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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생태 그림책이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관찰 로 새롭게 탄생했어요. 오늘의 날씨, 땅 속 세상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연의 모습을 테마별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알차게 담았어요.
아이들의 호기심 해결과 함께 관찰의 첫 걸음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자연관찰 시리즈에요.
발자국, 열매, 숲속 곳곳에 난 독특한 흔적 등 다양한 흔적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누구의 발자국일까? 추리력과 상상력, 관찰력까지 동시에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동물들의 발자국이나 먹다 남긴 먹이 등 여러 흔적들을 통해 직접 보지 않아도 동물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요. 동물 탐정이 되려면 아주 작은 흔적도 놓치지 말아야 해요.
누가 있었을까요? 숲속 / 바닷가의 흔적 공룡의 흔적 . . . 어떤 동물들이 남긴 흔적인지 알아내요. 발자국, 할퀸 자국, 똥, 먹이 부스러기 등이 단서가 되지요.
생생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동물들의 모습이 친근해요. 단순히 흔적들을 보고 어떤 동물인지 맞춰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동물들의 습성과 생태계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요.
있는 사실 그대로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이해하기도 쉽고, 생태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큰 주제 외에 각각의 부연 설명들도 잘 나와 있고요.
이 작은 곤충은 무엇일까요? 어떤 동물이 돌 뒤에 숨어 있을까요? . . . 대부분의 페이지가 날개책 구성이라 흥미로워요. 접은 종이 안을 펼치면 또다른 흥미로운 정보와 그림이 나타나니 펼쳐보기 전에 어떤 이야기일지, 무엇이 숨어있을지 상상해보기도 해요. 꼭 숨은 그림찾기 같기도 하고, 퀴즈를 맞추는 것 같대요. 페이지마다 볼거리, 읽을 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페이지 한 장도 오래 보던 아이들은 종알종알 이야기하며 질문도 많아지고, 답도 찾아보면서 재미있게 보네요.
본을 뜨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고.. 흔적을 모을 수 있는 방법도 관심있어 했어요. 아이들이 매달 가는 숲체험에서 비슷한 경험들을 많이 해봐서 그런지 나무에 종이를 대고 껍질 본뜨기를 했던 일, 여러가지 모양의 나뭇잎 찍기 등 자신들이 했던 경험하고 봤던 것들을 많이 이야기했어요. 동물들은 자연 뿐 아니라, 우리들 주변에도 살고 있지요. 동물 탐정이 되어 집 앞도 좋고, 우리 주변에서 동물들의 흔적을 찾아보세요. 더운 날씨에 땀은 나겠지만, 색다른 체험과 뿌듯한 마음이 들거에요.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며 찾아본 동물의 흔적! 매미의 허물도 찾고, 개미가 다니는 길도 찾았어요. 아이들과 산책하며 흔적들을 찾아보는데 정말 어찌나 세심하게 보던지! 요즘 한창 울음소리가 가득한 매미 때문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매미 허물 하나에도 보물을 찾은 듯 좋아하네요. 덩쿨 줄기를 따라 바쁘게 움직이는 개미들도 발견했는데 덩쿨이 있는 벽에 작은 구멍들이 몇 개 있더라고요. 큰별이가 개미집이 여기에 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같이 관찰해보니 정말 구멍에서 개미들이 나왔다 들어갔다 하고 있었어요.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관찰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자연을 알아보고, 재미있는 체험까지! 더불어 자연 속에서 만들어진 흔적을 인위적으로 손대거나 지우지 말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보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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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너무 너무 기대이상이에요. 그림이 너무 이뻐요~!!! 그림을 통해 만나는 자연 관찰 친화적으로 너무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발자국을 통해 추리해 보는 동물들의 이름 알아맞추기, 궁금반 기대반으로 시작해 봅니다.
여기에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요? 아이에게 스토리를 만들도록 해 보았습니다.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이것저것 이야기 잘 하는 이 녀석이 곧 잘 상황들을 보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펼쳐 나아갔습니다.
접혀져 있는 숨겨져 있는 이야기들을 알아맞추는 시간, 빨리 열어보고 싶은 마음을 접어두고 하나 하나 설명하며 신기하게 눈빛이 반짝 반짝 하는 시간
고양이, 개~하면서 이들의 특징들을 돌아봅니다. 이렇게 자연관찰을 해 보는 시간인 거겠지요?!! 발자국 나라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가지고 함께 놀았어요~!!
마지막장에서 실상에서 어떻게 흔적들을 모아볼 수 있는 지 설명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 공감하기가 조금은 힘들지만,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그림으로 보는 자연관찰 아이에게 호기심과 이해가 되는 재미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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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숲체험을 다녀 온 후 부쩍 동식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아직 어리지만 아파트 단지를 지나면서도 그녀의 잇 아이템 개미 외에 숲체험 때 듣고 보았던 소나무와 몇 가지 나뭇잎, 올챙이 등을 찾곤 한다. 요즘은 뜨거운 날씨 때문에 바깥 나들이가 자유롭지 못한 탓에 주로 책을 보며 그 때 기억을 더듬곤 하는데, 그러다 접하게 된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관찰 시리즈의 '누구의 발자국일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사례의 흔적들을 보고 어떤 동물의 흔적일지 상황에 따라 유추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세밀화로 표현된 그림과 그림마다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 그림 옆에 딸린 세세한 설명을 함께 읽으면 아이가 이해하기에 조금 더 도움이 된다. 발자국이나 배설물, 먹이 등에 대한 꼭지와 섬세한 세밀화가 이해를 돕고, 오른편 접힌 부분을 열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다. 뽑힌 깃털의 흔적으로 어떤 동물들이 누구에게 어떻게 잡아먹혔는지 추리해 보기도 하고,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함께 읽어보면 살고 있는 곳 주변 작은 화단에서도 생물들의 흔적을 쉽사리 지나치지 못하게 되는 듯 하다. 숲체험 후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 책 되시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