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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고양이 놀이-시공주니어] 너도 고양이니? 에즈러 잭 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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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고양이 놀이-시공주니어] 너도 고양이니? 에즈러 잭 키츠   어허 흑인 아이를 주인공 "피터" 시리즈로 유명한 에즈러 잭 키츠의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이네요.참 읽어주면서도 재미나지만 아이가 골똘히 지켜보는 장면이 재미있어요.고양이들이 함께 모여 놀고 있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성큼 성큼 다가옵니다.알강달강 쿡! 그사이를 비집고 고양이 사이에 들어간 강아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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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고양이 놀이-시공주니어] 너도 고양이니? 에즈러 잭 키츠


 





어허 흑인 아이를 주인공 "피터" 시리즈로 유명한 에즈러 잭 키츠의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이네요.
참 읽어주면서도 재미나지만 아이가 골똘히 지켜보는 장면이 재미있어요.
고양이들이 함께 모여 놀고 있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성큼 성큼 다가옵니다.
알강달강 쿡! 그사이를 비집고 고양이 사이에 들어간 강아지...



그림책 읽어주는 재미가 솔솔하지만, 아이랑 너도 고양이니? 하면서 하고 물으니...응 하고 대답하는걸 보니 말이지요.



이처럼 아이도 동화되어가듯, 소리없이 숨죽여 그림책을 바라봅니다.
고양이들 역시 내치지 않고, 그럼 우리랑 놀자 하면서 반겨주는 모습!
그게 바로 아이가 세상을 향해 손짓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듯 하네요.

고양이들 사이에 들어가니 강아지도 어느덧 고양이가 된듯해요.
밥 먹는 모습도 어쩜 이리 비슷할까요? 호로록 후루룩!
읽어주다보니 고양이들 강아지들 흉내말 소리가 참 재미있어요.

야옹~~~~~~~멍!
쿵~~~~~~~~~어이쿠!
강아지는 쿡 하고 탁자에서 떨어지자 고양이 친구들이 다가와 모두 괜찮냐고 햝아줍니다.
그때 갑자기 나타난 찍찍이 생쥐가 나타나자 모두들 후다닥 쥐를 잡으러 그만 벽에 꽈당 찧고 마는 실수투성이 강아지... 



에즈러 잭 키츠의 그림책 그림책속의 글의 구성은 작지만 고양이와 강아지의 표정과 모습은 한결같이 포근하고 정겹게 다가오네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10.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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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허물고 친구가 되어가요
"벽을 허물고 친구가 되어가요" 내용보기
자신에겐 무한히 긍정적이면서도 다른이에게만은 까칠한 반응을 보이는것, 그것이 우리사회에 만연된 배려의 마음이 부족한 모습인듯, 그건 함께해야할 사람을 밀어내고 배제하며 같이 가기보단 분명한 선을 그어 분리시키는 것으로 모두가 함께하며 함께 걸어가야할 아이들에게 잘못된 편견으로 자리잡는 오류가 되는듯싶다. 그러한 편견들은 평소 무의식중에 '틀리다' 라는 잘못된 언어
"벽을 허물고 친구가 되어가요" 내용보기

자신에겐 무한히 긍정적이면서도 다른이에게만은 까칠한 반응을 보이는것, 그것이 우리사회에 만연된 배려의 마음이 부족한 모습인듯, 그건 함께해야할 사람을 밀어내고 배제하며 같이 가기보단 분명한 선을 그어 분리시키는 것으로 모두가 함께하며 함께 걸어가야할 아이들에게 잘못된 편견으로 자리잡는 오류가 되는듯싶다. 그러한 편견들은 평소 무의식중에 '틀리다' 라는 잘못된 언어표현으로 나타나고 그것이 '다르다'라는 정확한 표현으로 바뀌어가면 나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는 마음이 준비된 상태가 아닐까? 싶다.

