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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나이는 개인적으로 감명깊게 읽었던 라노베입니다. 섬칫할 정도로 염세적인 배경부터 시작해서 주인공을 마구 굴리는; 라노베 무엇보다 더이상 책이 안나오고 있죠ㅠㅠ 킬링플로어 사건까지 들어가면 작가가 새로운 스토리를 써줄거라 믿습니다.
라노베의 일러스트를 맡았던 야마토씨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원작과 괴리감;은 찾아볼수 없고 최근에는 오히려 더 이쁜 그림들을 볼수 있습니다. 특히 표지와 속쪽 칼라 그림들은 색칠이 정말 이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초기에서는 콘티가 좀 어색하달까 그림체부터 약간씩 빡빡한 느낌이 들었는데 최근에 들어와서는 정말 괜찮아 졌다고 생각합니다.
몇권 전부터 호시가미 제나가 등장하면서 슬슬 기대가 되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원작에서의 병원사건을 꺼내놓는군요. 원작과 다르게 키리시마쨩이 엄청 독대와 귀여움을 받고 틀렸나 했는데 이번권에서 빵빵 터트려주네요. 7권도 엄청 기대되네요.
p.s: 호시가미 제나는 역시 특정부위가 제맛 p.s1: 우려했던 그 캐릭터의 데스플래그는 아슬아슬하게 피해나갔습니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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