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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아하하 놀이공원을 구해 줘 - 아이들의 동심과 상상이 가득한 책.. 책 시리즈가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입니다. 엽기 + 코믹 + 상상.. 엄청난 조합이죠^^ 내용 또한 아주 아주 재미나고 알차요. 아이들 마음을 대변해주고 아하.. 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구요. 저 어릴때도 생각나게 하는 책이에요^^ 어릴때 학교에서 소풍으로 놀이공원을 가면 굉장히 신났죠. 평상시엔 잘 못가잖아요. 부모님들도 바쁘셔서 가자는 말도 잘 안하긴 했지만^^ 가면은 신나고 재미나고.. 그랬어요. 그러다 대학교때는 더 더 재미나더만요. ㅎㅎㅎ 오히려 대학생때 놀이공원을 더 많이 간거 같아요. 학생은 할인되서 저렴하다는 이유로..ㅋㅋㅋ 놀이공원을 구해 달라니.. 도대체 동글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책 속 여행을 떠나보아요. gogo~ ![]() 동글이는 아빠가 건네주시던 초대권으로 놀이공원을 가게 됩니다. 이름이 '아하하 놀이공원' 이에요. 재미나죠? 이름부터... 아하하.. 신나게 웃을수 있는 놀이공원이라죠. 아이 혼자만 가니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많이 가니 괜찮았던 동글이.. 내리자마나 돼지 원장이 소개되고 흐믈말랑 연필이 안내원이 되어 같이 돌아다녀요. (이래서 어른들은 오면 안된다고 했나봐요. 돼지 원장에 연필 안내원.. 과연 어른들이라면??? 잘 받아들였을까요? 이 상황을...) 아하하 놀이공원에서는 시를 적으면 연극으로 바로 상영되고,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커야 풀도 잘 자라고 아하하 소도 살찌는 그런 곳이랍니다. 아이들이 잘 웃을 수 있게 많이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놀이공원이요. 동글이는 시를 못 쓰지만 흐믈말랑 연필 덕에 시를 써보아요.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죠. 신기한 것은 정말 시를 적으면 고대로 연극이 이루어진다는거... 상상이 되세요? 말 다리가 4개가 아니라 백개, 기린에 코끼리 코 등.. 아이들의 상상이 다 이루어집니다. 그런데요. 신나게 놀고 왔더니... 며칠 후 아빠는 초대권은 커녕 기억도 못하시더라구요. 과연 이 일은 동글이만의 상상이었던 것일까요? ![]() 저희 아이들은 놀이공원.. 딱 2번 가본거 같아요. 가면 어찌나 좋아라 하던지.. 정말 아하하 놀이공원 간 친구들처럼 신나게 웃습니다^^ 올 10월 말에 다녀온 에버랜드...ㅎㅎㅎㅎ 아직 어려서 많이 탈 만한 기구들은 없지만요. 가서 논다는거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은 행복해 하지요^^ 여건이 되면... 자주 자주 가줄텐데~ ^^ ![]() 아이들의 재미난 상상력과.. 아이들의 웃음을 지킬 수 있는 책이에요. 내용도 전 너무 좋았어요. 그림도 특이하구요^^ 재미나잖아요. 솔직히 초등학교 아이들, 아니 유치원 때부터 엄청난 공부들을 하지요. 한글, 수학, 영어 등등.. 게다 한자까지.... 초등학교 가면 더 하죠. 물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아이들이 참 힘들어보이더라구요. 어쩔 수 없는 사회의 모습이기도 하구요. 초등학교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주는 프로젝트 같은 느낌이라.. 너무 좋더라구요. 얼마나 안 웃으면 아하하 놀이공원이라는 곳이 있을지.. 라는 생각도 들구요. 우리 아이도 내년엔 학교를 가는데.. 많이 놀릴 계획이긴 한데요. 많이 웃을 수 있는 그런 행복한 일들을 많이 만들어주고 싶네요. 재미난 상상도 많이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말이지요^^ 동글이의 책, 아이들 책이지만요. 어른에게도 뭔가 메세지를 줍니다. 저도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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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7편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제목 : 아하하 놀이공원을 구해줘~~ 글.그림 : 야다마 시로 옮김 : 오세웅 출판 : 노란우산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중에 7번째 아하하놀이공원을 구해줘를 읽어보았답니다. 아이들은 엽기적이란 말이 들어가면 왠지 재미날꺼 같다고 읽어보자고 하더라구요.
