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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에 알맞은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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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을 입술에 댄 후 아줌마는 이렇게 말했다. “명지대에 떨어진 제 친구 딸은 글을 잘 써서 이대에 들어갔대요, 우리 아이도 논술학원에 보내야겠어요?” 아줌마는 진지했다. 글만 잘 쓰면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나도 그 진지함에 맞장구를 쳤다. 아이의 잘됨이 곧 나의 행복인 아줌마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이다. 올 해도 논술의 비중이 강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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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을 입술에 댄 후 아줌마는 이렇게 말했다.
“명지대에 떨어진 제 친구 딸은 글을 잘 써서 이대에 들어갔대요, 우리 아이도 논술학원에 보내야겠어요?”
아줌마는 진지했다. 글만 잘 쓰면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나도 그 진지함에 맞장구를 쳤다. 아이의 잘됨이 곧 나의 행복인 아줌마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이다. 올 해도 논술의 비중이 강화되었기에 아이들은 공부 외에도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야하는 부담이 더 크게 다가왔다. 더군다나 몇 년 전부터 대학마다 입학사정관제도를 도입했고 이제는 입시 전형수단으로 자리 잡았기에 일반인들도 낯설지 않은 단어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나 자신도 아줌마들에게 입학사정관제는 ‘실력 + 사람(인격)’이란 말로 정리를 해주었는데 너무 상식적이고 틀에 박힌 이야기라 좀 더 깊이 있게 알기 위하여 구입한 책이 ‘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


어느 젊은 부부가 부부싸움을 했다. 항상 열 받은 아내는 남편을 향하여 “나보다 수능 점수도 낮은 것이…….”라며 일갈을 했다. 남편은 수능 점수를 적게 받은 것도 억울한데 부부싸움 할 때마다 아내가 걸고넘어지니 시험성적이 평생 간다는 말은 진리다.^^ 이때 남편이 입학사정관제를 알았다면 “난 너보다 잠재능력이나 소질, 좋은 성품을 가지고 있어”라며 한 마디 했을 텐데…….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입학사정관제의 목적인데 그 방법으로 독서가 으뜸이다. 책을 통해서 문제 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는 자신 앞에 놓일 인생의 모습을 10가지 키워드로 분류했다. ‘꿈, 직업, 전공, 인성, 봉사, 체험, 아이디어, 리더십,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등의 주제 속에는 가정, 학교, 사회, 국가에서 요구하는 인간의 가치가 다 들어있다.
대학입시를 통과하기 위한 방법으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 인간의 모습을 갖추기 위한 과정으로 자리 잡은 독서가 된다면 10가지 키워드는 암송할만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독서법이 필요한데 이 책은 ‘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란 제목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의 장점이다.

 

방법은 3단계 독서법이다.

 

1단계 teaching 독서법
가장 기초적인 독서법으로 책 속의 가르침을 따르는 책읽기 방법으로 기존 독서의 전형적인 타입이다.  teaching 독서의 문제는 독자가 언제나 수동적이라는데 있다. 저자가 제시한 일방적인 정보를 받아들여 좋은 글에는 밑줄을 치며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문제가 있다. 책의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가를 중시하기에 자신의 생각을 활성화시키지 못하는 약점도 있다. 

 

2단계 coaching 독서법
teaching 독서법에서 한 단계 발전한 것이 coaching 독서다. 이것은 저자와 독자가 50:50 입장에서 상호 대등한 관계로 접근하는 독서법으로 teaching독서보다 주도적인 책읽기다. 

 

3단계 mentoring 독서법
요즘 유행하는 자기주도적인 독서법으로 자신의 꿈이 중심이 되는 책읽기를 말한다. 주도권을 자신이 가지고 있고 책은 독자의 비전을 증빙하는 부차적인 자료로 사용된다.

이 책은 teaching 독서로 시작해서 독서의 수준이 높아지면 mentoring 독서로 바뀌게 되는데 그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멘토링 독서의 1단계는 ‘마음열기’로 독서의 동기부분에 해당한다.
책을 읽게 된 이유나 책과 연관된 자신의 경험 등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기 위한 준비과정이다. 
멘토링 2단계는 ‘링크하기’로 본격적인 책읽기 과정이다.
책 안의 메시지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내용요약, 인상 깊었던 부분과 그 이유 등을 통해 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펼쳐 나간다.
멘토링 3단계는 ‘교감하기’로 머리와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온몸으로 책의 내용을 체험한다.
책을 읽으며 도전받은 내용을 자신의 변화를 위해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이다. 
멘토링 4단계는 ‘창조하기다.
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과정으로 멘토링 1, 2, 3, 단계를 종합해 나만의 비전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고 변화된 나의 생각이 핵심이다.

