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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논리적 역사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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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들이라도 국경이 근접 할 수록 한가지 사건을 놓고 자국의 입맛에 맞게 해석을 하고 받아들인다. 특히 잦은 외세의 침략으로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우리나라의 경우는 유독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맹목적이다. 역사에 대해 관심이 아예 없지는 않으나 논리적이기 보다는 오랜 피해의식으로 인해 늘 감정적으로 대응하게되는 어른들에게 아이들 교육을 위한 선학습으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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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들이라도 국경이 근접 할 수록 한가지 사건을 놓고 자국의 입맛에 맞게 해석을 하고 받아들인다.

특히 잦은 외세의 침략으로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우리나라의 경우는 유독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맹목적이다.

역사에 대해 관심이 아예 없지는 않으나 논리적이기 보다는 오랜 피해의식으로 인해 늘 감정적으로 대응하게되는 어른들에게 아이들 교육을 위한 선학습으로 필요한 도서이다.

아동도서이나 오히려 진보된 교육환경으로 역사의식에 대해 다양성을 가지고 접근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지금의 아이들보다 이미 주입식 교육으로 논리적 상황근거가 빈약한 어른들을 위한 역사도우미로 적합하다.

 

1장의 초반에서 보여주는 종수팀의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오랫동안 주장되어 온 근거없는 자료들만으로 타국의 입장에 맞서 논쟁하려 하는 안일한 모습에 뜨끔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의식과 논리적인 근거들을 심어주기 보다는 무조건적인 민족주의 성향만을 고취시킨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하는 대목이었다. 어른들이 뉴스를 보며 역사논쟁에 있어 늘 감정적인 대응을 취하다 보니 아이들역시 자연스레 논리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감정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방법에 익숙해진 것이다.

 

우리나라 내에서 우리의 입장으로 역사를 바라보기란 참 쉽다.

하지만 특별한 지역이나 특정부류에 대한 타국과의 논쟁에 있어 우리의 입장을 온전히 전하려면 상대국가가 주장하려하는 내용을 반박할 수 있는 근거들과 그들이 주장하려는 입장의 근거들에 대한 사전조사가 충분히 이뤄져야한다.

그렇지않고 지금처럼 감정만을 앞세워 충분한 준비없이 대응한다면 '아까까지 내가 들고있던 사탕이니까 내 것'이라며 떼쓰는 어린아이와 다를바가 없다.

 

지금 성장한 어른들은 학교에서 충분한 논의를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을 갖기 힘든 교육환경에서 자라난 탓에 아이들에게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이해시키기엔 일단 경험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한국에서만 주입식 교육을 받은 인재들이 유학을 가면 가지고있는 지식에 비해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없어 높은 평가를 받는데 애를 많이 먹었다.

이제는 그런 부분들을 많이 보완해 국내에서도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도서들이 나와 참 반갑다.

애초에 책 소개글에서부터 굉장히 구미가 당겼는데 역시나 기대했던대로 아이들과 논리적 근거를 찾는 성실함이 부족한 어른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는 책이다.

 

또한 라운드에 오르듯이 문제를 놓고 토론하는 방식을 보여주기 보다는 소설 형식을 빌어 좀 더 부드럽게 구성하고있다.

아마 공부를 하고있다는 느낌보다는 흥미로운 기사를 읽듯 읽어나가게 될 것이다.

그러다보니 문제에 대한 토론 전,후 과정에서 생기는 아이들의 의식변화를 접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상대국입장에서의 근거들을 너무 잘 준비하여 토론에 임하는 탓에 '쪽바리'냐는 둥 매국노 취급되는 부분에서는 토론에 논리적이기보다 감정을 앞세워 대하는 어른들의 모습이 아이들의 모습으로 투영된 듯 하여 씁쓸하고 부끄러워진다. 

 

문제마다 한국팀과 상대국가의 입장을 바꿔보면서 다른 입장에서 근거들을 찾아 반박기위한 준비과정으로 이미 충분히 배운상태로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토론하는 입장에서는 이미 역사공부가 충분히 이뤄지고, 토론을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그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과 근거들을 접하여 공부하게되니 억지로 주입시키던 우리세대의 단점을 여러모로 개선시킨 편이다.

