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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지난 권에서 일어났던 전쟁의 마무리와 또다른 사건 전개로 이어져가는 휴식의 장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네요.
첫 부분는 독립교역도시 뒷 부분은 제정 집열국을 배경으로 전개됩니다.
표지의 세실리 간호복 코스튬은 1장에서 이유가 들어나는데 자신도 부상입은 몸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 위하여 치료용 기도계약을 배운 뒤 마을을 돌아다니며 시민들을 치료하며 다니게 됩니다. 이때 나름 기합(?)을 주기 위한 용도로 입은 것인데 역시 어느 옷을 입어도 잘어울리는군요.. 또다른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루크와 세실리의 연애전선이 발전했다는 걸까요. 그 벽창호 루크가 먼저 데이트 신청도 하고 하우스먼 시장의 옷도 빌려입으며 나름 기합도 주고 참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큰 이유가 있었지요.(앞으로 일어날 사건의 주된 이유이기도 하니 여기선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도시 재건 중 사기 증진을 위한 축제에서 알콩달콩 솔로부대의 마음에 불을 지르는 두사람 이었습니다.
제정 열집국에선 시그프리드가 옛 군집열국에서 승려(라고 쓰고 무도가라 읽습니다..)를 대려오고 쓸만한 사람을 고르기 위해 제국 기사단을 만듭니다.(여기서 여태 아무런 자아가 없던 베로니카[전권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인간형 마검]반응합니다.) 제국 기사단은 몬스터병기에 의해 차례 차례 죽어갈 때 한 남성이 베로니카에게 선택받고(그 이유는...) 베로니카의 마검변신이 나오는데 이건 참 놀랍더군요..여태까지의 마검에 대한 인식을 깨뜨리는 이야기였습니다.
쉬어가는 편이였지만 나름 다음 사건에 대한 복선도 많이 깔리고 슬슬 끝이 보이는 8권이었네요.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8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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