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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깰리는 핀란드의 유명작가인 띠나노뽈라의 대표작중하나랍니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만들어진 동화책이랄까요? 즐거운 그림하나하나와 재미있는 시리의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을 즐겁고 유익한 시간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시리의 생일날 엄마아빠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은 시리! 바로바로~ 선물은 작고 귀여운 강아지엿답니다! 시리는 너무너무 행복햇어요~ 그래서! 강아지이름을~ 훈시껠리 뻬이뽀라고 지어준다음! 세오또에게 대부,수호요정이 되어달라고 부탁하고 훈스껠리와 시리의 좌충우돌 생활이 시작되었답니다! 그치만 훈스껠리는 사고뭉치였어요! 강아지유치원에가도 사고뭉치! 집안에서도 사고뭉치!! 그러던 어느날 베르따라는 강아지를 만나면서 훈스꼘리가 달라졋어요!! 오또 삼형제도 놀랄만큼 달라진 훈스꼘리! 베르따 덕분에 달라진 훈스껠리 덕분에 시리는 너무너무 행복햇을것 같아요!!
울 꽃남이는 그림을 무척이나 재미있어 햇답니다. 제가보기에도 그림하나하나 표현이 무척 재미 있엇어요. 훈스껠리와 시리가 어울리면서 지내는 이야기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간접적인 경험이되어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베르따라는 좋은 친구를 통해 변해가는 훈스껠리처럼 우리 꽃남이도 베르따같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고, 또 베르따같은 친구를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 생겻다고 할까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 꽃남이에게 어떤 친구가 되어야하는지 이야기 해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앞으로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어울리며 지낼아이에게 꼭 도움이 될듯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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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굽는가마> 출판사의 책들은 독특한 이름에서 느끼지듯이 오랜 기간을 푹~ 고은 진국같은 주옥의 작품이 많아 참 기대된답니다.
게다가 요번에는 2004년,2006년 핀란드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인 "띠나 노뽈라"의 시리즈물 중 첫번째 책이라서 설레임과 만남에 대한 기대가 남달랐네요.
앞표지의 강아지들과 어린 친구들의 정신없이 쫒고 쫒기는 장면. 긴박한 상황일텐데, 왜이리 귀엽고 웃음이 나는지요?
각자의 개성이 잘 들어난 표정이나 동작들에서 성격을 유추해볼 수도 있고,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길래? 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했답니다.
책 뒷면에는 핀란드 대사인 뻬까 뿌오리스또씨가 직접 쓴 추천사가 다정다감하고,진솔하게~ 어떤 방향으로 이 책을 감상하고, 부모와 아이들이 생각을 나누었으면 좋겠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어 참 따스한 동화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 등장인물 따라잡기 ]
주인공인 시리와 훈스꼘리 그리고 그들의 주변인물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예요.
그런데 이름이 생소해서 조금은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자꾸 읽다보니 입에도 붙고, 정감어린 느낌마저 들었지요.
훈스꼘리는 속지 맨앞에서 양말의 한올을 뜯어 사방팔방 그림을 그려놓더니, 이번에 누군가의 모자를 들고 등장하네요.
시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부모님. 맛난 케잌과 뽀뽀에 기분이 좋아지지만, 정작 선물이 없자 살짝 실망하며 슬퍼하기까지...
그러나 부모님은 써프라이즈 선물을 짜잔~ 하고 시리에게 보여주었어요.
그것은 바로 주둥이는 뭉툭하고, 쥐처럼 생긴 강아지 훈스껠리 뻬이뽀였어요. ^^*
시리는 날듯이 너무나 행복해 했지만, 문제가 생겨버렸네요. 훈스껠리가 장난꾸러기에 천방지축이란 것....
보다못한 시리의 부모님은 강아지 유치원에 시리를 입학시키기로 마음을 먹지요. 유치원 주소는 <으르렁길 2번지> 참 위트있는 글과 장면이 방긋~ 웃음을 선사하네요.
