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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는 우리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이 너무나도 많다. 대한 민국 한 나라의 역사를 배우는 것만해도 그 양이 엄청난데, 세계의 역사를 모두 배운다니 그 양의 방대함은 말로 하기 힘들다. 그래서 세계사는 선뜻 손에 잡기 힘들다.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라면 더 그럴 것이다. 그런 아이들을 위한 쉬운 세계사 책이 출간되었다. 쉽게 배우는 방법하면 뭐니뭐니해도 그림이다. 거기에 역사 분야이니 지도까지 포함된다면 금상첨화이다. 그런 이유들로 인해서 이 책이 눈에 띈다.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 쉬운 세계사' 제목만으로도 어떤 책인지 감이 팍 온다. '세계사를 초등 눈높이에 맞는 그림과 지도로 풀어낸다' 이 책을 간단히 적절하게 설명한 문장이다. 한 권의 책에 인류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를 모두 담고 있다. 이런 책이라면 책에 적혀 있듯이 '누구나 쉽고 만만하게' 세계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이 책에서 역사를 이끌어가는 기본적인 도구인 그림과 지도를 살펴보자. 책은 시대별로 나누어서 세계사를 알려준다. 선사 시대, 고대, 중세, 르네상스 시대, 근대, 산업 혁명 시대, 20세기부터 현재까지. ![]() 각 시대의 처음은 세계 지도로 시작된다. 세세한 그림이라서 하나하나 살펴보면 꽤나 흥미로운 부분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꼼꼼히 살펴 보면 그시대의 생활상과 특징들을 알 수 있다. 오른쪽 페이지의 끝부분에는 각 시대가 표시되어 있어서 언제라도 시대를 알아볼 수 있도록 편집했다. ![]()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그시대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 장에 걸쳐서 간단한 그림과 설명으로 알려준다. 중요 내용들이기때문에 여기에 적힌 것들만 알아도 전체적인 세계사를 알아갈 수 있다. 그림과 함께 있기 때문에 오래 기억하기에도 좋다. ![]() 그 시대의 특징적인 내용 중에서 자세히 알려 주고 싶은 내용은 다시 페이지를 할애했다. 역시 그림지도와 함께 짤막한 글들이기 때문에 아무 부담없이 읽어갈 수 있다. 여기까지 기억한다면 더 세세한 세계사가 완성될 것이다.
![]() 이제 그 시대의 생활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이다. 그 당시의 풍경을 한 장의 그림으로 완성했기 때문에 여기저기 그 시대를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실제로 그 시대에 살았다고 생각하면서 살펴 본다면 더 흥미로울 것이다. ![]() 이 풍경은 페이지를 펼치면 네 페이지로 이어진다. 더 넓은 풍경속에서 더 많은 생활상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커다랗게 펼쳐지면 아이들의 호기심도 200% 상승한다. ![]()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그 시대의 발명품을 알려 주는 페이지. 이 페이지를 봄으로써 어떻게 그 시대가 더 발전했으며 어떤 발명품들이 생활을 더 풍요롭게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 이렇게 알찬 그림으로 꽉 채워진 책.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이지만, 세계사를 어렵다고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권해도 괜찮을 책. 아직 세계사 공부를 전혀 하지 못한 중학생 둘째도 함께 읽으면 지루하지 않게 세계사를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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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인류의 시작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한번에 잡아주는 책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한국사에 세계사 까지 머리가 찌끈 아파오는데요 하지만, 이 책은 그림을 통해서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선사시대에서 현재까지 큰 그림을 그려 놓고 그 안에서 자세하게 그려진 재미난 그림으로 또 한번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초등생을 위한 책이라지만, 중학생인 큰아이는 이책을 보니 기초적인 흐름을 알 수 있네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책을 접했던 때가 기말고사 기간이였거든요 책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고대 지중해 주변과 유럽,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아메리카 까지 로마시대때 횡단보도가 있고, 공동 우물과 여러사람이 함께 공동생활을 하며 지냈던 것을 보여주고 자세히 그림으로 설명합니다. 이집트신전, 세계에서 2번째로 가장 긴 강인 나일강 자연의 이치에 따라 논밭에 물이 잠기면 농사일 대신 낚시나, 사냥을 하고, 물이 낮아지면 농사일을 한다고 합니다. 중세 때는 고대 인류들이 각 지구 곳곳으로 흩어져 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와 유럽정복을 꿈꾸는 용감무쌍한 바이킹족 자신의 땅이 좁다고 느껴 다른 나라를 정복하려는 전쟁이 시작되며 지키려는 방어로 성을 많이 지은 모습도 보게 됩니다. 