 

우리세대는 열린세대라하여 토론학습방식이 시작되던 시대이기는 했으나 시범세대라서 그런지 건전한 토론문화를 형성하기 보다는 형식적인 토론인 탓에 논리적인 근거를 준비하여 대응하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의무교육을 졸업한 후 스스로 다양한 인문서적을 통해 시각을 넓히는 사람들이 많았다. 개인의 노력없이는 여전히 의무교육의 내용을 크게 벗어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 세대였으니 <역사논쟁>과 같은 서적의 필요성을 절감했는데 이렇게 출판되어 다행이다.

 

상대적 입장에서 본인의 논리들을 관철시키기 위해 토론하지만 받아들여야하는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서는 확실히 인지하고 토론해야할 문제에 대해 전투성을 띌 뿐 토론대상에게는 예의를 지키고 인정할 줄 아는 자세를 배워가는 아이들을 통해 새삼 배운다.

 

지금도 글로벌화되었지만 앞으로는 더 경계없는 사회일 수록 자국의 역사에 대한 인지와 문화를 지킬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

미래에 세계 속에서 우리 문화를 지켜나갈 청소년들이 이런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자국의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논의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든든하다. 아이들의 공부를 넘어 나라의 문화적 발전과 긍지를 위한 책이다.

j*****4 2010.11.24.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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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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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논쟁 역지사지 생생토론대회 는 말그대로 계속 논쟁거리가 되는 역사를 제대로 알아보자는 데서 출발한다. 독도문제 부터 시작해서 동해표기 문제까지 커다면 커다란 역사논쟁이 아주 많다. 당연한 사실인 우리나라 사람들은 당연한 사실로 인정하지 않는 중국과 일본때문에 열받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제대로 된 역사적인 사실을 알고 있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사실 제대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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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논쟁 역지사지 생생토론대회 는 말그대로 계속 논쟁거리가 되는 역사를 제대로 알아보자는 데서 출발한다. 독도문제 부터 시작해서 동해표기 문제까지 커다면 커다란 역사논쟁이 아주 많다. 당연한 사실인 우리나라 사람들은 당연한 사실로 인정하지 않는 중국과 일본때문에 열받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제대로 된 역사적인 사실을 알고 있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사실 제대로 알고 싶어하지도 않으면서 중국과 일본이 가져간다니 빼앗기기 싫어서 열받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러한 사람들은 논쟁에 부딪혔을 때 흥분만 하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다. 무조건 안좋은 역사를 무시하지 말고 대충 알고 있는 역사로 인해 다른 나라에 눌리지 말며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제대로 알고 대응하자는 데 이책이 나온 듯 하다. 물론 공감하며 역사는 제대로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의 설정은 초등학교 학생 여섯명이 반으로 나눠서 한국팀이 되기도 하고 중국팀이 되기도 하며 일본팀으로 활약하여 법정처럼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을 배심원으로 두고 논쟁을 한다. 처음..고구려사를 두고 한국사인지 중국사인지를 두고 토론을 한다. 그 역사논쟁을 하는 동안 여기 아이들처럼 나도 생각했었다. 뻔한 사실에 한국팀인 학생들은 제대로 발언을 할 수 있겠지만 중국팀을 맡은 아이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자못 궁금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논쟁을 하는 가운데 너무나 가볍게 생각한 한국팀은 안일하게 대응하여 약간은 밀리는 듯 하였으며 중국팀은 중국의 입장에서 최대한 맡은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그들을 통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안일하게 대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나기도 하였다. 그렇다. 역사를 그나라 땅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나라 역사로 할 것인지.. 아니면 전통과 정신에 따라 그나라 역사인지 아닌지를 판가름 해야 할지가 약간 왔다갔다 하기도 하였다. 그나라로 국한 했을땐 우리나라 고대역사는 모두 중국역사가 되는 것이다. 고대의 땅을 지키지 못하는 우리나라 선조들에게 화를 내야 할 정도이다. 그렇지 않고 전통과 정신에 따른 역사이기에 감사해야 할 정도이다.