훈스껠리의 천연덕스런 표정과 아빠,엄마의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있는 모습들이...
마치 우리 강아지 같은 아이들의 모습의 장난에 속상해하며 열을 많이 받은 부모님 모습과 오버랩되어 더욱 극적인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요.
유치원 선생님마저 손들게 한 훈스껠리는 의외의 존재에게서 바른 태도와 가르침을 받았어요.
모두들 훈스껠리는 바보이고, 정말 못말리는 말썽장이라는 말에 시리만은 훈스꼘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그를 옹호하지요.
아마도 그 '믿음'이 훈스껠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통했는지 작은 개이지만, 유치원 우등생이었던 베르따를 선생삼아 조금씩 달라지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바로 "믿는 만큼 자라나는 과정"을 여실히 우리에게 입증해주었네요.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모두의 인정과 사랑을 받게 된 우리의 주인공 훈스꼘리 뼤이뽀
믿어주는 만큼 자기 스스로 성장해나가는 모습과 역량을 보여주면서 비단 강아지 훈스껠리의 이야기만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것 같았어요.
문제 해결을 할 때, 자기 주도적으로 성실히 해결해 가는 모습, 그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덕목들(배려,존중,에티켓 등)을 잘 혼합하여 보여주는 이야기는 많은 것을 선물해주네요.
마치 종합선물세트처럼 풍성하고 멋진 마법같은 이야기~
유쾌한 즐거움 속에서도 배울 것이 많고,알차서 우리 앵두*버찌 행복한 책세상에서 아롱진 꿈을 키워가네요.
[독서중인 앵두양]
훈스껠리 같은 강아지가 한마리 있으면 참 좋겠데요. ㅎㅎ 비염이 있는 울 앵두는 "그림의 떡" 같은 이야기랍니다. 그래서 맘이 아파요.
[ 독후활동 3가지 ]
1. "필란드"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마임드맵 이용)
우리 앵두가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꼘리]의 작가 '띠나 노뽈라'가 사는 나라에 대해서 더욱 알고 싶다고 해서 지구본을 가지고 살펴보는 중이랍니다.
엄마의 힌트에 따라 북유럽 핀란드를 혼자서 찾았다고 좋아했어요.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산타할아버지가 사는 핀란드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은 굉장했네요.
2.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해봐요~
학교에서도 친구들 잘 도와주고 예의바르다는 말을 듣는 우리앵두~ 참 이쁜 생각을 하고 있어 기특했답니다.
3. 미니북을 만들어봐요! (내용 요약 5컷 앵두만의 동화)
A4용지를 접어서 가운데를 가위로 잘라주고 미니북을 만들어요.
열심히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요약해서 자신만의 미니북을 만들어요.
자신만의 동화로 만드는 작업은 글을 집중해서 잘 읽었는지,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지를 체크해볼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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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껠리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1 책굽는 가마 시리는 생일날 아침 부모님으로 부터 강아지를 선물로 받아요. 강아지의 수호요정이 된 오또 삼형제와 함께 훈스꼘리 뻬이뽀라는 이름을 지어주죠. "훈스껠리 뻬이뽀"라는 이름은 시리의 같은 성을 따라서 가족의 사랑이라는걸 느끼게 해주죠. 오또 삼형제는 아기를 돌보는 것처럼 젖병으로 우유를 먹이고,기저귀도 갈아주고,장난감 유모차에도 억지로 태우기도 했죠. 또 산책을 나갔을땐 이리뛰고 저리뛰며 발버둥을 쳤고, 목줄을 깨물고 시리의 치마까지 찢어 버렸어요. 두달이 지났지만 훈스껠리는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는 사고뭉치가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부모님은 훈스껠리를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기로 하고 얌전한 강아지가 되어 돌아올거라고 믿지요. 하지만 강아지 유치원에 간 훈스껠리는 얌전했던 다른 개들마저 흥분하게 만들어버렸지요. 이리저리 날뛰는 강아지들은 밖으로 뛰쳐나가고 가족들과 선생님도 따라 나가죠. 정신없이 달리던 개들이 유치원의 우등생 베르따앞에서 갑자기 멈추죠. 시리는 베르따를 훈스껠리의 선생님으로 만들어 훈스껠리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여주죠.
