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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생태 그림책 시리즈를 아십니까?
2004년에 출간되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온 '네버랜드 생태 그림책'이 판형도 새롭게, 표지도 새롭게, 그리고 시리즈명도 새롭게 변모해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시리즈로 탄생했어요.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그림책은 아이들이 가장 친근감을 갖고 궁금해하는 동물들에 대한 6가지 테마를 권별로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자연 관찰의 첫걸음을 쉽게 시작하는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시리즈~ 자연과 환경을 이용해 소중한 생명을 이어가는 동물들의 흥미진진한 생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흔적, 날개, 먹이, 보호색, 알, 겨울나기 이 6권의 책 중 제가 만나 본 책은 '누구의 알일까?' 다른 책들도 궁금하지만 이 책은 아들램이 참 좋아할 것 같은 소재인 '알'이어서 더 반갑네요.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 마트에서 산 계란을 보며 자신이 품어보겠다며 하나만 달라고 조르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제 그런 귀여운 상상에서 다양한 동물들의 알을 지식 그림책으로 접할 나이가 되었네요. ㅎㅎㅎ
어떤 알의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지금부터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아이들이 마트에서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먹어보았던 닭의 알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어요. 또 어떤 동물이 암탉처럼 알을 낳을까요? 동물들 중에서 골라 보면서 알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어요. 이 책에 숨겨진 예쁜 부활절 달걀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네요^^ 알..하면 떠오는 동물이 바로 새같은 조류인데 생각보다 많은 동물들이 알을 낳고 있어요.
이제 이들의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요?
이 알들을 어느 동물의 알일까요? 음.. 저는 개구리알밖에 모르겠네요.;;; 비슷비슷해보이는 알들.. 여러분은 아시겠나요?
정답은 요기에~~~ 접힌면을 펼치면 요렇게 정답이 숨어 있었어요. 이 책에 많은 부분이 이렇게 접힌면의 형태로 더 많은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서 직접 펼쳐가며 알아가니 조금 더 활동적으로 지식정보를 습득할 수 있네요^^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궁금증 상자를 여는 기분이랄까요? ㅎㅎ
알 속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도 물론 알려주고 있어요. 알의 가장자리 구석에 공기주머니.. 시간이 지나면 알이 마르기 때문에 공기주머니가 점점 더 커진다니 계란 후라이하려고 계란을 깨뜨렸을 때 신선도 확인을 위해 잘 봐둬야겠어요. 오호라~~~^^
알들을 서로 달라요 새들은 전 세계 곳곳에서 살아요. 숲과 바닷가뿐만 아니라 남극처럼 추운 곳에서도 살지요. 새들은 둥지 모양도, 둥지를 짓는 장소도 제각각이지요. 사는 곳에 따라 알의 생김새는 전혀 달라요. 둥지를 짓지 않는 새도 있다고 해요. 그런데.. 이번 접힌면을 보세요. 개개비가 갈대 사이에 둥지를 지었는데 왜 알 하나가 다른 알과 조금 다르게 보일까요?
접힌면을 펼치기 전에 왜 그런지 답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아들램은 미운 오리 새끼처럼 그런가보다고 하네요. ㅋㅋㅋ 과연 그럴까요? 접힌면을 펼쳐서 정답을 확인해보세요^^
알들을 정말 다양해요 알의 모양과 색깔은 정말 다양해요. 바다오리는 바위 절벽에 알을 낳아요. 바다오리의 알은 팽이처럼 한쪽이 뾰족하기 때문에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돌기만 할 뿐 바위에서 굴러 떨어지지 않아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보통의 계란처럼 둥글둥글하면 바위 절벽에서 굴러 떨어져 생존 번식이 힘들겠지요. 그래서 바다오리의 알은 한 쪽이 뾰족한가봐요. 정말 대단해요^0^
황조롱이는 둥지를 짓지 않고 벽 사이의 오목한 부분에 알을 낳아요. 알은 갈색 반점을 갖고 있어서 쉽게 눈에 띄지 않지요. 그에 비해 딱따구리, 물총새, 칼새는 희고 반짝거리지요. 이 새들은 굴속에다 알을 낳기 때문에 눈에 잘 띄어도 문제없기때문이에요^^ 이런 작은 알들에도 자연 생태계의 과학이 숨어 있다니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네요^^
그 외에도 악어의 알은 껍데기가 단단하고 거북과 뱀의 알은 물에 삶은 테니스공처럼 질기다는 것! 아주 오래전에 낳은 알인 공룡의 알을 화석을 통해 연구하고 있다는 것! 도룡뇽은 개구리처럼 뒷다리가 먼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앞다리부터 생긴다는 것! 물 속에서 알을 보살피는 방법들! 모기, 물잠자리, 무당벌레, 사마귀 등의 벌레들이 낳는 다양한 알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알 도둑 이야기를 하면서 사람들은 달걀을 많이 먹는다며 사람도 알 도둑일까요?하고 생각해보게 유도하고 있네요^^ 우리는 닭에게 모이를 주고, 그 대가로 알을 얻는다는데.. 흠.. 어미에게 먹이를 주고 그 대가로 새끼를 빼앗는 것 같은 느낌이..^^;;;
알을 낳는 대표적인 동물인 조류부터 물 속에 사는 동물들, 곤충들까지 모두들 자신의 알이 안전하게 부화하여 자라기를 바라고 있지요. 다양한 알의 종류와 알의 구조, 그들의 생활방식을 알려주는 자연생태 그림책!!! '누구의 알일까?' 아들램은 과연 이 책을 어떻게 보았을까요?