 

그렇게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상대편이 되어 논쟁하면서 역시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느껴질 만 했다. 신라는 삼국중에서 가장 약한 나라이지만 최후로 승자가 되면서 통일을 이루었기에 그 당시 존재했던 가야의 존재를 아주 미미하게 기록으로 남겼을 뿐 나머지 사실은 약간의 의혹의 빌미를 제공했다. 비록 미약한 나라일지라도 제대로 기록했다면 일본이 조선의 남부를 지배했다는 말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역사의 기록은 소중한 것이고 지켜야 할 것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알려줘야 함을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다.

s******2 2010.12.11.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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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으로 배우는 역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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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리의 역사속에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것들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 일본의 독도 영토 분쟁 등 그저 중국과 일본의 주장에 감정적으로 분개했을 뿐 논쟁의 쟁점이 무엇이며 그들의 주장이 정확히 무엇인지 않았던것 같네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갖고 주변나라들과 충돌되는 역사인식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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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리의 역사속에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것들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 일본의 독도 영토 분쟁 등 그저 중국과 일본의 주장에 감정적으로 분개했을 뿐 논쟁의 쟁점이 무엇이며 그들의 주장이 정확히 무엇인지 않았던것 같네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갖고 주변나라들과 충돌되는 역사인식에 대해서 가르쳐주어야하는데 영어, 수학 등 다른 과목에 밀려 역사이야기를 접할 시간이 부족한 점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요즈음은 역사책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구성과 편집으로 출판되어 나름 학교에서 부족한 학습에 대한 보조 교육교재로 활용하기에 좋아요.

'역사논쟁'도 그러한 책들 중 하나로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란 부제란 이름처럼 다양한 역사 논쟁에 대한 토론 내용이 담겨 있어요. 저자는 '역사'속에서 주변국들과의 관계가 서로 뒤섞이게 되는데 현재에 서로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서 각 나라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자신의 관점을 근거로 주장을 하다보니 '역사분쟁'이 발생하였으며 상대에 맞서 그들의 주장이 무엇인지, 그것이 역사적 사실에 맞는지를 살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죠.  

책에 소개된 역사논쟁은 '고구려서, 한국사인가, 중국사인가?', '고대 한반도에 일본 식민지가 있었다?', '일제 강점기 36년, 조선을 근대화하다?', '종군 위안부, 일본은 책임이 없나?'. '야스쿠니 신사 참배, 한국은 왜 반대하나?', '독도는 누구 땅인가?', '동해인가, 일본해인가?'로 총 7개가 소개되고 있어요.

소개된 논쟁 제목을 보면 우리들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답이 나오는 것이지만, 이 책은 각 문제들에 대하여 감성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아이들에게 역사논쟁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누구의 주장이 옳았나에 대한 평가가 아닌 자신의 주장을 올바르게 말하면서 토론하는가를 보는 내용을 싣고 있어요.

토론은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고 상대를 설득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상대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어야 하죠. 아이들은 책에 실린 7개의 역사 논쟁 이야기 속에서 토론에 대해서 배우며 상대방을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어요.

각 역사논쟁에는 역사논쟁과 관련된 보조 설명의 글이 실려 있어 논쟁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며 각 논쟁이 끝날때마다 '함께 정리해보기'코너를 통해 논쟁이 되는 문제와 각 나라의 주장이 표로 정리되어 있어 다시한번 역사논쟁의 핵심을 파악하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우리나라와 주변국들과의 관계속에서 발생하는 역사논쟁에 대해 가슴이 아닌 머리로 대처하는 방법을 얘기해주고 있으며 내용에 맞는 삽화가 그려져 있어 이해하기 쉽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도록 도와주네요.