 

어느 부모든지 아이를 낳으면 제일 먼저 사주는 것이 책이란 생각이 든다. 나 자신도 유대인들은 생후 2개월만 되면 아이에게 색깔 교육을 시키기 위하여 엄마가 하루에도 3-4번씩 옷을 갈아입는다는 월부책 장사의 꼬드김에 넘어가 생후 4개월 된 아이에게 수십만 원짜리 디즈니 명작동화를 사준 기억이 있다. 그때부터 책 사주는 것이 부모의 사명이 되었지만 아이들이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림 독서일기를 쓰면 만족했고 책을 많이 읽으면 좋아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 당시 대부분 부모의 수준이 그랬다고 믿는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은 독서만 잘해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되었고 대학입학에도 중요한 변수가 되었다. 이제는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을 얼마만큼 주도적으로 읽어 내 삶의 영향을 줄 수 있는가?” 가 중요한 질문이 되었다.
‘나는 독서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80년이라는 세월을 바쳤지만 아직도 다 배웠다고 할 수 없다’ 는 괴테의 말은 책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명심할 필요가 있다.
시대는 놀랍게 빠른 속도로 변화가 되겠지만 책은 인류가 멸망하는 날까지 우리 옆에 있을 것이다.
각 대학마다 입학사정관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 “우리 아이는 어떻게 독서교육을 시킬 것인가?”가지고 고민하는 부모라면, 더 나은 책 읽기 방법론을 알고 싶다면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j*****r 2012.01.13. 신고 공감 11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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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고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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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은 생각 외로 복잡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모든 일은 어렸을 때부터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습관'이란 무시하지 못할 것이거든요. 독서도 '습관'이라고 믿어요. 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습관적으로 책을 읽고 습관적으로 감상을 남기는 일련의 활동들은 그것이 '습관'이기 때문에 더 큰 가치를 지니게 되는 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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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은 생각 외로 복잡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모든 일은 어렸을 때부터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습관'이란 무시하지 못할 것이거든요. 독서도 '습관'이라고 믿어요. 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습관적으로 책을 읽고 습관적으로 감상을 남기는 일련의 활동들은 그것이 '습관'이기 때문에 더 큰 가치를 지니게 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습관'들이 몸에 배어있는 학생들을 만나기란 현실에서 쪼콤 어렵다고 느꼈어요. 그건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죠. 입시를 강요하는 사회와 교육,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게임들과 각종 매체들. 굳이 독서가 아니라도 아이들이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은 도처에 널려있으니까요.

 

그 결과라고 해야할 지 뭐라고 해야할 지 정확히 정의할 수는 없지만, 올해 저희 학교 수시전형을 진행하면서 제가 느낀 것은 '결국 지금 아이들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은 학생부우수자와 논술우수자 전형밖에 없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성적 외의 다른 무엇으로 아이들의 잠재능력과 발전가능성을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입학사정관제이지만, 실제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준비된 것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3학년에 올라와서 준비하면 이미 늦습니다. 이미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독서는 그다지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독서교육,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였습니다. 이 책은 3단계 독서법을 제시합니다. 티칭독서와 코칭독서, 그리고 멘토링 독서가 있는데요, 티칭독서가 가장 기초적인 독서법이라면 멘토링 독서가 가장 이상적인 독서법이라는 것이죠. '책'이 중심이 아닌 '나'가 중심이 되는 독서-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독서포트폴리오의 핵심은 자신이 읽은 책과 자신을 어떻게 연결시켰느냐 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책을 읽고 책의 내용만 줄줄 나열하거나, 단순한 감상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 작품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 어떤 역할을 했는가, 자신의 진로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를 드러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은 다시 '꿈-직업-전공-인성-봉사-체험-아이디어-리더십-글로벌-커뮤니케이션’의 10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다시 4단계의 멘토링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조금 어려운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여러 작품들의 예시가 나와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야로 입학사정관제에 도전할 수 있다면 굳이 '독서'에 매달릴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독서'는 생활의 근본, 습관이 되서 나쁜 점은 하나도 없을 거에요. 이 책을 통해 독서포트폴리오의 중요성과 함께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y********j 2010.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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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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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는 오직 성적만이 아닌, 학생의 잠재력을 보고 선발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로입학사정관을 통하여 내신성적과 수능점수만으로 평가할 수 없었던 잠재능력과 소질,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해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이다.다양한 요소에서 학생의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여러 가지 경험과 체험을 하고, 그것을 포토폴리오로 잘 정리해둬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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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는 오직 성적만이 아닌, 학생의 잠재력을 보고 선발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로
입학사정관을 통하여 내신성적과 수능점수만으로 평가할 수 없었던
잠재능력과 소질,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해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다양한 요소에서 학생의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여러 가지 경험과 체험을 하고, 그것을 포토폴리오로 잘 정리해둬야 한단다.