이 책은 필란드의 유명한 아동작가중 한명인 띠나 노뿔라의 "시리 시리즈"에요. '시리 이야기' 시리즈는 스웨덴어,덴마크어, 독일어, 러시아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적으로 출간도이어 있습니다. 처음엔 말썽꾸러기 애완견 훈스껠리를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면서 얌전한 강아지가 되어 돌아올거라고 생각한 것은 커다란 오산이였습니다. 애완견을 만나고 자기와 같은 성을 이용해서 이름을 지어지며 친구들과 함께 강아지를 돌보아주는 모습은 여느 아이들처럼 너무 천진난만하고 귀엽운 아이들다운 모습이였습니다. 하지만 애완견을 어떻게 돌볼지 모르는 아이들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고, 강아지 유치원이라는 곳에서 더욱더 말썽을 피우는 강아지를 얌전해질거라고 믿고 기다리는 마음이 너무나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역시 강아지를 갖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아파트에 살기도 하지만,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수도있고,또 말을 할수없는 동물이기에 키우는것 자체가 쉽지않다고 항상 안된다고 합니다. 애완동물을 단지 사랑으로 키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시리처럼 책임감이 함께 따라야한다는걸 아이들이 배울수있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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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이야기' 시리즈의 첫번째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껠리랍니다. 이 책은 2004년, 2006년 핀란드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띠나 노뽈라의 작품입니다. 핀란드에선 아주 유명하신 아동작가분이랍니다. 또한 '쾌적한국 미수다'에 출연중인 살미넨 따루의 완역이 기대를 걸게한 책^^ 핀란드하면 국제학업 성취도 평가(PISA)에서 세계 종합 1위를 한 나라지요. 그 밑바탕은 어릴 때부터 양질의 동화책을 읽고 자라기 때문이랍니다.
핀란드인의 생활상을 살짝 엿볼수 있어 좋았구요. 어느 나라의 아이건 아이들은 동물을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저희 아들은 5살이구요. 글밥은 생각보다 조금 많은 듯했지만, 읽는 내내 딴청부리지않고 잘 듣고 좋아라 했어요. 그림들이 재기발랄하며 귀여워서 아이들도 무척 예뻐합니다. 또한 생소한 핀란드인들의 이름을 따라하며 ㅋㅋ 너무 재밌어하네요. 훈스껠리~~ 오또~~ 꼬이깔라이넨~~하고 몇 번이고 읊조리면서요 ㅎㅎ
이 책의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해보면, 생일을 맞은 시리에게 엄마, 아빠는 귀여운 강아지를 선물해 줍니다. 여느 가정에서 처럼 깜짝 선물로 아이를 놀라게 하죠 ^^ 쥐색의 자그마한 귀여운 강아지를 보자 시리는 너무 좋아서 자기만의 세례식을 통해 훈스껠리 뻬이뽀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오또삼형제에게도 소개를하고 삼형제가 훈스껠리의 수호요정이 되어주길 부탁합니다. 길들여지지않은 강아지는 집안에서 사고를 치고 요술지팡이로 착해져라고 주문을 외우지만 좀처럼 말을 듣지않는답니다. 이런 강아지를 부모님은 강아지유치원에도 보내보지만 유치원에서 다른 강아지들을 이끌고 도망을 치게 됩니다. 이 때 유치원의 우등생 베르따가 훈스껠리앞에 나타나게 되는데요. 베르따를 통해 훈스껠리는 서서히 변화하게되는데.....
