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창조기업 컨설팅북 (김중태, 비즈북스) 발간 2010.11.5
완전 고용이 사라진지 시대에 1인 기업이란 매력적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독자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기대하며 읽어내려갔다. 목차를 훑어보며 서평의 뼈대를 잡았다. ※주의 : 1인기업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신분들 위주로 읽는게 좋을 듯 하옵니다. (목차) 1인창조기업의 의미와 준비 전략1. 무자본으로 시작하기 전략2. 경력과 재능팔기 전략3. 해외시장 공략하기 전략4 IT 활용으로 창조하기 지속가능한 1인 창업을 위해 목차는 위와 같이 구성되어있고 가장 먼저 그 의미와 준비에 대해 언급을 하였고, 그것에 대한 전략들을 4가지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맺음말이 있었다. 목차의 구성은 비교적 괜찮다고 보며, 각 세부적인 내용을 목차 순서에 맞게 feedback해보겠다. 제일 먼저 1인창조기업의 의미와 준비를 보자. 저자가 언급하는 정의는 ‘1인창조기업’이라는 말은 2008년 초부터 관련 업계사람에 의해 조금씩 사용되다 ‘미래기획위원회’에서 주제를 수립하면서부터이다. 이곳은 2008년5월 대통력 직속 실무기구로 설치되었고 그곳 소프트파워분과에서 내놓은 것이 바로 1인창조기업라는 것이다.(14p인용) 그렇다면 창조기업은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인가? 지식집약적 부가가치 창조형 창업. 정부에서 1인창조기업의 경우 최저 자본금 제도를 아예 폐지하여 누구나 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 법인 설립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쉽게할수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17p) (다소 두루뭉실한 감이 든다.) 그럼 여기서 정부가 말하는 1인 창조기업 업종을 보자. 크게 3가지로 나뉜다. 하나, 기술창업 : 기계, 재료, 전기, 정자, 정보, 통신, 화공, 섬유, 생명, 식품, 환경에너지, 공예, 디자인 둘, 지식창업 : 게임개발, IT기술 융합 디자인, 방소영상, 프리랜서 작가, 컴퓨터 프로그래밍, 통신과 오락, 문화, 운동 관련 서비스업 셋 일반 창업 : 퓨전음식개발, 공연기획, 전통음식제조, 전통 공예품 제조, 인터넷 쇼핑몰, 유통, 무인 판매 (20p인용) 다시 1인의 의미는 충분히 알것같고, 창조의 의미는 무엇일까?(설마 단순이 만들기만 한다는 뜻은 아니겠지~~ 그렇겠지~~~~♬) 창조란 기존의 자영업과 차별화를 의미한다. 3대 목표 : 하나, 아이디어 창조 (개인의 창조적 아이디어이거나 신규 시장을 형설할 수 있는 아이템), 둘, 부가가치 창조(국가 전체의 생산성을 늘리는 사업), 셋, 해외 시장 창조(국내에서만 소비되지않고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사업)(21p인용) 꾀나 진부한 정의이군요..... 좀더분명한 정의가 필요함... 저의 식견의 부족탓이겠지만, 창조기업이 일반 기업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기술적 어떤 제도적인 것을 언급하지만 뭔가 석연치 않다... 어쨌든 이해했다고 치고 그럼 방법론을 보자. 방법론 중 하나. 파트 1의 “03 정부의 1인 창조기업 육성정책을 활용하라” 저자는 기존의 프리랜서 및 전문가 집단의 개인을 기업화 시키는 것. 대표적인 예로 아이디어 비즈 뱅크(Idea Biz Bank. www.ideabz.or.kr) 이라고 한다. 사실 포털싸이트에 보면 이런 아이드어 거래소는 생각보다 많고 활동하는 사람도 많다. 아이디어를 거래하기도 하고 책을 출판하기도 하며, 교육도 진행한다. 뉘앙스의 어폐도 있고, 나의 오해도 있을 법하지만 별로 신선하지 않는 정책 활용인듯하다... 여기서 하나의 질문! 그럼 소호와의 차이점은 뭔가? “소호가 이름 그래도 사무실 중심의 직종인 반면, 1인창조기업은 그보다 좀 더 포괄적이다. 만화가에서 전통 공예품을 만드는 기업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소호보다 좀 더 넓은 범위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8p인용) →그래서 뭐가 다르다는 거지? 의미? -.-;; 파생질문! 그럼 프리랜서와 차이점은 뭔가? “기존의 프리랜서가 예전처럼 일하면 프리랜서인 것이고, 사업자등록을 하면 1인창조기업이 되는 것이다.....중략....정부가 사업자등록을 기본으로 요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실업률의 감소를 위해서이다....”(29p 인용) →왜 이런 부분에 대한 코멘트가 없는지 의아했다. 