역사논쟁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더 불어넣어주고 토론에 대한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유익했어요.

c********1 2010.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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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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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논쟁 한국 중국 일본의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우리 나라만 아는게 아니라 다른 중국 일본도 알아야 그 나라들에 대해서로 논쟁의 주제를 찾고 그 논쟁을 서로 말하며 안좋은것들에 대해서는파헤치고  왜 그런지를 논의할수 있다.토론도 하고 역사는 보는 시각도 넓히는 역사논쟁.아이들이 두개의 팀을 나누어서 한국과 중국 일본 서로의 팀의 되어 자료를 조사하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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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논쟁 
한국 중국 일본의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
우리 나라만 아는게 아니라 다른 중국 일본도 알아야 그 나라들에 대해
서로 논쟁의 주제를 찾고 그 논쟁을 서로 말하며 안좋은것들에 대해서는
파헤치고  왜 그런지를 논의할수 있다.
토론도 하고 역사는 보는 시각도 넓히는 역사논쟁.
아이들이 두개의 팀을 나누어서 한국과 중국 일본 서로의 팀의 되어 자료를 조사
하며 토론을 하게 된다.
무조건 우리나라만 옳다고 주장하기 보다는 일본과 중국 그들의 입장이 되어서
그들의 주장을 분석하고 토론해 봄으로 역사의 흐름과 각 나라들의 역사를 이해
하고 알아갈수 있기 때문이다.
1장은 고구려사 한국사인가 중국사인가?
를 통해 역사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쟁점을 논의해 보고 서로의 주장에 대해
풀이하고 있다.
2장에서는 고대 한반도에 일반 식민지가 있었다? 
삼국사기에는 왜 가야 역사가 없을까?
삼국사기는 1145년고려 인종때 만들어진 역사책이다. 편찬 책임자인 김부식이
통일 신라 중심의 역사 인식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비판도 있고 오랜 세월이 지난
뒤라 역사 자료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3장 일제 강점기 36년 조선을 근대화하다.
일제 강점기에 있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생각해보면 마음이 숙언해진다.
지배덕분에 많이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한다면 좋은 방향에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어찌되었건 힘든 시간들 이었음을 부정할수 없는 시간들이다.
4장은 종군 위안부 일본은 책임이 없나?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종군 위안부의 삶을
보면서 지금의 그들이 겪고 있는 마음의 고통과 힘듦은 이루 말할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든다. 일본의 사과와 함께 좀더 적극적인 자세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5장 야스쿠니 신사 참배 왜 한국은 반대하냐
일본과 한국의 주장은 서로 다를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선 반대할수 밖에 없다.
책속에 더 많은 주장을 살펴보면 좋을것이다.
6장 독도는 누구 땅인가
7장 동해인가 일본해인가
개인적으로 정말 이런 사실들을 주장하는 일본을 보며 한국의 한 국민으로써 
마음이 아프고 너무 어이 없는 애기들인거 같다.
쟁점을 주장하는 내용들도 있지만 우리나라것은 우리나라것임에 틀림없는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을 통해서 그들이 주장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역사의 시간들을 바라보며 생각하고 토론하는 좋은
시간들이 되었으면 한다.


j*****1 2010.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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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을 키우는 역사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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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논쟁 자신의 생각을 잘 갈무리하여 다른 이에게 전하는 행위는 쉬운 듯 하면서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개개인의 생각을 전할 때 나와 다른 남의 생각을 듣고 받아들이거나 도로 반박하는 것도 생각의 힘이요, 말의 힘이라 생각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더 조화로워지고 발전할 수 있다 또한 생각한다. 몸도 마음도 여물어가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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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논쟁


자신의 생각을 잘 갈무리하여 다른 이에게 전하는 행위는 쉬운 듯 하면서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개개인의 생각을 전할 때 나와 다른 남의 생각을 듣고 받아들이거나 도로 반박하는 것도 생각의 힘이요, 말의 힘이라 생각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더 조화로워지고 발전할 수 있다 또한 생각한다.

몸도 마음도 여물어가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역사 속 사실을 시험을 치고 성적을 얻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만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여 사회 속 개인, 나아가 세계 속의 우리, 더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어줄 책이 바로 역사 논쟁이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일본과 중국, 한중일 세 나라를 둘러싼 치열한 역사 논쟁.

