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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 생각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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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라레는 예전에 극장에서 한번은 봄직한 포스터였다. 비디오로 빌려보면서 그 순간에 짐캐리가 나왔던 영화 '트루면쇼'를 떠올리면서 비슷한건가 하였는데 그것과는 또 다른영화였다. 영화를 보면서 배우의 연기에는 사실 깊이 빠져들기가 어렵지만 하고픈 말, 생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영화였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줄거리는 추락한 항공기에 탑승한 모든 사람이 죽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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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라레는 예전에 극장에서 한번은 봄직한 포스터였다. 비디오로 빌려보면서 그 순간에 짐캐리가 나왔던 영화 '트루면쇼'를 떠올리면서 비슷한건가 하였는데 그것과는 또 다른영화였다. 영화를 보면서 배우의 연기에는 사실 깊이 빠져들기가 어렵지만 하고픈 말, 생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영화였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줄거리는 추락한 항공기에 탑승한 모든 사람이 죽은 가운데 한 아이의 음성이 들려와서 극적으로 구출을 하지만 발견하고 나서 이 아이가 사토라레 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시작된다. 사토라레란 자신이 마음속,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들, 즉 마음속으로 생각한 말들이 실제 다른 사람들에게 모두 들려지는 것으로 보통사람들은 이것을 '사념파'라고 부른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스스로 사토라레임을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이들은 위원회에 별도 관리가 되며 그들은 이름 대신에 case 1~7로 불리운다. 이들의 천재성은 가히 국가적 재산에 해당된다. 영화에서는 case1이 자신이 사토라레임을 알고 자살미수에 거친 경험이 있어 이후로는 모든 것이 메뉴얼 대로 움직이게 되는데 사념파의 활동 반경내의 마을 사람들 모두가 그의 생각을 듣고도 못들은 척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화는 이것만으로도 우리에게 이로 인해 일어났을 일들을 여러가지로 상상하게 만들어 주는데 영화의 마지막 할머니의 수술장면은 긴 영화를 마지막 까지 오게 만든다. 사토라레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먼저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타인에게 들려진다는 것이다. 인간이 언제부터 자신의 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두려움을 갖기 시작했는지 한 번즈음 생각해볼 문제이다. 그것은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것이기 이전에 우리의 마음이 어찌하여 그것을 주장하고 그것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고 자존심의 상처로 이어지고 그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벽을 쌓고 살아가고 있는지 보게 된다. 루이제린저의 생의 한가운데에서 적혀진 것처럼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정말 말을 하면 안되며 순전한 이기주의로 보이더라도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말을 하고 나면 우리는 더 공허함에 빠지게 되는 이유는.. 결국 그녀는 사람과 사람이 함께 이르는 길은 침묵속의 공감이라고 말한다. 침묵속의 공감.. 침묵속의 공감.. 사실 참으로 어렵다. 왜냐하면 그 순간에도 우리는 끝없이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침묵속의 공감을 바라지만 표현함에 익숙해진 우리의 삶... 그리고 그와 함께 살아가는 할머니의 삶이다. 아마도 사토라레가 마을 전체의 협조(?) 아래 그가 사토라레임을 모르도록 하지만 할머니의 삶은 그들과는 다른것이다. 그리고 그의 삶은 여전히 사토라레라는 것으로 분류가 되어 자신의 삶이 타인의 통제의 영역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할머니의 사토미(case 7)와 함께 살아가는 삶은 그야말로 사토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모습이다. 목소리가 크고 솔직한 아이라고 말한 할머니.. 자신의 손자가 감시와 이미 만들어질 삶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아야 했던 할머니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영화가 후반부에 들어가기 전까지 할머니에게있어서는 우리와 같은 인간일 뿐, 그는 남들이 말하는 사토라레는 사토라레일 뿐이 아니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사토라레임을 알게 된 case1이라고 불리우는 사토라레의 삶이다. 만약 실제로 이러한 사토라레가 존재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정말 영화속에서 처럼 그를 위하여 자신이 사토라레임을 밣히지 말아야 하는가. 모두가 사토라레가 된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 만약 당신이,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들이 모두 말로 표현되어 누군가가 다 들을 수 있다면 우리는 과연 살아갈 수 있을까. 하나도 빠짐 없이 모든 것이 다 들려진다면... 결국 우리는 하루동안에도 얼마나 많은 사람과 자기자신에게 솔직한 채 살아가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가 타인의 생각을 통해서 그를 바라 볼 수 있는 것처러 우리 역시 우리의 말과 생각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는 일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 매번 이렇게 활자화 되는 이 글... 이 보이지 않은 행간 사에에 적지못하는 글들, 혹은 손끝으로 먼저 나와버리는 글들.. 과연 내 생각이 활자를 쳐 내려간다면 나는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영화의 소재 자체는 황당할 수도 있지만 오래전 인간들은 이렇게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기독교인은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아담에 네가 어디에 있느냐' 라는 물음에 이미 나무 뒤로 숨어버린 이후로 인간에게는 나로부터의 소외도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가끔 네가 어디에 있느냐 라는 질문에 대하여 정면으로 맞닦드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 하다. 아니 살면서 순간순간 저렇게 부를 때.. 난 과연 내 위치에 올바로 서 있는지.. 어쨌든 영화의 말미에는 자신이 의사이지만 사토라레여서 환자조차 치료하지 못하지만 결국 그것을 할머니의 췌장암 수술을 통해서 이루어 낸다. 할머니는 자신의 병명을 손자의 생각의 말로서 들어야 했지만 내색하지 못하였고 손자를 위한 마음으로 그것을 감당해 내는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특별히 할 말이 많은 영화는 아니었고 영화에 대한 사전지식도 없었지만 볼거리 보다는 생각거리를 준 영화였던 것 같고 보지 않은 분들은 시간이 날 때 보라고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소개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나 빼고 다 보았을려나...ㅎㅎ
d***e 2004.07.03.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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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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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들리는 특수 유전자를 가진 천재를 사토라레라고 부르는데 그 사토라레중 한명을 여자 감독관이 관리하면서 사랑이 싹트고 연인이 된다는 내용이다 초반에 재미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로맨스 코미디를 별로 좋아하지 안아서 나한테는 별로였다 그치만 아마 이런 로멘스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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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들리는 특수 유전자를 가진 천재를 사토라레라고 부르는데 그 사토라레중 한명을 여자 감독관이 관리하면서 사랑이 싹트고 연인이 된다는 내용이다 초반에 재미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로맨스 코미디를 별로 좋아하지 안아서 나한테는 별로였다 그치만 아마 이런 로멘스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영화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n 2008.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