그러면서 강조되어 진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스펙쌓기
솔직히 다소 어렵게 다가와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입학사정관제에 필요한 기본 10가지 핵심키워드를 독서활동을 통해 스스로 준비 하도록 돕는 안내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꿈, 직업,전공,인성,봉사,체험,아이디어,리더쉽,글로벌,커뮤니케이션
10가지 주제를 4단계 멘토링 학습을 거쳐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멘토링 1단계 ; 마음열기
멘토링 2단계 ; 링크하기
멘토링 3단계 ; 교감하기
멘토링 4단계 ; 창조하기

독서를 하는데 있어서 막연하게 그냥 내손안에서 잠시 머물다가는 정도가 대부분이다.
읽고 잠시 스쳐지나가는 정도로...
평소 아이들에게 책읽기를 강조하지만 어떤 분야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었다. 
그냥 아이들에게 좋다니까 체계적인 책읽기가 아닌 무작위로 접하게 하는 정도였다.
이젠 그 독서도 아무렇게가 아닌 나에게 맞도록, 아니 우리아이들에 맞도록 자신의 역량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움되는 단계와 그 책을 통해서 진짜 내가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단계를 꼭 거쳐야함을  느껴본다.
이 책의 장점은 각각의 핵심키워드를 가지고 그에 맞는 책을 선택하여 읽어보고 그들의 느낌과 반성등의 독후 활동을 예문을 싣고 있어서 더 마음에 와 닿는다.
막연한 독후활동을 어떻게 유도할지 어려웠는데 하나의 책을 가지고 기본 내용을 요약하고 느낌을 정리해 보기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 책외에도 도움이 될수 있는 책들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이책속에 예문으로 등장하는 여러 작품을 가지고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느낌을 제대로 펼쳐낸 독후활동은 우리아이들에게나 나에게도 꼭 적용해야 할 단계임을 새삼 느껴본다.

그냥 읽고 넘기는 독서가 아닌 진짜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 독서로 
나의 감추어진 능력을 밖으로 끄집어 낼수 있는 그런 독서로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스펙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독서 방법 다시 한번 익혀본다.




h****t 2010.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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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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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 입시에 새로 도입된 입학사정관제도는 내신 또는 수능성적위주의 학생선발을 지양하고, 학생의 잠재력과 발전가능성 등 다양한 능력과 소질을 평가해서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즉, 입학사정관은 학생의 성적과 개인 환경, 잠재력 및 소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학생을 선발하고, 연중 입학 업무를 전담한다. 이에 따라 입학사정관은 학생들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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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