고작 사업자등록증 차이라는 것인가? 그래서 사업자등록해서 정부에서 수치파악하도록 하는게 차이점이라고? 설마...; 그래. 그럼 그렇다 치고 넘어가서. 다른 방법론을 보자. 3가지 창조전략(36p인용) 1. 상품 창조 2. 시장창조 3. 방법 창조 아... 이걸 누가 모른단 말인가?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건데? 응? 저자가 언급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라등이다. (실망 스럽기 그지없다...) 다시 방법론으로 돌아가서..... 1인 창조기업 창업을 위한 도움말(40p~ 인용) 하나, 정부지원 강좌 활용 : 중소기업홈페이지, 비즈인포 등 둘, 관련책을 읽어라. 여기서 관련책이라 함은 크게 세가지로 1. 창업 실무에 대한책(사업자등록, 세금, 법률 관계등의 처리를 설명한책) 2. 창업 아이템에 관한책(술집, 식당 등의 창업 아이템) 3. 창업성공을 위한 전략 및 창업자의 자기계발책 이라고 설명하였다. 위 예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책이 도움이 될만한 책인지 언급했으면 좋았을 것 같고, 어떻게 계발해라 라는 식의 언급이 있었다면 좋았을 법하다.(그렇다면 책의 분량이 방해한가? 각 소단원의 내용이 한 장을 넘기는 수준이라 그런지 방해하다고 보긴 어려울텐데...... ) 사무실을 얻는 부분을 언급한 44p로 가보자. 오피스텔(가격 비싼 것이 단점), 르호봇(임대형 사무실쯤..)을 이야기 한다. 르호봇! 그 장점은 보증금이 필요 없으며 모든 비용이 임대료에 포함된다. 개인적으로 르호봇과 관련된 형태에 대해 몇 년전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는데, 서울에 주로 밀집되어 경기 남부에는 별로 없고.. 많은 업체도 있겠지만, 르호봇 말고 코쿤하우스라는 업체도 있다.(수익구조와 관리면에서 좋은 평을 받는 회사다..) ( 이곳들은 책상과 책장 집기등도 제공된다. 방값에 따라 샤워시설 있는 곳도 있고.. 입출입 제한하는 곳도 있음...ㅎㅎ그때 그때 달라요~~ 쯤?) 그럼 방법론은 그렇다 치고 그럼 업종은 어쩌라구? 그에 대한 전략을 살펴보아야지...ㅎㅎ (갠적으로 웹에 관심이 많기에 그것을 중점으로 추스렸다...) 1.명동 스튜디오가 일본에게 사진을 파는 이야기. : 연예 정보 커뮤니티에 배너를 통해 사진을 찍어주고 하는 식으로.. 2.전문 블로그 운영 (저자는 블로그 운영에 2시간정도 투자한다고 했는데, 내 생각은 다르다. 뭐 경우에 따라 단축은 가능하겠지만 2시간이라니..장난하시나?ㅎㅎ) 3.지방에서 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 사업 : 각 지자체 정보를 추슬러 알려주거나 이것을 이용해 광고하거나.... 4.쿠폰북 방법론으로 지역시장공략, 영업의 중요성을 언급했는데, 디테일하게 어떻게 공략해야하는지 어떻게 영업해야하는지 역시나 그런 내용은 없다. 개인적으로 2년간 참여했던 사업이기에 한마디 하고싶다. 쿠폰북의 경우 시장도 매우 중요하고, 영업또한 중요한데, 종이 한 장에 언급하기에 제안하는 내용이 너무 가볍다...(이 두가지의 연계 또한 언급했어야 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또한 시절이 시절인지라 쿠폰북과 원리가 비슷한 소셜커머스에 대한 언급도 필요해보였다.(2010년 11월에 출간된 신간서적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언급 없었다는 것은 아쉽기 그지없다.) 5.SNS 일례로 SNS로 진출한 파티 플래너가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4번과 같은 맥락으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언급이 아쉽다. 앞서 전략들은 무자본으로 시작하기의 일부분이다. 실망감을 안고 전략의 한 파트로 언급된 경력과 재능팔기를 살펴보게 된다. 1.블로그와 그것을 통해 책내기 (예로 뉴욕의사, 당그니 등) 개인적으로 뉴욕의사의 글들을 좋아하는 지라 좀 와닿긴 했다. 뉴욕의사는 영어공부하는 방법을 연재하여 인기를 끌었다고 언급되어 있는데, 혹 뉴욕의사의 글을 읽어보았다면, 이 사람의 방대한 지식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들, 설득력 등은 배재한채 “블로그를 통해”서 라는 뉘앙스만이 느껴서 아쉬움을 더 했다. 2.혼자서 책만들기 작년 나의 책 초고를 완성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책한권쓰는 것이 힘들다는 것. 그러나 저자는 그 일부를 ‘외주’주라고 하는데.... 다소 간단한 해결책(?)에 실망감을 느꼈다. 디자인부터 편집까지 외주비용은 얼마이며 부수당 출판액이 얼마인데 외주를 주라는 것인가? e북도 활용도 좋을 법한데, 내용이 약하다. 쨌든. 관심있는 분야기에 조금더 내용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발간되는 책은 3가지 종류이다. (150p인용) 1. 