오오~ 알이요! 종류 많죠. 개구리알 타조알 나비알 벌알 딱따구리알 닭알 오리알 메추리알 칼새알 에뮤알 오리너구리알 악어알 연어알 식용 달팽이알 푸른 박새알 등 알은 종류가 많아요!!! (웃는 그림 셋) 재밌어요. 신기해요! 알이 부화하려면 어미가 품어줘야한다니! (알 그림 셋) 오! 알 알은 부화되기 전에 어미 품에서 자라거나 둥지에서 자라죠. 알은 어미가 낳고 알이 되고 새끼되고 어른 되고 알낳고 마치 지구가 도는 것처럼요. 우리도 그렇게 돌고 돌아요. 생명은 그렇게 돌고 돌지요. 앗 맞다. 무생명도 되긴 되요. 바위가 부셔져서 자갈되고 자갈이 모여서 돌멩이 돌멩이가 모여서 바위가 되는 것처럼요. 라고 썼네요. 알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나봐요. 흔히 떠올리는 조류만 알을 낳는 게 아니었지요. 파충류도 물고기도 곤충들도 알을 낳지요.^^ 알이 부화하려면 어미가 품어줘야하는데 펭귄은 자신의 발 위에 올려놓고 배로 덮어 따뜻하게 해주지요. 그런데 뱀은 그럴 수 없기에 퇴비가 많이 쌓인 곳에 알을 낳지요. 모두들 자신이 자라온 환경에 맞추어 알을 낳고 보호하네요^^
그런데 아들램은 여기에 생각을 더 확장시켜 알이 부화하여 새끼가 되고 어른이 되고 또 다시 알을 낳는 자연의 순환까지 생각했네요.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이렇게 돌고 돈다고 결론을 맺으려다가 무생명도 그렇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자연은 생명이 있든 없든 다 그렇게 돌고 돈다는 것을 알았나봐요. ㅎㅎㅎ
총 6권의 책에 책마다 다채로운 생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제가 본 '누구의 알일까?'에는 그 중 알에 대한 이야기로 다양한 알의 종류와 알의 구조, 그들의 생활 방식을 담았어요. 생생한 그림과 정확하고 쉬운 지식정보를 통해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또한 동물들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전달하여 보다 사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그리고 접힌면에 아이들도 생각해보고 유추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질문을 던져 호기심을 유발했어요. 접힌면을 펼치며 정답을 확인하는 재미도 담았지요.
이런 시리즈의 한 가지 단점은.. 한 권을 보면 다른 나머지 시리즈 책들도 궁금해진다는 것!!! ㅋㅋ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다른 책들도 기대되네요^^
메추리알 장조림을 좋아해서 참 자주 하는 반찬 중에 하나에요. 그때마다 아들램에게 메추리알 까기를 시키는데 매월 매년 그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다는.. ㅋㅋㅋ 좋아하는 반찬이라 군말없이 까기도 하고 알을 좋아해서 삶은 계란 까는 것도 메추리알 까는 것도 참 좋아한답니다.^^
작년에 갔던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서 찍은 다양한 종류의 알이에요.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은 집에서 차로 가면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일 년에 두 세번 정도 가는데 올해도 다녀왔네요^^ 아까 책에서 보았던 여러 알들의 사진을 실제로도 보았으니 더 관심이 가겠지요? ㅎㅎ 책에 접힌면에 있던 질문.. 가장 큰 알은 누구의 알일까요? 또 가장 작은 알은 누구의 알일까요? 이 사진 속에, 책의 접힌면을 펼치면 정답이~~~^^
그리고 오늘 독후활동 겸 또다른 곳에 위치한 강화 자연사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여기서도 알을 보더니 아는척을 하는 아들램입니다. ㅋㅋ
언제나 기념품으로 공룡 알을 사오기에 아들램의 알 사랑은 두말할 나위가 없어요. 그런 알 좋아하는 아들램에게 이 책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채워주기에 충분했네요^^ 이 외에 나머지 5권의 책들도 함께 보면 더욱 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이번에는 독후활동으로 알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먼저 삶은 계란과 사인펜을 준비해요. 삶은 계란은 다섯 알을 삶았는데 하나가 깨져서..;; 얼른 하고 싶어서 사진찍는 그 새를 못참고 손을..ㅋ 아들램의 알 사랑 알만하지요?^^
만들 동물을 생각하고 그 동물의 모습을 생각하며 색칠하기~~~ 은박지로 둥지를 만들고 색종이를 손으로 찢어 지푸라기를 표현해보았어요^^
사진이 어두워서 잘 안 보이네요ㅠㅠ 아들램이 두 알, 제가 두 알 칠했어요. 과연 누구의 알일까요? ㅋㅋㅋ 저는 악어 알과 황제 펭귄 알을 낳았?구요. 아들램은 푸른박새 알과 홍학 알을 낳았?어요. 아빠에게 맞춰보라고 했는데 악어 알만 맞췄네요^^ 아들램이 푸른박새를 그린다기에 응? 푸른박새를 어디서 봤냐고 했더니 아까 책에 나왔었다고 하더라구요. 전.. 책을 대충 보았나봐요..;;;