이 책 주인공의 이름은 오동글, 초등학교 3학년이에요.
동글이 아빠는 어느날 아침 동글이에게 아하하 놀이공원 초대권을 주어요. 어린이들만 가는 놀이공원이라네요. 사람을 웃게 만드는 놀이공원인거 같은데~~손님이 너무 적어서 곧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고~~ 그리하여 동글이는 집앞까지오는 놀이공원 전용버스를 타고 놀이공원에 가게되었어요.
거기서 만나게된 흐물말랑 연필과 함께 놀이동산을 돌아보며~~~점점 엉뚱한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데요. 재미있는 시를 쓰기도 하고, 시는 연극으로 꾸며져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도 하고 아하하 놀이공원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을 먹고 풀과 소가 자라나고, 멋진 불꽃놀이도 펼쳐지는데요~~ 이곳이 정말 놀이공원일까요~~꿈속일까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할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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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의 <아하하 놀이공원을 구해 줘>는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로서 현재 8권이 출간되어 일본에서만 400만 부 판매된 베스트 및 스테디셀러라고 하네요.
엄마인 저는 이 책을 먼저 읽어보면서 상상력이 풍부하게 그려졌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그렇게 재미있게 읽지는 못했답니다. 그런데 7살 정우는 다르더라구요. 처음에는 제게 읽어달라고 하더니 이제는 얼마나 재미있는지 혼자서 읽고 또 읽곤 한답니다. 이것만 봐도 아이와 엄마인 저와의 관점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알 수 있었고 이렇게 재미있게 상상 가득한 내용의 책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엉뚱하면서도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지닌 '동글이 이야기'는 1980년<내 일기 훔쳐보지 마>가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으며 대만, 태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책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도무지 예측할 수 없을 만큼 기발한 동글이의 상상력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일기와 신문, 종이 연극, 꿈, 마을 지도, 글쓰기, 놀이공원 등 다양한 소재 속에서 무한한 상상의 경지를 보여 주고 있네요.
이렇게 주인공의 상상력에 따라 이루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재미가 있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상상력 또한 무한히 발휘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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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리 아이들 같은 동글이의 이야기를 또 만날 수 있게 되 너무 반가웠어요. 엽기 코믹 시리즈라고는 하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수 있는 기발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동글이가 '아하하 놀이공원'에서 보낸 꿈 같은 하루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났습니다. 아이들은 놀이공원이라면 너무 좋아할테지만 이 '아하하 놀이공원'이라면 더욱 멋지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정말 이런 놀이공원이 있다면 꼭 아이들을 보내고픈 공원입니다. 놀이공원의 입구 조차 아하하 웃고 있고, 입구에서 토끼와 김밥이 환영 인사를 하고, 정말 돼지가 이 공원의 원장이라니 얼마나 놀라울까요.... 그래서 불평 많은 어른들은 이 놀이공원에 아예 입장이 안됀다고 하네요. 아...뜨끔....어딜가나 어른들은 평을 하려 하고 불만족스러우면 그걸 또 다 표현해 내곤 하니 말이지요.... 흐물말랑 연필과 낙서판으로 지은 아이들의 시는 정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잘 보여주는 시였습니다. 그 시가 또 실제로 연극으로 공연되는 멋진 아이들만의 놀이공원이라니... 정말 웃음많은 아이들이라야 이 공원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당장 우리집의 아이들조차 웃을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좀 안타까운데 이런 놀이공원이 있다면 어서 보내 웃음을 하루라도 찾아 주고 싶어지네요. 아이들의 웃음지수가 100이 되면 멋진 불꽃놀이를 구경하게 된다고 하는데 이 불꽃놀이가 정말 너무 멋졌어요. 문어와 오징어 불꽃, 정어리 떼 불꽃... 그림으로 만났지만 정말 장관이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그런 웃음이 넘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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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이 : 8살 초등학교 1학년 남예림 (여)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어제 도착했습니다. 책상위에 있는 깜찍한 책을 보고 저희 딸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바로 집어 들고 책상에 앉아 열독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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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는 8권이 출판되어서 일본에서만 30년 동안 400만 권 이상 판매된 책입니다. 부모 자신이 어려서 읽은 책을 아이들에게 대를 물려 보고 주고 있을 만큼 오랜 기간 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책입니다.
상상여행이라는 책 제목 만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만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책 표지에 있는 익살스러운 그림이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펼쳐보게 해준답니다.