입시에 새로 도입된 입학사정관제도는 내신 또는 수능성적위주의 학생선발을 지양하고, 학생의 잠재력과 발전가능성 등 다양한 능력과 소질을 평가해서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즉, 입학사정관은 학생의 성적과 개인 환경, 잠재력 및 소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학생을 선발하고, 연중 입학 업무를 전담한다. 이에 따라 입학사정관은 학생들의 성적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개별적인 특징을 평가하기 위해 직접 일선 고교를 찾아가 ‘학생발굴’에 나서는 작업도 수행하게 된다. 지금까지 입시에서 점수화하기 어려운 학생의 잠 재력을 평가해 숨은 인재를 발굴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잠재력을 보고 학생들을 뽑는다는 취지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입학사정관제도가 2009학년도 입시부터 도입되었으며 특목고입시의 자기주도학습전형과 대학입시의 입학사정관전형에서 독서활동에 대한 평가비중이 점점 커짐에 따라 책읽기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그러나 아직 도입 초기초기여서인지 입학사정관제도의 취지와 방향 자체는 좋지만 구체적인 전형 방침·기준 등이 알려지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들은 막막하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시행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부정과 특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나라로서는 이보다 더 큰 문제가 부모나 학생들에 대한 충분한 홍보나 준비 없이 급작스럽게 입학사정관제가 시행되고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입학사정관제도의 세부 내용을 잘 몰라  대입 수험생들도  당황하고 있는 사례로 발견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근본적인 방법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책은 새 평가제도에 맞는 독서법을 제시해 학교생활기록부와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 지원시스템에 나만의 차별화된 '독서 이력철'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도록 돕는 내용이다. 기존의 획일적인 책 선정과 기계적인 독서 감상문 쓰기의 틀을 깨고, 입학사정관제 평가지표에 근거한 핵심역량을 주도적이며 창의적으로 기르고 표현하는 기법을 실제 멘토링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책은 입학사정관제 전문 멘토링 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현장에서 적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입학사정관제에 맞는 3단계 독서법을 알려주고 있다. 먼저 1단계는 teaching독서이다. 이것은 가장 기초단계로 책이 중심이 되어 책속의 가르침을 따르는 책읽기 방법을 말한다. 기존 독서의 전형적인 타입이다. 2단계는 coaching독서이다. 이것은 책과 독자가 50:50입장에서 상호 대등한 관계로 접근하는 독서법으로 teaching독서보다는 더 주도적인 책읽기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3단계는 mentoring독서이다. 이것은 자기주도적인 독서법으로 독자의 꿈이 중심이 되는 책읽기를 말한다. teaching독서는 책이 중심이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가를 중시했다면 mentoring독서는 독자의 비전이 중심이기 때문에 독자의 역량이 주가 되고 책은 독자의 비전을 증빙하는 부차적인 자료로 인식하자는 것이다.


최근 들어 대학뿐만 아니라 특목고의 입시 경향도 바뀌고 있다는점을 감안하면 초등학생시기부터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 중 하나라 생각된다. 학생들이 좀 더 일찍 자기 적성이나 진로나 향후 전공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된다.

 

k****7 201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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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에 따른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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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잘하는 학생이 성적도 우수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한다. 그만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말인데, 독서를 단지 지식 하나 더 얻는 것으로, 책을 읽고 난 후 독후감을 적는 정도로 그쳤다면 이제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의 주체가 되는 나에 초점을 두어 책읽기를 하고 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작업을 해야한다. 만약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대학을 가든 가지 않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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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잘하는 학생이 성적도 우수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한다. 그만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말인데, 독서를 단지 지식 하나 더 얻는 것으로, 책을 읽고 난 후 독후감을 적는 정도로 그쳤다면 이제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의 주체가 되는 나에 초점을 두어 책읽기를 하고 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작업을 해야한다.

만약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대학을 가든 가지 않든...

 

<나만의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는입학사정관제에 맞는 독서 활동과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도럭 돕는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기존독서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선행연구의 지식과 정보를 수용하는 것에 독서활동의 초점을 두고 있는 기존의 독서는 책이 중심이 었지만, 입학사정관제에서 요구하는 독서는 잠재역량과 성장가능성등 눈에 보이지 않는 나만의 내공을 평가하기때문에 나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입학사정관제에 맞는 3단계 독서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1단계는 teaching독서(책이 중심이 되어 책 속의 가르침을 따르는 책읽기 방법), 2단계는 coaching독서(책과 독자가 5:5입장에서 상호 대등한 관계로 접근하는 독서법), 3단계는mentoring독서(자기주도적인 독서법으로 독자의 꿈(비젼)이 중심이 되는 책읽기이므로, 자기주도적인 공부마인드가 필요하다)다.

 

<나만의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는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지표에 근거해 입학사정관에 필요힌 10개의 핵심 키워드(꿈, 직업, 전공, 인성, 봉사, 체험, 아이디어, 리더십, 글로벌, 커뮤니케이션)를 독서활동을 통해 스스로 준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교재이다.

10가지 주제는 4단계 멘토링 학습을 거쳐 각 주제별 포트폴리오를 완성해나가며 그 개별주제들이 유기적으로 모여 전체 비젼포트폴리오를 완성해 가도록 구성했다.

