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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카메라타 정기음악감상회(2011.2.12)리뷰
빈국립오페라총감독 이요안 홀렌더 퇴임기념 오페라 갈라콘서트 지휘 : 주빈메타, 뵐져-뫼스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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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국립오페라 총감독 이요안 홀렌더 퇴임연주회를 감상하였습니다. 플리시도 도밍고 부터 여러 유명 성악가들을 비롯해 합창단, 오케스트라 그리고 수많은 청중들이 모인 갈라콘서트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두드러진것은 독창가수들의 빼어난 노래 솜씨와 목소리의 탁월함이었습니다. 국내 오페라 무대나 갈라 콘서트 등에서는 듣기 어려운 그야말로 빈본토의 음악적 수준과 경향을 가늠해볼수있는 빼어난 연주회였습니다. 독창성악가들 하나같이 목소리에 막힘이 없고 노래솜씨도 수려함과 능숙함, 완벽함과 익숙함이 묻어있었고 또한 무척 자연스럽고 어색하지 않게 무리없이 난곡들과 주요아리아들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오늘 감상 실황은 그 가수들의 빼어난 실력덕분에 충분히 훌륭한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인터넷이 생기기전에는 어떤 분야의 논문이나 연구등에서 국내논문연구외에는 해외 유수의 대학이나 외국에서는 같은 주제와 내용에 대한 어떤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지 국내 연구자들은 알길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도입후 하버드 대학 등 전세계대학의 각종 해당분야 논문을 국내의 컴퓨터에서 바로 실시간으로 접속해서 읽어보고 받아볼수 있게되었다고 합니다. 음악도 과거에 음반만 존재하던 상황에서 이제는 각종 영상매체와 인터넷등 실시간 영상감상과 케이블위성방송등 다양한 음악접속 채널이 생겨나고 있고 계속 확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서 부족한 음악적 완벽함을 간접적으로나마 영상매체를 통해서 접해보는 것도 오늘현대의 우리나라 클래식 감상자들에게는 커다란 행운이고 즐거운 삶의 활력이되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이런 유수의 공연과 훌륭한 가수들의 공연을 일본방송에서는 생중계나 녹화해서 공연방송인 NHK를 통해서 방영해주고 있는데 반해서, 우리나라 공영방송에서는 이런 공연을 방송할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텔레비전의 주된 방송시간대인 저녁시간대에 이런 외국의 최고급 공연 실황을 과감하게 편성하고 방송하는 문화적 선진화가 이루어졌으면하는 바람이 듭니다. 이런측면에서 본다면 우리나라가 선진국가인 일본을 따라잡는 다는 것은 어찌보면 영원히 불가능할수도 있다는 불행한 추측과 생각이 드는데, 기우에 그치고, 다른 미래가 오길 기대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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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주 곡=
외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