이 책에서 주목해야할 사항은 시리의 자기주도적인 행동입니다. 강아지에게 스스로 이름을 지어주고 요술지팡이로 착해지길 바래서 오또삼형제에게 수호요정이 되어주길 부탁하는 행동들.. 또한 오또삼형제가 훈스껠리에게 바보같다고 말했지만 시리는 삼형제가 더 바보라고 생각하며 강아지를 사랑하고 끝까지 믿는 마음, 이외에 배려심과 어른을 존중하는 마음, 예의등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익힐 수있는 덕목들이랍니다.
저희 집에도 두마리의 강아지가 있어요. 어찌보면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시리의 자기주도적인 행동과 마음들이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책을 통해서 더욱 그런 마음들이 단단해지고 성장하길 바랬답니다. 두 강아지모두 저희 아이들이 이름을 지어주었답니다. '뽈뽈이와 달이'랍니다. 새끼를 낳았을때도 '얼룩이,별이,하늘이, 구름이...'라고 부르며 좋아했었죠. 둘째 녀석은 직접 사료도 주고 자기가 좋아하는 과자를 먹다가도 강아지에게 나눠주곤 한답니다. 강아지를 싫어하는 친구가 개를 밀치거나 바보라고 놀리면 아들녀석은 마음속으로 '너가 더 바보같거든'하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가끔은 엄마처럼 훈계도 하며 애완동물은 아이들에게 참 좋은 친구랍니다.
조만간 금붕어에게도 이름이 생길 것 같아요^^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껠리 두번째 시리즈가 벌써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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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껠리>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껠리>.. 이는 필란드 문학상 수장작가가 저서하면서 스웬데어,덴마크어,독일어, 러시어로 번역출간되서면 우리나라에까지 이르면서 유아아이들을 위한 양질의 동화책으로 선보이고 있답니다. 귀여운 아이들과 동물들의 그림이 그려져있는 너무나 친근한? 책 표지의 그림을 시작으로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까?하고 궁금을 더해주게 되는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껠리>의 이야기... 주인공 소녀 시리와 말썽꾸러기 강아지 훈스껠리.. 어린 아이들은 생일이 되면 무언가를 받을 선물에 대한 기대가 크기 마련인데, 주인공 시리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다 자기의 생일이라는것을 기억하고는 올해의 생일선물이 무엇일지를 궁금해하는 시리. 큰 기대와함께 시리를 기다리는건 귀여운 작은 강아지. 강아지이름을 훈스껠리 뻬이뽀라라는 귀여운 이름을 지어주고 온가족이 강아지와 함께 생활을 하는데 훈스껠리는 시리의 생각과는 달리 안이쁜 행동들을 하곤하네여. 엉망이 되어가는 집안... 오또삼형제한테 훈스껠리의 수호요정이 되길 바라며 시리와 오또삼형제,온가족들이 강아지 훈스껠리를 길들이기 위해 노력을 하는중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기도 하는데......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껠리> 이야기는 자기가 기르는 동물을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이야기속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혼자가아닌 더불어사는 배려의 마음을 전하는듯 싶네여. 더욱이 요즘같이 외동아이가 많은 시점에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껠리>의 이야기처럼 사랑스런 그림동화는 무엇보다 아이는 물론이와 부모가 함께 꼭 봐야할 필독도서가 아닌가 싶네여... 외동아이로 자라고 있는 우리집 아이역시 이 이야기를 통해 많은것을 이야기하는 알찬?시간이 되었답니다. 사랑스런 우리의 유아 .유치 아이들과 부모님께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껠리>의 사랑스런 그림책을 권해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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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귀여운 강아지를 너무 너무 좋아하죠. ![]()
우리엄마들은 침대에서 그것도 아침으로 단것을 준다는건
상상할 수 없으니 아이들은 시리를 통해 대리만족을 해야겠죠.
시리의 생일날 한식구가된 강아지 훈스껠리를 시리는 친구
오또 삼형제들과 함께 아기처럼 해 주려고 하지만 훈스껠리는
이리저리 도망치고 모든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죠.