거대한 제국을 세운 중국과 유럽인들에게 중국을 알리게된 마르코폴로도 등장합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발명품들과 과학, 예술분야에 꽃을 피운 르네상스 시대 말이 필요없이 직접 보아야 할 만큼 눈이 핑핑 돌아갑니다. 한편 너무 지루하게 느겨졌던 학창시절 세계사 시간이 떠오르기도 하였답니다. 근대에 들어서는 과학의 발달로 새로운 기계들이 발명되고 그로 인해 탐험정신이 많은 탐험가들이 세계 곳곳을 다니게 됩니다. 인간의 권리를 주장한 프랑스혁명, 인권선언, 천재적인 음악가 모차르트, 천체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찰한 갈릴레이, 수증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최초의 자동차,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그 밖에도 볼 것 들이 풍성합니다. 드디어 산업혁명시대 기계의 힘으로 대량으로 물건들을 만드는 공장이 늘면서 산업의 시작, 농경시대에서 공장이 많은 도시 풍경으로 점차 바뀌게 됩니다. 각종 교통수단이 생기면서 대도시가 생겨나고 거리도 복잡하게 됩니다. 산업혁명시대의 발명품은 잠수함, 기차, 전구, 전화, 휘발유 자동차 등이 있습니다. 드디어 20세기 현재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분쟁이 끊이지 않는 지구촌의 모습, 그에 반해 평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 눈부시게 발전된 인류의 기술의 모습 마지막으로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모습과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좋은 생각 까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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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 쉬운 세계사 출판사 : 풀빛 분 류 : 역사,인물 대 상 : 초등전학년
지은이 : 베르트랑 피슈 안녕하세요 큰딸이 예비초등학생이 되다보니, 과거 현재 미래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것이 바로 역사네요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 쉬운 세계사 딱딱하게 느껴질수있는데, 재미있게공부했답니다.
옛날 사람들이 상상했던 지구 저학년때 역사를 잘 다져놓아야 고학년되었을때, 포기하지않는 역사과목이 되지않을까싶어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목차에 따라 우리딸이 역사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했답니다.
선사시대에는 도대체 어떻게 생활하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우리조상들을 보지요.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할수있어요
아이는 과거부터 차근차근 현재까지 이해하는 역사를 그려보아요.
쉽게 풀이 되어있어서. 예비초등학생이 읽고 이해하고 가기에 너무도 좋았어요^^ 중학교 역사 교과서 집필진인 중동중학교 송영심 선생님의 세계사를 처음접하는 아이에게는 더욱더 좋은책이죠^^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 쉬운 세계사로 탄탄한 역사잡기시작하세요^^ 우리아이도, 역사의 재미를 느끼고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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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 쉬운 세계사> 글 베르트랑 피슈.
그림 디디에 발리세빅.
옮김 김현희.
감수 송영심.
풀빛
한 눈에 세계사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멋진 책!
그림으로, 도표로, 쉽게 보고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놓은 책!
총천연색으로 인쇄되었고요, 책의 크기가 27*23으로 큽니다.
종이는 부드럽고, 책은 완전히 펼쳐지는 편집입니다. 읽기에 아주 좋아요.
큰 책상 위에 펼쳐놓고,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서, 그림을 하나하나 찾아보며 읽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 책에선 각 시대별로 '어떤 일이 있었을까?' 하며 호기심을 끌어올려 줍니다.
또한 각 시대마다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며 입가의 미소를 띠게 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지구의 모습이 평평하게 생겼다고 상상하고, 믿었죠.
옛날 사람들이 상상했던 지구의 모습도 멋진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기 시작 했는데요.
그 멋진 지구의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요.
이 책에 있는 그림들은 아주 자세하고, 등장인물과 등장동물, 등장 풍경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 책을 쓰신 분도 멋지지만,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분 더 멋진 거 같아요.하하
멋진 그림들이 아주 세세하게 잘 그려져 있어요.
선사시대에는 매머드와 동물을 사냥하는사람들이 있고요.
바다에는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모습이 있고, 땅에서는 뛰어가는 동물들, 하늘에는 날아가는 새들이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요.
오리나 저어새들도 알아볼 수 있어요.