 

흑인, 백인,황인이라는 피부색깔로 능력을 평가하던 오랜 편견들이 아직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우린 지금 다문화 가족이라는 새로운 화두와 맞닥트리고있다. 텔레비젼이나 책속애서만 접하던 이야기가 내 주변에서 쉽게 접할수있는 현실이 된지 오래로 글로벌 사회 21세기는 어느새 우리의 모습이었다.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 그 다름을 인정하며 서로의 문화와 모습을 인정하고 함께 걸어가야하는것이었다.

 

여기 함께하고있는 고양이 무리를 지켜보는 한마리의 강아지가 있습니다.

함께 놀고 싶건만 쉬이 다가갈수 없는지 머뭇머뭇,,,

그러다 '너도 고양이니 ? '  하고 물어오는 대답에 ' 어 그럴걸....' 이라는

대답을 하는군요.  

 

 

그리곤 조심조심 한발을 올리고 두발을 올립니다. 그과정에서 고양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살피는 강아지의 두눈엔 긴장감이 역력하네요. 혹시나 밀쳐내는것은 아닐까. 자신들과 다른 모습이라 배척하는것은 아닐까

 


 

괜찮은가봅니다. 새로운 친구를 맞이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엔 자신들과 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한다기보단 새로운 친구에 대한 호기심의 눈빛이군요. 드디어 친구가 된걸까요,아님 아직은 아닌걸까요. 
   

 

 

그렇게 하나가 된 고양이속 강아지는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우유도 나눠먹고, 고양이처럼 울어도보고, 쥐를 쫓기도합니다. 고양이라는 이름과 강아지라는 이름의 차이가 무색할만큼 그들은 신나게 노는 사이 하나가되어가는군요. 그들을 지켜보며 아이들은 다르다는것의 의미를 찾아갑니다. 구분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의 영역을 인저하며 함께할수있는것임을.....

 

짧은 동화로 이어지는 간단한 이야기였지만 강한 의미가 전달되어오던 그림속에서 답을 찾아가는듯 아이들은 해외 이주노동자들과 다문화가정을 바라볼때마다 마음한켠 자리하고있던 다르다의 편견을 씻어내고 같은 생활을 하며 같은 생각을하고있는 같은 사람임을 알아갑니다. 이렇듯 어려운 사회적 이슈들을 자연스레 접근시켜 시나브로 풀어가는것 그것이 어린시절 읽었던 그림책 한권이 평생을 가꾸어가는것이구나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d****0 2010.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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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고양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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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잠자기 전 따뜻한 이불속에서 머리만 쏙 내놓고 책을 본다. <야옹 고양이놀이>꼭 고양이 같다^^ 첫장을 폈는데 어머?? 고양이들 모임(?)에 강아지가 슬금슬금 다가온다. 준영이 표현에의하면^^ 우리나라 전통이야기속에 개와 고양이 이야기를 읽었던 기억이 나는지 "엄마 고양이랑 강아지랑 싸우겠다. 싸우면 강아지가 질거 같아. 강아지는 한마리밖에 없어서.." 아... 사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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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잠자기 전 따뜻한 이불속에서 머리만 쏙 내놓고 책을 본다. <야옹 고양이놀이>
꼭 고양이 같다^^ 
첫장을 폈는데 어머?? 고양이들 모임(?)에 강아지가 슬금슬금 다가온다. 준영이 표현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통이야기속에 개와 고양이 이야기를 읽었던 기억이 나는지 
"엄마 고양이랑 강아지랑 싸우겠다. 싸우면 강아지가 질거 같아. 강아지는 한마리밖에 
없어서.."
아... 사실 나도 그림만 보고는 그런 생각이 불쑥 들었다. 이것도 선입견인가..
일단은 글씨가 많이 없다는것에 큰 점수를 주는 울 꼬맹이^^ 



어라! 고양이와 강아지들이 같이 논다~ 이게 무슨 일~ 아이도 새롭게 보지만 나또한 새
롭게 인다. 견원지간이라는 말이있든 개와 고양이는 어디서든 싸우는 존재라고 보편적
으로 알고 있었기에~ 



고양이들의 물음에 강아지가 답한다. 그 대답에 고양이들또한 아무 의심없이 같이 놀
자고 한다 .