한 편의 글을 읽고 정리하고 자신의 배경지식을 적극 활용해 타당한 근거를 들어 이야기하는 것도 말의 힘, 생각의 힘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만 나와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도 그 힘을 기를 수 있다.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기록해 지식을 습득하는데 그치지 않고 책 속에서 생생하게 벌어지는 토론을 통해 소중한 간접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무조건 우리나라가 옳고,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옳은 것이 아니라 일본이나 중국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그들의 주장을 분석한 뒤 그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할 자료를 찾고 알아가는 것이 이 책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핵심이다.

또한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장마다 각국의 쟁점을 정리해놓고 있고 역사논쟁의 핵심들만 뽑아 추려놓아 책을 읽고 난 뒤 스스로 자신의 글과 생각을 정리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많은 책을 보아온 것은 아니지만 여태 보아왔던 책들과 또 다른 특색이 있는 이 책이 참 반갑고 좋다.

지식의 일방적인 습득이 아니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한중일의 입장에서 다각도로 살펴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더 좋았다.

하나의 예로 일제강점기 때 생겨난 신작로라는 말. 구불구불한 도로를 쫙 펴서 시원시원 달려 우리나라 경제도 함께 시원하게 달리는 계기가 되었던 멋진 그 신작로의 이면에 담긴 내용은 처절했다. 자금이 없던 우리나라의 철도를 일본이 대신해 건설해준 점을 들어 일본팀은 한강의 기적이 일본의 지배덕분이었다 주장하지만 조선에서 자주적으로 건설하려던 것을 일본이 방해한 점, 조선인들에 대한 노동 착취와 이는 일본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지 현재의 한국 공업 발전과는 무관한 점을 들어 반박했다.

이런 식의 여러 가지 주제를 지닌 토론은 읽다보면 자신도 그 토론팀의 하나가 되어 감정과 생각을 불어넣어 함께 하게 된다. 그러면서 상대의 생각을 읽고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고 하는 과정에서 말의 힘과 생각의 힘이 길러지게 된다 생각되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기필코 승리할 것이다. 책에서만이 아니라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현실 속 역사 논쟁. 알아야 이긴다는 말이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이때,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주었으면 하는 책이다.



i*******e 2010.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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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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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한 토론의 이야기이다. 토론이라 함은 서로 상반된 입장의 의견을 가지고 자신의 주장에 대해 옳음을 나타내는 이야기이다. 학생 때 이런 토론을 통해서 아이들이 가지게 되는 자신의 주장이 얼마나 중요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것도 역사에 관한 논쟁에 관한 이야기이다 보니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계속 되는 논쟁의 이야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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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한 토론의 이야기이다. 토론이라 함은 서로 상반된 입장의 의견을 가지고 자신의 주장에 대해 옳음을 나타내는 이야기이다. 학생 때 이런 토론을 통해서 아이들이 가지게 되는 자신의 주장이 얼마나 중요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것도 역사에 관한 논쟁에 관한 이야기이다 보니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계속 되는 논쟁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인지 조금은 울컥하는 이야기들도 담겨있는 것 같다. 역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니, 지금 세상이 조금 떠들썩해서 인지 조금은 그런 맘이 생기는 것 같았다.

책은 초등학생들이 역사토론대회를 하기 위해서 한 주제에 대해서 자신이 맡은 나라를 대변하면서 서로 이야기들이 오가고 간다.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예민한 문제들의 이야기인 일제강점기, 독도, 신사참배 등의 이야기들이 나올 때면 무언가 뭉클한 맘이 더 생겨나기도 한다.