책이 중간부분에는 날개를 활짝 펴서 4쪽으로 크게 열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복잡하고 다양한 그림들이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그림 하나 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뛰어가는 강아지, 헤엄치는 고래떼 등등 아주 재미 있어요. 어른인 저도 재미있으니까요,
아이들은 집중해서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볼 수 있겠네요.
옛날, <윌리를 찾아서>같은 느낌도 나는 책이에요.
중세시대에는 중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앙코르와트,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타이까지도 언급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 코리아 대한민국에 대한 언급은...? 있을까요? 없을까요?
각 시대별로 발명품을 소개해주는데 이 발명품을 확인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선사시대의 도구와 종교, 농업이 발명품이고,
고대의 발명품은 야금술과 가축, 돌림판, 바퀴, 문자와 철기, 금속화폐, 종이라고 소개 되어요.
중세의 발명품은 무엇일까요?
풍차방아와 수문, 나침반과 키, 인쇄술, 멍에, 화약과 대포를 소개하고 있어요.
르네상스시대에 발명품으로 뭐가 있을까요?
모나리자와 지동설 외과(의)학, 지도제작법, 토마토소스, 현미경 들이 르네상스시대의 발명품이라고 하네요. 또한 천체망원경, 증기기관, 만유인력, 육분의, 모차르트, 자동차, 열기구 그리고 프랑스인권선언을 근대의 발명품이라고 뽑았어요.
산업 혁명 시대의 발명품으로는 잠수함, 사진, 기차, 진화론, 전구, 전화, 휘발유자동차, 영화 등이 있어요. 20세기의 발명품으로는 비행기, 방사능, 상대성이론, 텔레비전, 로켓, (퍼스널)컴퓨터, 인터넷을 대표적으로 꼽았답니다. 이 책의 끝부분 질문은 나의 조상은 몇 명일까요? 나의 후손은 몇 명이나 될까요? 인데요. 와우, 깜짝 놀랄만합니다.
이 책에서 배운 것들을 복습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퀴즈를 풀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맨 뒤에는 찾아 보기가 있어서 궁금한 것이 책의몇 페이지에 수록 되어 있는지 바로 찾을 수 있어요.
너무나 어려운 세계사이지만, 정치적인 역사보다는 인류의 삶과 직결된 모습들을 세계지도를 중심으로 잘 정리해서 보여주니 이해도 쉽고 오래 기억하기에도 참 좋아요. 그림과 지도를 즐겁게 보면서 세계사의 키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 책, 오래오래 곁에 두고 보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북뉴스>를 통해 <풀빛>이 제공해주신 도서를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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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공부는 바로 한국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사 보다 더 싫어하는게 있으니 그게 바로 세계사라고 합니다. 사실 한국사도 그렇고, 세계사 역시 알고 보면 그 어느 것보다도 상당히 재미있는데 말이죠. 하지만 관건은 어떻게 친해지느냐 입니다. 따분하고 어려워서 펼쳐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 거리는 그런 세계사가 아니라 그 어느 것보다 쉽고 재미있는게 세계사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반갑게도 '풀빛'출판사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맟는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쉬운 세계사]가 출간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왜 세계사를 좋아하지 않는지에 대해 잘아는 작가들의 책입니다. 두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국내에도 몇권의 책이 줄간이 되어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베르트랑 피슈와, 다양한 어린이 책들에 그림을 그린 디디에 발리세빅 입니다. 디디에 발리세빅이 그린 책들 역시 국내에 출간이 되어 있습니다.
한 번보고 마는 그런 책이 아니라 한 번보고 나서도 자꾸만 보고 싶고, 또 보고 싶도록 만든게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은 선사시대부터 고대, 중세, 르네상스 시대, 근대, 산업혁명 시대, 20세기에서 현재까지 일곱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수백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나타난 최초의 인류의 후손이 세계 각지로 퍼져나가면서 시작된 인류의 역사. 책에서 다룬 각각의 시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를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그 시대에는 어떤 일이 벌어져 역사에 기록되었는지를 재미있는 그림으로 부담없이 재미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명품, 우리가 선사시대가 아닌 최첨단 시대를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발명품들이 언제 만들어졌는지 역시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그림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지금은 대부분의 집에 있는 자동차들이 없었지만 여전히 혼잡하고 복잡했던 19세기의 교통수단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세계사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 세계사와 친해질 수 있겠금 해주고 싶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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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텍스트로 읽는 것이 아닌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라고 하니 어떤 책일까 무척이나 궁금하였다.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 쉬운 세계사>를 받아본 순간, 와우~ 아이들에게 세계사에 대해 흥미를 갖게 해주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인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그림과 지도. 그에 따른 간단한 설명은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흥미와 재미를 가지고 볼 수 있을 듯 하였다. 하늘은 지구를 덮고 있는 뚜껑이라 생각하고, 지구 끝에는 만년설, 너무 먼 바다로 나갔다가는 결국 세상 밖으로 떨어질 거라고 믿었던 옛날 사람들이 상상했던 지구의 모습을 그림과 함께 보여주며 시작하는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 쉬운 세계사>는 선사시대, 고대, 중세, 르네상스 시대, 근대, 산업 혁명 시대, 20세기에서 현재까지로 나누어 보여준다. 그야말로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 쉬운 세계사>는 읽는 세계사가 아니라 보는 세계사이다.