사장 자신이 직접 책을 쓰는 경우 2. 번역서 위주로 내는 경우 : 대개는 전문 에이전시 (뭐시라... 이걸 일반인들이 한다꼬??? -.-; 으잉?) 3. 우수한 국내 필자를 확보하여 책을 내는 경우(가장 이상적이나 좋은 필자 확보가 어려움) (어익후.................) 그래 그렇다면 잡지는? 1인잡지 성공전략(수익내는 방법) 1.잡지 판매액 자체 2.광고 <기타 창업을 위한 조언들....> 해외 시장 공략하기의 예 1인 무역상(구매대행등), 한국제품 해외 판매, 외국인 숙소 중개업(부동산 경험상 이미 많은 것으로 알고 있음......- -;), 외국어로 한국정보 제공 IT활용의 예 트위터 활용(코기BBQ처럼 자신의 노점상의 운영장소 공지), 블로그로 쇼핑몰 운영, RFID활용(보통 회전초밥진에서 그릇 밑에 달려있는 것(?)으로 일종의 정보가 입력되어 나중에 기계에 인식시키면 총 지불가격을 계산하는게 가능함) 여기서 개인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남기위해서는 자료 축적이 되는 업종을 추구해야하는함...(244p인용) 또한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여 인맥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258p 인용) . . . . . . 총평 내용의 충실도가 미흡하다고 보이며, 가볍게 읽을 총론서로서 보아야 할듯하다. 굳이 저자의 양력과 다른 책들을 언급하지 않겠지만..... (뭔말인지 알지? 그렇지?ㅎ ㅎㅎㅎㅎㅎㅎ) 사족 책한권에 의지하려고 하기 보다는, 균형잡힌 시각과 철저한 준비 등을 위하여 스스로 노력하여야 한다는 것은 진리이다....ㅎ(그게 속편하다.....♨) |
|
직장생활을 한다 해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요즘, 괜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몇 년 전부터 웹이나 1인 기업처럼 집에서도 일할 수 있고 평생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던 중 발견한 것이 블로그였고 직장생활이 어려운 만큼 이 모델로 돈을 버는 것 역시 쉽지 않음을 알았다. 그래서 이왕 모든 일이 힘들고 어렵다면, 내가 일할 수 있을 때 일하고 경력을 쌓듯 제 2의 직업으로 1인 기업에 대한 내공을 차곡차곡 쌓아가 보자는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관련된 책이라면 관심을 갖고 읽고 있는 중이다. 『1인 창조기업 컨설팅북』은 한마디로 그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고 길고 오래 이런 생활을 하고 싶다면 알아야할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쉽게 창업을 생각해볼 수 있다. 그래도 손이 좀 덜 가는 pc방이나 하루에 몇 마리만 팔아도 망하지는 않는다는 치킨집이나 솔직히 정보나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창업 아이템은 정해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한 집 건너 한 집이 생기는 것 같다. 이렇게 돈이 많이 들이고 경험도 없는 사람들이 시작하는 창업 말고 다른 직업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면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처음에는 미미하지만 장기전을 해보고 싶은 사람이나 현재 동네장사를 하고 있는데 반응이 없어 속상한 사람도 돈을 들이지 않고 트위터나 블로그나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홍보하는 방법도 있으니 당장 호응이 없더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소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왜 누구나 이렇게 평생 직업을 만들어보고 싶지만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이럴 때, 생계를 지속하기 위한 창업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한 발 앞서 장기적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창업을 하더라도 이 부분을 인식하게 된다면 더 큰 사업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다. 물론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이용하는 노하우가 필요한 부분이다. 