멘토링 1단계는 마음열기로 독서의 동기부분에 해당되며 세상과 소통하면서 나의 문제의식을 느끼도록 글과 다양한 발문을 제시한다.

멘토링 2단계는 링크하기로 본격적인 책읽기 과정으로 책 안의 메시지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멘토링 3단계는 교감하기로 구체적인 활동에 해당한다.

머리와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체험을 통해 온몸으로 느껴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멘토링 4단계는 창조하기로 포트폴리오 작성 과정으로 1단계에서 3단계를 종합해 나만의 비젼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학생들의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글로벌인재전형 지원 자격이 되는 포트폴리오의 준비

자기소개와 학업 계획

봉사와 독서경험

자신의 특정 분야의 소질을 증명할 수 있는 실적에 관한 서류등

 

입학사정관제로 대학을 가려는 학생은 일찍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잠재가능성을 객관적으로 드러내는 평가지표의 글쓰기이다.

따라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향해 갈고 닦은 실력은 무엇이든 포트폴리오로 남겨야 한다. 예를 들면 각종 경시대회 준비계획에 따른 계획서 및 경시 대회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점, 느낀 점 등을 일기처럼 작성해 포트폴리오화한다면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에 기록된 학생의 교과활동(내신)과 다양한 비교과활동(동아리, 봉사, 독서, 체험 등)을 중요한 전형자료로 평가한다. 지원자의 특기 능력, 적성이나 소질, 학업능력, 창의성 등 오늘날의 변화된 환경에 맞는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입학사전관전형을 대학을 가고 싶은데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잘 모르는 사람의 경우 학교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학과의 '전공적합도'를 고민해보는 것이 우선이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확대됨에 따라 자기소개서나 외국어 학습활동 보고서, 고교활동 보고서 등의 제출 서류가 요구되며, 자기소개서의 경우 자기 신뢰성을 바탕으로 개성있고 솔직하게 자신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심층면접은 전공 교수에 의해 실시하는데 서류의 진실성, 전형에서 요구하는 인재상 및 각 무집단위애 부합된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심층면접에서는 가치관, 논리적 사고력, 자기소개서의 진실성, 대학수학능력평가가 주된 평가요소다.

 

입학사정관제는 글로벌시대가 요구하는 소통과 융합의 인재를 발굴하고 그 역량을 키워 실용적 창조인을 만드는 것으로 기존의 정량적 독서교육의 틀을 깨고 나의 꿈을 성장시킬 수 있는 정성적 독서교육으로 나만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사용하는 힘을 길러준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해보는 것이 중요한 만큼<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만들기>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직접 써보는 작업을 통해 좀 더 나은 독서포트폴리오가 작성될 것 같고, 입학사정관에 대해 잘 몰랐던 정보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같다.

 

 

 

g*****5 201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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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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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학부모 모임을 통해 학교에서 강의를 들었다.  최근에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입학사정관제가 더 이상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기에 나도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이제 아이가 중 3이 되는지라 더 이상 미룰 수도 없는 눈 앞에 닥친 문제이다.  늘 바뀌는 교육관련 정보들에 신뢰를 다 하지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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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학부모 모임을 통해 학교에서 강의를 들었다.  최근에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입학사정관제가 더 이상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기에 나도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이제 아이가 중 3이 되는지라 더 이상 미룰 수도 없는 눈 앞에 닥친 문제이다.  늘 바뀌는 교육관련 정보들에 신뢰를 다 하지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제대로만 실시된다면 나름의 장점도 있다고 생각하는 입학사정관제다. 더군다나 입학사정관제를 얘기하면 항상 따라오는 것이 바로 독서 포트폴리오였다. 학교에서도 독서의 중요성뿐 아니라 독서와 입학사정관제에 대해서도  조금씩 들어왔고,  같은 학부모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나눌 때도 늘 거론되곤 하던 내용이었다.

 

    어렴풋이 아는 정도에서 무언가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고 있던 중에  눈에 들어온 <나만의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는  너무도 도움이 될 책이었다.  책 표지의 '독서는 제 1의 스펙이다' 라는 글과 '입학 사정관제의 정석' 이라는 말이  함께 눈에 들어왔고, 곧 다가올 방학을 이용해 독서를 통한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준비하고 싶은 마음에  너무도 반가운 마음이었다.