                                                     ▼



우유도 먹고 입가에 묻은 우유도 닦아주고 같이 쥐를 쫓아가기도 한다 




신나게 놀면서 시간을 보내는 사이 엄마 강아지가 데리러 오니 강아지들과 고양이가 
손까지 흔들며 인사한다. "다음에는 다같이 강아지놀이 하자!" 라고. 손흔드는 모습이
나의 리에 박힌다. 



아이가 기관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여러 친구들을 만난다. 더군다나 요즘은 다문화 가
정이 어 조금은 다른 친구들도 많이 만나게 된다. 피부색이 조금 다른 친구 머리색이 
다른 친구 어떨땐 몸이 좀 불편한 친구도 만나게 되었다. 그러면서 아이의 호기심이 
늘어난다. 저친구는 왜 저렇게 생겼어? 왜저렇게 작아?왜 저렇게 몸이 이상해?
등등 끊임없는 문을 쏟아내며 상대보다 자기의 우월함을 무의식적으로 찾게 는거 같
다. 비단 아이들만 럴까.. 엄마들 사이에서도 집안배경 학력 이런저런 밖으로 보이는 
조건들을 따져 친구들을 사귀게 하는 경우도 꽤 많이 보게 된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친구는 그저 친구일뿐 어떤 건으로도 겉모습으로도 방해받을수 없는 귀한 관계인데
말이다. 강아지와 고양이. 서로 모습도 르고 좋아하는것도 다르고 습관도 다르지만 같
이 뛰어놀며 친구가 되어간다.  

책을 읽은 다음날 아침 기억이 났는지 준영이도 고양이가 되었다. 
"엄마 나 고양이 같죠~" 밥먹다가 입을 벌리는 바람에 입안에 밥이.. 윽..
그래 고양이 같다~ 머리 뻗힌 고양이^^ 

s*****7 2010.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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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고양이놀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야옹, 고양이놀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선입견을 가지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밀어내려고 합니다. 다르다고 해서 나쁜 것을 결코 아님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편견이 우리는 흑과 백으로 나누어 으르렁거리기도 합니다.어쩌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장점을 본받고, 서로를 도우며 상호 보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사람마다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고,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다르다고 해서 다른
"[야옹, 고양이놀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선입견을 가지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밀어내려고 합니다. 다르다고 해서 나쁜 것을 결코 아님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편견이 우리는 흑과 백으로 나누어 으르렁거리기도 합니다.
어쩌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장점을 본받고, 서로를 도우며 상호 보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사람마다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고,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다르다고 해서 다른 눈으로 볼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상대방의 능력과 개성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야옹, 고양이놀이>에 나오는 강아지와 고양이처럼 말입니다.

흔히 고양이와 강아지는 원수지간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전래동화로 인해서 우리는 고양이와 강아지가 사이가 좋지 않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귀여운 고양이 4마리가 어울려 놀고 있을 때, 강아지가 다가옵니다. 고양이 무리에 끼어서 함께 어울리기 위해 강아지는 다가서죠.

너도 고양이니?
어.........그럴걸.
그럼 우리랑 놀자!

 

그렇고 강아지는 고양이들과 어울려 놀게 되었어요. 고양이처럼 우유를 핥아먹고, 고양이처럼 앞발로 얼굴을 닦고, 고양이처럼 울부짖고, 고양이처럼 풀쩍 뛰어넘고, 고양이처럼 쥐를 쫓습니다. 물론 고양이가 아닌 강아지는 고양이처럼 할 수 없었어요.
강아지는 엄마와 함께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었고, 강아지는 손을 흔들며 말합니다.

다음에는 다 같이 강아지 놀이 하자!

 

고양이들도 강아지에게 손을 흔들어줍니다. 이제 그들은 친구가 된 거예요. 강아지는 고양이를 따라하면서 자신과 다른 고양이를 이해하게 되었을 거예요. 다음에 만나서 강아지 놀이를 할 때는 고양이는 자신들과 다른 강아지를 이해하게 되겠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다른 능력과 성격을 가졌지만 서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야옹, 고양이놀이>>에서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양이면 같이 놀자고 했던 고양이들은 자신과 다른 행동을 하는 강아지가 의아했지만, 친구가 되었어요.