자기 자신을 하나의 개인 브랜드로 만들고 지속적으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쌓아나가는 부분이 바로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읽고 생각해서 자기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다면 바로 뛰어들기보다 서서히 준비하면서 직장생활과 병행한 후 이 길이다 싶으면 뛰어들 것을 권하는데 나 역시도 같은 생각이다. 최근에는 투잡도 많아지고 다양해지면서 자신의 제 2의 직업을 만들기 전 다양한 시도를 통해 경험해보고 자신과 잘 맞는지 먼저 경험해보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과 현실은 다를 수 있으니. 예를 든다면 처음부터 자본금을 많이 투자할 필요 없는 각 지역 특색을 담은 의상 임대업이나 한류 열풍이 불면서 명동에서 일본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한복이나 드라마에 나왔던 의상을 입어본다던지 해서 사진을 찍어주는 스튜디오도 있다. 아이폰 하나로 인터뷰를 하러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업 블로거로서 생각보다 많은 수입을 벌어가는 사람들도 있다. 이쯤 되면 이런 생각이 든다. ‘나는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자신도 없는데’ 그렇다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먼저 생각해본 후 그것이 심지어 TV드라마를 보는 것이라고 해도 이것이 하나의 이슈화가 될 수 있고 사람들이 관심 갖는 주제는 이런 소소한 것일 확률이 크다. 이것을 자신만의 스타일로만 만들면 된다. 그리고 꾸준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남의 얘기라고 생각하지 말고 우선은 자신은 어떤 것을 했을 때 흥미로웠는지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아도 꾸준히 진행하는 용기와 끈기만 있다면 언젠가는 빛을 보게 마련이다. 사실, 수입이 크지 않더라도 전업 블로거를 꿈꾸며 이 책을 읽었다. 하지만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이 책을 통해서 이해했다. 바로 외국어 능력과 흔히 발 빠르게 사람들이 전하는 혹은 포털 사이트 메인의 뉴스들을 다루려 했다는 점이 문제였다. 누구나 쉽게 덤벼들 수 있는 것 말고 나만의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잘 이해하지 못했던 거 같다.정보가 아니라 자료를 축적하는 것!이 이야기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블로그나 인터넷 세상에 쉽게 뛰어들 수 없었던 점이 바로 IT에 대한 지식인데, 하이퍼링크가 뭔지도 모를 만큼 무지했던 과거를 생각해보면 그래도 조금 나아졌지만 이런 지식을 두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조금씩 배워보며 자신감도 갖고 시간도 단축시키고 다양한 시도를 해봤을 때 확인할 수 있는 틀도 만들어봐야 갰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장사를 하고 있거나 창업 준비 중이라면, 좀 더 넓은 안목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매번 내가 아는 것에서만 해결하려다보니 수많은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르는 분야를 익혀가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 해결될 문제인데 겁 먼저 먹으며 애써 외면했다는 생각이 든다. 창업을 하던, 1인 창조기업으로 준비를 하던, 기본적인 것을 알고 하나씩 배워나가고 실천해본다면 제2의 직업으로의 이동이 좀 수월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면서 또 자신의 사업에 다양한 방향성을 실험해보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 소소한 탐닉 오픈캐스트 구독 |
|
[1인 창조기업 컨설팅북 / 김중태 / e비즈북스]
제목 : [1인 창조기업 컨설팅북] 상품 창조, 시장 창조, 방법 창조
1인 창조기업이란 혼자서 창업하고,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다. 1인 기업 또는 자영업과의 차이는 ‘창조’에 있다. 기존의 자영업도 창조할 수 있지만, 1인 창조기업에서 창조란 지적 노동과 전문직이라는 의미를 포함한다. 즉, 1인 창조기업이란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1인 기업’을 의미한다(구본형과 공병호가 유명하다). 일반 자영업이 생계형 창업이라면 1인 창조기업은 지속 가능형 창업이 되겠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문성이 축적되고 노하우와 경쟁력이 커지는 창업이다.