이 책을 보면서 새삼 우리의 후대의 아이들은 과연 이 역사에 대해서 특히 독도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공감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점점 시간은 흘러 한 역사책에 문서로서만 남는 이야기들이 그들에게는 어떠한 의미를 주게 되는 것일까? 하면서 이 책이 주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초등학생들의 입장에 서서 우리나라의 시각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각각의 나라의 입장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역사를 단면이 아닌 양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각각의 입장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 그러면서 결국은 자신의 입장을 곧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가지는 애국심을 심겨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내가 가지고 있던 예민하고 해소할 수 없는 부분들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면서 우리의 아이들에게 말로만이 아닌 보다 더 현실적으로 역사를 해석해 주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보다 현실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실제사진들과 아이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이야기들도 있어서 역사라고 하는 지루함을 떨쳐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각각의 캐릭터들도 살아있어서 몇몇의 아이들과 함께 실제로 역사논쟁을 하면서 그들에게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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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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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자신의 입장에서 해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각 나라들마다 다른 입장들이 생기기도 한다. 더군다나 그 역사가 오래된 사실일 경우 진위를 가리기가 더 힘들다. 명백한 근거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오래된 만큼 증거들이 훼손되는 경우나 변조되는 경우들도 많다. 이 책에서는 중국 그리고 일본과 우리 나라와 쟁점이 되고 있는 역사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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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자신의 입장에서 해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각 나라들마다 다른 입장들이 생기기도 한다.

더군다나 그 역사가 오래된 사실일 경우 진위를 가리기가 더 힘들다.

명백한 근거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오래된 만큼 증거들이 훼손되는 경우나 변조되는 경우들도 많다.

이 책에서는 중국 그리고 일본과 우리 나라와 쟁점이 되고 있는 역사에 대해서 알아본다.

대부분의 논점들이 일본과 연관이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우리 나라와 일본이 얽히고 설힌 사연이 많다는 생각도 든다.

임나일본부, 일제 강점기, 종군 위안부, 야스쿠니 신사 참배, 독도, 동해.

이 모든 것들이 일본과 우리 나라 사이의 문제이다.

또 그만큼 민감한 주제이기도 하다.

책 속에서는 5학년 종수네 반이 역사 토론 대회를 열면서 그 주제에 대해 두 팀으로 나누어서 각 나라를 대변한다.

처음에는 다들 당연히 한국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했던 아이들도 대회를 거듭할수록

다른 나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시각을 갖게 된다.

책에 쓰여진 내용을 모두 이해하기에는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일제 강점기와 독도에 대한 문제에는 귀를 쫑긋 세우고 열심히 들어본다.

그만큼 많이 들어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다 보니 일본의 주장을 읽을 때 가끔 울분이 솟는 경우가 있다.

우리 아이들은 일본이 우리 나라를 자주 침략했고 일제 강점기 때는 우리 나라를 지배하면서 참 많은 좋지 않은 일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난 다음부터는 일본과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나쁜 나라라면서 으르렁거린다.

그런 아이들을 보니 제대로 된 역사적인 지식을 심어주어야 할 필요를 느낀다.

단순히 감정적으로만 대처해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주제들이기 때문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이니 우리 나라 사람들도 일본이나 중국의 의견들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래야 그 의견에 대해서 제대로 된 반론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참 유용할 것 같다.

우리 나라의 입장에서 우리의 의견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주장들도 제대로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참 많은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단지 우리 나라라는 사실만으로 다 우리 나라 의견이 맞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 조금은 감정에서 이성으로 한발짝 나섰다 싶다.

나라의 입장을 대변하는 데 감정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도 이제는 다른 나라의 의견도 잘 살펴보고 그에 대해서 우리가 대처할 자세들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n******n 201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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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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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일본은 정말 뗄래야 뗄수없는 수 많은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것 같다. 이 책에서 하는 토론을 나도 초등학교 고학년때 한번 해 본적이 있어 어렴풋이 생각이 났다. 그때 고구려 땅이 지금의 우리나라 땅인가 중국의 땅인가에 대한 논쟁의 주제를 가지고 참 재미나고 흥미진진하게 토론을 했었는데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그때 일이 생각이 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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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일본은 정말 뗄래야 뗄수없는 수 많은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것 같다.

이 책에서 하는 토론을 나도 초등학교 고학년때 한번 해 본적이 있어 어렴풋이 생각이 났다.

