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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そびあそばせ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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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어서 아소비아소바세 4권의 리뷰입니다. 원래부터 노답인 놀이인연구회 일동에서 그나마 상식인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고 감히 자부하던 그 우리의 잠자는 사자 카스미. 하지만 오늘따라 유달리 그녀에게는 놀연 동료들에게는 절대 공개못할 그 말못할 비밀을 많이들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녀답지않게 매 행동마다 허둥지둥하고 상상도 못할 어이없는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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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어서 아소비아소바세 4권의 리뷰입니다. 원래부터 노답인 놀이인연구회 일동에서 그나마 상식인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고 감히 자부하던 그 우리의 잠자는 사자 카스미. 하지만 오늘따라 유달리 그녀에게는 놀연 동료들에게는 절대 공개못할 그 말못할 비밀을 많이들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녀답지않게 매 행동마다 허둥지둥하고 상상도 못할 어이없는 실수를 연발하기 바쁜 카스미. 그녀를 이렇게 얼빠진 하나코나 올리비아로 만들어버린 그 결정적인 한방은 다름아닌 불과 얼마전 있었던 도저히 이해못할 갑작스런 신체 접촉 단 한순간이었죠. 그래도 나름 친구라고 올리비아를 지키기위해 그녀의 약점을 든 온갖 협박으로부터 그야말로 무자비하게 잡아먹히려던 순간, 그 악의 마수로부터 멋들어지게 카스미를 구해낸 사람이 바로 다름아닌 교내 최고의 미녀(?)라던 아오조라 츠구미였습니다. 일각에서는 보기와는 다르게 사실은 남자가 아니냐는 그런 의혹이 꾸준하게 제기되곤 하는 그 미스터리한 마성의 매력을 지닌 소유자. 하지만 그것뿐이라면 오히려 카스미가 그녀(?)에게 고마워했으면 했지 굳이 이렇게 갈등하고 고민하지는 않았을테죠. 진짜 문제는 바로 그 이후부터. 자신이 도움을 준 그 보상을 받아낼 심리였는지 다짜고짜 예고도 없이 츠구미가 그녀의 입술을 그만 쏜살같이 훔쳐가버리고 만 겁니다. 상식인 카스미에게 유일하게 용납되지 않는 단 한가지는 바로 불결한 남자와의 그 어떤 형태로든 연결되고마는 끈적한 신체접촉. 원래같았으면 진작에 폭주해서 감히 자신의 입술을 탐낸 그 못된 놈을 철저하게 응징해버렸을 카스미지만 저 수려하게 아름다운 외모의 츠구미가 도저히 그간 자신의 혐오하던 그 남정네들과 같은 생물이라는 것을 도통 머리로 받아들일수 없었기에 이참에 그간 숨겨져왔던 그녀(?)의 치맛속 진실을 낱낱이 파헤쳐 보기로 합니다. 뭐 물론 츠구미 자체가 원래부터 자신의 성별 의혹에 대해 마냥 속시원하게 대답해주진 않던 그런 신비주의 컨셉이었기에 그녀가 할수있는 조사방법은 직접 그녀(?)의 치맛속에 파고들어 그 진실을 밝히겠다는 나름 파격적인 강행돌파뿐이었죠. 마침 그녀에게 달콤한 속삭임을 끊임없이 불어넣던 그 소악마 하나코와 올리비아 콤비의 꼬임에 홀라당 넘어가버린 카스미는 우연을 가장한 아주 수상쩍은 발칙한 다이빙 작전을 과감하게 실행하기 시작하지만 작전이 진행될수록 오히려 서로의 치맛속을 확인한 쪽은 신비한 경지로 각자 몸이 불운하게 꼬여버린 하나코와 올리비아 일당이었고 낙동강 오리알처럼 홀로 츠구미의 앞에 놓여버린 카스미는 그대로 진상을 확인할 그 의지조차 상실한채 상냥한 츠구미의 부축을 받으며 무대에서 퇴장. 뭐 어때~ 설사 츠구미 군(!)이라고 할지라도 보통의 그 남자들과는 확실히 전혀 다를테니깐. 그렇게 츠구미의 성별을 둘러싼 의혹도 그날의 충격적인 키스의 진실도 흐지부지 묻어둔채 어느새 시간은 흘러 여기는 모든 부활동 학생들의 공공의 적이 모여있는 학생회실. 정식 부활동도 아닌 주제에 당당하게 놀연 대표로서 그 학생회실 문을 열어젖힌 하나코의 눈앞에 있는 것은 그 공간의 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않는 웬 갸루 한명이었습니다. 알고보니 그녀의 정체는 지금껏 단 한번도 얼굴을 비친 적이 없었던 학생회 부회장. 귀찮은 업무는 죄다 회장에게 다 떠넘기고 매번 교류를 명목으로 근처 남학교에 가서 그 본능에 충실한 문어발식 문란한 연애를 마음껏 만끽하던 못말리는 팜므파탈이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두꺼운 화장 밑에 복잡한 연애사만큼이나 치명적인 자신의 추한 외모를 남몰래 깊숙이 숨기고 있기도한 그런 양날의 칼날을 지닌 인물이었죠. 물론 이런 갸루 화장을 교사에게 들키면 절대 안됐기에 매번 급하게 화장을 지우고 또 다시 두껍게 채워넣길 반복하는 고된 일상의 연속이었지만 그녀의 말에 따르면 여자의 맨얼굴은 남자의 그곳을 덜렁 꺼내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니 그녀의 맨얼굴을 노출하는 그런 불상사는 결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날도 역시나 남학교에 건너가기 전 급하게 학생회실에서 화장을 새로 열심히 채워넣던 부회장이었지만 자꾸만 귀찮게 자신을 번거롭게 하는 그 놀연 일당들의 뻔뻔함에 질려버린 나머지 그만 화장을 나머지 반만 완성해버리고 말죠.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예정도 없이 그녀의 문어발 중 한다리를 책임지던 그 남학교 학생회장이 서프라이즈로 학교를 방문해 그녀가 있는 학생회실 문을 벌컥 열어젖히면서 부회장의 그 미처 반만 가려진 흉기는 순식간에 절대로 보여선 안될 상대에게 아슬아슬하게 노출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다행히 순간적으로 기지를 발휘해 남학교 학생회장을 빠르게 제압(!)해 기절시키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이번에는 그 놀연 일당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비참하게 바닥에 널부러진 그 남학교 학생회장이었던 것의 현행범으로서 체포될 위기. 과연 부회장은 그동안 자신의 그 치명적인 흉기도 제대로 가리고 동시에 갑작스레 들이닥친 그 놀연 형사 일당의 숨막히는 수사망에서 무사히 벗어날수 있을까요?

k******0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