1인 창조기업은 2008년 무렵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1인 창업을 특성화하고 제도화한 것이다. 정부 차원의 경제 살리기와 고용률 하락을 막기 위한 방편이었고, 그에 맞춰 지원제도가 생겼다. 지자체에서는 인구증가와 세수 확대, 고용률 확보의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개인에게는 취업대신 창업, 정년 없는 창업으로 경제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인 창조기업은 다음의 세 가지 중 하나를 창조해야 의미가 있다.
상품 창조 : 제품 또는 용역(서비스)을 새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기존 제품에 부가가치를 더해서 만드는 것도 창조다. 공예품이나 지역 특산물 같은 실물, MP3 화일이나 웹카툰, 동영상 파일 같은 디지털 콘텐츠가 대표적이지만, 정보제공과 컨설팅을 해주는 서비스도 상품에 해당한다.
시장 창조 : 똑같은 제품이라도 시장이 달라지면 가치 또한 달라진다. 국내에서만 판매되는 것을 해외에 판매하거나 지역에서만 판매되는 것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인터넷의 발달로 해외 시장에 접근하는 것이 용이하다.
방법 창조 : 제품을 생산, 마케팅, 유통하는 방법을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다.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방법을 창조하는 일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방법 창조의 예는 티켓링크의 표 판매 방식을 들 수 있다. 과거에 극장에서 표를 팔았다면, 인터넷을 이용해서 판매하는 것이다. 똑같은 상품을 동일한 시장에서 판매하더라도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가치 창조가 이루어진다.
저자는 IT기술과 인터넷 기반, 특히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한 1인 창조기업을 바람직한 창조기업의 형태로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예를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네이키드 피자는 트위터 계정도 만들고 트위터 주소를 넣은 간판을 내건다. 동네 사람들이 인터넷을 하다가 피자가 먹고 싶으면 트위터로 피자를 주문한다. 이런 방식은 지역 배달 서비스를 하는 곳에 적당하며 시장이 크다. 그 외에도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쇼핑몰, 정보제공 사이트 등 다양한 1인 창조기업의 예를 보여준다. 전문블로거가 되는 것도 1인 창조기업을 시작하기에 좋은 조건이 되겠다.
개인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 1인 창조기업에 뛰어들 필요는 없다. 공무원이 성향에 맞는 사람, 대기업이 성향에 맞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작은 기업이나 자영업이 성향에 맞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또 정규 직장이 아닌 프리랜서가 성향에 맞는 사람이 있다. 먼저 자신이 어느 성향에 해당하는지 파악하고, 1인 창조기업에 맞는다면 거기에 맞게 준비를 하면 된다. 은퇴를 하게 되면 자영업이든 뭐든 새로 시작해야 하는데, 1인 창조기업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1인 창조기업의 형태와 업종을 설명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예를 든 것은 창조기업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업종 선택은 중요한 부분이고, 이 책 외에도 다른 조사가 더 필요하다. 이 책은 1인 창조기업의 의미와 준비 단계에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하고 있다. 창업 지원 제도와 창업비용, 작업 공간 등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겠다. |
인상깊은 구절'상품창조, 시장창조, 방법창조'라는 3가지 창조를 한다면 일반회사에 다니던 직장인도, 기존의 자영업자도 1인 창조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p202>
우리나라 전후세대인 베이비부머들이 명예퇴직을 시작하였고, 평균연령 또한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을 뿐만아니라 농경시대, 산업시대를 지나 정보화 시대에 있는 지금 시점은 해마다 쏫아지는 대학졸업생들로 인하여 청년실업이 심각한 상태이다. 이 때문에 최근 정부에서도 실업자를 줄이는 방안으로 내놓은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을 읽고서 1인 창조기업이 무엇인지? 어떤 뜻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창업, 자영업, 소호(SOHO)와 프렌차이즈와는 어떻게 다른지 완전하게 정리가 되었다. 1인 창조기업이란 '생겨형 창업'이 아니라 100세까지 가능한 평생직업으로서 무자본 고소득 전문직의 '지속 가능형 창업'이다.