그때 고구려 땅이 지금의 우리나라 땅인가 중국의 땅인가에 대한 논쟁의 주제를 가지고 참 재미나고 흥미진진하게 토론을 했었는데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그때 일이 생각이 나는 걸 보니 참 좋은 교육이였던 것 같다.

 

그런데 아이들이 읽을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역사논쟁>을 통해 역사를 공부할수 있을뿐 아니라 자기의 의견을 주장하는 모습과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면서 토론하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고 배울수 있는 멋진 책이였다.

첫논쟁으로 우리민족의 역사라고 배우고 생각했던 고구려의 역사가 중국에서는 중국의 작은 나라 중에 한 나라였다고 그리고 고구려의 영토가 지금 중국의 영토이기에 중국의 역사라고 하는 중국의 입장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임나일본부설은 고대에 우리나라 남쪽에 일본의 식민지가 있었다는 것. 우리 민족은 일본의 지배 덕분에 철도가 생기고 농업을 근대화했다는 것,일본은 종군 위안부의 책임이 끝이 나지 않았다,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해서는 안 되는것이 아닌가,독도는 한국땅인가 일본땅인가,동해인가 일본해인가등을 한국과 중국,일본의 입장이 되어보고 서로 토론을 해 보는 책이다.

책속에서는 어떻게 해서 어떻다하는 결론은 내려 주지 않았지만 그 토론속에서 우리는 결론과 더 많은 애국심과 역사를 알게 되는 것 같다.

상대방의 생각을 알아야만 나의 입장을 더 설득시키고 이해시키기가 쉽다. 그래서 이런 토론 속에서 더 많은 공부를 통해서만 상대방을 설득시키고 납득할수 있게 만들수 있다는 것도 알수 있는 것 같다.

사실 나 자신도 일본과 중국의 주장들이 무조건 싫고 우리 한국의 입장에서만 생각했었는데,일본과 중국의 입장을 읽고 조금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그 입장들이 아직까지도 완전히 날 덮을수는 없다.나에겐 아직도 왜곡된 역사를 주장하는 중국과 일본이기에....

이 책에서는 중국과 한국,일본의 입장의 설명을 이야기 외에 더 상세하게 부분부분 설명해 주고 있어 이해도 쉽고,실제 사진도 있고,코믹하면서도 이야기의 주제를 잘 살린 그림도 참 눈에 띄는 재미와 역사공부와 토론을 한꺼번에 할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s********n 2010.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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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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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읽으면서 중국과 일본에서 말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을 알고부터는 정말 화나는 일이 많아졋었답니다.정말 힘이 약하다는 것이 이것이구나 하는 한숨과 함께 어떻게 하면 왜곡되어 있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바로 잡을수 있을가 하는생각과 함께 지금중국과 일본에서 주장하는 고구려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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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읽으면서 중국과 일본에서 말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을 알고부터는 정말 화나는 일이 많아졋었답니다.
정말 힘이 약하다는 것이 이것이구나 하는 한숨과 함께 어떻게 하면 왜곡되어 있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바로 잡을수 있을가 하는생각과 함께 지금중국과 일본에서 주장하는 고구려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들으면서 힘이 강한 사람이 말을하고 주장을 하면 힘이 약한사람은 반박을하기 보다는 그냥 받아들이거나  마음속으로만 그렇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는것과 같이 중국이라는 큰 나리이다보니 자기의 주장이 맞다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잘 몰으는나라들은 힘이 강한 사람 말을  듣고 그렇게 받아들이게 되는것이 현실이 되어버려 안타까울때가 정말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하나의 주제를가지고 우리팀 상대팀으로 서로의 의견이 맞다고 주장하는 글을 읽으면서 역사에 대한 공부와 함께 우리나라에 대해 다른나라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책에서와 같이 일본과는 우리나라가 참 많이 역사에 대해 서로 억갈린 주장을 하고 있구나 당연한 우리의 역사를 가지고 일본에서는 말도 안되는 것을 가지고 이것이 맞다 하는 주장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의 사람이라면 조금만 더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서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은 어떻게 무엇을가지고 주장을 하고 있는지 관심을 가져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주장할수 있는 힘을 키울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안 나와 있는 영토분쟁과 함께 왜곡되어 잘못된 역사로 알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과 함께 다른 나라 사람들 에게 알려져야 하는데 어떠한 방법을 찾아야할지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토론하는 내용을 읽으면서 역사라고 하는것이 그냥 지난 역사가 아니라 그 역사를 토대로 더욱 발전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함이 아닐가 싶습니다
아이들이라고 해서 그냥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어른들이 생각할수 없는 무궁무진한 생각을 펼칠수 있는 좋은 기회의 책이었습니다 
한국의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되싶어 볼수 있었고 역사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습니다

