뭔지 모르게 그림속에는 말해 주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고, 어떤 감정이 나에게 전해지는듯한 감동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보면서도 우리는 그림을 모른다. 그렇지만 그림을 보면서 자신의 느낌을 그대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다. 의견이 일치될 때도 있었지만 그
"인상주의" 내용보기

그림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별로 없다.

하지만 그림이 보고 싶어질 때가 있다.

뭔지 모르게 그림속에는 말해 주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고, 어떤 감정이 나에게 전해지는듯한 감동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보면서도 우리는 그림을 모른다.

그렇지만 그림을 보면서 자신의 느낌을 그대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다.

의견이 일치될 때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많았다.

그림은 보는 눈에 의해서 그때의 심경에 의해 보이는 부분이 다른 것 같다.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인상주의 그림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인상주의 그림들을 소개하고 인상주의의 흐름들을 알려 주고 있어서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 같다.

이름있는 인상주의 화가들을 소개받기에 좋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인상주의 그림이 좋다.

그들의 그림을 보면 인간의 삶을 보는 것 같다.

살아있는 듯한 표현이 마음에 든다.

보이는 빛 그대로를 화폭에 옮긴 듯 하다.

색채 하나 하나가 살아 움직이는 듯 하다.

심지어 그들의 화폭 안에는 공기도 흐르는 것 같다.

미술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나같은 사람도 그 그림이 아름답다고 할만 하다.

인상주의 화가들의 화폭에는 막힘이 없고 힘이 느껴진다.

이런 그림 한 폭 집안에 있으면 참 아늑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비싼 그림 대신 한 권으로 엮어진 책을 보면서 함께 그림의 느낌을 나누어 보는 재미도 솔솔 할 것 같다.

 

마로니에 북스의 그림 책을 보았는데 그림을 가이드 해 주는데는 더 없이 좋은 가이드 같다.

책은 그리 두껍지 않지만 속이 알차다.

심심할 때 꺼내기에 부담스럽지도 않다.

작은 글자들을 꼼꼼하게 다 읽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다 읽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차라리 글씨를 읽지 않고 그림을 감상하는데 집중해 보는 것도 좋겠다.

이 두껍지 않은 책이 마음에 든다.

p****2 2011.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상주의
"인상주의" 내용보기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생각한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일 수록 미술사에 대한 지식이 쌓일 수록 그림에서 더 많은 것들을 그림속에서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모든 그림, 정확하게는 그 사조에 대해 알지 않아도 되는 그림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인상주의다. 사실 인상주의란 정해진 미술사조가 아니다. 인상주의 기법이라고 명명할 체계화된 이론이나 화가들 사
"인상주의" 내용보기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생각한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일 수록 미술사에 대한 지식이 쌓일 수록 그림에서 더 많은 것들을 그림속에서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모든 그림, 정확하게는 그 사조에 대해 알지 않아도 되는 그림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인상주의다. 사실 인상주의란 정해진 미술사조가 아니다. 인상주의 기법이라고 명명할 체계화된 이론이나 화가들 사이에 공통의 합의가 있는 것도 아니다. 바로 이점때문에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이 미술계에서 이단아취급을 당하기도 하지만 반면에 바로 그 이유로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인상주의는 미술을 일상속으로 끌어왔다. 이전의 고전주의 화풍의 경우 성서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인상주의에서는 주변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물들, 사람들이 그림의 주체가 된다. 내용에 대한 이해도 없어도 충분히 공감하고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 그림들이 비로서 그려지기 시작한 것이다.

클로드 모네는 "난 늘 이론을 증오했네....내가 가진 유일한 장점은 자연을 보고 직접 그림을 그렸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분위기에서 내가 받은 인상만을 재현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이네..."라고 자신의 그림에 대해 말한다.

순간적인 인상.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인상주의 그룹의 그림들은 빠른 붓질을 통한 속도감과 역동성을 가진다.
그리고 이러한 점이 당시의 사회 발전상과 맞물려 사람들에게는 현대적인 것으로 인식되었다. 

19세기까지 화가들에게는 전해지던 '정오에는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라는 금언이 있었다.
이는 안료가 햇빛에 의해 본래의 색을 내기 힘들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인상주의 화가들은 그 정오에 시시각각 변화하는 태양빛을 묘사했으니 당시 미술계에 던져진 충격이 어떠했을까....

카린 H가 지은 <인상주의>는 인상주의에 소개와 함께 인상주의 화가들을 소개하는 데 프레데리크 바지유나 르느와르,
고흐, 클로드 모네, 르누아르의 작품들과 잘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마리 브랑크몽과 같은 여성화가들의 작품들은 신선함을 더해준다. 

