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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사가 모두 영어라고 해서 걱정했었다. 혹시 '미로틱'의 서툰 영어가 들릴까 해서. 그런데 기우였다. 이들의 영어 딕션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원어민들과 함께 작업했으므로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으나 H발음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이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 음악에 있어서는 작금의 아이돌들의 상투적인 음악에서 벗어나 있어 반가웠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조류를 따르면서도 한 발 앞서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신들의 장기인 아카펠라적인 요소를 넣어 옛 동방신기를 떠올리게 하면서 새로운 모습도 보여 주었다. 무엇보다도 대중성과 작품성 사이에서 완전히 상업적으로 조립한 음악은 아니었다. 사운드는 말할 것도 없이 훌륭하다. 공들인 작업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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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영어라 안외워질까봐 첨엔 부담도 됐었는데 은근히 중독성도 강하고 멜로디도 탄탄하고 앨범자체가 그저 명품이네요!!고퀄리티라고나~ 10월부터 지금까지 리미티드2장에다가 일반판까지 많이 나와줘서 다 사고 싶게 만든 제와이제이는 요즘 날 거지로 만들어주네요~ 그래도 좋은걸~^*^이번앨범 대통이요~이선준상유~ 음악성면에서도 부족한게 없네요!!대박!! 카아도 아녔는데 이젠 그들의 빠순이가 되고싶다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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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아이돌'이라는 나의 편견을 완전히 부셔버린 앨범입니다.
예전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그들의 음악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카니예 웨스트나 로드니 저킨스의 느낌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찌보면 그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이 세명이 그들에게서 뽑아 낼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뽑아냈다고 하는 게 맞는 말이겠지요.
특히, 제일 칭찬해 주고 싶은 점은 거장 프로듀서들의 손에 조련(?)된 앨범이 아니라 협력을 통해서 JYJ가 원하는 부분은 충분히 담아냈다는 점입니다.
가사를 잘 들어보면,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은유적으로 담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적인 감성을 잘 버무려서 말이죠.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이 생각만큼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예전에 이들은 3시간 짜리 공연을 격한 댄스와 함께 올 라이브로 음이탈 없이 수차례 진행한 경험이 있는 가수였습니다. 그것도 일주일에 요일별로 아시아 각국에서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국어로 말이죠. (모든 투어가 3개 국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적어도 2008~2009년에는 맞는 말일겁니다.)
그 때에 비하면 이번 앨범은 뭐랄까.. 미국시장을 정확히 겨냥한 앨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컬리스트의 매력을 기대한 저에겐 조금 아쉬운 음반이긴 합니다만, 앨범 제목처럼, '시작'이기 때문에 다음 앨범이 더 기대됩니다.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JYJ를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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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화이팅! 음악 좋아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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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첫 시작을 알리는 'The Beginning' !!!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던 보람이 있었소 얼른 TV에서도 봤음 좋겠소~~ 다음앨범도 기대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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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기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ㅋㅋㅋㅋㅋㅋ 노래는 물론이고 사진도 짱이뻐요ㅋㅋㅋㅋㅋㅋ 역기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ㅋㅋㅋㅋㅋㅋ 노래는 물론이고 사진도 짱이뻐요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