글씨도 큼직하고 컴퓨터 글씨체와 손글씨체가 적당히 섞여있어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특히 그림의 경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짱구가 연상 될 만큼 너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한 편의 애니매이션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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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이 만나본 책은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중 7번 (아하하 놀이공원을 구해줘)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저희 딸 한참 동글이와 즐거운 여행을 한 뒤 독서 감상문 까지 작성을 했습니다. 저희 딸이 작성한 독서 감상문입니다. 제가 책의 내용을 쓰는 것 보다 책의 내용을 더욱 공감 할 수 있는 저희 딸이 쓴 감상문을 직접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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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 책이 주고자하는 가르침을 바로 알아차렸네요. 저희 딸이 작성한 독서 감상문처럼 이 책에서 아이들에게 주고자 하는 것은 ‘웃음’입니다.
책의 내용중 일부입니다. - 어느 날 나는 아하하 놀이공원에 놀러 갔다. 거기서 만난 흐물말랑 연필은 이상야릇한 아하하 놀이공원의 세계로 나를 안내했다. 흐물말랑 연필은 머릿속에 들어 있는 엉뚱한 상상을 재미있는 시로 써 주고, 시는 연극으로 꾸며져 아이들의 웃음보를 펑 터뜨린다. 아하하 놀이공원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을 먹고 풀과 소가 자라고, 진기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 책을 읽은 후 저희 딸이 “엄마 이 책을 읽으면 시 쓰는데도 도움이 되겠어. ” 라는 말을 했답니다. 책 속의 적혀 있는 시를 가리키면서 시 쓰는 방법도 알려주고 너무 재미있게 써져 있어서 좋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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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의 내용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일기, 시, 만화, 연극, 작문 등으로 표현한 동화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글을 작성하거나 표현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을 줄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희 딸이 책을 다 읽은 후 책의 제일 뒷장을 펼치며 여기에 있는 시리즈를 모두 사달라고 졸랐답니다. 책의 내용도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것이고 우선 아이가 재미있어 하기 때문에 나머지 모두 사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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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다마 시로의 내 일기 훔쳐보지마를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보고는 서점에 갈 때마다 야다마 시로의 책을 찾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 당연히 사야겠지요..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7 - 아하하 놀이공원을 구해 줘 야다마 시로 글, 그림 오세울 옮김 노란우산 출판...
동글이는 아빠가 구해다 준 아하하 놀이공원에 놀러가지요.. 문 앞에서 토끼랑 김밥과 놀이공원의 원장인 돼지원장이 나와 맞이해주지요.. 동글이는 흐물말랑 연필과 함께 다니며 자신이 쓴 글들이 연극으로 재현되는걸 보지요...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
그렇게 아하하 놀이공원에 놀러온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보며 맘껏 웃고 그렇게 아이들이 웃자 아하하 지수가 100이 되어 멋진 불꽃놀이를 볼 수 있어지요.. 그렇게 흐물말랑 연필과 집에 온 동글이는 아하하 놀이공원은 우리 마음속에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칼라와 흑백의 그림이 번갈아 나와 아이들이 책을 지루하지 않게 읽어내려갈 수 있고 글밥도 초등학교 저학년이 한번에 읽어내려 갈 수 있을 정도로 적당하더라구요. 동글이의 상상의 세계에 푹 ~~ 빠져 읽는동안 혼자 피식피식 웃고.... 자기도 아하하 놀이공원에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럼 아하하 놀이공원을 그려봐.. 했더니... 열심히 쓱쓱...
이번에 그린건 아하하 놀이공원의 봄의 모습이라네요.. 다음엔 여름을 그려보겠다고 하네요..