선사시대, 고대, 중세, 르네상스 시대, 근대, 산업 혁명 시대, 20세기에서 현재까지... 각 시대를 표현하고 있는 지도는 그 시대의 특징에 대한 설명과 지도만 보아도 그 시대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는 그 시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서는 만화같은 그림과 함께 정말 핵심만을 알려주는 간단한 설명. 각 시대의 발명품을 알려주는 코너, 접어진 페이지를 열면 두 배나 커진 페이지로 그 시대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기도 하고, 지도와 그림과 설명이 따로 분리가 되어 있지 않고 같이 펼쳐져 있어서 그림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여준다. 2000년 전 품페이의 그림을 보니 영화가 문득 떠오르기도 하고.. 선사시대에는 중세에는.. 르네상스 시대와 근대, 산업 혁명 시대에는 어떤 모습들로 살았는지 눈으로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 쉬운 세계사>를 다 보고 나면 재미있는 퀴즈도 풀어볼 수 있다. 지도를 보며 그림을 보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혹은 무엇을 나타내는 건지 아이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도 있을 듯 하다. 광범위하고 알아야 할 것도 엄청 많은 세계사. 이 얇은 한 권에 다 표현해내지는 못하지만,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 쉬운 세계사>를 보다보면 세계사의 핵심을 알게되고 재미있는 이야기꺼리들이 많음도 저절로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어린이들에게 세계사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 쉬운 세계사>가 정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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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참 많은 과목을 배웠지요. 특히, 수많은 암기과목이 있었는데
가장 힘들었던 과목이 바로 사회과 과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중 개인적으로는 극악의 난이도를 갖고 있는 과목을 세계사로
1순위를 꼽았었습니다. 왜 그리 세계사, 세계지리처럼 글로벌하게
배우려고 하면 어렵기만 했던지. 그 시절에는 어쩌면 치열하게 암기를
해야만 했기에 너무나도 세계사가 재미없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공부하라고 하면 일단 피곤해지고 잠이 오는 것 처럼 느껴지니까요.
여하튼 이 세계사라는 과목의 이름처럼 참 방대한 양을 갖고 있는 학문
입니다. 특히나 각 나라의 역사만 해도 엄청날텐데 그 수많은 세계의
역사를 핵심을 뽑고 마구마구 넣어놓다보니 이쪽 대륙역사를 보다 다시
저쪽으로 넘어가고 그러다보니 헷갈리고 어렵기만한 세계사로 변신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학문의 기초는 쉽게 어렸을 적에 잡아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렴풋이라도 들었거나 알고 있다면 본격적으로 배울 때
낯설지도 않을 뿐더러, 아! 이게 이런 거였어? 하면서 더 머릿속에 잘 들어
오는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사람은 누적적인 학습을 통해
군데군데 채워나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계사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그러한 점에서 어린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표정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충분히 흥미를 갖고 왜 저럴까? 하는 상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 책을 보면서 세계사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린아이들과 다를바가 없었던 것이지요.
특히, 고대의 수많은 민족들의 이름과 특징, 위치에 대한 정보는 아주
유명한 나라가 아니고서는 거의 처음 접하는 이름들이었으니 조금은 창피
하기도 했습니다.
