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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 마르치의 판이 워낙 귀하고 중고판도 고가에 판매되고 있기에
이번 복각판에 상당한 기대를 하고 구입하였습니다.
사실 10장에 65만원이면 가격적으로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클래식 180~200g의 중량반이 1장짜리가 4만5천원하는 것에 비교하면 가격에 거품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음질만 좋다면 비싸도 용서가 되는 편인데
LP판을 들어본결과 음질면에선 원판에 미치지 못하는 편이었습니다.
아직까지 구입하지 않으신분들은 차라리 일본 복각판이나 아니면 더 비싸도 원판을 구입하시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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