 

   저자는 독서활동은 입학사정관에서 요구하는 꿈, 직업, 전공, 인성, 봉사, 체험, 아이디어, 리더십,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10개 핵심 키워드는 모두 담고 있다고 말한다. 꼭 저자의 말이  아니더라도  독서의 교육적인 효과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기에 나도 일찍부터  아이들에게 독서지도는 꾸준히 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학교 공부와 충분한 독서를 병행하는  일은 그리 만만치 않다.  책을 선택하는 것도  필독서에만 의존하기에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어  아이의 독서지도에  나름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더군다나  입학사정관제를 위한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는  또 다른 숙제처럼 느껴지기만 했다.

 

   기말고사 시험을 마치면 아이들이 긴 겨울방학에 접어든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정말 도움이 되는 책으로,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에 내가 먼저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그동안 고민했던 독서와 입학사정관에서의 독서 포트폴리오, 가장 도움이 될 만한 도서를 선택해야 하는 어려움,  독서 이후의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정보등에 두루 도움이 되는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각 장마다 예시글과 함께 '실전 사례글'을  담고 있어  아이들의 독서지도는 물론 스스로  독서를 깊이있게 할 수 있고, 입학사정관을 준비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10가지 테마를 나눠 다양하게 소개되는 책들은 아이뿐 아니라 내가 더 읽고 싶을 만큼 관심이 많이 간다.  저자는 '여는 글'에서 입학사정관에서의 독서 방법은 기존의 독서 방법과 달리 해야 하며  '정략적인 독서 교육의 틀을 깨고, '나의 꿈' 을 성장시킬 수 있는 정성적 독서교육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고 말한다.  저자의  글을  시작으로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정말  정략적인 독서와  입학사정관의  독서전략이  어떻게 다른지  배울 수 있었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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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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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다보니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시중에 나와 있는 입학사정관에 관한 책도 많이 보게 되고 특히나 우리 아이에게 맞는전형방법을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잡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아 많은 정보를 인터넷과책에서 얻고 있다.  앞으로 관련 학교에서도 체계적익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겠지만많은 방법론중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론 찾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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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다보니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입학사정관에 관한 책도 많이 보게 되고 특히나 우리 아이에게 맞는
전형방법을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잡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아 많은 정보를 인터넷과
책에서 얻고 있다.  앞으로 관련 학교에서도 체계적익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겠지만
많은 방법론중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론 찾는 것이 시급했다.

6학년인 아이 1학년때부터 여름, 겨울방학동안 했던 체험이나 영화, 박람회, 뮤지컬공연,
각종 체험전을 다니면서 1년에 2권씩  얇게 스크랩을 해 왔었다.
해마다 방학동안 했던 것을 공연표와 사진들 아이가 느꼈던 것들을 모아 하다보니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도 보이고 처음 많이 도와 줬던 부분도 이제는 혼자서 스스로
워드로 사진 편집도 하고 스스로 잘 하고 있다. 
중학교에 가면 이젠 체험도 줄게되고 6년동안 해 왔던 것을  어떻게 바꿔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접하고 나니 아이가 앞으로 해야할 것이 바로 제시
되는 것 같았다. 

독서를 하면서 포트폴리오 만들면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적성에도 맞고 포트
폴리오 구성 해 놓으면  초등학교때부터 계속 햬 왔던 것과 연계한다면 입학사정관제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막연했던 것을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고 독서활동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꿈, 직업, 전공, 인성, 봉사, 체험, 아이디어, 리더십, 글로벌,
커뮤니케이션등의 10가지 카테고리로 독서활동을 하고 또  4단계별로 멘토링을
제시하여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해 준다. 
일반적인 독서감상문쓰기가 아닌 입학사정관제 평가지표를 근거로 해서 창의적이며
자기주도로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고 여러가지 사례를 많이 올려 놓아서 실제
포트폴리오 작성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알차고도 체계적인 방법론 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학생과 부모에게 유용한 정보를 준다.


h******3 201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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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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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를 읽고 내 자신은 솔직히 독서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지금도 손에서 책을 놓고 있지 않다. 그 만큼 책은 나 자신의 부족한 면을 보충해주고도 충분히 남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특히 학생들이 좋은 책을 많이 읽도록 하는 정책적인 투자와 함께 학교에서 일부러라도 유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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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를 읽고