d*******3 201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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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통한 역사 논쟁이 주요 내용과 쟁점을 알아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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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우리의 관점에서 역사를 인식한다. 한국 사람이 지은 역사책을 읽고 한국 사람이 주장하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중국이나 일본이 하는 역사적 이야기는 말도 안 된다는 식으로 치부해 버리고, 그것을 더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독도를 자기의 땅이라고 말하는 일본인들을 보며 아이에게 독도는 우리의 땅이고 ‘저 사람들 말은 틀려.’라고 이야기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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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우리의 관점에서 역사를 인식한다. 한국 사람이 지은 역사책을 읽고 한국 사람이 주장하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중국이나 일본이 하는 역사적 이야기는 말도 안 된다는 식으로 치부해 버리고, 그것을 더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독도를 자기의 땅이라고 말하는 일본인들을 보며 아이에게 독도는 우리의 땅이고 ‘저 사람들 말은 틀려.’라고 이야기를 해 줄 뿐, 더 이상 알려고 하지 않았던 나이기에 이 책이 더 반가웠던 것 같다.

 

우리의 주변에는 중국과 일본이 있다.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 두 나라는 좋은 관계였던 적도 있고 그렇지 못했던 적도 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역사는 자기나라 중심일 수밖에 없고, 현재에 와서는 많은 부분에서 의견을 달리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논쟁들을 아이들이 토론을 하면서 설명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초등의 아이들이 그룹별로 자신이 맡은 나라에 대해 조사를 하고 그 나라의 대변인이 되어 토론을 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역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와 중국과 일본의 주장에 우리는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역사 논쟁은 과거의 사실을 어떻게 보는가의 차이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역사적 정당성은 물론 나라의 이익문제가 결부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에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 역사를 찾거나 왜곡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을 벗어나 일본이나 중국이 주장하는 것들을 비교 분석해서 반박할 수 있어야 하며, 그들이 왜 그러한 주장을 하게 되었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당연시 생각하는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은 자신의 역사라고 말한다. 고구려가 수, 당과 싸웠던 것을 중국과 그에 속한 지방의 나라 사이에서 벌어진 내부 전쟁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고구려의 유적들이 한국 땅에 있는 것이 아닌 중국 땅에 있기에 더욱 그렇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우리도 할 말이 많다. 고구려가 수, 당과 싸운 것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지배자가 되기 위한 것이었으며, 현재의 영토를 기준으로 과거 역사를 판단하는 것은 잘 못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어느 쪽이 맞다라는 식으로 정답을 주는 책이 아니다. 한국과 일본, 중국 세 나라를 둘러싼 치열한 역사 논쟁의 주요 내용을 알고 각국의 쟁점을 파악하면서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를 보는 시각을 넓혀 주자는데 있다. 임나일본부에 대한 이야기나 일제 강점기를 통해 조선을 근대화 시켰다는 일본의 주장과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한국이 반대하는 이야기 등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다양한 역사 논쟁들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자. 그리고 그들은 왜 그러한 주장을 하는지, 그 배경에는 어떤 한 이유가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면서 좁은 역사관이 아닌 폭 넓은 역사관을 아이들에게 심어주자. 그것만이 우리의 역사를 왜곡되지 않게 만들 것이며, 우리의 역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h******2 201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