좌충 우돌 시리와 훈스껠리의 함께하는 생활이 아주 재미있게 잘
표현된 책이에요.
책의 구성이 아주 다양하게 되어있어서 보는 재미와 읽는재미를 함께
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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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껠리'에서 처럼 강아지는 단순히 인형이나 장난감처럼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는걸 알게될꺼에요.
또한 시리를 통해서 자신의 책임이 된 훈스껠리를 결코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책임지려는 모습에서 책임감을 배우게 될거에요.
즉 좋아하는것엔 무엇이든 꼭 책임이 뒤따른다는것과 이 책을 통해 강아지가
있었을때 일어 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알게되기 때문에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대해 좀더 신중한 생각을 하게될거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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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는 노랑머리를 질끈 위로 묶은 여자아이다. 줄무늬 롱스타킹에 빨강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어렸을 적에 무척 좋아했던 삐삐를 생각나게 한다. 그래서 그럴까 시리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무슨 재미있는 일이 생길것 만 같다. 반짝이는 시리의 두눈을 보면 우리 아들이 떠오른다. 오늘도 화산분출 실험을 해야한다며 베이킹 파우더와 찰흙, 식초로 온 거실바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 책의 작가가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지내면서 이야기를 써서 그런지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아주 잘 그려내고 있다. 물론 핀란드 아이들이나 우리나라 아이들이나 정말 똑같은 것 같다.
시리 시리즈가 여러권 있는데 그 중 이 책은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껠리 뻬이뽀의 이야기이다. 도대체 훈수껠리 뻬이뽀는 누구일까? 그 이름을 읽는 것 만으로도 우리 아들은 배꼽 빠지게 깔깔거린다. 기껏해야 쿠키니 메리니 이런 개이름밖에 짓지 못하는 우리에게 훈수껠리 뻬이뽀라는 개이름은 정말 웃음을 준다. 그런데 훈수껠리의 행동은 그리 귀엽지가 않다. 집안에 있는 모든 물건들이 제대로 남아나질 않는다. 찢겨져 너덜너덜 해진 책들, 사라진 슬리퍼, 구멍난 양말 등등 도대체 어떻게 하면 개구쟁이 훈스껠리를 길들일 수 있을까? 요즘 텔레비전 모 프로그램에서 유기견 입양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방송하고 있다. 말못하는 짐승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개들에 관한 내용이라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생각을 아이와 나누어 보았다.
심심하니까 무작정 개를 사달라고 하는 우리 아들. 하지만 개는 장난감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책 내용에는 없지만 그림을 유심히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개를 즐겁게 키워라' 시리와 가족들은 훈스껠리를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기로 한다. 과연 훈스껠리는 유치원에서 잘 적응했을까? 아니 누구도 훈스껠리를 감당하지 못하는 난리가 발생했다. 애완동물을 키우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어쩌면 훈스껠리보다 더 개구쟁이 녀석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른다.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아들은 재미있다는 듯이 키득키득 웃었지만 또 스스로 여러 생각을 하는 것 같다. 훈스껠리는 아주 훌륭한 강아지가 된다. 과연 그 비법은 무얼까 정말 궁금해진다. 아마 우리 아이들은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껠리의 이야기에 푸욱 빠져서 금방 그 해답을 상상하고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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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생소한 핀란드의 그림책... 핀란드는 호수의 나라이며..오로라를 볼 수 있는...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 마을은 산타클로스가 사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요... 인터넷에서 핀란드의 산타마을을 보여주었더니...정말 산타가 있다고 믿은 우리 아이..^^ 우리아이랑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여행지인데요.. 이 책은 핀란드 문학상 수상 작가인 띠나 노뽈라의 '시리 이야기' 시리즈의 첫 작품이라고 하네요.. 스웨덴..덴마크..독일어..러시아어로 번역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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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인... 책을 고를 때..그림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어.. 글밥은 좀 되지만..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그림도 재밌게 묘사가 잘 되어 있어요.