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 다름을 이해할 줄 알고, 나와 다른 이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문화 국가가 되어가고,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다름에 대한 이해는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시리즈 중 17번 째 <<내 친구는 얼굴색이 달라요>>와 함께 읽으면 좋을 거 같아요.

(사진출처: ’야옹, 고양이놀이’ 본문에서 발췌)

s*****2 2010.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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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속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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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116                                                                  - <야옹, 고양이 놀이>이다. 에즈러 잭 키츠는 그동안 <피터의 의자>, <눈오는 날> 등에서 흑인 아이를 주인공으로 그렸던 작가로 친숙하다. 이번엔 지금까지의 주인공과 달리 고양이와 강아지를 통해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를 그렸다. 아기 그림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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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116

                                                                 - <야옹, 고양이 놀이>이다.

에즈러 잭 키츠는 그동안 <피터의 의자>, <눈오는 날> 등에서 흑인 아이를 주인공으로 그렸던 작가로 친숙하다.

이번엔 지금까지의 주인공과 달리 고양이와 강아지를 통해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를 그렸다.

아기 그림책이라서인지 글밥은 정말 작지만 울 꼬맹이들에게 읽어줄 때는 조금 천천히 책장을 넘겼다.

그렇게 천천히 그림을 보는 재미도 나름 색다르고 짧은 글이지만 나름 유머가 있어서인지 아이들이 좋아했다.

내가 좋은 것은 글밥이 적어 읽어줄 때 부담이 없다는 재미도 있고 이제 글 읽기 좋아하는 둘째도 혼자서 읽기 좋은 것 같다.

 

네마리의 고양이가 있는 곳에 강아지가 한마리 온다.
"너도 고양이니?" 묻자 강아지는 "아마, 그럴걸"이라고 답하고 함께 논다.

고양이와 개는 상극의 동물로 표현이 되지만 요 책을 보면 얼마나 둘 사이가 귀여운지 모른다. 


함께 놀지만 다른 것들이 자꾸 드러난다.

우유를 먹고 깨끗하게 싹싹 닦고있는 고양이와 쓱~하고 닦는 강아지, 울음소리도 야옹과 멍~

먼곳을 잘 뛰는 고양이지만 강아지는 '쿵'하고 떨어지고 만다. 그래도 고양이들은 강아지 주변에 몰려들어 핥아주며 위로해준다.

그런데 강아지 엄마가 아기를 데리러 온다. 그때 강아지 하는 말 "다음엔 강아지 놀이하자." 고양이들은 서운한지 손을 흔들고 있다.

 

정말 단순한 글과 그림이지만, 그 짧은 순간에도 두 동물의 우정과 차이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너무 귀엽게 표현되는 둘의 차이가 사랑스럽다.

개인적으로는 동물을 결코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런 그림책을 볼 때마다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한다. 

y****3 201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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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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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인 내가 보기엔 어른들이 가지는 편견에 일격을 가하는 책이네요 어쩌면 아이들은 자신이 고양이 였던 강아지 였던 '친구'라는 큰 틀속에서 마음에 장벽 없이 순수하게 놀이하고 즐거워 할 텐데 부모들이 그런 아이들에게 자꾸 편견의 안경을 씌워주고 있는건 아닌가 반성이 되는 책이네요..   물론 아이들은 책속에 펼쳐지는 고양이와 강아지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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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인 내가 보기엔 어른들이 가지는 편견에 일격을 가하는 책이네요

어쩌면 아이들은 자신이 고양이 였던 강아지 였던 '친구'라는 큰 틀속에서

마음에 장벽 없이 순수하게 놀이하고 즐거워 할 텐데

부모들이 그런 아이들에게 자꾸 편견의 안경을 씌워주고 있는건 아닌가 반성이 되는 책이네요..