이책의 전략1,2,3에서는 의상 임대업, 인터넷으로 관광객 유치방법, 블로그, 지방체험이벤트, 사진관리, 교육아이템,1인방송국.도서요약, 컨설팅, 번역,1인작가, 1인잡지, 1인무역, 숙소중개업, 맞춤형 가이드, 홍보대행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신성한 정보를 각종 인터넷 사이트와 함께 다루고 있다. 40여가지의 톡톡 튀는 아이템들이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창업이 정말로 쉽지 않다. 금융업계에서 명예퇴직한 나 또한 몇 번의 창업을 해 보았지만 번번히 실패로 끝이 났다. 창업의 성공률은 20%을 넘지 않으며, 성공한다고하더라도 다시 3년이 지나면 그 성공한 사람들의 5%도 남지 않는다고 하는 이유는 그 아이템이 영구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창업을 했다가 실패하면 자금의 손실이 엄청나다. 이 책에서는 3~5번의 실패를 겪으면서 얻는 교훈을 통해서 성공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돈을 들이지 말라며 1~2년 정도 무자본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하기를 권하고 있다.
소셜미니어 시대의 비즈니스 기회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1인 창조기업에 관한 컨설팅을 이 책과 함께 스스로 받아보기를 적극 권해드립니다. |
|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가 넘친다. 그렇다고 얄팍한 아이디어만을 끌어모은 책이 아니다. 저자는 해당 분야의 현실에 대해서도 꽤나 실질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것과는 수준이 다르다.
노예로 살아야 하는 회사를 평생 다닐 생각도 없고, 설사 그러고 싶다고 해도 할 수 없는 세상에서 언제든 살 길을 찾아야 한다. 조금만 방심해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더러운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으니까, 준비는 해놓아야 한다.
즐기면서 놀 수 있고 먹고사는 데는 지장없는 수준으로. 그게 참 어렵지 않던가. 지금은 먹고살기 위해 일단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다시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이 책이 소개하는 1인 창조 기업은 기존의 자영업과는 다르다. 치킨집, 피자집을 창업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그것은 전문성과 창의성을 담보로 한다. 저자는 1인 창조 기업이 전문적 지식을 기반으로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1인 기업이라고 말한다. (사실 저자가 말하는 1인 창조 기업은 '프리랜서'다. 기업 등록을 하면 기업이 되는 거다.)
어쨌든 저자가 제시하는 1인 창조 기업은 많은 매력이 있다. 실패에 대한 부담이 매우 적다는 것과 직원을 따로 고용하지 않는다는 점, 자신이 잘 아는 분야로 나간다는 점 등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매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전문성이 축적되면서 경쟁력이 커진다는 점 등이다. 사실 이 책이 제시하는 안들이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해당 분야에 어느 정도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 전문성을 살린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고 자신만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일부는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 형태로 시도해 볼 수도 있다. 직장을 그만두기 전에 먼저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럴 생각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풍부하게 제시하는 실질적인 도움말과 관련 정보를 꼼꼼히 보고 준비해야 할 테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앞부분에서 정부 정책을 홍보하면서 실업자 통계 수치를 낮추기 위해 사업자 등록을 하라는 부분에서는 책을 그만 덮고 싶기도 했는데, 그 부분만 그냥 넘어가면 다음부터는 쏠쏠한 정보들이 나온다.) |
|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이제 저 멀리 구석기 시대의 말이 되어버렸다. 우리네 부모님들은 50대가 지나가면서 매일같이 한숨을 쉬기 시작하셨고, 친구들은 아직도 1년 2년째 아르바이트만 전전하고 있는 현실이다.
내 일자리가 없으면, 내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모두가 창업에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인생이 녹록치 않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면서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것이 바로 ‘1인 창조 기업’이다. 어쩌면 말이 생소하지만 바로 말 그대로다. 1인이 자신의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바로 1인 창조 기업이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몇 번 이나 감탄을 자아내기에 바빴다. ‘아! 이런 것도 창업아이템이 될 수 있구나.’ ‘이런 전략이라면, 자본금 없는 나도 한번은 시도해 볼 수 있겠다.’ 비싼 창업컨설팅 회사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저자는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내고 있다.
