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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나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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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고 합니다. 해석 수준의 그치는 책은 정말 짜증납니다.   번역서는 원작을 씹고 씹고 또 씹어서 독자들을 감동 시켜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그리고 홍콩은 광동어를 쓰는데라 같은 한자를 쓰더라도 표준 중국어와는 발음이 다른데, 음식 이름이며 식당 이름이며 죄다 보통화로 발음을 적어 놨습니다. 아무리 홍콩에서도 보통화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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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고 합니다.

해석 수준의 그치는 책은 정말 짜증납니다.

 

번역서는 원작을 씹고 씹고 또 씹어서 독자들을 감동 시켜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그리고 홍콩은 광동어를 쓰는데라 같은 한자를 쓰더라도 표준 중국어와는 발음이 다른데, 음식 이름이며 식당 이름이며 죄다 보통화로 발음을 적어 놨습니다.

아무리 홍콩에서도 보통화가 통한다 하지만 이런 이름으로는 식당 찾아가기는 아주 요원한 일이겠지요.

 

원작은 매우 섬세하고 감성적일 것 같다는 기대를 갖게 하지만 어설픈 번역으로 하여금 책을 읽는 내내 너무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y*****n 201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