 

물론 아이들은 책속에 펼쳐지는 고양이와 강아지의 재미있고 익살 스런 장난에

연신 방긋방긋 웃으며 또, 또..를 연발하지만...아이들이 읽는 이런 작은 책에서

자연스럽게 겉모습이 다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님을 일러주는 책..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려서 부터 '다름을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d********k 2010.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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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고양이 놀이 - 그림을 보며 상상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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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펼쳤을때는 '어... 이거 글 없는 그림 동화인가??' 했어요. 그래서 내가 지어서 읽어 줘야 하나보다 하고는 열심히 "얘는 누구야? 그럼 얘들은 누구야?"하며 말해줬어요. 그리고 "고양이들이 어디 쳐다보지??? " 등 그림을 보고 알 수 있는것들이 어떤건지 아이들에게 찾아 보게 하고... 근데 ㅋㅋ 한 두장 넘어가니 글이 있네요... 왜 글을 보고 '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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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펼쳤을때는

'어... 이거 글 없는 그림 동화인가??' 했어요.

그래서 내가 지어서 읽어 줘야 하나보다 하고는 열심히

"얘는 누구야? 그럼 얘들은 누구야?"하며 말해줬어요.

그리고 "고양이들이 어디 쳐다보지??? " 등

그림을 보고 알 수 있는것들이 어떤건지 아이들에게 찾아 보게 하고...

근데 ㅋㅋ 한 두장 넘어가니 글이 있네요...

왜 글을 보고 '휴~~ 살았다'라는 생각이 든건지...ㅋㅋㅋ

그림에는 고양이와 강아지가 어떻게 다른지 그림으로 그리고 의성어로

잘 표현이 되어 있어요.

'아~~ 이렇게 고양이와 강아지를 표현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아이들에게 처음에 읽혀줬던 기억이...

강아지가 머리를 콩 박아 아파할때 엄마가 와서 강아지를 데려가요...

강아지가 다음엔 강아지 놀이 하자... 하며 인사하네요^^

그 발상이 너무 귀여웠어요

 

오늘 저녁에 아이들 재울 때 침대옆 책장에서 요 책을 꺼내는데

세살 딸램이 엄마 고양이 놀이 읽어줘.. 합니다.

ㅎㅎㅎ 아직 글은 모르는 딸아이지만

엄마가 읽어주던걸 기억했나봐요...

고양이 놀이 읽어 달라고 말을 바로 하는거 보니

셋째라 이쁜 딸램이 요리 말도 이쁘게하니 요 책이 더 사랑스러운거 있죠^^;

 

이 책을 읽고 다른 고양이 책도 읽어 달라는 딸램

아마 고양이가 나오는 책은 다 재미있을거란 생각을 했나봐요

 

글이 많아서 읽어 줄것이 많은 책도 좋지만

이 책처럼 그림만보고도 그 상황을 머리속에 그리며

눈으로 보는 듯이 느낄 수 있어서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거 같아요.


a******l 201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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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고양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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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귀여운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이예요~^^* 그림책 속의 고양이와 강아지가 정말 귀엽답니다. 아기 그림책답게~~ 간결한 문잘과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이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창제는 멍멍이예요~*"라며 길을 가다 기어가려고 해서 엄마를 당황시키는 우리 큰아이~^^;; 물건을 종종 물어서 옮기곤 하는데요~;; 형의 이런 모습을 16개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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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귀여운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이예요~^^*

그림책 속의 고양이와 강아지가 정말 귀엽답니다.

아기 그림책답게~~ 간결한 문잘과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이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창제는 멍멍이예요~*"라며 길을 가다 기어가려고 해서 엄마를 당황시키는 우리 큰아이~^^;;

물건을 종종 물어서 옮기곤 하는데요~;; 형의 이런 모습을 16개월 둘째도 따라하곤 한답니다~;;

이제 뛰어다닐 정도로 잘 걷는데... 가끔 기어다니면서 "멍멍"그러기도 하구요~

강아지 놀이를 즐기는 우리 두 형제의 모습을 보는 듯한 모습이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예요.~^^*

둘째에게 읽어주기에 딱~~ 좋구요... 첫째도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가 등장을 해서 그런지 좋아하네요.