책의 인지 옆에 독자의 이름을 적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저자에게 메일을 보내면 더 다양한 자료pdf파일을 받아 볼 수 있다고 하니 어디서 빌려 읽지말고, 꼭 사서 읽는 센스를 발휘하자.
www.weceo.org
|
|
오래전부터 창업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엇다. 시작만하면 뭐든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다. 어떤 아이템으로 창업할지 수없이 고민했지만 확실한 아이템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았다.
이왕 창업하는거 과거의 창업형태에서 벗어나고 싶다. 책에는 혼자 시작할 수 있는 1인 창조기업의 아이템과 전략이 소개되어있다. 소개된 아이템을 쭈욱 읽어보니 생소한것도 있엇지만 자주 접햇던 것도 눈에 들어왔다. 한때 매일같이 들르던 카페와 블로그, 몇 시간 전까지 같이 웃고 떠들던 아프리카 BJ를 책에서 보고 깜짝 놀랏다. 그들은 수년간 자기자리를 지켜왔다. 그들의 수입은 예상햇지만 막상 알고보니 재미있기도 하다. 저자는 작은 규모의 창업을 할 생각이 있다면 떠밀려서하는 일반 자영업보다는 자발적인 1인 창조기업으로 창업하라고 한다. 1인 창조기업이 과거의 프랜차이즈 창업과 다른 점은 창업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무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미 자신이 지니고 있는 지식과 아이디어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점포 창업이 많기 때문에 실패했을때 손실 보는 금액이 많지 않다.
지금은 1인 창조기업의 개념이 잡혀있지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것이 무슨 말인지 몰랏다. 그냥 1인 기업의 일종이라 짐작만 햇을 뿐이다. |
|
- 시대의 변화에 따라 1인 창조기업에 도전하라. - 시대가 다변화 되고 경쟁이 심화 되면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평생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어느 회사에 막연하게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바로 1인 기업이다. 하지만 1인 기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정보가 필요하다. 즉, 관련서적이나 관련 컨설팅을 통해서 자신이 선택할 평생 일자리에 대한 정확한 목표와 방법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 또한 1인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편적인 정보만을 확인하고 시작했지 체계화된 정보를 만나지 못했다. 그런데 『1인 창조기업 컨설팅북』을 만나게 되면서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아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의 구성은 1인 창조기업의 의미와 준비, 국내외의 1인 창조기업 아이템과 IT를 이용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내용 구성도 평이하고 내용도 쉬워서 읽기에 어렵지 않다. 그러나 지면의 제한적 특성상 구체적인 방법론 제시가 부족한 점이 아쉽다. 하여튼 1인 창조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다. 1인 기업에 관한 전체상과 사업 아이템을 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세부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는 저자와 만나 컨설팅을 받아보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강의를 1인 기업으로만 분류한 점이다. 1인기업과 창조기업의 차이는 말 그대로 창조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 그런데 강의가 단순하게 있는 사실을 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주제에 맞는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생각을 더해서 다양하게 구성하여 전달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는 창조기업 범주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아트 스피치의 김미경’씨를 보면 스피치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요즘같이 평생 직장이 사라지는 시기에 1인 창조기업은 분명히 많은 관심과 도전의 대상이다. 분명 그만한 가치와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이 해당 분야에 대한 정보와 목표 설정 및 방법론과 이를 이루기 위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운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 책을 보면서 자신만의 1인 창조기업을 만들기 위한 계획을 꼼꼼히 잘 세우길 바란다. |
|
“2009년에 들어서면서 ‘1인창조기업’이라는 말이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만들어진 말이다 보니 정책 담당자조차 1인창조기업의 뜻이나 영역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혼란을 겪고 있다” “일부에서만 논의되던 이 단어가 갑자기 부상한 것은 2009년 1월 2일 ‘신년 국정 연설’에서 이 대통령이 1인창조기업을 언급하면서부터다.” “그러나 정부는 1인창조기업을 지원하겠다고만 발표했을 뿐 1인창조기업의 뜻이나 범위, 지원 방법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1인창조기업이 무엇인지 혼란을 겪어야 했다.” 점포형 자영업도 1인 기업이랄 수 있고 소호나 벤처 등의 소기업 형태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1인창조기업도 이들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는데 다만 사업자등록증을 낸 개인이 지식집약적이고 부가가치 창조형의 창업을 한 1인 기업의 성격을 띤다. 위의 인용문에서 보듯이 정부에서도 1인창조기업의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는 있으나 구체적인 지원책은 아직 없다고 봐야할 듯하다. 