아이와 재미있게 상상의 나라에도 빠져 보고 책을 읽는 즐거움도 알아보고... 웃음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약이라는 걸 우리 아이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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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글 초등학교 3학년 이 아이가 만나게 되는 신나는 놀이공원으로의 여행 말 그대로 엉뚱한 상상이 시가 되고 재미있는 연극이 되는 아하하 놀이공원으로의 여행 말랑말랑 연필은 동글이의 머릿속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시로 끄집어 내어 주는 역활을 하게 되죠 놀이공원에서는 생각이 시가 되고 또 시가 연극읻되고 자신감 없는 아이가 보게되면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연극에 관심이 있는 아이가 보게 되면 연극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을 가득 일으킬 책이랍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주는 재미난 책이 나와서 무척이나 반갑고 기쁘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부터는 뭘 해야한다는 의무감으로 하는것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아이들의 창의력을 향상시켜 주기 보다는 전체로 몰아가는 경향이 많은것 같아서 아쉬운 찰라에 아이들의 숨구멍을 틔이게 해줄 수 있는 책이라 무척 반갑습니다. 동글이를 만나게 되면 신나는 놀이공원으로의 여행을 꿈꾸는 아이들이 참으로 많아질것 같아요 우리는 누구에게나 소중한 존재인것을 시와 연극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만나게 되면 더욱 보고 싶은 아하하 시리즈가 될 것 같아요 삽화속에 손글씨가 더욱 정감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동글이와 함께 놀이공원해서 확인해보세요.. 노란우산 홈페이지와 블로그도 찾아가보세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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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텔레비젼이 없어진 날 *지은이-에밀리 스미스 *읽은 날짜-2010.12.12.일요일 *2학년
이책 주인공인 제프는 Tv없이는 못사는 아이다. 어느날 엄마는 제프가 너무 Tv에 빠진 것 같아서 Tv를 Tv가 없어서 외로운 할머니에게 갔다 주었다. 제프는 tv가 없어지니 집에 있는 것 보다는 학교에 있는게 훨씬 좋았졌다. (나도 집에 있는 것보다 학교에서 검정고무신 보기도 하고 공부하는 게 더 났다.) 어느날은 엄마랑 도서관에 갔는데 외국인지, 우리나라인지, 정체불명의 여자아이가 있었다. 하지만 제프는 빨리 디지와 친구가 되었다. 만약 우리집에도 텔레비젼이 없었다면 DVD도 못 보아서 슬프겠지만 만화책이나, 책을 읽으면 된다.^^ 그러나 제프는 책 읽는 걸 싫어하니 엄청나게 심심하겠다. 내가 디지였다면, 내가 그 위험을 각오하며 편지를 써서 트로피를 받았을 것 같다. 우리 집에는 책도 많고, DVD도 많고,등 유익한게 참으로도 많다. 하지만 TV는 무식함을 주는 기계이다. 어떨때 예보와,지식을 준다. 그런 TV가 좋기도 하고,싫기도 하다.
텔레비젼은 중독성이 강하다 나도 얼마전 텔레비젼 드라마의 끝을 보았다 텔레비젼을 안 보는 방법밖에 없다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가정주부인 나의 최대의 낙이 드라마 보는 것이었다. 드라마에서 대리만족이나 아무 생각 없이 멍청이처럼 드라마에 빠졌다 한 동안 드라마를 안 보고 참고 또 참다가 우연히 드라마를 보면 그 다음이 궁금해서 또 보고.. 첫째 방법으로 유선을 끊었다. 우연히라도 드라마를 안 보기 위해서... 지금은 저녁시간은 물론 tv를 보지 않는다.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가 많이 있지만 중독성 때문에 .. 책도 많이 읽고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한다 저녁 먹고 아이와 함께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한다 물론 공부도 강요 하지 않는다. 시간이 많고 하니까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자기 하고 싶은것 어떤 것이라고 하게 내 버려 둔다 tv를 멍 하게 보는 시간을 너무 알차게 보내는 딸아이가 귀엽다 우리집에 아빠만 그만 보면 좋겠는데.....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고 tv보면서 하루 피로를 풀다면서 절대 물러 서지 않는다. 그래서 잠 잘때 꼭 같이 자면서 대화를 요구 하지만 .... 아빠가 아이와 같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빌어 본다. 이 책의 주인공 제프도 마찬가지다. 어느 날, 제프에게 아주아주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 텔레비전이 사라지고 난 뒤 제프에게 벌어진 일들을 유쾌하고도 재기발랄하게 그려내고 있다 미디어 속 세상이 주는 즐거움보다 더 큰 즐거움을 현실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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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이름 한번 웃기다하며 들어본 책.. "아하하 놀이공원을 구해줘"를 아이들과 함께 읽었습니다.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착각이 드는 책이였어요.
이책은 큰 눈을 가진 초등학교 3학년 동글이가 놀이공원에서 겪었던 이야기입니다. 식구들 모두 눈이 어찌나 큰지...그림만 봐도 아하하 웃게 만듭답니다.