 

 

너도 고양이니? 어..... 그럴걸.

 

아기 고양이들과 강아지의 대화예요... 정말 귀엽죠??ㅎㅎ

강아지는 자기가 강아지인 걸 모르는걸까요??^^ 고양이들과 놀고 싶어서 그런것같아요.

큰아이에게 강아지를 가리키며 "고양이야??" 물었더니... "고양이 강아지"라고 하네요...ㅋㅋ

알고도 이렇게 대답하는거라 믿고 싶어지네요~;;

 

이렇게 해서... 고양이들과 강아지가 함께 놀게 되는데요...

두 동물 사이의 차이점을 곳곳에서 발견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음식을 먹으며 호로록호로록! 후루룩!

음식을 먹고나서 싹싹싹! 쓱!


물건들 사이를 쉽게 건너뛰는 고양이들...

쿵! 어이쿠! 강아지...^^*

 

큰아이는 이 장면을 보고 뒤편에 화분에 궁금함을 보이더라구요.

아이랑 그림책을 보면~~ 엄마가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고 궁금해하고...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가 자라감을 느끼게 되네요.

 

아직 어린 둘째아이는... 멍멍... 하면서 그림책을 보고요..^^


 

엄마랑 함께 집에 가면서 강아지가 남긴 말은요...

"다음에는 다 같이 강아지놀이 하자!"랍니다.^^

 

어린 아이들이 함께 노는 모습을 보는듯이 따뜻한 느낌이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표지의 고양이와 강아지를 유심히 보는 우리 둘째...^^*

아기 동물이라서 둘째가 보기에도 귀여운가봐요...ㅎㅎ

 

동물가면을 쓰고~ 동물흉내내는 놀이를 했어요.^^

제법 동물의 특징을 잡아내는 우리 큰아이~~ 동물 머리띠를 금세 벗어버리는 둘째...ㅎㅎ

큰아이가 둘째 개월수일때 만들었던 동물가면인데요~~ 그때는 큰아이도 머리띠를 금세 벗어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토끼와 강아지가 되어~ 동물흉내도 내고 신 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c*******m 201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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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야옹, 고양이 놀이 - 나도 같이 놀~~자!
"[시공주니어] 야옹, 고양이 놀이 - 나도 같이 놀~~자!" 내용보기
<< 야옹, 고양이 놀이 >>   귀여운 고양이 네마리가 표지에 있어서 어떤 놀이를 할지 궁금했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울 아들도 이 책의 그림이 정말 사랑스럽다면서 얼마나 쓰다듬어 주던지~ 그러나 예상밖에 글자는 많이 없고, 나만의 이야기가 더 많이 생겨나는 그런 책이었어요~   고양이 네마리가 있는 쪽으로 한마리의 강아지가 옵니다. 서로 으르렁 델려나? 했더니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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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 고양이 놀이 >>

 

귀여운 고양이 네마리가 표지에 있어서 어떤 놀이를 할지 궁금했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울 아들도 이 책의 그림이 정말 사랑스럽다면서 얼마나 쓰다듬어 주던지~

그러나 예상밖에 글자는 많이 없고, 나만의 이야기가 더 많이 생겨나는 그런 책이었어요~

 

고양이 네마리가 있는 쪽으로 한마리의 강아지가 옵니다.

서로 으르렁 델려나? 했더니 불쑥 고양이 속으로 들어가는 강아지.

고양이 놀이를 하러온 강아지였죠.

너도 고양이냐고 물었는데~~~ 어.... 그럴걸... 하는걸 보면 자기가 누군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나 봅니다.

그리고 다 같이 놀기로 하죠.

그것이 고양이 놀이의 시작이랍니다.

 

 


 

 

고양이처럼 우유도 같이 먹으면서 조금씩 다른 느낌이 나긴 하지만 그들은 제법 잘 어울리는 친구들이었어요.

강아지인걸 알아채면 어쩌나 걱정하는 아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쥐잡기까지 같이 하다가 엄마가 오니 다음번을 기약하네요.