내 자신은 솔직히 독서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지금도 손에서 책을 놓고 있지 않다. 그 만큼 책은 나 자신의 부족한 면을 보충해주고도 충분히 남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특히 학생들이 좋은 책을 많이 읽도록 하는 정책적인 투자와 함께 학교에서 일부러라도 유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바로 새로이 대학 전형 제도로 도입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는 그 의미가 크다 할 것이다. 2007년부터 시작되어 2009년에 전체 90개 대학이 채택하고 있다. 올해부터 전국 대학 입시로 확대된다는 내용이 2009년 12월 10일에 발표되었다. 입학사정관제도는 입학사정관이 '서류 심사와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교과점수, 학교생활기록부, 수능성적, 봉사 활동 및 독서활동에 대한 서류 등을 기본으로 학생을 면접하여 뽑는 제도이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모든 전형에 있어서 교과 성적 점수가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것에서 탈피하여 독서나 봉사 등 자기 관심분야에 있어서 지속적이고도 철저한 활동을 한 증빙자료 즉, 포트폴리오 등을 제시하면 교과 성적 점수가 조금 낮아도 합격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도 부모의 학력이 높고 지원이 많다 할지라도 학생이 열정과 활동 주도력이 없다면 오히려 저소득 가정 학생이 점수는 비록 떨어질지라도 가능성이 확인되면 합격이 된다고 한다. 바로 이런 점을 도입한 것이 입학사정관제도가 아닌가 생각을 한다. 그런 입학사정관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정착이 되리라 생각한다. 취지는 이상적이지만 실제 얼마만큼의 공정성이 확보되느냐이다. 또 실제 준비하는데 있어 돈 있는 사람들의 힘이 작용될 수 있는 여지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여러 부정적인 요소들도 자연스럽게 극복을 하면서 정착이 되어 나가리라고 생각을 한다. 하나의 정책이 입안하여서 정착이 되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 때문이다. 특히 교육제도에 있어서는 그 만큼 국민들의 중요한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시대와 학생들의 변화에 맞추어 긍적적인 모습으로 변하는 것이 순리이다. 변화는 모든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공평함과 올바른 선발 과정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바뀌면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적응력이다. 이런 취지 아래 저자들이 주로 합격생들이 직접 쓴 글로 채워져 있다. 저자들의 들어가는 글과 제목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글이 내용이다. 역시 성인들과는 다른 학생들의 글을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합격으로 전제하기 때문에 조금은 잘 보이려는 마음이 많이 보였다. 자녀를 둔 학부모, 강사, 학교 선생님들이 곁에 두고 자주 대하면서 학생들의 입시를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을 돕는데 적극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다.

m***3 2010.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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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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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제 1의 스펙이다! 저자 송태인, 이성금의 <나만의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는 입학사정관제에 맞추어 독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자신에게 맞는 독서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들을 활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기존의 입시에서 벗어난 아직은 낯선 대학입시의 입학사정관전형과 특수목적고 입시의 자기주도학습전형은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며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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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제 1의 스펙이다! 저자 송태인, 이성금의 <나만의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는 입학사정관제에 맞추어 독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자신에게 맞는 독서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들을 활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기존의 입시에서 벗어난 아직은 낯선 대학입시의 입학사정관전형과 특수목적고 입시의 자기주도학습전형은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며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평가받는 선진국형 입시제도이다. 그 중 독서활동을 중요한 하나의 스펙으로 인정하면서 이 책을 통해 입학사정관제에 맞는 나만의 독서활동의 차별화 전략으로 다양한 실전 사례글을 통해 자신만의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나만의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에는 꿈, 직업, 전공, 인성, 봉사, 체험, 아이디어, 리더십,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등 10개의 주제와 상담사례글들로 구성되어있다. 각각의 주제에 맞는 상담으로 마음을 열고 그 주제에 맞는 생각을 스스로 정리해 보고, 책과 독서활동의 사례를 보여주며 마지막으로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는 과정과 함께 더 읽어 볼 책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10개의 주제에 맞게 소개된 책들을 읽어보며 정리해 본다면 훌륭한 자신만의 독서 포트폴리오가 완성될 것이다. 특히 필자가 말한 자기표현역량을 기를 수 있는 방법으로 글쓰기를 권한다. 첫째는 학습일기 포트폴리오 글쓰기이다. 한마디로 학생들이 하루하루 계획하고 느끼는 바를 자유롭게 기술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꿈에 대한 고민과 함께 교과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 그리고 학교생활, 인간관계 등 나만의 학창시절의 모든 역사를 기록할 수 있다. 둘째는 정보 포트폴리오 글쓰기이다. 나의 꿈을 키우고 확장하며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다양한 정보 매체나 가족, 이웃, 사회 등의 삶의 모습이나 이야기 속에서 내가 관심 있는 부분을 캡처하여 자신의 꿈 비전과 관련해서 적는 것이다. 셋째는 독서 포트폴리오 글쓰기이다. 일주일에 한 권 이상의 책을 선정해 읽은 다음 포트폴리오 형식에 맞추어 정리하는 것이다. 특히 인상 깊게 읽은 부분과 이유를 적은 다음 책 읽은 후의 변화를 쓰고 마지막으로 책에 대한 평가와 이 책을 통해 더 읽어보고 싶은 책 소개 등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넷째는 각종체험활동 포트폴리오 글쓰기이다. 봉사, 대회, 동아리, 연구 취미, 임원활동 등 아무리 사소한 것도 형식에 맞추어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p244,245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글쓰기는 부담을 준다. 즐겁게 읽었던 책도 글쓰기와 연결이 되면 머릿속은 하얗게 변해버린다. 형식이나 조건이 없는 쉬운 글쓰기부터 시작해서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글쓰기로 도전해 보고 싶다.