하지만 이미 벤처, 소기업, 1인기업을 위한 정책들을 활용할 수 있고 중소기업청 홈페이지와 ‘아이디어 비즈 뱅크’ 사이트 등을 이용해 1인창조기업에 대한 지원방법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문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첫 부분에선 1인창조기업을 설명하고 특성과 성격, 창업전략이나 도움말을 간략히 정리하고 있다. 나머지 많은 부분은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략에 따라 4가지 정도로 분류하고 있다. 자본 없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만으로 도전해 볼 수 있는 사업들, 그리고 경력과 재능을 활용하는 방법, 해외시장 공략, IT를 활용한 방안 등이 제시되는 데 전체적으로 IT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무자본 사업도 기본은 웹과 쇼셜 미디어를 활용하는데서 그 가능성이 열려있으며 경력이나 재능을 활용하는 데에도 블로그, SNS, 앱 등의 활용은 당연시된다. 해외시장 공략도 영어 등 외국어를 활용한 웹상에서의 비즈니스 모델이 주를 이룬다. 사실상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은 실은 특정한 아이디어나 재능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그 활용방안으로 IT기술을 활용하거나 응용해볼 수 있는 가능성을 다루고 있다. 아마 여기에 다루어지고 있는 아이템들을 그대로 활용하기엔 이미 늦지 않았을까 싶지만 결국 창조적 창업이란 이런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더하고 다듬어 낼 때에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
많은 사람들이 퇴직후에 창업을 생각할 것이다. 또 딱히 정년 퇴직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다니는 직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은 혼자서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하면 좋을지에 대한 아이템이 가득 실려있는 책이다. 사실 인터넷으로 하는 사업 아이템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이 책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아무래도 혼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자본도 적게 들고, 실패를 하더라도 위험이 적다. 그러나 혼자서 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굉장히 막막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업 아이템 아이디어에 대한 소개와 성공 사례들을 보기 쉽게 정리해서 설명하고 있다. 물론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그런 사례들을 직접 찾아보는 것도 괜찮겠지만,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된다. 그러한 수고를 이 책의 저자가 미리 찾아서 정리를 해 두었으므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냥 읽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아이템을 찾아보기만 하면 된다.
여기서 가장 유용하게 소개하고 있는 사업 도구로는 트위터와 블로그, 카페 이다. 사실 나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는 한데, 단순히 나의 생각들을 기록해놓는 도구일 뿐, 상업적인 의도는 없다. 하지만 만약 상업적인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네이버와 같은 대형 포탈 사이트와 연계된 블로그는 일단 개설과 운용 비용이 무료이고, 검색어가 노출이 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과 노력으로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트위터를 통해서는 실시간으로 고객들과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블로그나 트위터의 사용방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다만, 이들 도구를 활용했을 경우에 나타나는 긍정적인 영향이나 효과에 대해서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왜 이런 도구들이 유용한지 영향을 잘 알고 접근을 한다면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개략적인 내용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관련 서적이 많이 나와있으니 그 책들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다양한 사업 아이템들을 조금씩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인데, 사업의 범위에 대해서 제대로 개념이 잡혀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아주 적절하다. 나도 뭔가 해 볼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하고 굉장히 꼼꼼하게 읽어봤는데, 일단 내린 결론은 내가 가장 잘 아는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해야 실패가 적다는 사실이다. 괜찮겠다는 아이템이 한 두개 있기는 했는데, 그래도 막상 1인 기업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면 투잡으로 하기에는 조금 버겁기도 할 것 같다. 이 책에서도 곧장 회사를 그만두고 시작하기 보다는, 회사를 다닐 여력이 된다면 일단 투잡으로 시작을 했다가 잘 되면 회사를 그만 다니는 것이 더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혼자서 하는 사업인 만큼, 너무 처음부터 크게 벌려서는 성공하기가 어렵고, 인건비가 적게든다는 저렴한 비용과 전문성으로 승부를 내는 것이 관건이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가 다른 사람들이 좀 처럼 하지 않는 특이한 분야라면 이미 스스로의 사업을 하기에 적당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아무튼 1인창조기업을 시작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처음부터 방향과 전략을 잘 잡고 가지 않는다면 실패할 확률도 높은 것이 사실이다. 개인 사업을 하고 싶은데, 어떤 아이템을 골라야 좋을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