책 내용을 잠깐 들여다보면요. 동글이는 아빠에게서 어린이들만 입장할수 있는 아하하 놀이공원 입장권을 선물 받습니다...그곳은 나쁜 일은 모두 잊고 즐겁게 웃어주면 되는 곳이였죠.
또한 웃음소리를 재서 아하하 지수가 100이 되면 세상에서 볼수 없었던 불꽃놀이도 볼수 있는 곳이였죠. 동글이는 흐물말랑연필과 짝이 되어 놀이공원 이곳 저곳을 다니게 되네요.
신기하고 재밌는 모습들을 보고 있는 동글이에게 흐물말랑연필이 시를 써보라고 권유를 합니다...시를 못쓰는 동글이는 걱정을 했지만 이내 생각하는 것들을 흐물말랑연필이 써주고 그 내용은 바로 연극으로 만들어진답니다. 잠자리끼리 날아가다 부딪히는 내용에 아하하 웃어주고.. 다른 친구들의 비눗방울 연극과 트럼프 왕의 얼굴이 두개인 이야기에도 아하하 ... 발이 많이 달린 말의 이야기에도 아하하...코끼리의 코가 두개가 되어 서로 말린 이야기에도 아하하...많은 이야기에 정신없이 웃다보니 아하하 풀도 자라서 아하하 소도 살찌고 웃음지수가 100이 넘어 이상한 소리와 함께 여러가지 불꽃놀이도 보게 되지요.
그러나....아하하 놀이공원에서 선물받은 흐물말랑연필은 집에 오니 말도 안하네요. 엄마도 놀이공원에 가보고 싶어하지만 놀이공원이 없어졌데요..하지만 흐물말랑연필이 그때 한마디 하네요..아하하 놀이공원은 모두의 마음속에 있다고...
아이들의 독특한 생각.발상으로 쓴 시가 하나의 연극에 되어 아이들이 즐겁게 웃는다는 것이 참 재미있게 느껴지더군요.우리 아이들도 가끔씩 뜬금없는 이야기를 하구선 자기들끼리 웃을때가 있는데 아마도 아하하 놀이공원에 간것이 아닐런지... 이책에서는 시란것도 어렵게 쓰는게 아니라 보고 듣고 느낀것을 그대로 표현하는거라는... 시에 대해 거부감없이 편안하게 느낄수있도록 해놓았어요. 많이 웃어야 건강에도 이롭다는 것도 알려주구요. 아이들이야 아직 세상에 때가 묻지 않아 웃을 일이 많지만 점점 커가면서 배워야 할것도 많고 생각지 못한 일들을 겪어야하기에 점점 웃을일이 적어지겠지요.. 웃음을 점점 잃어가게 되는것 같아 조금은 안타깝기도 하네요. 언제나 밝게 웃을수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그런 세상을 만들어줘야하는데 말이죠.. 멀리 가지 않고서도 마음속 아하하 놀이공원에서만이라도 아이들이 아하하 큰소리로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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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놀이공원을 구해줘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⑦ 야다마 시로 글 그림/오세웅 옮김 노란우산
책을 펼치니 신기하게도 책속 주인공 오동글이는 울 아이와 같은 3학년 3반이네요 글씨체도 큼직 큼직 내지도 두껍고 그림도 복잡하지 않고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딱 적합한 것 같아요 아빠가 받아온 어른 들은 갈수 없는 놀이공원표라니 뭔가 더 재미난 일이 펼쳐 질 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데요 흐물 말랑연필의 등장 또한 아이들의 호기심 자극에 충분하네요 생각만 하면 저절로 글이 써지다니 그리고 다시 연극으로 만들어져 아이들의 아하하 웃음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게 되고 이런 연필 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울 집 가훈도 웃는 집에 복이 온다 인데 어릴적 아이가 넘 징징 대는 통에 늘 제가 아이에게 웃고 살자고 이야기 했었어요 이 책에서 엽기적인 상상력과 웃음보를 터지게 하지만 웃는것 만큼 여유로운 맘이 생기는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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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코가 떨어진다는 상상은 지금껏 해 본적도 없고 다른곳에서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엉뚱한 상상력이 웃음을 주네요 ![]()
불꽃 놀이 또한 정말 색다르죠 아이들만 그런게 아니라 이런곳 저도 가보고 싶네요 귀여운 캐릭터 동글이를 통해 본 아하하 놀이 공원은 모두의 마음속에 있어요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 여행을 통해 한번 맘껏 웃어보는 기분 전환의 계기도 되는 재미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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