정말 다시 책을 앞으로 넘겨 보니 있더라구요. 푸른박새의 깃털 색을 보며 파란색, 노란색, 초록색을 칠하는 아들램.. 물론 그들의 알이 이렇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그 동물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피부를 검색해보고 관찰해보고 그렸기에 관찰력은 물론, 표현력도 길러지지 않았을까요? 더불어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겼을 것 같아요^^
'누구의 알일까?'를 통해 다양한 알들에 대해 알아보고 독후활동으로 알도 만들어보고 자연사 박물관에서 직접 알들도 볼 수 있었던 참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네버랜드 생태 그림책'이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시리즈로 새롭게 바뀌었어요. 다양한 알의 종류를 소개하고 알의 구조, 그들의 생활방식을 알려줘요. 접힌면을 통해 호기심을 유발했어요. 생생한 그림과 정확하고 쉬운 지식정보, 동물들의 삶의 모습을 보다 사실적으로 전달한 '누구의 알일까?'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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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자연관찰 _ 알 시공주니어 자연관찰 시리즈 참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이번에 더 재미난 책들이 나왔네요.
자주보는 닭,소, 양, 고양이, 토끼, 개구리등 알을 낳는 친구들을 찾는 찾기 놀이도 있는 책이에요. 숨은 부활절 달걀찾기도 나오는 재미난 책!!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들과 알의 부화를 순서대로 볼 수 있는 책!
갑오징어ㄴ, 오리너구리 같은 알들은 평생 보기 어려운 알들일 꺼에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면서 간단한 문제들이 나와요 @ 접은 종이 안에 정답이 있지요!
분홍빛 홍학은 소금기가 많은 호숫가에서 산다고 하네요. 요새 홍학의 인기가 얼마나 많은지 이런저런 소품에 많이 등장하는 홍학!
알속을 볼 수 있는 페이지!
엄마 뱃속에서 아이들이 자라듯이 알속에 동물들이 자라고 있지요!
반점을 가진 검은머리물떼새의 알은 바닷가의 돌처럼 보이도록 보호무늬를 띄고 있답니다.
개개비의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 개개비의 둥지에서 태어나서 먹이를 개개비 어미에게서 얻어 먹는 뻐꾸기의 삶..
정말 다양한 무늬와 크기 모양을 가진 알들이 많에요.
악어도, 카멜레온도 바다거북도 알을 낳는데.. 특이한건 카멜레온은 배속에 알을 가지고 다니면서 새끼가 알속에서 다 자랄정도까지 담고다닌다네요. 알을 낳으면 바로 알을 깨고 나올정도로요.
도룡농도 알을 낳지요.
그리고 상어같은 알들은 조금 특이한 알들이지요.
아메리카 너구리나 뱀, 새들이 그런 포식자들입니다.
역시 자연관찰을 사랑하는 5살 아들!! 이책을 보자마자 반해버렸나봅니다. 한참을 보는 책입니다.
옥터넛의 영향으로 몇가지는 생태 과정을 아는데요. 자기가 아는 동물들이 나와서 인지 더 재미있게 보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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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에 관심이 많은 다섯살 아이가
정말 정말 흥미롭게 본 그림 자연관찰책을 소개합니다. ![]()
아이와 같이 책 보면서
크기가 제각각인 알들을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 시키기 위해서
알들에서 새끼가 나올 때 늘 혼자힘으로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알이나 새끼 물고기들을 입에서 기르는 마우스 브리더도 신기해했어요.
벌레들의 알을 낳는 형태도 한 페이지에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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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자연관찰 시리즈- 알
글.모니카 랑에
알 《누구의 알일까?》
새뿐만 아니라 곤충류, 파충류, 어류, 그리고 공룡도 알에서 태어나지요.
동물들은 저마다 독특한 방법으로 알을 낳고 돌봐요.
이 책은 신기한 알들과 알의 구조, 알 낳는 동물들의 생활 방식을 알려 줘요.
또 어떤 동물들이 암탉처럼
신기한
알
숫자와 함께 동물친구들을 짝지어 놓아서
손색이 없는것 같아요.
다른 알은 바로 뻐꾸기의 알이래요.
페이지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