l****8 201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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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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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 입학사정관제. 아이를 기르는 부모님들치고 좋은 대학에 가기를 바라지 않는 이가 있을까. 나중에 성적이 기대하는 만큼 나오지 않거나 뜻하는 바가 있어 어느 한 곳을 정해둔 것이 아니라면 아마 누구나 자식이 보다 멀리 바라보고 날개를 펼치기를 바랄 것이다. 바른 인성과 지식을 기르기 위해서도 물론 필요하지만 특목고와 이름 있는 대학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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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

입학사정관제. 아이를 기르는 부모님들치고 좋은 대학에 가기를 바라지 않는 이가 있을까. 나중에 성적이 기대하는 만큼 나오지 않거나 뜻하는 바가 있어 어느 한 곳을 정해둔 것이 아니라면 아마 누구나 자식이 보다 멀리 바라보고 날개를 펼치기를 바랄 것이다.

바른 인성과 지식을 기르기 위해서도 물론 필요하지만 특목고와 이름 있는 대학들에 입학을 위해, 보다 가까이는 교과목의 성정 향상을 위해서도 가장 첫 번째로 꼽는 것이 독서일 것이다.

그런데 입학사정관제에서 말하는 독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독서와 또 다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입학사정관제에 맞는 3단계 독서법은 책 중심으로 책의 가르침을 따라 읽는 teaching 독서, 책과 독자가 50:50으로 상호 대등한 관계로 접근하는 coaching독서, 독자의 꿈이 중심이 되는 mentoring독서인데 기존 교육의 수동적 틀을 깨고 자기 주도적인 공부 마인드를 가질 때 가능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꿈, 직업, 전공, 인성, 봉사, 체험, 아이디어, 리더십,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열 가지 핵심 키워드로 4단계 멘토링 학습을 거쳐 나만의 독서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는 비전을 제시한다.

단순히 책을 읽고 생각을 키우고 정리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여는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다.

실전 사례글과 함께 멘토링의 실제를 보여주고 이와 관련지어 직접 스스로 책 속에서 제시하는 길에 서서 자신의 글을 써볼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을 만들어놓았다.

또한 관련해서 더 읽어볼 책을 알려주는데 여기에 자신이 아는 책과 찾은 읽어야 할 책도 같이 적어놓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동기와 줄거리, 인상 깊었던 부분과 이유, 이 책을 읽고 변화된 생각을 적는 독서록 형식과 자신의 아이디어 활동과 관련한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형식을 다양한 키워드로 보여주어 구체적인 그림을 떠올리기 쉬웠다.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와 자녀를 둔 학부모와 푸른 꿈을 안고 달려가는 아이들 모두에게 꼭 필요한 걸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또한 입학사정관제 상담 멘토링의 실제 사례가 실려 있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i*******e 201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