얇은 책 한권속에 그것도 글이 아닌 수많은 그림으로 세계사를 표현한 이 책은
앞으로 학교에서 배우거나 본인의 흥미로 공부하게 될 세계사의 지식에
자그마한 돌들을 쌓아줄 것입니다. 군데군데 아이들이 장난을 친 것 처럼
그들의 머릿속에 군데군데 세계사의 이야기들이 자리를 잡아서 훗날
보다 어려운 공부를 시작할 때 큰 힘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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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있어 역사는 소중한 자료다. 인류의 역사가 3만년이나 되니 인류의 역사를 기록한 내용은 방대할 수밖에 없다. 세계사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과 사고, 그리고 수많은 인명과 지명, 아울러 시대별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의 역사를 담은 책들은 두껍고 아이들에게 세계사는 쉽게 읽혀지지 않는 책이 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세계사를 쉽게 접할 수 있게 구성되어진 책이다. 선사시대부터 고대, 중세, 르네상스 시대, 근대, 산업혁명시대, 그리고 20세기에서 현재까지로 크게 7시대로 나누어 시대적인 특징을 그림책을 읽듯이 그림과 지도를 통해 지루해질 수 있는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게 하는 책이다.
시대별로 그 시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시대의 특징적인 사건들과 예술가들, 발명품들, 그리고 풍경과 교통수단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그림으로 나타냄으로서 쉽게 이해하도록 돕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책을 펴면 옛날 사람들이 상상했던 지구의 모습이 등장한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을 벗어나면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된다는 생각을 그림을 보면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을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아울러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지동설이 등장하며 지구와 우주와의 연계성까지 확대시켜 준다. 책을 읽으며 지도에 나타난 사람들의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아이와 함께 숨은그림찾기를 해 보았다. 질문을 하고 그에 맞는 그림을 찾다보니 궁금한 질문이 생기고 ‘왜 그랬을까?’ 이유도 찾게 된다. 이집트 신전은 정말 세밀하게 그려져 있어 그림을 통해 그 시대로 빠져들 수 있었다. 중세시대를 설명할 때는 책을 펼쳐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책 읽으며 새로운 흥미를 가지게 하고, 내가 중세시대의 장날에 참석하는 느낌이 들게 한다. 르네상스가 일어나게 된 배경 설명으로 문명의 새로운 역사를 쓴 르네상스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 책의 뒷부분 미래에 펼쳐질 도시풍경, 나의 조상은 몇 명일까?, 나의 후손은 몇 명일까?, 그리고 퀴즈가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수많은 세계사 내용을 추려 어린이 수준에 맞게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하였다고 하니 아이들이 세계사를 읽기 시작할 때 이 책을 통해 먼저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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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 쉬운 세계사
이 책은 그렇게 쉽게 보면 볼 수록 전체 흐름을 빨리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상~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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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그림과 지도로 선사시대부터 현대, 그리고 미래까지 설명을 해주는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을 만났다.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 쉬운 세계사》 이 책은 처음 우리 조상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지구와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시작으로 시대 순으로 세계의 역사와 사건을 재미있는 그림과 간단한 글로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아주 특징적이고 알아두면 유익한 지식을 마치 만화책처럼 펼쳐놓았다. 이 책은 아동들의 흥미를 끌도록 구성되어 있으나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알아두면 세계사를 이해하고 외국의 다소 낯선 드라마 또는 영화, 소설 등 시대물을 접할 때 이해하기에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이집트와 갈리아 마을 사람들을 보았을 때 오래 전 읽었던 소설의 배경이 떠올랐다.
책에 실려 있는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니 시대별로 입고 있는 옷, 집들의 모양, 농경법, 건축물들이 마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미니어처를 들여다보는 것 같다. 아주 생동감이 있고 그림 자체에 스토리가 가득하다. 그림을 훑어보는 시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설명들이 대충 훑듯이 책장을 넘겨도 좋을 만큼 재미있다.
총 110페이지. 이 정도의 구성과 내용이라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으면서 세계사 과목을 미리 간접적으로 학습할 기회가 부여될 것 같다.
선사시대, 고대, 중세, 르네상스 시대, 근대, 산업혁명 시대, 21세기-현재로 이어지는 각 장의 시작에는 세계지도가 펼쳐진다. 이 세계 지도에 각 시기별로 세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가 아주 빼곡히 그려져 있다. 동물이 가득했던 선사시대 지도에 현재로 넘어오면 바다에 쾌속정들이 떠 있고 하늘에는 비행기가 날아다닌다. 우주선이 발사되고 안타깝지만 무장을 하고 쌍안경으로 북쪽을 쳐다보고 있는 우리나라 군인의 모습도 있다.
재미있게 세계로 시간여행을 마치고 또 다른 책 여행을 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