이 책의 시작면엔.. 등장인물의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주인공 훈스껠리 강아지와...강아지를 생일선물로 받은 시리.. 시리부모님과..이웃에 사는 오또 삼형제..강아지유치원선생님.. 말썽꾸러기 훈스껠리의 스승인 베르따 강아지... 베르따의 주인인 이웃할아버지 꼬이까라이넨.. 핀란드 책이라..등장인물의 이름도 참 재밌어요..^^ 시리에게 생일선물을 주는 방법도 특이한...시리의 부모님의 연기.... 음~~부모로써 이건 정말 본받을만 한거 같아요.. 시리의 일상에서 배우는 자기 주도적인 행동들....우리 아이도 책을 보며 많은 것을 느낄텐데요.. 생일선물로 받은 강아지의 이름을 짓기 위해...오또 삼형제를 초대하고..대부와 수호요정을 부탁하고... 말썽꾸러기 개구쟁이인 훈스껠리 강아지는 강아지유치원에 가게 되지만.. 유치원에서도 말썽을 부리게 되는데요.. 모두들 바보같은 강아지라고 할때마다..시리는 훈스껠리는 바보가 아니라며..믿고 사랑해 주지요. 어느날 강아지유치원의 우등생인 베르따를 만나게 되면서..얌전해지고..말 잘 듣는 훌륭한 강아지가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생일선물로 강아지를 받게 되는 시리는...강아지의 이름을 지어주면서..자기주도적인 행동을 하는데요.. 말썽꾸러기 훈스껠리를 끝까지 믿는 시리의 마음에서 말 못하는 애완동물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사랑으로 보살펴 줄 수 있는 마음과 항상 다른 사람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웁니다. 애완동물을 기르는 일상생활에서...이웃간의 지켜야 할 예의..남을 배려하는 모습..믿음으로 기다리는 마음..이웃집 할아버지에 대한 시리부모님의 행동에서 어른을 존중하는 행동도 배울 수 있는 재밌고 유익한 그림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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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세계 교육 성취도 1위를 하던 필란드의 교육,우리나라와 다르게 학생들은 웃으면서 공부하지만, 우리 학생들은 매일 같이 열정(?)성적을 높이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네요. 울 작은딸 요즘 한글 공부에 재미를 붙였는지 매일 같이 책장에서 책을 펼쳐 읽고 합니다. 그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책이 훈스겔리 책이랍니다. 무엇보다도 여자 아이이라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좋아했던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인형보다는 애완견 사달라고 아빠에게 애교 아닌 애교를 떨곤 합니다. 아파트에서 애완견 키우기가 어려워서 태엽 감는 애완견 장난감을 사줬더니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훈스겔리와 울 딸 정말 닮은 점이 많이 있어요. 이곳저곳을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가면서 집안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닌답니다. 한편으로 귀여우면서도 훈육이 중요한 까닭에 아이에게 훈스겔리 이야기를 들려 주면서 딸에게 이럴 때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아이하고 대화를 합니다. 아이가 때론 훈스겔리를 행동에 “이건 안돼”하면서 스스로 말도 하네요. 훈스겔리! 생일선물로 받은 귀여운 강아지 그렇지만 말썽꾸러기 훈스겔리, 집안 이곳저곳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집안의 골칫거리를 만들기도 하지요. 그런 훈스겔리를 위해 강아지 유치원으로 보내지만 여전히 훈스겔리 강아지는 유치원에서도 말썽만 피우기도 하지요. 그런 강아지 훈스겔리를 스스로 얌전한 강아지를 만들기 위해 강아지 “베르따”를 선생으로 모셔오지요. 그런 훈스겔리를 자기 주도적으로 올곧게 만들어 가는 비법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도 배려, 믿음, 그리고 오랫동안 훈육을 위해 기다려는 주는 이들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꼭 아이들에게 통제와 규율을 준수하라고 강압하기 보다는 그들에게 스스로 학습하면서 배워 나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는 법이 훈육에 중요하다고 생각 드네요. 우리 귀여운 딸아이도 그림을 보면서 훈스겔리를 따라하는 모습이 매우 앙증맞네요. 때론 훈스겔리처럼 천방지축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자기 스스로 얌전한 모습을 보이곤 한답니다. 아이에 귀여운 모습이 훈스겔리처럼 언제가는 자신을 알아가는 날이 올 걸라고 믿어요. 유치원에 다니는 울 딸! 이제 내년이면 어엿한 일곱 살이 되어갑니다. 유치원에서 가장 큰 언니가 되면 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자기보다 어린아이들에게 들려주겠죠. 이제 훈스겔리는 아이가 커가면서 함께 자지 주도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절친이 되어 버렸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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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하죠.. 아직은 어리지만 태현이에게 자기주도적으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껠리 ”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개구쟁이를 어떻게 길들일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소개문에 개구쟁이 아들을 어떻게 길들일까 고민중이었거든요.