 

얼굴이 다르고, 행동이 달라고 같이 놀수 있는 이들의 모습이 정말 생소하고 신기했어요.

어른들 눈에는 말이죠.

그런데 아이는 당연한듯 받아들이는거에요.

아무런 편견없이 강아지를 받아들이며 같이 놀던 고양이 친구들처럼 말이죠.

서로 어울려서 놀고, 의자에서 떨어진 강아지를 보살펴주는 모습등을 보면서 참 따뜻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글자가 없이 그림만으로 이야기해주는 책은 보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다음번 강아지 놀이는 어떨지 이야기를 한참 하게 되더라구요.

서로 아무것도 따지지도 묻지도 않는 그런 사이~ 정말 부럽고, 멋져보였어요^^

나도 같이 놀~~~자! 동물을 좋아하는 아들이 하는 말이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10.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네버랜드아기그림책116]생김새는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시공주니어:네버랜드아기그림책116]생김새는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야옹, 고양이 놀이]는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116번째  이야기랍니다. 종이 재질도 만지면 느낌이 좋고, 고양이와 강아지가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아주 생동감이 넘치는 이쁜 그림책이랍니다. 글씨는 거의 의성어, 의태어가 대부분 차지하였고,  강아지와 고양이의 행동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이 상상하며 읽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둘째 딸아이가 6살인데도 아주 흥미롭게 보았답니
"[시공주니어:네버랜드아기그림책116]생김새는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야옹, 고양이 놀이]는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116번째  이야기랍니다. 종이 재질도 만지면 느낌이 좋고, 고양이와 강아지가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아주 생동감이 넘치는 이쁜 그림책이랍니다. 글씨는 거의 의성어, 의태어가 대부분 차지하였고,  강아지와 고양이의 행동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이 상상하며 읽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둘째 딸아이가 6살인데도 아주 흥미롭게 보았답니다. 한 마리 강아지가 네 마리 고양이 무리 속에 뛰어들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고양이들은 강아지의 생김새를 말똥말똥 쳐다보면서 고양이인지 물어보고는 이내, 친구가 되어  맛난 음식을 함께 먹게 되지요~ 하지만 입가에 묻은 음식을 닦는 모습은 전혀 달라요. 게다가 고양이는 '야옹!', 강아지는 '멍!'이라고 서로 다른 소리를 내어요. 강아지는 고양이들처럼 의자 건너뛰기도 서툴어 바닥에 떨어지고, 생쥐를 쫓아가다가 벽에 쿵~부딪히게 되는데 생쥐가 '미안'하다고 말해요.  6살 딸래미는 이 부분에서 생쥐가 강아지에게 어떻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지 정말 웃기다고  하면서 '깔깔~' 웃었답니다. 엄마 강아지가 아기 강아지를 찾아오자, 아기 강아지는 고양이들에게 인사를 하며 다음에는 강아지놀이 하자고 말합니다. 강아지가 고양이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함께 고양이 놀이를 했던 것 같아요~ 강아지의 행동이 꼭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싶어하는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보통 유아 시기에 또래 친구들에 대한 관심이 생겨질 때 이러한 특징이 나타나는 데 그러한 아이들에게 공감을 주는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6살 내경이는 이 그림책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재미있게 보았어요.  언제나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고 나면 자기 만의 그림을 그리고 싶어합니다. 제목으로 '아기 고양이가 커텐에 올라가요.'라고 쓰고는 아기 고양이, 엄마 고양이, 아빠 고양이가 함께 커텐, 책상, 화분을 뛰어넘는 모습을 그려서는 말풍선까지 달아 대사를 만들었어요. 아기 고양이가 엄마 고양이에게서 뛰어넘는 법을 배우고서 세 고양이가 시합을 했는데 아기 고양이가 1등이고, 엄마 고양이는 2등, 아빠 고양이는 3등을 했다고 하네요~ 딸래미가 그림을 그리고는 이야기해주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이쁜 그림책 덕분에 울딸래미도 꼬맹이 작가가 되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