TASCHEN의 <인상주의>는 어려운 예술 사조에 대한 이해가 없이도 인상주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해준다. 작지만 알찬 만남이다.

d****a 201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상주의
"인상주의" 내용보기
인상주의 /                         카린 H, 그림 지음 하지은 옮김 TASCHEN 刊   마치 무슨 실내 인테리어벽지 같은 단순 반복작업(?)을 한 것에 지나지 않은 벽면재같은 것을 주욱 모아 놓고 그 분이 한국 추상화의 거장이라고 올드미디어는 호들갑을 떤다, 그 벽면재같은 것들이 방염처리나 제대로 된 오브제인지 묻고 싶을 지경이다. 거기에 비할라치면 이 책이 다루는 르누아르
"인상주의" 내용보기

인상주의 /                        

카린 H, 그림 지음 하지은 옮김 TASCHEN 刊

 

마치 무슨 실내 인테리어벽지 같은 단순 반복작업(?)을 한 것에 지나지 않은 벽면재
같은 것을 주욱 모아 놓고 그 분이 한국 추상화의 거장이라고 올드미디어는 호들갑
을 떤다, 그 벽면재같은 것들이 방염처리나 제대로 된 오브제인지 묻고 싶을 지경이
다. 거기에 비할라치면 이 책이 다루는 르누아르, 바지유 등의 인상주의화가의 명화
는 그림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서사를 찾아보는 방법을 아는 진정한 미술 그 자체다

인테리어 쪽으로는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은 해 줄 수 있다. 그런 오브제는 반인상
주의적이며 가뜩이나 다른 미술조류와 구분이 애매해 지지만 벽지 수준의 오브제는
예술에 대한 야만이고 회화의 범주에서 빼 버려야 하잖을까, 예술과 미술에도 '그레
샴의 법칙'이 준용되는 건, 인간들이 메말라서 그러는게 아닐런지. 지나친 미술관념
의 보수주의자의 한탄이지만.

제아무리 미술에 문외한이라 해도 훈데르트바서와 앤디 워홀의 작품에는 감탄이 절
로 이는 심미안은 건재하다고 자부하기에 황당한 생각을 배제하기에는 저항을 받는
다. 반면에 인상주의Impressionism는 순수회화의 카테고리다. 복잡하지않고 서정을
즐실 수 있는 예술이 아닌가, 콜라주 기법이 유화를 대체했듯이 인상주의 화풍이 벽
지 시공기술을 구축했으면 좋겠다,

어쨌거나 낯익은 명화들은 죄다 인상주의 화가들의 고전적 명화들이다. 여류인 메리
커셋의 '진주목걸이를 한 특별관람석의 여자' 는 그 사실적 묘사에 절로 탄식이 인다.
'쉬고 있는 무용수의 에드가 드가,  오비이락이라고 '유럽교' ' 베티유의 화가의 정원'
으로 이 책이 소개해 준 클로드 모네전이 대전에서 열린단다.

미술 작품을 대하다 보면 종종 아방가르드나 추상이든 대뇌 중추신경이 제대로 기능
하는지 자괴감이 들 때는 테라피의 일환으로 꼭 낭만주의 화풍의 폴 세잔느, 귀스타
브 쿠르베의 '화가의 작업실' 반고흐의 '해바라기'를 음미해 보길 권한다. 독자는 그렇
게 눈을 씼으며 심미안을 키운다. 미술과 미술사조의 소양을 쌓는데에 참으로 일용할
양식인 TASCHEN의 베이직 아트 시리즈는 교양과 안목을 주는 바이블에 다름아니다.

d****o 2011.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상주의
"인상주의" 내용보기
인상주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교양강좌로 들었던 수업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 당시 인상주의에 대해서 완벽하게 구성되어진 상황을 그리는 것을 벗어나 빛의 변화와 생동감 있는 색채와 풍경을 찾아 밖으로 나온 화가들이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다. 어떻게 보면 그들이 특별하고 대단한 결정과 변화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당시 미술계의 경향 혹은
"인상주의" 내용보기
 

인상주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교양강좌로 들었던 수업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 당시 인상주의에 대해서 완벽하게 구성되어진 상황을 그리는 것을 벗어나 빛의 변화와 생동감 있는 색채와 풍경을 찾아 밖으로 나온 화가들이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다. 어떻게 보면 그들이 특별하고 대단한 결정과 변화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당시 미술계의 경향 혹은 분위기를 생각해 본다면 그리고 한동안 이들에 대한 호의적이지 않은 평가를 떠올려 본다면 그리 쉽지 만은 않았을 행동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은 그리 두껍지 않을 뿐 아니라, 꽤 많은 그림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인상주의에 대해 구체적이고 세세한 것들을 알고자 한다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약간의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그림과 이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읽어보고자 한다면 그 시간들을 즐길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한다.


미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며, 열정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도 아니어서, 오히려 너무 세세한 내용들이 담겨 있는 책들을 만날 때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는 않은데, 이번 책의 경우는 그런 부분에서 시작을 하기에는 괜찮은 책이 아닐까 한다.


다양한 화가들을 알게 되고, 또 그들의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어서 좋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많지 않은 분량을 통해서 다양한 화가들을 소개하다 보니 아쉬움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이렇게 발견하게 된 화가에 대해서 스스로 찾아보고 싶어진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인상주의하면 기본적으로 먼저 떠오르는 화가들이 있었는데, 이들에게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주의에 대해서 가지고 있었던 생각의 스펙트럼이 조금은 넓어지고 다양해진 듯 하다.


이 책을 통해서 인상주의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여러 시도로 완성된 다양한 방식의 멋진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인 듯 하다.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화가들이 있었기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면서 관심을 갖게 된 화가들도 있어서 그런 점에서 재미있었던 것 같다.

물론,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화가에 대해서는 더 많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지 않으며, 화가와 작품에 대한 글이 너무 짧은 듯 느껴져서 아쉽게 느껴진 것 또한 사실이지만 그래도 모르고 지나쳤을 수 있는 누군가를 알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꽤 괜찮은 수확이 아닐까 한다.

 

d*******p 2011.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