결론은... 좋은 스승입니다^^ 친구 없이 혼자 집에서 지내다 보니 모범사례를 찾지 못해 그냥 막 크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올해는 어린이집을 보내는 자기주도적이고, 얌전한 아들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책 내용은 글밥은 작고 내용이 긴 편입니다. 34개월인 아들에게 읽히기엔 너무 지루하지 않을까? 이름(훈스껠리, 꼬이깔라이넨)도 너무 어려워서 흥미있어 할까? 과연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줄 수 있을까? 이런 저런 걱정 많이 했는데, 재미있는 이름과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로 아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등장인물 소개가 먼저 있어서 이름과 인물특성을 미리 알 수 있어서 더욱 친근하게 책을 접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아들은 벌써 이름도 다 외우고, 등장인물도 이제 모두 알아버렸네요. ![]() ![]() 그림도 귀엽고, 특히 표정 묘사가 잘되어서 아이들의 감수성과 표정도 풍부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1. 오늘은 시리의 생일입니다. 시리는 엄마의 노래소리와 깜짝 선물을 받고 싶어 이불속에서 자는척합니다.(요기 노래부르는 부분을 어떻게 해야하나하는 고민이 된답니다..^^) 그러나 엄마아빠에게선 선물이 보이지 않았어요. ![]() 2. 대신 안방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놀라 뛰어가보는데, 쥐인줄 알았던 거무스름한 뭉치는 바로 예쁜 강아지였답니다 ![]() ![]() 3. 시리는 강아지에게 “훈스껠리 뻬이뽀”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세례식도 하면서 착한 강아지가 되라고 하지요..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아주 개구쟁이라 양말, 쇼파, 책 등등 성한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 ![]() 4. 엄마와 아빠는 신문에 난 강아지 유치원 모집 기사를 보게 됩니다. 혹시나 받아주지 않을까봐 최대한 좋은 내용으로 접수신청서를 작성하게 되고, 유치원에서도 흔쾌히 승낙을 했답니다. 그러나 강아지 유치원 등교 첫날... 훈스껠리는 얌전한 강아지까지 개구쟁이로 만들고, 선생님을 180도 변화시켰답니다. 유치원에서 난동을 부리던 강아지들은 급기야 유치원 밖으로 뛰쳐나가게 됩니다. ![]() ![]() 5. 공원을 막 달리던 강아지들이 한순간 멈춰, 조용해 집니다. 그건 바로 꼬이깔리이넨씨의 강아지 베르따 때문입니다. 베르따는 강아지유치원에서도 모범생이었다지요~ 그렇게 훈스껠리는 베르따라는 작지만 귀여운 강아지를 만나 베르따처럼 얌전해지고, 베르따만 따라하게되었답니다~ ![]() ![]()
이 시리즈는 총 3편이 나와 있는데, 2년과 3편은 어떤 이야기로 꾸며졌을지 정말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